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대회] [닞토미] 리틀데몬 : 금단의 사랑 앱에서 작성

Denk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04 21:09:26
조회 423 추천 8 댓글 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56d9124da79a9e9bec4d72495b3df3030e03c19d7cf5357c3538bbc


아나타는 남자입니다.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네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나타와 요시코는 서로 바라보고 있었다.

쏴아아아

그리고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나타 : ......

요시코 : 리틀데몬... 나로는 안돼...? 어째서 루비를 고른거야?

아나타 : 미안.. 요시코.. 나는...

요시코 : 나도.. 정말 정말 너를 좋아했는데... 정말...

요시코의 눈에서는 눈물이 나왔지만 비 때문에 눈물인지 빗물인지 알 수가 없었다.

아나타 : 그럼.. 나.. 가볼께...

아나타가 뒤로 돌아가자 요시코가 뒤에서 안았다.

요시코 : 가지마.... 가지말아줘... 리틀데몬...

요시코는 아나타의 와이셔츠를 꽉 잡고 있었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어째서.. 내가 아니라.. 루비인거야...

아나타 : 그야...

요시코 : 말하지마.. 어차피 루비가 더 좋다고 말하거니까...

아나타 : 정말! 요시코!

아나타는 요시코의 팔을 떼었다.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 : 미안해.. 요시코.. 정말로...

요시코 :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집까지 데려다 줄래..?

아나타 : 아... 그 정도면...

요시코와 아나타는 비를 맞은채로 요시코의 집으로 향했다.


- 요시코의 집 -


아나타 : 그럼 난.. 가볼게...

요시코 : 리틀데몬.. 비 맞을 생각이야? 비가 그칠때 까지만이라도 우리 집에 있지않을래..?

아나타 : 하긴... 이거면 바로 그치지 않을거같네

아나타는 요시코의 집에 들어갔다.

아나타 : 실례할게 요시코..

요시코 : ...... 씻을래..?

아나타 : 괜찮아?

요시코 : 우.. 우리 집은 욕실이 두.. 두개니까..

아나타 : 그러면 뭐... 고마워 요시코...

아나타는 욕실로 향했다.


- 욕실 -

쏴아아..

아나타 : 하아.. 요시코...

요시코 : 나.. 불렀어?

아나타 : 요.. 요시코?

요시코는 알몸상태였다.

요시코 : 리틀데몬...

요시코는 뒤에서 아나타를 안았다.

아나타 : 힉!

요시코의 봉긋한 가슴이 아나타의 등에 닿았다.

요시코 : 같이.. 씻자....

아나타 : 그.. 그래도...

요시코 : 마지막이니까...

아나타 : 마지막은 아니잖아..

요시코 : 상관없어...

요시코의 손은 아나타의 그곳으로 향했다.

요시코 : 리틀데몬의 그것을 만지고 싶어...

아나타 : 요시코..!

아나타는 당황하며 요시코의 팔을 떼었다.

아나타 : 이.. 이러지마...

요시코 : 내가 싫은거야..?

아나타 : 싫은건 아니지만... 나는...

요시코 : 싫지않다면 나랑... 해줘...

아나타 : 뭐를..?

요시코 : 리틀데몬... 정말 몰라서 묻는거야?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알고 싶어.. 내가 뭐가 부족한지..

아나타 : ........

요시코 : 내가.. 루비보다.. 못한게 뭐야... 알려줘...

아나타 : 그건.....

요시코 : 리틀데몬은 정말.. 내가 싫은거야?

아나타 : 아니야! 요시코가 싫다던지 그런게 아니야!

요시코 : 그럼 어째서 확실한 답을 안 주는거야!

아나타 : 그만해! 요시코!

요시코 : ..... 리틀데몬...

아나타 : 요.. 요시코..

요시코 : 알겠어.. 리틀데몬은... 내가 싫은거구나...

아나타 : 정말! 왜 그래!!

아나타는 뒤 돌아보았다.

아나타 : 윽!

아나타는 요시코의 알몸을 봐버렸다.

요시코 : 드디어 봐주었구나...

아나타 : 요시코.. 정말 왜 그러는거야..

요시코는 아나타를 끌어안았다.

요시코 : 말했잖아... 좋아한다고...

아나타 : 나는 이미.. 루비를...

요시코 : 그런건 상관없어.. 금단의 사랑은 안될까?

아나타 : 그.. 금단의 사랑..?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흐읍..

아나타 : 흐읏..

요시코는 아나타의 입에 혀를 넣고 아나타의 혀와 뒤 섞기 시작했다.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저질러버렸네....

요시코의 얼굴은 빨개졌다.

요시코 : 리틀데몬... 같이.. 들어갈래?

아나타 : ..... 마음대로...

아나타가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 요시코가 들어갔다.

요시코 : .........

아나타 : ........

요시코 : 리틀데몬... 엄청 커졌는데..?

아나타 : 어쩔 수 없어...

요시코는 아나타를 향해 돌았다.

요시코 : 한발 빼줄까...?

아나타 : ㄱ... 괜찮아!

요시코 : 사양하지말고...

요시코는 아나타의 어깨를 잡고 귀를 깨물었다.

요시코 : 흐으음..

아나타 : 요.. 요시코! 그만해!

요시코는 아나타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욕망대로 행동했다.

요시코 : 리틀데몬... 참지마...

요시코는 아나타의 목을 핣았다.

아나타 : 으윽..

그리고 요시코는 아나타의 유두도 빨기 시작했다.

요시코 : 흐읍.. 흐읍..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기분 좋아..?

아나타 : 나.. 나쁘지는 않아..

요시코는 아나타의 발기된 쥬지를 빤히 쳐다보았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

아나타 : 왜 그렇게 거기만 보는거야?

요시코 : 이렇게나 불끈 불끈 거리고 있는데...

요시코는 아나타의 귀두를 많졌다.

아나타 : 읏!

요시코 : 루비에게 미안하지만.. 아나타의 동정.. 뺏고 싶어..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는 아나타의 쥬지를 향해 입을 벌리고 욕조 안으로 잠수를 했다.

요시코 : 하으읍..!

요시코는 잠수한 상태로 아나타의 쥬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요시코 : 쿠훕..!

빨자마자 요시코는 코에 물이 들어가 욕조 위로 나왔다.

요시코 : 크악! 크윽... 코에 물이...

아나타 : 아하하...

요시코 : 여기에 걸쳐 앉아봐...

아나타 : 거절할게...

아나타는 욕조에서 일어났다.

아나타 : 그만나갈래...

요시코 : 같이 나가..!

아나타와 요시코는 욕실에서 나왔다.

아나타 : 후우..

요시코 : 역시 목욕은 좋아..

아나타 : 근데.. 생각해보니까 팬티가 젖어서.. 못 입...

요시코 : 헤에.. 그럼 어.쩔.수.없.지. 나도 알몸으로 같이 있어줄게~

아나타 : 됬어.. 그냥 입을거야

요시코 : 생각해보니까 너 전에 우리 집에서 자고 갔을때 두고간 속옷하고 있지 않아?

아나타 : 그게 있어?

요시코 : 줄테니까 리틀데몬 오늘.. 자고 갈래?

아나타 : 우산 빌려줘

요시코 : ..... 싫어...

아나타 : 진짜!

요시코 : 오늘만.. 이렇게 같이 있고 싶어...

아나타 : 하아... 알겠어.. 딱 오늘만이야..

요시코 : 고마워.. 리틀데몬!

아나타와 요시코는 방으로 갔다.


- 요시코의 방 -


아나타 : 하아..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하네...

요시코 : 그러게... 리틀데몬 홍차 마실래?

아나타 : 좋아...

요시코는 부엌으로 갔다.

아나타 : .......

(대충 전화 벨소리)

아나타 : 전화네.. 루비구나..

아나타는 루비의 전화를 받았다.

아나타 : 여보세요? 루비?

[루비 : 여보세요? 아나타 지금 어디야?]

아나타 : 아.. 지.. 지금.. 밖이야...

[루비 : 그.. 그렇구나..]

아나타 : 미안해..

[루비 : 아.. 아니야! 그.. 그보다.. 내.. 내일 시간있어?]

아나타 : 있긴한데..?

[루비 : 그... 그럼.. 루비랑.. 같이.. 노.. 놀러가자..!]

아나타 : 좋아!

[루비 : 그.. 그럼.. 내.. 내일 봐!]

아나타 : 응..

아나타는 전화를 끊었다.

아나타 : 후우...

요시코 : 전화 누구랑 한거야?

아나타 : 아.. 루비랑..

요시코 : 그래..?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홍차를 건넸다.

요시코 : 여기...

아나타 : 고마워...

요시코 : 이렇게 둘이서만 있으니까.. 뭔가.. 묘하네..

아나타 : 그런가..

아나타가 홍차를 마시자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다.

아나타 : 으음..? 뭔가..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인데..

요시코 : 그.. 그래..? 우연이네... 나도.. 몸이 달아올랐는데..

아나타 : 뭘 탄거야?

요시코 : 글쎄.. 홍차에 알콜 성분이라도 있나? 후훗..

아나타 : 요시코...

아나타는 그래도 요시코가 준 홍차를 다 마셨다.

아나타 : ....... 윽..!

아나타는 머리가 핑핑도는 느낌을 받았다.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도 홍차를 다 마셨다.

요시코 : 리틀데몬.. 미안해...

요시코의 얼굴은 엄청 붉어졌다.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다가갔다.

요시코 : 미.. 미안해.. 사실 최음제를 탔어..

아나타 : 그러면 내꺼에만 타면 되잖아..

요시코 : 나도.. 한껏 달아오르고 싶어..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하아.. 하아... 나.. 더 이상 못 참겠어...

아나타 : (이성을.. 찾아야해..)

요시코는 옷을 다 벗었다.

요시코 : 하아.. 하아..

그리고 요시코는 아나타의 앞에서 자위를 했다.

요시코 : 리틀데몬.. 음란한 자위... 봐줘..

요시코는 자신의 뷰지를 만지면서 유두도 만졌다.

요시코 : 하앙.. 흐앙...

아나타 : (으으윽..)

요시코 : 리틀데몬... 의.. 쥬지가 여기에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아나타 : (후우.. 후우..)

요시코는 계속해서 자위를 했다.

요시코 : 흐앙.. 하앙...♡

요시코는 가버렸다.

요시코 : 하으읏!!

요시코의 뷰지에서는 분수가 터져나왔다.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괜찮아..?

요시코는 일어나서 아나타에게 다가갔다.

요시코 : 왜.. 어째서.. 참는거야..?

아나타 : 그건...

요시코 : 이렇게나 발기가 됬는데...

아나타 : 하아.. 그래도.. 루비랑 사귀는데.. 너랑 어떻게 해..

요시코 : 그런건 상관없어...

요시코는 아나타의 바지를 벗겼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하아.. 하아..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흐읍... 흐응..

아나타 : 흐응.. 흐읍..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하아... (최음제 때문에 더 이상..)

요시코 : 슬슬... 포기해... 어차피 리틀데몬은 곧 이성을 잃을거니까...

아나타 : 후우... 후우...

요시코는 아나타의 귀를 핣았다.

요시코 : 페롯페롯

아나타 : 흐읏..

아나타는 계속해서 참았다.

아나타 : 하아... 하아... (힘이..)

요시코는 아나타의 옷을 벗겼다.

아나타 : 요... 요시코.. 그만둬..

요시코 : 슬슬 힘이 빠지기 시작하지..?

아나타 : 최음제말고 뭔가 더 탔구나...?

요시코 : 당연하지...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는 아나타의 팬티까지 벗겼고 아나타도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아나타 : 하아.. 요... 요시코..

요시코 : 루비... 미안해... 미안해...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진짜로...

요시코 : 미안해 리틀데몬.. 나.. 리틀데몬이 너무 좋아..!

요시코는 다시한번 아나타에게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후읍.. 하앙.. 하앗..

아나타 : 흐응.. 흐음.. 흐능..

요시코 : 헤에.. 헤에..

아나타 : 하아.. 흐으...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 : 요시코... 제발..

요시코는 아나타를 눕혔다.

아나타 : 하으....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갈게..

요시코는 아나타의 쥬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요시코 : 후웁.. 흐읍...

아나타 : 하읏.. 으읏!

요시코 : 햐하앙.. 흐읍.. 흐읍..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츄릅.. 후웁웅..

아나타 : 으읏...!

아나타는 요시코의 머리르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요시코 : 쿠흡?!

아나타 : 하아.. 흐앗... 요시코 미안...!

퓨류류륫!

아나타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나타 : 하으읏...!

요시코 : 쿨럭.. 하아.. (꿀꺽)

요시코는 아나타의 정액을 삼켰다.

요시코 : 하아.. 하아.. 결국은.. 이렇게 하는구나..

아나타 : 하아..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욕망이.. 이끄는대로.. 하고 싶은거야..?

아나타 : 아니야.. 나는.. 나는..

요시코는 아나타를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흐읍 하아.. 하아.. 나처럼.. 욕망이 이끄는대로.. 타락을.. 금단의 사랑을.. 하는거야..

아나타 : 요시코.. 그.. 그만해..

요시코 : 루비에게서.. 너를 뺏어오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아나타 : 너무 대놓고.. 말하는거 아니야..?

요시코 : 루비... 미안해.. 니 남친 동정은.. 내가 먼저 뺏어갈게.. 하핳..

아나타 : 요.. 요시코!

요시코 : 하아.. 하아...

요시코의 눈에는 광기가 살짝 가득찼다.

요시코 : 리틀데몬.. 이.. 요하네님이... 너의 동정을 뺏어줄게..

아나타 : 요시코... 그만둬...

요시코 : 타천하자... 저.. 타락천사 요하네는.. 오늘부로 가장 친한 친구인 루비의 남자친구를 뺏았겠습니다.. 루비의 남자친구를 범하겠습니다...!

요시코는 아나타의 쥬지를 세워 자신의 뷰지에 삽입을 했다.

요시코 : 하아.. 하으읏...! 아.. 아파...!

아나타 : 요.. 요시코..!

요시코 : 하아... 하아.. 리틀데몬의 쥬지.. 엄청 커...

요시코는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요시코 : 하앙♡ 하앙..♡ 아프지만.. 괜찮아..

아나타 : 흐읏..!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사랑해.. 정말로.. 정말로...

아나타 : 흐읏..!

팡팡팡팡!

요시코 : 하앙..♡ 리틀데몬.. 기분 좋아..? 나는.. 좋아..!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하아.. 하앙..♡ 흐앙..♡

아나타 : 하앙.. 후앙.. 하아..!

요시코 : 헤에.. 헤엑.. 흐앙.. 아으아앙..♡

아나타 : 요시코의 뷰지가.. 너무 조여와서...

요시코 : 기분 좋은거지? 그런거지?

아나타 : 후아.. 으.. 응....

요시코 : 기분 좋게 해줄게.. 하아.. 하아♡

아나타 : (루비.. 미안해..)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나.. 쌀거 같아..!

요시코 : 리틀데몬은 허~접♡ 벌써 싸는거야?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의 쪼임이 너무 좋아서..

요시코 : 그럼... 듬뿍 싸줘.. 내 아기방에 리틀데몬의 정액으로 가득 차도록...

아나타 : 으윽.. 싸.. 싼다앗!!

퓨류룻 뷰릇!

요시코 : 하으응..! 오.. 오고 있어..! 리틀데몬의 아기씨..!♡♡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하앙...♡

아나타 : 지.. 지쳤어..

요시코 : 벌써..?

아나타 : 엣..?

요시코 : 아직.. 부족해...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자신의 뷰지를 벌려서 보여주었다.

요시코 : 이번에는 리틀데몬이... 박을래..?

아나타 : 하아.. 하아.. 괜찮아...

요시코 : 그래..?

아나타 : 루비.. 미안해...

아나타는 알 수없는 죄책감이 들었다.

요시코 : 루비같은거.. 버려..

아나타 : 뭐..?

요시코 : 그런.. 정박아같은 애가 어디가 좋은거야?

아나타 : 가.. 갑자기 무슨 그런 소리를 하고 그래?

요시코 : 이참에 그냥.. 나랑.. 사귀자...

아나타 : 그.. 그럴 수는 없어!

요시코 : 왜..?

아나타 : 나 갈게...

아나타는 옷을 입고 후다닥 요시코의 집에서 나와버렸다.

요시코 : ..... 리틀데몬....


- 다음 날 -


루비 : 아.. 아나타!

아나타 : 루비!

루비 : 오늘 재미있게 놀자 헤헤..

아나타 : 응..!

루비 : 아나타는 어디가고 싶어?

아나타 : 나는.. 어디든 좋아

루비 : 그.. 그럼.. 쇼.. 쇼핑몰 가.. 가자..

아나타 : 응.. 그러자

루비와 아나타는 누마즈역 근처에 있는 쇼핑몰에 갔다.



- 쇼핑몰 -


루비 : 이.. 이거 어울릴까..?

아나타 : 음.. 이건 어때?

루비 : 이것도 귀엽다.. 헤헤..

아나타와 루비는 쇼핑을 하다가 쇼핑몰에 있는 카페로 왔다.

루비 : 후엥.. 뭔가.. 사고 싶은게 많아..

아나타 : 아하하...

루비 : 아나타..

아나타 : 응?

루비 : 아나타랑.. 하고 싶은게.. 있어..

아나타 : 뭔데?

루비는 아나타의 귓속말로 속삭였다.

루비 : 아나타랑 살짝 야한 짓하고 싶어..

아나타 : 루.. 루비?!

루비 : 어.. 언니가.. 나.. 남자는 이.. 이런거 좋아한다고 했는데...

아나타 : ;;;;

루비 : 시.. 싫어..?

아나타 : 으응.. 그건 아니야..

루비 : 그.. 그럼 우리 집으로 가자..! 어.. 언니가 우릴 위해 집을 비워준다고 했으니까!

아나타 : 루.. 루비! 크.. 큰소리로 말하지마..!

루비 : 미... 안...


- 루비의 집 -


루비 : 우.. 우리 집은 처.. 처음이지?

아나타 : 응.. 만난지는 꽤나 됬지만.. 처음오는거지..

루비 : 그럼.. 어서와..

아나타 : 응..

아나타는 루비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루비 : 언니.. 나 왔어..

아나타 : 실례하겠습니다..

루비 : 아무도 없네..?

루비는 거실로 향했다.

루비 : 언니..?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루비 : 진짜.. 없나..?

루비는 거실에 있던 탁상에 무언가 올려져있는걸 보았다.

루비 : 이게 뭐지..

다이아의 쪽지와 이상한 물건이 하나 있었다.

[루비에게 남자친구랑 잘 해보세요.. 선물이예요. 다이아가 ]

루비 : 삐깃?!

아나타 : 왜 그래..?

루비 : 어.. 언니가.. 이런거 주고 갔어..

아나타 : 에?

루비가 들었는 물건은 사가미 0.01이였다

아나타 : 언니가 변태구나

루비 : 그.. 그럴리가!

아나타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여자친구의 언니가 콘돔을 두고 어디론가 갔다는거 자체가 뭔가 말도안되게 묘했다.

루비 : 내.. 내 방으로 올래..?

아나타 : 응..

아나타는 루비의 방으로 향했다.


- 루비의 방 -


루비 : 헤헤..

아나타 : .....

루비는 옷을 벗었다.

아나타 : 루.. 루비?

루비 : 말했잖아.. 루비는.. 아나타랑 야한 짓하고 싶다고..

아나타 : 그.. 그래도 사귄지 1일인데 진도가 너무 빠른거 같아..!

루비 : 싫어..?

아나타 : 그.. 그건...

루비 : 아나타도 참.. 솔직하지 못하네.. 후훗..

아나타 : 아하하...

루비는 옷을 다 벗었다.

루비 : 아.. 아나타도 버.. 벗어.. 부.. 끄럽단 말이야...

아나타 : 응...

아나타도 옷을 다 벗었다.

아나타 : .....

루비 : 나.. 처음 봤어..

루비는 아나타의 쥬지를 빤히 쳐다보았다.

아나타 : 루.. 루비..?

루비 : 이.. 입으로 하.. 한번 해볼게..

루비는 아나타의 쥬지를 입으로 넣고 빨기 시작했다.

루비 : 후웁.. 웁..!

루비는 쥬지를 빼고 헛구역질을 했다.

루비 : 우웁.. 하아.. 하하..

아나타 : 루비 괜찮아..?

루비 : 응.. 다시 할게..

루비는 다시한번 아나타의 쥬지를 입으로 빨았다.

루비 : 후웁.. 흐읍..

아나타 : 하아.. 루.. 루비..

루비 : 휴윱 츄춥.. 하아. 하아..

아나타 : 하아.. 하으... 루비..!

루비 : 기분 좋아..?

아나타 : 응...

루비는 계속해서 아나타의 쥬지를 빨았다.

루비 : 후웅... 후웁..

아나타 : 하아.. 하아... 루비..

루비 : 츄르릅

아나타 : 루.. 루비.. 싸.. 쌀..게..!

루비 : ...!

퓨류류륫!

루비 : 케헥.. 하아.. 하아..

아나타 : 흐으읏..

루비 : 이.. 이게.. 정액... (꿀꺽) 으엑.. 비려..

아나타 : 루비.. 괜찮아..?

루비 : 응...

루비는 입가에 묻어있는 정액을 혀로 닦아냈다.

루비 : 하아... 루비.. 아래가.. 축축해졌어..

루비의 뷰지는 애액 범벅으로 되었다.

아나타 : .......

루비 : 루.. 루비... 처녀막.. 뚜.. 뚫어줘...

아나타 : 알겠어...

루비는 침대 위에 누웠다.

아나타 : 루비...

루비 : 아나타..

아나타는 루비의 뷰지에 삽입을 했다.

아나타 : 으읏..!

루비 : 끄윽.. 하윽..! 아.. 아파..!

루비는 눈물을 살짝 흘렸다.

아나타 : 루비 괜찮아?

루비 : 응...

루비의 뷰지에서는 피가 살짝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나타 : 우.. 움직일게..

루비 : 상냥하게 해줘..

아나타 : 응.. 나도 처.. 처음이니까...(미안해.. 루비..)

아나타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나타 : 후우.. 후우우..

루비 : 하으읏..! 끄윽..!

아나타 : 루비 괜찮아??

루비 : 으응...

아나타 : 하아.. 하아..

루비 : 하앙..

아나타 : 속도.. 조금 올릴게...?

루비 : 응....

아나타는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루비 : 하윽.. 하악.. 하으응..!

아나타 : 하아.. 하읏..

루비 : 루.. 루비.. 이.. 이상해...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거 같아아...♡

아나타 : 루비.. 생각보다 변태구나..

루비 : 루.. 루비 변태.. 인거야아앙..?♡

아나타 : 처음인데 이렇게 잘 느끼면 천성변태가 아닐까?

루비 : 류비... 변태인거.. 시러러엇..♡

아나타 : 하아.. 하아..

루비 : 하윽.. 하앙.. 아.... 아나타.. 류비.. 먼가.. 왓어엉..♡

아나타 : 그.. 그래?

루비 : 하으응..♡ 하응♡ 하앙..♡

아나타는 점점 더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아나타 : 루비.. 아프겠지만 더 빠르게 갈게!

루비 : 하아앙♡♡ 흐앙♡ 앙..♡

아나타 : 으으으윽!

루비 : 루.. 루비.. 가.. 가버릴꺼 같아..♡

아나타 : 나도.. 싸.. 쌀거 같아..!

루비 : 나.. 안전하니까.. 안에다가 듬뿍 싸줘...♡

아나타 : 루비가 그렇다면..!

루비 : 하앙♡ 흐아아아아아앙♡♡♡♡♡ 가.. 가버렷♡ 응기잇♡♡

아나타 : 싼다앗!!

퓨류류륫 뷰릇!

루비 : 하응...♡ 하아앙..♡ 류.. 류비.. 기분.. 죠하아앙..♡

루비의 눈에서는 생기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루비 : 흐에에엥..♡

아나타 : 하아.. 하아..

루비 : 하앙.. 아나타.. 죠아..♡

아나타 : 나도 루비가 좋아..

루비 : 하앙.. 하앙..♡

아나타 : 루비 괜찮아?

루비 : 응...♡ 아나타와.. 섹스해서 기분 좋아..♡

아나타 : 나도... 기분 좋았어..

루비 : 루비.. 지쳤어.. 아나타.. 가고 싶으면 가도 괜찮아... 다음에 또 만나자.. 헤헤..

아나타 : 그.. 그래도.. 괜찮아? 상태 좀.. 이상한데..?

루비 : 루비.. 괜찮아.. 한숨 잘랭..♡

루비는 잠이 들어버렸다.

루비 : 스야...

아나타는 루비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옷을 입고 나왔다.

방에서 나오자 다이아가 있었다.

다이아 : 흐엑!?

아나타 : 아....

다이아는 팬티를 내리고 있었고 바닥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즉 다이아는 루비랑 아나타가 섹스할때 문에 귀를 갖다대고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이아 : 크흠..

아나타 : 취향이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다이아 : 루... 루비랑 잘하셨나요?

아나타 : 아.. 예... 뭐...

다이아 : 그.. 그렇군요..

아나타 : 루비는 지쳐서 잠들었어요.

다이아 : 그렇군요..

아나타 : 그럼...

아나타가 갈려고 하자 다이아가 팔을 잡았다.

다이아 : 저.. 저.. 그... 방금껀 잊어주세요...

아나타 : ........

다이아 : ........

아나타 : 아 예..

다이아 : 그럼..

아나타는 황급히 루비의 집에서 나왔다.

아나타가 루비의 집에서 나오자 루비의 집 앞에는 요시코가 있었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 : 미행한거야?

요시코 : 뭐.. 그렇지..

아나타 : 너도 참.. 대단하다...

요시코 : 루비랑 재미있게 놀았어..?

아나타 : 아.. 응...

요시코 : 너.. 루비랑 했지?

아나타 : 하아.. 무슨 소리야.. 그건또..

요시코 : 거짓말하지마..

아나타 : ........

요시코 : 사귀자마자 섹스를 하다니 대단한걸?

아나타 : 그래서.. 했다면 어쩔건데?

요시코 : 리틀데몬.. 루비랑 하는건 좋았어?

아나타 : 미행하는 너한테 그런 소리듣고 싶지도 않고 말하거 싶지않아..

아나타는 요시코를 지나치자 요시코가 팔을 잡았다.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 : 놔...

요시코는 아나타를 안았다.

요시코 : 나만의 리틀데몬으로 있어줘.. 다른 누군가에게 가지마... 루비에게서 벗어나고 나에게로 와줘...

아나타 : 너.. 정말.. 이상해..

요시코 : 내가.. 리틀데몬을 가질 수 없다면...

요시코는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들었다.

요시코 : 루비를 죽이겠어..

아나타 : 야! 잠깐만!!

아나타는 요시코를 말렸다.

요시코 : 이거놔..!

아나타 : 진짜.. 왜 그래!!!

요시코 : 하아.. 하아..

요시코는 커터칼을 떨어트렸다.

요시코 : 리틀데몬... 나... 왜 이러는걸까...

아나타 : .........

요시코 : 질투가 나.. 루비에게 졌다는 느낌이 들어... 알 수 없는 기분이야..

아나타 : 그건.. 요시코가 나를 정말로 사랑해서 그런게 아닐까? 미련이 남아서 그런가..?

요시코 : 그걸 아는데.. 루비를 골라..?

아나타 : 난 루비가 더 좋아...

요시코 : 리틀데몬.. 나를 버리지 말아줘...

요시코는 아나타의 꽉 껴안았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미안해... 나... 정말.. 리틀데몬이 없으면 죽을거 같아.. 내 마음의 공허함이 채워지지않아...

아나타 : 요시코...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픈거구나..

요시코 : 리틀데몬... 나의 공허함을 채워줘...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키스를 할려고 했지만 아나타는 요시코의 입을 막았다.

아나타 : 여기.. 루비 집앞이고 밖이니까.. 여기서 이러는거 좀 그렇지 않아..?

요시코 : 상관없어... 루비 보라고 이러는거니까..

아나타 : 야..;;

요시코는 창문을 향해 바라보았다.

요시코 : 루비는 다행이 이쪽을 안보네

아나타 : 그야 잠자고 있으니까

요시코 : 그렇구나.. 아쉽네...

아나타 : 나랑 루비의 관계를 틀어지게 할려는 속셈이야?

요시코 : 그래야.. 리틀데몬이 나에게로 오니까..

아나타 : 그런다고 내가 너에게 갈거 같아?

요시코 : ......

아나타 : 후우.. 이제 그만 떨어져..

요시코 : 싫어...

아나타 : 아.. 정말!

요시코 : 집까지 데려다 줘... 팔짱끼고..

아나타 : 그.. 그래도...

요시코 : 리틀데몬.. 부탁이야.. 내 공허함을 채워줘...

아나타 : 하아... 알겠어...

요시코 : 고마워...

아나타는 마지 못해 요시코의 부탁을 들어줬다.

요시코 : 리틀데몬.. 미안해....

아나타 : 아니야.. 괜찮아..


- 요시코의 집 -


아나타 : 자 그럼 난 간다..

요시코 : 자.. 잠깐만..!

아나타 : 집까지 데려다 줬잖아...

요시코 : 마지막... 마지막 부탁이야...

아나타 : 하아 뭔데...

요시코는 아나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요시코 : 리틀데몬... 나랑... 한번만 더 해줘...

아나타 : 싫어...

요시코 : 제발.. 내... 공허함을 채워줘...

아나타 : 공허함이 니 뷰지에 자지로 채워져야하는거야?

요시코 : 그럼 날 루비라고 생각하고 섹스하던가!

아나타 : 뭔 미친 소리야!

요시코 : 루비라고 생각하면서 섹스하면 그것대로 재미있지 않을까..?

아나타 : 하아 진짜 골때리네...

요시코 : 안될까..?

아나타 : 요시코 잘들어... 내가 너를 루비라고 생각하면서 섹스하는 미친새끼는 아니거든? 선은 적당히 넘어야지..

요시코 : .........

아나타 : 나 진짜.. 간다...

요시코 : 기다려....

아나타 : 싫어..

요시코 : 기다려!!!

요시코는 아나타의 팔을 잡았다.

아나타 : 야..!

요시코 : 리틀데몬 어째서 나를 버리는거야? 내가 싫은거야?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왜?

요시코는 광기가 서린 눈으로 말하고 있었다.

아나타 : 진짜...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이.. 나를 안봐준다면...

요시코는 또 다른 커터칼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목에 갖다대었다.

요시코 : 여기서.. 죽어버리겠어...

아나타 : ..........

요시코는 손을 벌벌 떨고 있었다.

요시코 : 이래도.. 갈거야..?

아나타는 요시코에게 다가갔다.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는 요시코의 팔을 잡아 커터칼을 떨어트렸다.

아나타 : 정말 가지가지한다...

요시코 : ........

아나타 : 그래.. 같이 있어줄게...

요시코 : 고마워.. ^^

아나타는 이런 요시코가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의 행동에 어쩔 수 없이 아나타는 요시코의 집으로 들어왔다.

요시코 : 리틀데몬... 뭐라도 마실래?

아나타 : 아니 괜찮아...

요시코 : 최음제 안 타니까 걱정마

아나타 : 영 믿음이 안가는데..

요시코 : 리틀데몬 나를 못 믿는거야?

아나타 : 어제 그런짓을 했는데 어떻게 믿냐고;;

요시코 : 일단 내 방으로 가자..

아나타 : 그래.. 그래...

아나타는 요시코의 방으로 갔다.


- 요시코의 방 -


아나타 : ........

요시코는 아나타를 뒤에서 안았다.

요시코 : 이렇게.. 둘만 있으면 좋은데... 다른 사람의 방해없이...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나와.. 영원히 같이 있자...

아나타 : 나는.. 나는...

요시코 : 루비와 만나지말고 나랑 만나줘.. 다른 여자도 만나지마.. 설령 그게.. 너의 엄마일지라도...

아나타는 요시코의 말에 소름이 끼쳤다.

요시코 : 리틀데몬은.. 내 남자니까.. 아무도 못 넘겨줘...

아나타 : 요시코.. 그만 정신차려..

요시코 : 나는 리틀데몬이 없으면 살아 갈 수가 없어..

아나타 : 하아... 무슨 말을 해도 안 듣겠지...

요시코 : 리틀데몬... 나를 봐라봐줘...

아나타 : 그래...

아나타는 뒤를 돌아보았다.

요시코 : 리틀데몬... 나.. 참을 수가 없어...

아나타 : 뭐를..?

요시코 : 리틀데몬의 쥬지..

아나타 : ........

요시코 : 리틀데몬.. 이런 나를.. 참교육해줄래..?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의 반역이야..

요시코는 아나타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에 갖다대었다.

요시코 : 리틀데몬... 이.. 요하네님을 벌해줄래..?

아나타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아나타 : ....... 요시코가 원한다면.... 벌해줄게...

아나타는 요시코의 팔을 잡고 침대로 던졌다.

요시코 : 꺅! 리.. 리틀데몬..! 뭐.. 뭐하는거야..!

아나타 : 니가.. 벌해 달라고 했으니 나보고 뭐라하지마...

요시코 : 리.. 리틀데몬...

아나타는 요시코에게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흐웁... 흐읍..

아나타 : 후웁.. 읍.. 으브.

요시코와 아나타는 서로 혀와 혀를 뒤엉키면서 진한 키스를 했다.

아나타 : 읏.. 하아.. 하아..

요시코 : 흐읏.. 하아..

요시코와 아나타의 침은 섞여서 길게 늘어졌다.

요시코 : 이런 리틀데몬 처음이야...

아나타는 요시코의 목에 키스를 했다.

요시코 : 윽!

아나타 : 쮸아아압

아나타는 요시코의 목에 키스마크를 남겼다.

요시코 : 리틀데몬... 이건...

아나타는 계속해서 요시코의 옷을 찢었다.

요시코 : 리... 리틀데몬?!

그리고 아나타는 요시코의 브라도 벗겼다.

아나타 : 후우..

이어 아나타는 요시코의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요시코 : 하앙... 으응...

아나타 : 요시코...

아나타는 요시코의 유두를 꼬집으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입은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흐으응! 으흐응♡

아나타 : 후우웅.. 흐웁

요시코 : 파하.. 하아.. 리.. 리틀데몬...!

아나타 : 괘씸한.. 타락천사..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는 요시코의 뷰지를 만지면서 클리를 손으로 꼬집었다.

아나타 : 어때.. 타락천사..

요시코 : 하으응...♡ 그.. 그렇게.. 만지면...♡

아나타 : 하아.. 하아...

아나타는 요시코의 치마도 찢었다.

요시코 : 리틀데몬... 하아.. 하아..

아나타 : 팬티 참 이쁘네...

요시코 : 그.. 그런거보지마...!

아나타는 요시코의 팬티마저 벗겼다.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의 알몸은.. 아름답네...

요시코 : ..... 그런 말하지마...

아나타는 요시코의 목을 졸랐다.

요시코 : 케흨!?

아나타 : .......

요시코 : 하으윽... 끄으윽..

아나타는 요시코의 목을 놓았다.

요시코 : 쿨럭.. 허억.. 허억.. 이.. 이게 무슨 짓이야..

아나타 : 뒤 돌아...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 : 뒤 돌라고..

요시코 : 뭐.. 할려고..

아나타는 요시코의 뺨을 때렸다.

요시코 : 리... 리틀데몬.. 가.. 갑자기 왜..

아나타 : 뒤 돌라고 썅년아!!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위협을 느끼고 뒤를 돌아봤다.

그리고 아나타는 바지를 벗고 요시코에게 쥬지를 삽입했다.

요시코 : 흐응기잉?!

아나타 : 하아.. 하아..

아나타는 넣자마자 허리를 쎄게 흔들었다.

요시코 : 흐아앙.. 리.. 리틀데몬 아.. 아파..!

팡팡팡팡!

요시코 : 하으읏.. 으윽!!

그리고 아나타는 다시한번 요시코의 목을 졸랐다.

요시코 : 케에엑! 크하헥..

팡팡팡팡!

아나타 : ...... 이런.. 썅년..!

팡팡팡팡!

요시코 : 크헿ㄱ..! 흐에엑! 커얻...!

아나타 : 기분좋냐?

요시코 : 크에엑...!?!

요시코는 숨을 못 쉬어서 눈이 뒤집힐려고 했다.

아나타 : 좋냐고!!!

팡팡팡팡!

요시코 : 흐악! 흐어억! 끄으읅..!

요시코의 얼굴이 창백해지자 아나타는 요시코의 목을 놓았다.

요시코 : 우욱.. 쿨럭 흐아악!

아나타 :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짓 당하니까 어때?

요시코 : 허억.. 흐억.. 허억..! 하악..

팡팡팡팡!

요시코 : 흐에에엙..! 흐아악!♡

아나타 : 기분 좋냐고!! 썅련아!!

요시코 : 크헤에엙! 키.. 키분.. 쵸아욧..♡

아나타 : 하아.. 하아..

아나타는 요시코에게서 쥬지를 빼냈다.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의 머리를 잡고 요시코방에 있는 베란다로 향했다.

요시코 : 쿠윽! 리.. 리틀데몬..! 아파!

아나타는 커튼을 열고 베란다의 창문을 열었다.

그리고 요시코를 베란다 쪽으로 끌고 왔다.

요시코 : 리틀데몬.. 서.. 설마..

아나타 : 설마가.. 맞아..

아나타는 요시코를 일으켜 세우고 바로 쥬지를 박아댔다.

요시코 : 흐양♡

아나타 : 밖에서 신음소리가 다 들리는데 한번 수치심을 느껴보라구!

요시코 : 흐읏..♡ 치.. 치사해..!

팡팡팡!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흐으윽♡(누.. 누군가 본다면... 완전 창피해..)

아나타 : 후우.. 후우...

요시코 : 흐앙♡ 하앙♡

아나타 : 자 그럼..

아나타는 요시코를 들어올려 박기 시작했다.

요시코 : 리틀데몬! 뭐.. 뭐하는거야!

아나타 : 풍경 보라고 들어줬잖아!

팡팡!

요시코 : 하앙..♡ 이... 이래선.. 누군가 봐버린다구..♡

아나타 : 그러라고 이러는거야!

팡팡팡팡!

요시코 : 흐으읏♡♡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하으읏...♡♡

아나타 : 요시코.. 우리 생각보다 궁합이 좋은거 같아..

요시코 : 리틀데몬.. 그건 무슨소리야..

아나타 : 루비랑 했을때랑은 느낌이.. 달라..

요시코 : 하앙..♡ 그.. 그게 뭐..♡

아나타 : 내 쥬지가 너의 뷰지만을 원하고 있어!

요시코 : 리.. 리틀데몬 주제에..!♡

아나타 : 요시코.. 싼다..!

요시코 : 하아.. 하아♡ 어.. 얼마든지..♡

아나타 : 흐읏!

퓨류류륫 뷰릇 퓨슈숫

요시코 : 흐아이읏.♡♡♡ 리틀데몬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어어어엉..♡♡♡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는 요시코에게 키스를 했다.

아나타 : 후웁 흐응...

요시코 : 후웁.. 흐응.. 흥..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그때는 미안해..

요시코 : 리틀데몬.. 미안하면.. 섹스로 보답해줘..

아나타 : 응...

아나타와 요시코는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요시코 : 하아.. 하아.. 리틀데몬...

아나타 : 요시코....

어느새인가 밖은 저녁노을로 불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아나타 : 요시코... 사랑해..

요시코 : 그 말이.. 꼭 듣고 싶었어.. 리틀데몬..

요시코는 눈물을 흘렸다.

아나타 : 울지마..

요시코 : 응...

아나타 : 계속 할까...?

요시코 : 좋아...

아나타와 요시코는 다음날이 밝도록 메챠쿠챠 섹스를 해댔다.




- 약 한달 후 -



루비 : 아.. 아나타!

아나타 : 루비! 미안해..

루비 : 으응.. 루비도 방금 왔는걸...

아나타 : 그럼 갈까..?

루비 : 응..!

아나타와 루비가 만난지 어느새인가 한달이 넘어 버렸다.

아나타 : 우리가 벌써 사귄지 한달이 넘었네..

루비 : 응... 아직도 사귄지 1일이였을때 했는거 생각하면 부끄러워... 그때는 바로 자버려서 미안했어..

아나타 : 아하하...

루비 : 나.. 나중에 하.. 한번 더 하고 싶어..!

아나타 : 응 꼭 해보자..

루비와 아나타는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

루비 : 루비 이 옷 괜찮을려나..?

아나타 : 응 색깔이 루비하고 잘 어울려!

루비 : 그.. 그런가 헤헤..

아나타 : 응 분홍색은 루비하고 잘 어울리니까

루비 : 아나타가 그렇게 말해준다면.... 사볼까나...?

아나타 : 어울리는데 사보는게 어때?

루비 : 그러면... 사.. 사볼게..

아나타 : 응..

루비는 아나타가 추천해준 원피스를 샀다.

루비 : 헤헤..

아나타 : 우리 그럼 잠깐 커피라도 마시면서 쉴까?

루비 : 응..

루비와 아나타는 백화점 내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시켰다.

루비 : 루룰..

아나타 : 그렇게 기분 좋아?

루비 : 응..

아나타 : 루비.. 나 잠깐 화장실 좀...

루비 : 응 다녀와..!


- 화장실 앞 -


아나타 : ........

요시코 : 정말..

아나타는 요시코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후웁.. 흐읍..

아나타 : 후웁 후웁..

요시코 : 하아.. 하아.. 정말.. 다른 사람이 볼려면 어떡할려고;;

아나타 : 어차피 상관없잖아?

요시코 : 그래도....

아나타 : 요시코 그럼 할까..

요시코 : 그렇지만...

아나타 : 근데 우리 이렇게 다니는거 들키면 어떡해?

요시코 : 글쎄...

아나타와 요시코는 그날 이후로 아나타가 루비와 데이트하는 날이면 만나서 몰래 관계를 가지는 사이로 있었다.

아나타 : 시간은 그렇게 많지는 않아...

요시코 : 응...

아나타와 요시코는 서로 바라보고 다시한번 키스를 했다.

아나타 : 후웁.. 흐응..

요시코 : 하앙.. 흐웁..

아나타 : 요시코.. 사랑해..

요시코 : 나도야.. 리틀데몬...

아나타 : 나.. 못 참겠어..

요시코 : 시간도 없다는 애가 무슨..!

아나타 : 그럼.. 나중에.. 하자..

요시코 : 응...

아나타는 요시코의 귀를 깨물었다.

요시코 : 햐읏♡

아나타 : 그럼 나중에 봐..

아나타는 요시코에게 한번더 키스를 했다. 그리고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툭...

아나타, 요시코 : ...!

그리고 그곳에는 루비가 있었다.

아나타 : 루... 루비..?

요시코 : 루비가 여긴 어떻게...

루비 : 두 사람.. 여기서 뭐하는거야....?



- fin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미있게 보셨나욤..? 재미있게 봤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작품인데 갠적으로 이게 매운맛있나 싶기도하고..

요시코를 거의 뭐 아유무로 만들어버렸고

원래는 Ntr로 갈려고 했는데 이것도 ntr인가...?

하아.. 씨발 글 존나 잘 쓰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5

2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8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006 설문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4/28 - -
609882 공지 신규 공지 [6] 세츠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20 2737 7
383574 공지 니지동갤러리 필독사항 2025.2.20(신규 공지 추가) [15] Denk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8 19917 22
383599 공지 닞갤 대회 모음글 [5] 베로쵸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8 33656 9
383614 공지 니지동 갤러리 통합정보 [6] 베로쵸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2.18 15880 1
579444 공지 성우글 계속 일반탭에 쓰면 갱차합니다 [10] 베로초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1.15 2901 0
528294 공지 건의사항 및 불판 [9] Denk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15 8212 1
639771 성우 럽라최초 캐성일치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8 25 0
639770 성우 전두엽망가진 여자들의 사랑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6 72 0
639769 성우 1. 손을 최대한 쫙 펼친다 [6] 코코나코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4 80 0
639768 일반 성덕들의 문제는 결국 한국인 빤다는 것임 ㅇㅇ(223.38) 13:21 55 0
639767 성우 세하스 요리편 칸쟝 왤케 어른스럽죠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8 81 0
639766 성우 놀랍게도 호모 사정권에 들지 않는 유일한 멤버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1 90 0
639765 성우 쭈케가 정말 죄가 많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2 93 0
639764 성우 우붕이 올린시간 [3] 사쿠라이히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7 87 0
639763 일반 이거 노래 제목 머임? [2] 운대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67 0
639762 성우 우이캣맘 댓글의 캣맘반응 있었네요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3 98 0
639761 일반 블루버드 한명 유출된듯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150 0
639760 성우 105기 민심 안좋으니까 성우들이 먹이를 주는군요 [7] 별꽃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7 90 0
639759 성우 우이 진짜 개무섭네 [3] 츠키네코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4 109 0
639758 성우 우붕이가 퍼스널컬러 언급할때마다 웃겨죽을것같음 [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1 163 0
639757 일반 이친구 기대됩니다 [16] Denk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122 0
639756 성우 그래 잘 어울린다 [8] 푸갤라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6 91 0
639755 성우 크레이지 사이코 레즈 [5] ルリメ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99 0
639754 일반 보쿠이마 오랜만에 들으니까 노래 개좋다 [2] 농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1 40 0
639753 성우 콧짱한테는 그럼 죽어 못하네요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9 80 0
639752 성우 니레이 이거 미친뇬이네요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1 121 0
639751 성우 님들이 하도 아마네아마네 이래서 랩틸리언 이름 까먹었잖아 [5] 아이치사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7 72 0
639750 성우 카오리 젖보똥노출 수영복 라이브 꿈 꿧음 [2] ㅇㅇ(126.33) 11:58 54 0
639749 성우 훠어어 ~~~ [5] 호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6 86 0
639748 일반 어케 사람이름이 일본관광도시GOAT 시즈쿠 ㅋㅋ [5] 로라X소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2 86 0
639747 성우 다른 성우들은 ㅅㅅ 하는게 상상이가 [5] ㅇㅇ(121.167) 11:48 126 0
639746 일반 러브라이브 3화 보는 중인 뉴비 [8] ㅇㅇ(182.220) 11:45 87 2
639745 일반 링크라 2주년때 대삼각 복귀각 잡으려는건가요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3 61 0
639744 일반 키라키라 쯔나가앗테 [8] LoveUmyfriend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8 48 0
639743 흡연실 ㄱㅇㄴ 렌 닮아서 꼴리네요 아이치사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50 0
639741 일반 ㅇㅇㄴ) 오사카에서 가나자와 가는데 얼마나 빡셈? [9] Denk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2 132 0
639740 성우 ㅋㅋㅋ소금대응캣맘까지 참전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8 212 4
639739 성우 저지금존나웃는중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4 184 0
639738 짤줍 골드위크에는 [6] Denki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 114 0
639737 성우 미우 곤듀 [6] 호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9 92 0
639735 성우 아마네는 왜곡되게나마 꾸미는데 신경쓰는듯 낙장불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1 96 0
639734 성우 도파민에 절여졌다 TwinkleTriangl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2 63 0
639733 성우 어제 별첩라이브 왜 중계안뛰었죠!! [5] 루리나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141 0
639731 성우 오시성우가 허벅지를 드러냈으면 좋겠어요 [6] 1995010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6 122 0
639730 성우 가장 귀엽고 이쁜 성우보고 활기찬 아침 [2] 루리나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6 100 0
639729 일반 아침 닞갤 왜 이리 조용하죠 [2] 대황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59 0
639728 성우 아마네 뭐임!!! [10] 1995010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2 204 0
639727 일반 여자 되면 궁금한 게 [1] 대황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24 104 0
639725 일반 시간 순삭 [1]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47 78 0
639723 성우 이건 좀 웃기네 ㅋㅋㅋ [1] 오오사와루리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9 175 0
뉴스 ‘하하♥’ 별, 안면 대상포진으로 활동 중단 “스케줄 취소” 디시트렌드 05.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