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의 행동만 잘했으면 더 인기 있었다
2
너같은 안티가 몰아세워서 그런 거겠지 안티 씨
4
>> 2
니가 싱글 CD 사주지 않았기 때문이야
왜 럽라 같은 수만명 규모의 콘텐츠에서 팬이 2000명도 없을까
158
>> 4
하지만 카나코는 인스타 라이브에서 같은 CD를 여러장 사서 아이돌을 지원하는 것에 의문을 제기했어
무리해서 사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의 팬들에게 말했었고
5
너 신고했다 ㅅㄱ
7
나 개인적으로는 고리링 사건이 가장 타카츠키의 평가가 떨어졌는데
(*고리링 : 타카츠키가 후리하타를 고릴라와 합성해서 트위터에 올림
유쾌하고 재밌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심했다고 욕을 먹음)

8
고리링은 심했지
9
그만하자고 이젠 없는 사람의 이야기는
10
반대로 타카츠키의 평가가 좋아진 일을 써봐라
궁금하네
11
>> 10
1st의 MC 때
13
전부 자기가 잘못한 거라서 뭐라 동정하기는 힘드네
이 새끼도 오타쿠 분야를 잘 아는 똑똑한 매니저 고용해서 SNS 관리하게 해라
14
너희들 루머와 거짓 정보로 사람을 억까하지마
16
안티 씹새끼들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쳤다는 것을 제대로 알고있냐?
비난하던 쓰레기들은 자신이 쓰레기라고 자각해라 개새끼들
17
라이브 MC 때 살다보면 괴로운 일이 많이 있지만, 라이브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살아봐요! 같은 엄청 좋은 말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20
>> 17
바로 너 때문에 라이브에 대한 기대가 대폭 감소했어 라고 말해주고 싶다
78
>> 17
아이다 씨가 이미 예전에 말했던 건데
18
오타쿠의 옷 사건은 킹쨩이라서 까는 놈들도 많았을걸
킹쨩이 누군지 잘 모르면서 까던 놈들도 분명이 있을 거다
(*오타쿠의 옷 : 인스타에 패션에 관심없어 보이는 남자를 봤다며 그림을 그려 올림
그런 옷을 주로 입는 게 오타쿠층이기도 해서 그런지 성격 더럽다고 많이 욕을 먹음)

21
>> 18
아니 그런 건 누가 해도 까인다고
아이다 씨 정도라면 허용될지도
19
지하철 먼저 타게 해줘 라는 것도 유명하던데 뭔지 자세히 알려줘
가능하면 스샷도 함께 부탁해, 안티가 퍼트린 루머일지도 모르니까
22
나도 지하철 먼저 타게 해줘만 모르겠다
23
다른 사람이 말했으면 모른다~ 라고 자주 말하는데, 애초에 다른 사람은 그렇게 몇번씩 실언을 거듭하지 않는다
24
라디오였나 생방송에서 지하철에서 내리는 새끼들이 방해돼서 탈 수가 없다고 말했대
25
모처럼 하나마루라는 좋은 캐릭에 당첨됐으면서...
27
지하철은 사람이 내리고 나서 타는 거 아냐?
만원 지하철을 타지 않는 건지 머리가 나쁜 건지 모르겠네
29
지하철 얘기는 이거임
퍼옴
타카츠키 : 지하철은 말야, 타고 싶은 사람을 소중히 좀 여겼으면 해
MC : 그렇구나
타카츠키 : 내리는 사람은 정말 대단히, 그런 녀석들이야
MC : 그런 녀석들?
타카츠키 : 대단히 잘난 사람처럼 내린다니까
MC : 음음음음
타카츠키 : 타고 싶은 사람은 화살표에 맞춰서 가는데, 내리겠다는 욕심이 너무 강해서
MC : 아~ 그렇구나?
타카츠키 : 근데 타고 싶은 욕구가 더 중요하잖아
MC : 음, 잘 모르겠어
타카츠키 : 내리는 사람은, 내려서 멍하게 있어도 자기는 괜찮겠지만
(스탭 웃음)
MC : 그렇지 않을 거야. 내려서 빨리 직장에 갈 사람도 있을 거고. 서두르겠지
타카츠키 : 먼저 타게 해줘 라고 생각할 때가 자주 있어
MC : 그렇지만, 내리는 사람이 먼저지. 잘은 모르겠지만 기본 규칙으로. 누가 말한 건 아니지만 그런 거겠지
30
>> 29
마지막 MC가 너무 맞는 말이라 뭐라 할 말이 없네
34
>> 29
이건 까여도 할 말 없겠는데
37
>> 29
MC의 마지막 발언은
분명히 스탭이 지시를 내릴 것 같은데w
38
>> 29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입장에선 μ 's의 성우가 말했어도 실망할 수준이야
오히려 타카츠키니까 바보 아냐? 정도로 끝나지만
41
>> 29
이건 자기가 내릴 입장에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건가?
내리는 역에 도착했는데 우르르 쳐들어오면 자신이 내릴 수가 없잖아
뭐 그럼 또 불평을 말하겠지
31
결국은 니코니코 출신의 일반인이니까 어쩔 수 없어
32
이 발언이 안 좋았다기보단 이 발언 때문에 겉으로 드러난 부분조차 인간성이 안 좋다 + 자제할만한 지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진 게 위험하다
33
뭐 그렇게 다들 생각하고 있겠지만 사람 앞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입에 담아선 안 되는 거지
35
어떤 때나 나오는 사람이 우선이야
나오는 사람이 나오기 전에 타면 혼잡해지고
나오고 싶은 사람이 못 나오게 된다
36
이 지하철 사건조차 어떻게해서든 감싸주던 새끼들이 있었지
43
다른 사건은 딱히 상관없지만 지하철 사건만큼은 토쏠릴 정도로 싫다
나와는 상반되는 인간이라고 깨달았어
44
지하철 사건은 이해했다
눈물을 머금은 나는 왜 욕먹었어?
(*눈물을 머금은 나 : 4집 선거에서 하나마루가 최종 1등을 차지한 뒤에 올린 인스타)

54
>> 44
애초에 선거까지 일련의 행동이 전부 문제야
- 모두가 평등한 조건에서 이루어져야할 선거인데 굳이 라이브라는 관객의 열기가 높아진 장소의 MC에서 센터가 되고 싶다고 선언(이건 코바야시도 마찬가지로 같은 죄)
- 그 중간 결과가 2위로 나온 후 팬들에게 감사의 말도 없이 이대로는 안 된다고 발언
- 결정타가 눈물을 머금은 나
다른 멤버가 1위를 차지하고 눈물을 머금은 킹쨩입니다 라고 올렸다면 모를까 자기를 찍게 해서 그걸 자기가 올리는, 너무 자기중심적인 인간성에 많은 러브라이버가 실망했다
110
>> 54
라이브의 감상은 안 말하고 센터 이야기만 해서 굉장히 실망했다
코바야시는 처음이었으니까 아직 봐줄만한 여지가 있음
46
과거 이야기를 신나서 붙여넣고 있는데 고소당해서 증거로 쓰이면 니 책임이다
아뮤즈가 공식적으로 단단히 말했는데
47
비판을 못 하게 된다고 해도 잃어버린 인기는 돌아오지 않는다
48
정당한 비판도 허용되지 않아? 이상하지 않아?
언론 탄압이야 완전
56
눈물을 머금은 나는 역사에 남을 좋은 사진
웃으며 트위터 하는 사진까지가 한 세트야
57
음, 뭐랄까 그녀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도 알겠지만 그렇게 필사적으로 깔 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라도 자신의 담당 캐릭터를 센터에 세워주고 싶고 가끔 저질러 버리는 것도 개성으로 받아들여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실제로 내 지인들 중 하나마루 & 카나코 오시인 사람도 있고 Aqours에게 필요한 존재야
60
>> 57
아니 싱글의 센터 선거는 앞으로 일절 없을 텐데 그런 짓을 했잖아
적어도 인상은 최악이었다
63
타카츠키뿐만 아니라 성우는 쓸데없는 일까지 굳이 말하는 바보가 많다는 이미지가 있다
학창시절 착실하지 않았던 반동인 걸까
66
뭐 이런 여자는 여친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은데w
69
패션에 관심이 없을 것 같은 사람의 그림은 오타쿠의 패션이라고는 말하지 않았는데 왜 오타쿠로 굳혀진 걸까
70
눈물을 머금은 나는 재밌어서 좋아
개그 소재로 한 거라면 천재야
71
처음에는 쉴드가 몇몇 솟아올랐는데
타카츠키 어록이 써질 때마다 침묵해서 웃었다w
73
자업자득
없어지는 게 당연
80
이 스레에서 처음 알게 됐는데 전부 심하네
88
2018년에 남자친구 들킨 시점에서도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그전에 뭔가 미움받는 짓을 했었나

89
고리링과 4th 선거는 거의 공범인데 단독범이 된 느낌이다
92
>> 89
코바야시 말이지? 이건 나도 궁금해
왜 타카츠키는 안 되는데 코바야시는 무죄야?
나는 코바야시도 싫어
131
>> 92
코바야시는 팬서비스도 캐릭터 사랑도 작품 사랑도 가창력도 댄스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아무도 불평을 말하지 않은 거야
너 같은 별다른 근거도 없이 싫어하는 쓰레기와는 다르게 말이야
98
그 무렵 코바야시도 까였었지
결과가 나오고 타카츠키가 눈물을 머금은 후 그쪽으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됐지만
103
뭐 타카츠키는 남자친구가 발각돼도 별로 불타지 않았을 정도로 선샤인 팬들의 관심이 없어
유명인이 뭔가를 저질러야지 불타는 거잖아? 타카츠키는 뭔가 저질러도 관심없어w
분명히 러브라이버가 아닌 외부에서 장작을 가지고 오는 한가한 사람이 있었겠지
114
정신적인 병을 앓을수록 더욱 까는 너희들이 훨씬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라
118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깔만한 좋은 소재가 들어왔을 뿐이겠지
119
적응 장애의 가장 큰 원인은 일반적으로 코로나 때문일 거라고 생각해
120
미움받는 타입이었으니까
그저 그것뿐이고 코로나 같은 건 조금도 관계없다
134
이제 됐잖아
Aqours는 8명으로 정착됐고 타카츠키는 회복에 전념하고 안티도 타카츠키는 잊어간다
이러면 된 거잖아
136

2019년 Aqours에서 인상에 남는 사건
다른 사람들은 9명으로 활동했던 내용들인데 그중 한 사람이 딱 자신만의 일을
트집일지도 모르지만, 오시가 아닌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지는 않았을 것
149
>> 136
싱글 발매 정도로 써두면 좋았을 텐데
165
>> 136
싱글 선거도 러브라이브에서는 중요한 이벤트이고 깔 정도는 아니지
166
>> 165
중요한 이벤트를 할 때마다 얼마나 많은 팬이 사라져갔나요...?
139
뭐 아이다라면 같은 짓을 해도 "아이다 씨니까w"로 끝났겠지
그 사람도 대개 위험한 것을 말하고 있고 노래도 서투르지만 많은 신자들이 지켜준다
코바야시도 그렇고 이미지 장사하는 사람은 신자를 대량 획득하기 위한 행동이 중요한 거겠지
140
실제로 오타쿠가 아군에 붙는 건 크다
다른 캐스트가 말하면 그냥 지나칠 것도 아이다 씨가 말하면 평가되는 일도 자주 있고
킹쨩은 오타쿠를 상대하기엔 단어 선택이 서툴러서 공격이 많다
145
아뮤즈가 더 소중히 여겨줬으면 좋겠는데
146
사무소에서도 취급이 곤란하겠지
148
사무소는 어디까지나 관리를 하는 곳이지 애새끼를 돌보는 곳이 아니니까
아뮤즈처럼 거대한 곳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해줄 리가 없다
150
Aqours에서 도망
아뮤즈 유튜브에서 도망
자신의 프로그램에서도 도망
이 녀석이 있을 곳이 있어?
159
CD를 구매해서 지원해주지도 않은 자칭 팬이 비난 어쩌구 이지랄하는 건 개그인가
160
자칭 팬은 왜 CD를 사주지 않았어?
167
"러브라이브 오디션이 있다고 들으면 보통 오디션을 보지 않겠어요?"
이런 인터뷰 기사를 허가하다니 상당히 멍청한 매니저가 옆에 있었던 걸까
"지금도 왜 내가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일까? 라고 생각합니다. 합격한 다른 멤버들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뿐이라."
이렇게 겉과 속의 표현을 구분할 줄을 알아야 되는데
169
>> 167
이건 카나코가 러브라이브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런 발언을 한 거 아니야?
러브라이브 좋아하는 여자라면 메인 캐릭터의 오디션을 보고자 하는 것도 당연한 심리겠지
나도 러브라이브에서 남성 캐릭터의 오디션 있으면 우선 보려고 생각해
쓰레기 안티들에게 확대 해석되고 있어서 불쌍하다
172
>> 169
모두가 그렇게 호의적인 해석을 해주는 것이 아니야
Aqours 데뷔 당시와 달리 예능 활동에도 익숙해졌으면 예의를 더 의식하라는 거야
카나코 팬이라면 제대로 지지해줘라
170
카나코가 트위터 프사를 변경하고 부활하는 꿈을 꿨어
빨리 돌아와
173
솔직히 이젠 평가가 좋아질 일이 없지
흑화해서 AV 출연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어
245
>> 173
말하면 실례지만, 그 걱정은 필요없을 거야
얼굴은 못생겼고
가슴도 크지 않고
키는 제법 크지만 비율 때문인지 골격 때문인지 모델 체형은 아니고
가슴이나 엉덩이가 나왔다면 괜찮은 몸일지라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어중간
목소리도 촌스럽고, 하나마루와는 잘 맞지만
원래 성우로 먹고 살아갈 수 있을 만큼의 청초하고 맑은 목소리는 아니다
성우에서 AV 여배우가 되기에는 조건이 너무 안 좋다
179
하나마루 오시 여자는 많았는데
타카츠키 씨 오시는 적었지
184
이전 담당자(μ 's)와 항상 비교되고, 동기(Aqours 성우)가 결과를 내고 있는데 자기는 잘되지 않고, 우수한 후배(마에다 같은)만이 평가되고 있는 상황은 비방이 없어도 제법 힘들 거야
마음을 비우지 않으면 출근할 수 없어
186
열성적인 팬들이 입만 살아서 돈을 내지 않기 때문에 병이 들어버린 거야
팬들은 진지하게 반성하길
194
타카츠키 씨도 더 CD가 팔렸다면 일을 쉬지 않았을 텐데
198
또 악성 일부 까들이 왜곡하고 있어
쓰레기 페미들이 하고 있는 것과 다를 바 없다
207
나, 내일 회의가 너무 싫어서 어쩔 수가 없는데...
왠지 기분도 무겁고 배도 아프니까 정신과 가서 진단서 받아오면 될까...
208
>> 207
렛츠고
211
트위터쪽에선 애니메이트 인터뷰로 옹호의 목소리가 단번에 줄어들었고 인스타에서 오타쿠의 복장을 야유한 사건으로 완전히 붕괴됐다(원래 팬이었던 사람들이 까로 돌아섰다)는 느낌이다
반대로 아직 [눈물을 머금은~] 때는 안티에게 먹이감은 됐지만 그냥 축하도 많이 받았고
212
인터뷰 사건은, 러브라이브 오디션 운운보다 캐릭터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말한 것이 훨씬 위험했지
때마침 지모아이 대시로 불탄 직후였고
217
판단은 자유
- 당연히 솔로로 노래하는 것과 Aqours에서 노래하는 건 차이가 있겠죠?
역시 Aqours에서는 쿠니키다 하나마루로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애드립을 하는 방법도 하나마루 쨩처럼 하고 있고. 조금 코에 걸린 목소리로 피치를 높여서 노래하는 건 굉장히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솔로로 호쾌하게 노래할 때 [진짜 기분좋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든지 비브라토를 걸어도 좋고, 제가 좋아하는 애드립을 넣어도 아무도 아무 말도 하지 않으니까 (웃음).
225
>> 217
역시 이거 보는 한 Aqours에서 노래할 때는 쿠니키다 하나마루로 노래하고 있고, 솔로 때는 타카츠키 카나코로 노래하고 있다는 거지
일의 구분이 확실해서 좋잖아
220
생각보다는 진짜로 못난 놈이라 웃었다
221
지모아이 대시 하나마루 솔로 들어보면 안다
저건 하나마루가 아니다
222
너희들 계속 킹쨩 까면 돈이라도 받냐
이제 됐잖아...
232
- 캐릭터의 목소리에 맞춰서 노래하는 건 힘들다
- 자신의 목소리로 스트레이트하게 노래하는 건 기분좋다
떼어놓고 보면 평범한 발언도 늘어놓으면 캐릭터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지 않다는 뉘앙스가 된다
기사로 나가기 전에 사무소에서 멈출 수는 없었던 걸까
233
캐릭터송과는 달리, 여러분이 아직 들은 적이 없는 저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정도로 말해두면 되는데
235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라면 안티가 많을 때는 무난한 것만 말해두는 것이 정답이야
237
연말 라이브에 복귀하고 관객의 어서와 보드를 보고 우는 것이 틀림없다
루비쨩과 하나마루 쨩의 촌극도 포함
238
지난해 말에 한 번 쓰러져 복귀한 후 일년이 지나지 않아 다시 쓰러졌다
정말 정신적인 병이라면 다음에 복귀하는 것은 신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연말 라이브는 무리라고 생각해
241
잡지에 나온 8명의 Aqours를 보고 비주얼이 좋아서 깜짝 놀랐어!
역시 8명이야!!!!!
246
자신을 파악하지 못하고 넘지 말아야 될 선을 오인한 것이 연예인으로서 치명적이었지
특히 자신의 주요 팬층을 생각하면 오타쿠 패션을 건드리는 건 좋지 않았다
249
근데 애초에 매니저는 왜 이런 반감을 살지도 모르는 내용을 체크하지 않았나
[성우로 캐릭터가 되어 노래하는 것과 가수로서 본인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모두 어렵지만 매우 보람있고 즐겁습니다!] 정도로 써두면 오타쿠에게 문제없잖아
251
아이컁과 아이냐도 곧 킹쨩과 같은 매출까지 내려갈 거야
그러니까 언동은 관계없어
252
컁은 최근에 애니 영화의 주제가 나오지 않았나?
냐는 적어도 μ 's를 존경한다는 발언도 했었고 그걸로 충분히 오타쿠 마음을 잡았으니까 아직 괜찮아
254
판매량은 어쨌든간에 그 두 사람은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
256
타카츠키를 까는 게 아니라 단지 오타쿠가 기가 막혀하고 있을 뿐이지
이걸로 비난 취급은 피해망상인데?
자업자득이라는 말을 모르는가
259
최근의 성우팬들은 모두 엄격하구나...
미즈키 나나는 명백한 캐릭터송조차 진성으로 부르는데
그래도 싫어하는 팬은 없었어요
269


빨리 돌아와줘...
270
오타쿠의 앞에 나서는 일뿐만 아니라 Aqours로서의 모든 업무에 무리가 있다는 것이 괴롭다
273
병을 앓을 정도로 판매량에 차이가 나버렸잖아
그룹 아이돌의 안 좋은 부분이다
그리고 너희들도 나빠
오시가 아닌 사람의 CD도 사주면 좋았을 텐데...
274
좋아하지도 않는데 산다는 건 오히려 타카츠키에게 실례겠지
276
팔리지 않아도 꾸준히 성우로도 아티스트로도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는데?
존나게 푸시를 받았음에도 자신에게 주어진 노래조차 일부 매니아층밖에 먹히지 않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음대로 병 걸려서 동료와 주위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있을 뿐인 병자와는 달리 말이지
277
>> 276
그런 사람들은 매출 이외의 근거가 있으니까
음악에서 무엇을 표현하고 싶다거나 라이브에서 팬들과의 교류를 즐긴다거나
팔리고 싶다고 말한 킹쨩은 매출 이외의 의지가 없기 때문에 그것이 자신의 평가에 직결돼서 멘탈이 망가진 거겠지
278
성우도 지하철을 타는구나
리무진 같은 거 탈 줄 알았어
279
비난하는 새끼가 제일 나쁜 건 맞지만 비난의 대상이 될 것 같은 언동, 행동을 쌓아온 결과라고 생각
한두번 저지른 거라면 여기까지 안티가 늘지 않았다
281
타카츠키 좋아하지 않지만 Aqours는 9명이 모이지 않으면 역시 슬프니까 부활해줘
295
인간은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웃는 얼굴 중에도 빻은 사람이 더욱 못생기게 보이는 것도 있다
타카츠키는 이에 해당한다, 그 사악한 웃음
301
사무소가 밀어주는 상황을 보면 아직 더 활동할 생각이었을지도
본인에게 소중한 1주년이 되는 시기에 활동을 중지했으니 재개한다면 먼저 자신의 솔로로 활동할지도 모르겠는데
302
킹쨩에 대한 비판이 여기뿐이라고 생각해?
트위터에서 검색하면 산더미처럼 나오고 인스타의 DM으로 까는 놈도 있었어
그걸 또 굳이 공개하는 타카츠키도 다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307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는 내리는 사람이 우선이지
그렇지 않은 지역도 있는 건가?
311
자업자득
321
본인이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면 너희들 어떻게 책임질 거야!?
323
팬들의 하나마루 콜로 등장하는 연출 있겠지?
324
감동 포르노 보여주면 반응 안 좋고 진짜 불탈걸
326
의문의 언동은 확실히 있었지만 Aqours로는 극장판까지 달려오며 충분히 꿈을 보여줬으니까 이제 본인의 마음대로 하게 해줘
멘탈적인 병이라면 무리해서 돌아오지 않아도 돼
잘 노력해줬고 지금에 와서는 감사밖에 없다
329
여기까지 왔으면 SNS나 인터뷰나 공개적으로 발행하기 전에 아뮤즈에서 제대로 검사정도는 해줬으면
이미지가 중요한 일이니까...
334
타카츠키 본인은 성우보다는 가수이기 때문에 성우로 분류되는 것도 사실은 싫은 게 아닐까?
336
AZALEA 세컨드에 늦지 않으려면 언제까지 복귀 소식을 내면 되는 걸까
340
잡지 촬영조차 무리라면
이젠 Aqours로 모이는 것도 무리인 게......
347
>> 340
잡지 촬영만 나오고 병가를 내면
또 여기 있는 새끼들 같은 것들이 깔 게 뻔하니까 나올 수 있을 리가 없잖아
342
킹쨩은 안쨩처럼 SNS를 끊는 것이 좋았다
인스타 라이브 같은 괜히 안티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를 계속 해버린 것이 최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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