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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몽] (번역) 분식한 - 세이야편 -6- [糞喰漢 せいや編]

ㅇㅇ(59.23) 2022.08.28 14:12:23
조회 494 추천 10 댓글 4
														


드디어 (사실상) 최종화! 

다음 화에서는 짧은 후기 인터뷰 영상이 수록될 예정!

===========================================


준페이 「어이어이어이!」

준페이 「쓰ー읍、야 참아보라고 말했잖아, 아앙?」

세이야 「하아……쿨럭쿨럭!」

준페이 「빨으라고……O지 빨아보라고」

마히로 「아아, 이렇게 해볼까요?」

준페이 「야、빨으라고 새꺄!」

준페이 「뭘 ***하는거야 (해석불가) 너말야」

준페이 「자 네 O지도 빨리 흔들으라고……즈ー゛읍゛」


(마히로의 O지를 열심히 빠는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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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쓰ー읍……」

인터뷰어 「씁」

준페이 「씁씁 (랩배틀)」


준페이 「냄새 지독하구만 이녀석 진짜로오...」

마히로 「정말이네요, 뭔가요 이녀석」

마히로 「응가 투성이 하고는……다른 사람의 O지 빨면서 네 O지도 흔들으라고 (멀티 스레드)」


준페이 「개변태구만 이새끼」

마히로 「진짜네요」

준페이 「호라、으응➰?」

준페이 「그나저나 냄새 쩌는구만, 이 눅진한 응가」


(펠O를 그만두고 고개를 피하는 세이야)


준페이 「어이! 누가 그만둬도 된다고 했냐!」 (분노)

세이야 「추워어……」

준페이 「호라、빨으라고!」

세이야 「부호옵」


인터뷰어 「쓰ー읍」


준페이 「쓰ー읍……너도 좀 더 깊숙히 쑤셔박으라고」

세이야 「무그웁……쿨럭쿨럭!」

마히로 「후훗、못 써먹겠네요 이녀석」

준페이 「그러게……좀 더 해버리자」

준페이 「안되겠네、처음부터 다시 단련시키지 않으면」


세이야 「쿨럭! 쿨럭! 우웨에에에엑……」

마히로 「어이어이」

준페이 「어이!오라앗!빨아라!」

준페이 「**라고 (해석불가) 너 이번에는 진짜로, 글러먹은 근성을 단련시켜주지」

마히로 「좋아, 이제 그만 빨으라고」


(수조 아래 똥물에 세이야의 고개를 처박는 준페이)


세이야 「하아、하아、하아……」

준페이 「마시라고」

준페이 「핥으라고 이 새꺄, 핥으라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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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모자이크가 되어 찰흙놀이 짤로 대체함)


인터뷰어 「쓰ー읍」


준페이 「호라、냄、냄새 맡으라고、빨리 제대로 하라고」

준페이 「빨리 맡으라고 임마、손 치우라고」


세이야 「하아、하아、하아、하아」

준페이 「손 치워, 간다」

준페이 「하지말라고 했잖아 임마」

준페이 「빨리 냄새 맛보라고!」


카메라 군 「삐빅……찰칵!」


세이야 「푸흐웁!」

준페이 「야 아직 멀었다고 임마」


카메라 군 「찰칵!」


세이야 「우에에……」


인터뷰어 「쓰ー읍」


준페이 「아앙? 아직 부족하지 임마? 어이」

준페이 「응?오라아……」

세이야 「하아、하아、하아、하아」


세이야 「아아아……」

준페이 「아앙? 뭐라는 건지 못 알아먹겠다고 임마……쓰ー읍」

준페이 「오라! 머리 제대로 처박으라고!」


인터뷰어 「쓰ー읍‼」


준페이 「자 이제 고개들으라고」

준페이 「어때 맛있었지?、그치? 맛있었냐?」

세이야 「하아、하아……」

준페이 「어쩔 수 없구만... 내 것도 빨아달라고」


(준페이의 자O를 빠는 세이야)


세이야 「쿨럭! 쿨럭!」

마히로 「제대로 빨으라고오」

준페이 「오라, 어이 제대로 하라고? 임마」

준페이 「제대로 펠O 하라고 새꺄, 글러먹었구만 이녀석、아앙?, 제대로 빨으라고 임마!」


세이야 「우욱……우욱……」

세이야 「추우워어……」


준페이 「어이어이 춥긴 뭐가 추워 임마, 자 빨으라고……뭐냐고 진짜、쓰ー읍、뭐하냐고 너어、아직 빼지 말라고 임마」

준페이 「호라!, 남자답게 참으라고‼(ほら我慢しろよ男ならよぉ)」 (명언)

준페이 「아아... 이 녀석 펠O 영 별로구만!, 뭐든 다 글러먹었구만 (종말론)」


마히로 「그러게요、별로……네요」

준페이 「오오」

준페이 「답이 없구만 이녀석、으응➰?」

세이야 「하아、하아、하아、하아……」


준페이 「죄송하다고 말 안하냐 새꺄!」

세이야 「죄송합니다……」

마히로 「안 들린다고‼」

세이야 「스미마셍……」


준페이 「뭐가 죄송한지 제대로 말 하라고! 아앙?」

세이야 「아아……즈ー읍……아아……펠O 제대로 못해서 죄송합니다……」

준페이 「소우다요」 (편승)


(마지막 삽입 파트 시작)


준페이 「호라 간다고、야, 도망가지마 임마」

세이야 「아゛아゛아゛아゛아゛아゛아゛악‼」

준페이 「오오➰들어갔다 들어갔어」

준페이 「호라 호라」

세이야 「앗、앗、앗、앗、앗、앗……」

준페이 「아아➰기분 좋지、응? 호라」

세이야 「앗、아아➰」

준페이 「아^➰ 임마 도망가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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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허리를 흔드는 준페이)


준페이 ・세이야 「아゛아➰」


세이야 「아/아/앗」

준페이 「호라、아앙? 호라」

준페이 「어떠냐? 내 자O의 맛은」

세이야 「아゛아゛악」


준페이 「응? 간다, 자 안 쪽까지 넣어줄게 오라! 안 쪽 끝까지 넣어주마 오라!」

세이야 「아゛아゛ー……」

준페이 「아^➰、쓰ー읍、아아^➰」

준페이 「호라、이리와, 빨리 스스로 움직여보라고 스스로 말야」

준페이 「끝까지 닿아서 기분좋구만 이거, 아앙?」

세이야 「아악……」


준페이 「호라 좀 더 호라 조이라고 임마」

세이야 「아゛아゛아゛아゛악」

준페이 「어때? 어이」

세이야 「아゛아゛……」


준페이 「기분 좋지? 끝까지 닿아서 말이야 오라」

준페이 「아゛아゛……」

세이야 「아゛아゛……아゛아゛……아아아……」


준페이 「아ー 방금 전까진 그렇게 싫어했으면서 말야, 오라」

준페이 「응? 안쪽까지 닿는다고 임마」

세이야 「아➰」

준페이 「아ー앗」

세이야 「아ー」

준페이 「아ー」

세이야 「아゛아゛아゛악!!!!」

준페이 「아앗..」

준페이 「응? 아프냐 임마?」

세이야 「아ー」

준페이 「뭐냐고 임마」


세이야 「아~ 기분 좋아요……」

준페이 「아앗ー」

세이야 「아아아」

준페이 「아까는 그렇게나 싫어했으면서 말야... 이 새끼가!」

세이야 「아아」

준페이 「아➰」

세이야 「아앗」

준페이 「아아^➰」


준페이 「아아➰잘한다(칭찬)」

세이야 「아아」

준페이 「아아➰」

준페이 「이 자식말야、펠O는 조또 못하면서, 응↑디→ 조임↓은 최상급이라고」

(フェラは下手だけどよぉ、ケツのし↑ま→り↓は最上級だぞ)


(마히로 난입)


세이야 「아악……」

마히로 「입 벌리라고?」

준페이 「아아➰ 쓰ー읍」

세이야 「무으읍……」

준페이 「아아아ー^ 호라호라➰ 허리 좀 더 흔들으라고、아아➰^」

준페이 「임마 어디서 똥꾸멍 벌렁거리고 있어 임마, 호라 이쿠조➰ 호라」


(본격적으로 뒷치기를 하는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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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자 좀 더 제대로 발 들으라고、호라, 좀 더 제대로 하라고……제대로 박히라고 임마!」

세이야 「아아➰……」

준페이 「호라」


세이야 「아゛아゛……」

준페이 「아아^➰」

세이야 「아゛아゛악゛악゛……아아……」

준페이 「아아➰」

세이야 「아아➰、앗앗」

준페이 「아아➰」

세이야 「아악、아악、아악」

준페이 「아➰」

준페이 「호라、너말이야、좀 있다가 상으로 응가 뿌려줄게」


세이야 「아아」

준페이 「아아➰」

세이야 「아아……윽하아」

준페이 「아아➰」

세이야 「아아……하앗」

준페이 「호라 스스로 움직여보라고 호라, 으응?」

세이야 「하악……아아……」

준페이 「헤゛에゛응」


세이야 「아ー앗」

준페이 「아ー앗」


세이야 「앗、하악」

준페이 「아아아아앗、아ーㅅ」

준페이 「아아아아앗」

세이야 「아ー앗……」

준페이 「어이 엉덩이 기분좋지 임마?、아앙?」

세이야 「아아 대단해……」

준페이 「호라!」

세이야 「앗ーㅅ」

준페이 「안 쪽 끝까지 닿았다고? 호라」

세이야 「아하앗……」


준페이 「호라 스스로 움직여보라고 임마, 응?」

세이야 「아앗、아……」

준페이 「으아앗➰」

세이야 「하아、하아、아아、아아、아아……」

준페이 「아아 좀 더 격렬하게 흔들으라고 임마」

세이야 「하악……」

준페이 「쓰ー읍、아아➰ㅅ」

세이야 「아아……」

준페이 「쓰ー읍、아아➰、쓰ー읍、아아➰」

준페이 「호라、아아➰」

세이야 「아아」

준페이 「아아➰기분좋다、오아아아➰」

준페이 「아아 기분 좋아져버린다구➰ 네 안 쪽 졸라 기분좋다고 임마」

세이야 「아아 가주세요……」

준페이 「아゛아゛앗」

세이야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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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세이야 「아아➰^」


세이야 「아아➰」

준페이 「아아➰기분좋냐? 어이」

세이야 「아아 엄청 기분 좋습니다」

준페이 「아아➰」

준페이 「호라 안까지 닿고 있다고 오라」


세이야 「아아➰^ 스게에……아아~^」

준페이 「아아……」

세이야 「아아……」

준페이 「아아……」

세이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준페이 「아앗」


준페이 「아아 위험해! 갈 것 같아!」

세이야 「하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준페이 「아아、아아 위험해! 간다!」


(준페이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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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이쿠!……아앗➰……아앗➰……아앗➰……아아➰……」


[REPLAY]


준페이 「아앗➰……아앗➰……아앗➰……아아➰……」


준페이 「아아➰^……(반열)」

준페이 「아아➰……」

세이야 「하악」

준페이 「아앗」



준페이 「아아➰ 시원하다아➰、쓰ー읍、하아……」

준페이 「어이、네 응↑디→조↓임 최고였다고」

세이야 「하아……」

준페이 「아아……」

세이야 「하아……」


준페이 「너도 말야、스스로 딸쳐서 가버리라고、자 흔들어라」

세이야 「아ー……」

준페이 「응?」

세이야 「아ー……」


준페이 「호라. 「빨리、자O 세우라고、호라」

준페이 「호라、으응➰? 호라, 자 이대로 딸OO 치라고!」


세이야 「아ー……」

세이야 「아ーーーー……」


(꼭지를 만지작거리는 세이야)


준페이 「어이 이녀석 스스로 젖꼭지 만지고 있다구?아까부터 말야……어떻게 할까?이녀석 기분 나쁘구만!」


마히로 「응가 투성이가 되어선, 머리가 이상해진 것 같네요. (정신분석학)」

(ウンコまみれになりすぎて頭おかしくなっちゃったんですかねぇ?)


준페이 「으ー응…… 원래부터 그랬던게 아닐까? 이게 바로 "본질" 일지도? w (철학)」

마히로 「하하핫、그것도 그렇네요」

준페이 「으ー음……」

세이야 「아ー갈 것 같습니다……」

준페이 「하아? 너 누구한테 말하는거야?」

준페이 「어이 말해보라고」


(준페이를 바라보는 세이야)


준페이 「뭐냐고? 어이 갈 것 같아? 어이」

세이야 「싸고 싶습니다……」


준페이 「가" 버" 리" 게" 해" 주" 세" 요" 라고? 어이! (イ カ せ て く だ さ い だろぉ?おい)」


세이야 「아아➰^、가/버/리/게/해/주/세/요……」


준페이 「아아ー 그럼 점점 더 격렬하게 흔들으라고 임마」

세이야 「네에……」


세이야 「아ー위험햇、아ー、쓰ー읍、아ー……아ー간다」


세이야 「아앗、간다! 이끄이끄이끄이끄!」


(세이야의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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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야 「아앗、아아……아아……쓰ー읍、아아➰➰➰➰……쓰ー읍、아아➰➰……쓰ー읍」


[REPLAY]


세이야 「아앗、아아……아아……쓰ー읍、아아➰➰➰➰……쓰ー읍、아아➰➰……쓰ー읍」


세이야 「아아➰➰➰➰……(만족한 표정)」



[화면전환]



준페이 「어이 잘도 가버렸겠다?! 아앙?」

준페이 「아직 응가가 부족해보이는구만, 싸질러주지」

준페이 「호라、간다고」

세이야 「아앗」


(대량의 응가를 쏟아내는 준페이) [4번이나 쌌는데 아직도 나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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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페이 「아아➰」

세이야 「아ーーー……」

준페이 「아아➰」

준페이 「호라 스스로 발、발라보라고 임마」

세이야 「아ーー……」

준페이 「아ーーーー、시원하다아」

준페이 「임마、바르라고、호라」

준페이 「따뜻하지 새꺄?」

세이야 「따아뜻해에……」


준페이 「아➰냄새!」

준페이 「아까는 깨끗해졌으니깐 말이야? 씻어버렸잖냐? 그러니깐 잔뜩 발라줄게 임마」

세이야 「아ー……」

준페이 「아ー 냄새!、아ー 더러워!」

준페이 「아ー어때 응가 투성이가 되니깐 기분좋지?」

세이야 「네에……」

준페이 「아아ー」

세이야 「아아……냄새……」

준페이 「아➰ 좋지? 냄새나는 거 기분좋지? 호라」

세이야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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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투성이가 된 세이야를 비추며 촬영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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