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타는 남자입니다.
재미있게 봐줬으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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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와 요시코는 서로 바라보고 있었다.
쏴아아아
그리고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아나타 : ......
요시코 : 리틀데몬... 나로는 안돼...? 어째서 루비를 고른거야?
아나타 : 미안.. 요시코.. 나는...
요시코 : 나도.. 정말 정말 너를 좋아했는데... 정말...
요시코의 눈에서는 눈물이 나왔지만 비 때문에 눈물인지 빗물인지 알 수가 없었다.
아나타 : 그럼.. 나.. 가볼께...
아나타가 뒤로 돌아가자 요시코가 뒤에서 안았다.
요시코 : 가지마.... 가지말아줘... 리틀데몬...
요시코는 아나타의 와이셔츠를 꽉 잡고 있었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어째서.. 내가 아니라.. 루비인거야...
아나타 : 그야...
요시코 : 말하지마.. 어차피 루비가 더 좋다고 말하거니까...
아나타 : 정말! 요시코!
아나타는 요시코의 팔을 떼었다.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 : 미안해.. 요시코.. 정말로...
요시코 :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집까지 데려다 줄래..?
아나타 : 아... 그 정도면...
요시코와 아나타는 비를 맞은채로 요시코의 집으로 향했다.
- 요시코의 집 -
아나타 : 그럼 난.. 가볼게...
요시코 : 리틀데몬.. 비 맞을 생각이야? 비가 그칠때 까지만이라도 우리 집에 있지않을래..?
아나타 : 하긴... 이거면 바로 그치지 않을거같네
아나타는 요시코의 집에 들어갔다.
아나타 : 실례할게 요시코..
요시코 : ...... 씻을래..?
아나타 : 괜찮아?
요시코 : 우.. 우리 집은 욕실이 두.. 두개니까..
아나타 : 그러면 뭐... 고마워 요시코...
아나타는 욕실로 향했다.
- 욕실 -
쏴아아..
아나타 : 하아.. 요시코...
요시코 : 나.. 불렀어?
아나타 : 요.. 요시코?
요시코는 알몸상태였다.
요시코 : 리틀데몬...
요시코는 뒤에서 아나타를 안았다.
아나타 : 힉!
요시코의 봉긋한 가슴이 아나타의 등에 닿았다.
요시코 : 같이.. 씻자....
아나타 : 그.. 그래도...
요시코 : 마지막이니까...
아나타 : 마지막은 아니잖아..
요시코 : 상관없어...
요시코의 손은 아나타의 그곳으로 향했다.
요시코 : 리틀데몬의 그것을 만지고 싶어...
아나타 : 요시코..!
아나타는 당황하며 요시코의 팔을 떼었다.
아나타 : 이.. 이러지마...
요시코 : 내가 싫은거야..?
아나타 : 싫은건 아니지만... 나는...
요시코 : 싫지않다면 나랑... 해줘...
아나타 : 뭐를..?
요시코 : 리틀데몬... 정말 몰라서 묻는거야?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알고 싶어.. 내가 뭐가 부족한지..
아나타 : ........
요시코 : 내가.. 루비보다.. 못한게 뭐야... 알려줘...
아나타 : 그건.....
요시코 : 리틀데몬은 정말.. 내가 싫은거야?
아나타 : 아니야! 요시코가 싫다던지 그런게 아니야!
요시코 : 그럼 어째서 확실한 답을 안 주는거야!
아나타 : 그만해! 요시코!
요시코 : ..... 리틀데몬...
아나타 : 요.. 요시코..
요시코 : 알겠어.. 리틀데몬은... 내가 싫은거구나...
아나타 : 정말! 왜 그래!!
아나타는 뒤 돌아보았다.
아나타 : 윽!
아나타는 요시코의 알몸을 봐버렸다.
요시코 : 드디어 봐주었구나...
아나타 : 요시코.. 정말 왜 그러는거야..
요시코는 아나타를 끌어안았다.
요시코 : 말했잖아... 좋아한다고...
아나타 : 나는 이미.. 루비를...
요시코 : 그런건 상관없어.. 금단의 사랑은 안될까?
아나타 : 그.. 금단의 사랑..?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흐읍..
아나타 : 흐읏..
요시코는 아나타의 입에 혀를 넣고 아나타의 혀와 뒤 섞기 시작했다.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저질러버렸네....
요시코의 얼굴은 빨개졌다.
요시코 : 리틀데몬... 같이.. 들어갈래?
아나타 : ..... 마음대로...
아나타가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 요시코가 들어갔다.
요시코 : .........
아나타 : ........
요시코 : 리틀데몬... 엄청 커졌는데..?
아나타 : 어쩔 수 없어...
요시코는 아나타를 향해 돌았다.
요시코 : 한발 빼줄까...?
아나타 : ㄱ... 괜찮아!
요시코 : 사양하지말고...
요시코는 아나타의 어깨를 잡고 귀를 깨물었다.
요시코 : 흐으음..
아나타 : 요.. 요시코! 그만해!
요시코는 아나타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욕망대로 행동했다.
요시코 : 리틀데몬... 참지마...
요시코는 아나타의 목을 핣았다.
아나타 : 으윽..
그리고 요시코는 아나타의 유두도 빨기 시작했다.
요시코 : 흐읍.. 흐읍..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기분 좋아..?
아나타 : 나.. 나쁘지는 않아..
요시코는 아나타의 발기된 쥬지를 빤히 쳐다보았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
아나타 : 왜 그렇게 거기만 보는거야?
요시코 : 이렇게나 불끈 불끈 거리고 있는데...
요시코는 아나타의 귀두를 많졌다.
아나타 : 읏!
요시코 : 루비에게 미안하지만.. 아나타의 동정.. 뺏고 싶어..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는 아나타의 쥬지를 향해 입을 벌리고 욕조 안으로 잠수를 했다.
요시코 : 하으읍..!
요시코는 잠수한 상태로 아나타의 쥬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요시코 : 쿠훕..!
빨자마자 요시코는 코에 물이 들어가 욕조 위로 나왔다.
요시코 : 크악! 크윽... 코에 물이...
아나타 : 아하하...
요시코 : 여기에 걸쳐 앉아봐...
아나타 : 거절할게...
아나타는 욕조에서 일어났다.
아나타 : 그만나갈래...
요시코 : 같이 나가..!
아나타와 요시코는 욕실에서 나왔다.
아나타 : 후우..
요시코 : 역시 목욕은 좋아..
아나타 : 근데.. 생각해보니까 팬티가 젖어서.. 못 입...
요시코 : 헤에.. 그럼 어.쩔.수.없.지. 나도 알몸으로 같이 있어줄게~
아나타 : 됬어.. 그냥 입을거야
요시코 : 생각해보니까 너 전에 우리 집에서 자고 갔을때 두고간 속옷하고 있지 않아?
아나타 : 그게 있어?
요시코 : 줄테니까 리틀데몬 오늘.. 자고 갈래?
아나타 : 우산 빌려줘
요시코 : ..... 싫어...
아나타 : 진짜!
요시코 : 오늘만.. 이렇게 같이 있고 싶어...
아나타 : 하아... 알겠어.. 딱 오늘만이야..
요시코 : 고마워.. 리틀데몬!
아나타와 요시코는 방으로 갔다.
- 요시코의 방 -
아나타 : 하아.. 비가 그칠 생각을 안하네...
요시코 : 그러게... 리틀데몬 홍차 마실래?
아나타 : 좋아...
요시코는 부엌으로 갔다.
아나타 : .......
(대충 전화 벨소리)
아나타 : 전화네.. 루비구나..
아나타는 루비의 전화를 받았다.
아나타 : 여보세요? 루비?
[루비 : 여보세요? 아나타 지금 어디야?]
아나타 : 아.. 지.. 지금.. 밖이야...
[루비 : 그.. 그렇구나..]
아나타 : 미안해..
[루비 : 아.. 아니야! 그.. 그보다.. 내.. 내일 시간있어?]
아나타 : 있긴한데..?
[루비 : 그... 그럼.. 루비랑.. 같이.. 노.. 놀러가자..!]
아나타 : 좋아!
[루비 : 그.. 그럼.. 내.. 내일 봐!]
아나타 : 응..
아나타는 전화를 끊었다.
아나타 : 후우...
요시코 : 전화 누구랑 한거야?
아나타 : 아.. 루비랑..
요시코 : 그래..?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홍차를 건넸다.
요시코 : 여기...
아나타 : 고마워...
요시코 : 이렇게 둘이서만 있으니까.. 뭔가.. 묘하네..
아나타 : 그런가..
아나타가 홍차를 마시자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다.
아나타 : 으음..? 뭔가..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인데..
요시코 : 그.. 그래..? 우연이네... 나도.. 몸이 달아올랐는데..
아나타 : 뭘 탄거야?
요시코 : 글쎄.. 홍차에 알콜 성분이라도 있나? 후훗..
아나타 : 요시코...
아나타는 그래도 요시코가 준 홍차를 다 마셨다.
아나타 : ....... 윽..!
아나타는 머리가 핑핑도는 느낌을 받았다.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도 홍차를 다 마셨다.
요시코 : 리틀데몬.. 미안해...
요시코의 얼굴은 엄청 붉어졌다.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다가갔다.
요시코 : 미.. 미안해.. 사실 최음제를 탔어..
아나타 : 그러면 내꺼에만 타면 되잖아..
요시코 : 나도.. 한껏 달아오르고 싶어..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하아.. 하아... 나.. 더 이상 못 참겠어...
아나타 : (이성을.. 찾아야해..)
요시코는 옷을 다 벗었다.
요시코 : 하아.. 하아..
그리고 요시코는 아나타의 앞에서 자위를 했다.
요시코 : 리틀데몬.. 음란한 자위... 봐줘..
요시코는 자신의 뷰지를 만지면서 유두도 만졌다.
요시코 : 하앙.. 흐앙...
아나타 : (으으윽..)
요시코 : 리틀데몬... 의.. 쥬지가 여기에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아나타 : (후우.. 후우..)
요시코는 계속해서 자위를 했다.
요시코 : 흐앙.. 하앙...♡
요시코는 가버렸다.
요시코 : 하으읏!!
요시코의 뷰지에서는 분수가 터져나왔다.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괜찮아..?
요시코는 일어나서 아나타에게 다가갔다.
요시코 : 왜.. 어째서.. 참는거야..?
아나타 : 그건...
요시코 : 이렇게나 발기가 됬는데...
아나타 : 하아.. 그래도.. 루비랑 사귀는데.. 너랑 어떻게 해..
요시코 : 그런건 상관없어...
요시코는 아나타의 바지를 벗겼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하아.. 하아..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흐읍... 흐응..
아나타 : 흐응.. 흐읍..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하아... (최음제 때문에 더 이상..)
요시코 : 슬슬... 포기해... 어차피 리틀데몬은 곧 이성을 잃을거니까...
아나타 : 후우... 후우...
요시코는 아나타의 귀를 핣았다.
요시코 : 페롯페롯
아나타 : 흐읏..
아나타는 계속해서 참았다.
아나타 : 하아... 하아... (힘이..)
요시코는 아나타의 옷을 벗겼다.
아나타 : 요... 요시코.. 그만둬..
요시코 : 슬슬 힘이 빠지기 시작하지..?
아나타 : 최음제말고 뭔가 더 탔구나...?
요시코 : 당연하지...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는 아나타의 팬티까지 벗겼고 아나타도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아나타 : 하아.. 요... 요시코..
요시코 : 루비... 미안해... 미안해...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진짜로...
요시코 : 미안해 리틀데몬.. 나.. 리틀데몬이 너무 좋아..!
요시코는 다시한번 아나타에게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후읍.. 하앙.. 하앗..
아나타 : 흐응.. 흐음.. 흐능..
요시코 : 헤에.. 헤에..
아나타 : 하아.. 흐으...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 : 요시코... 제발..
요시코는 아나타를 눕혔다.
아나타 : 하으....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갈게..
요시코는 아나타의 쥬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요시코 : 후웁.. 흐읍...
아나타 : 하읏.. 으읏!
요시코 : 햐하앙.. 흐읍.. 흐읍..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츄릅.. 후웁웅..
아나타 : 으읏...!
아나타는 요시코의 머리르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요시코 : 쿠흡?!
아나타 : 하아.. 흐앗... 요시코 미안...!
퓨류류륫!
아나타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아나타 : 하으읏...!
요시코 : 쿨럭.. 하아.. (꿀꺽)
요시코는 아나타의 정액을 삼켰다.
요시코 : 하아.. 하아.. 결국은.. 이렇게 하는구나..
아나타 : 하아..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욕망이.. 이끄는대로.. 하고 싶은거야..?
아나타 : 아니야.. 나는.. 나는..
요시코는 아나타를 끌어안으면서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흐읍 하아.. 하아.. 나처럼.. 욕망이 이끄는대로.. 타락을.. 금단의 사랑을.. 하는거야..
아나타 : 요시코.. 그.. 그만해..
요시코 : 루비에게서.. 너를 뺏어오는것도 괜찮을거 같아...
아나타 : 너무 대놓고.. 말하는거 아니야..?
요시코 : 루비... 미안해.. 니 남친 동정은.. 내가 먼저 뺏어갈게.. 하핳..
아나타 : 요.. 요시코!
요시코 : 하아.. 하아...
요시코의 눈에는 광기가 살짝 가득찼다.
요시코 : 리틀데몬.. 이.. 요하네님이... 너의 동정을 뺏어줄게..
아나타 : 요시코... 그만둬...
요시코 : 타천하자... 저.. 타락천사 요하네는.. 오늘부로 가장 친한 친구인 루비의 남자친구를 뺏았겠습니다.. 루비의 남자친구를 범하겠습니다...!
요시코는 아나타의 쥬지를 세워 자신의 뷰지에 삽입을 했다.
요시코 : 하아.. 하으읏...! 아.. 아파...!
아나타 : 요.. 요시코..!
요시코 : 하아... 하아.. 리틀데몬의 쥬지.. 엄청 커...
요시코는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요시코 : 하앙♡ 하앙..♡ 아프지만.. 괜찮아..
아나타 : 흐읏..!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사랑해.. 정말로.. 정말로...
아나타 : 흐읏..!
팡팡팡팡!
요시코 : 하앙..♡ 리틀데몬.. 기분 좋아..? 나는.. 좋아..!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하아.. 하앙..♡ 흐앙..♡
아나타 : 하앙.. 후앙.. 하아..!
요시코 : 헤에.. 헤엑.. 흐앙.. 아으아앙..♡
아나타 : 요시코의 뷰지가.. 너무 조여와서...
요시코 : 기분 좋은거지? 그런거지?
아나타 : 후아.. 으.. 응....
요시코 : 기분 좋게 해줄게.. 하아.. 하아♡
아나타 : (루비.. 미안해..)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나.. 쌀거 같아..!
요시코 : 리틀데몬은 허~접♡ 벌써 싸는거야?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의 쪼임이 너무 좋아서..
요시코 : 그럼... 듬뿍 싸줘.. 내 아기방에 리틀데몬의 정액으로 가득 차도록...
아나타 : 으윽.. 싸.. 싼다앗!!
퓨류룻 뷰릇!
요시코 : 하으응..! 오.. 오고 있어..! 리틀데몬의 아기씨..!♡♡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하앙...♡
아나타 : 지.. 지쳤어..
요시코 : 벌써..?
아나타 : 엣..?
요시코 : 아직.. 부족해...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자신의 뷰지를 벌려서 보여주었다.
요시코 : 이번에는 리틀데몬이... 박을래..?
아나타 : 하아.. 하아.. 괜찮아...
요시코 : 그래..?
아나타 : 루비.. 미안해...
아나타는 알 수없는 죄책감이 들었다.
요시코 : 루비같은거.. 버려..
아나타 : 뭐..?
요시코 : 그런.. 정박아같은 애가 어디가 좋은거야?
아나타 : 가.. 갑자기 무슨 그런 소리를 하고 그래?
요시코 : 이참에 그냥.. 나랑.. 사귀자...
아나타 : 그.. 그럴 수는 없어!
요시코 : 왜..?
아나타 : 나 갈게...
아나타는 옷을 입고 후다닥 요시코의 집에서 나와버렸다.
요시코 : ..... 리틀데몬....
- 다음 날 -
루비 : 아.. 아나타!
아나타 : 루비!
루비 : 오늘 재미있게 놀자 헤헤..
아나타 : 응..!
루비 : 아나타는 어디가고 싶어?
아나타 : 나는.. 어디든 좋아
루비 : 그.. 그럼.. 쇼.. 쇼핑몰 가.. 가자..
아나타 : 응.. 그러자
루비와 아나타는 누마즈역 근처에 있는 쇼핑몰에 갔다.
- 쇼핑몰 -
루비 : 이.. 이거 어울릴까..?
아나타 : 음.. 이건 어때?
루비 : 이것도 귀엽다.. 헤헤..
아나타와 루비는 쇼핑을 하다가 쇼핑몰에 있는 카페로 왔다.
루비 : 후엥.. 뭔가.. 사고 싶은게 많아..
아나타 : 아하하...
루비 : 아나타..
아나타 : 응?
루비 : 아나타랑.. 하고 싶은게.. 있어..
아나타 : 뭔데?
루비는 아나타의 귓속말로 속삭였다.
루비 : 아나타랑 살짝 야한 짓하고 싶어..
아나타 : 루.. 루비?!
루비 : 어.. 언니가.. 나.. 남자는 이.. 이런거 좋아한다고 했는데...
아나타 : ;;;;
루비 : 시.. 싫어..?
아나타 : 으응.. 그건 아니야..
루비 : 그.. 그럼 우리 집으로 가자..! 어.. 언니가 우릴 위해 집을 비워준다고 했으니까!
아나타 : 루.. 루비! 크.. 큰소리로 말하지마..!
루비 : 미... 안...
- 루비의 집 -
루비 : 우.. 우리 집은 처.. 처음이지?
아나타 : 응.. 만난지는 꽤나 됬지만.. 처음오는거지..
루비 : 그럼.. 어서와..
아나타 : 응..
아나타는 루비를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루비 : 언니.. 나 왔어..
아나타 : 실례하겠습니다..
루비 : 아무도 없네..?
루비는 거실로 향했다.
루비 : 언니..?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루비 : 진짜.. 없나..?
루비는 거실에 있던 탁상에 무언가 올려져있는걸 보았다.
루비 : 이게 뭐지..
다이아의 쪽지와 이상한 물건이 하나 있었다.
[루비에게 남자친구랑 잘 해보세요.. 선물이예요. 다이아가 ]
루비 : 삐깃?!
아나타 : 왜 그래..?
루비 : 어.. 언니가.. 이런거 주고 갔어..
아나타 : 에?
루비가 들었는 물건은 사가미 0.01이였다
아나타 : 언니가 변태구나
루비 : 그.. 그럴리가!
아나타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여자친구의 언니가 콘돔을 두고 어디론가 갔다는거 자체가 뭔가 말도안되게 묘했다.
루비 : 내.. 내 방으로 올래..?
아나타 : 응..
아나타는 루비의 방으로 향했다.
- 루비의 방 -
루비 : 헤헤..
아나타 : .....
루비는 옷을 벗었다.
아나타 : 루.. 루비?
루비 : 말했잖아.. 루비는.. 아나타랑 야한 짓하고 싶다고..
아나타 : 그.. 그래도 사귄지 1일인데 진도가 너무 빠른거 같아..!
루비 : 싫어..?
아나타 : 그.. 그건...
루비 : 아나타도 참.. 솔직하지 못하네.. 후훗..
아나타 : 아하하...
루비는 옷을 다 벗었다.
루비 : 아.. 아나타도 버.. 벗어.. 부.. 끄럽단 말이야...
아나타 : 응...
아나타도 옷을 다 벗었다.
아나타 : .....
루비 : 나.. 처음 봤어..
루비는 아나타의 쥬지를 빤히 쳐다보았다.
아나타 : 루.. 루비..?
루비 : 이.. 입으로 하.. 한번 해볼게..
루비는 아나타의 쥬지를 입으로 넣고 빨기 시작했다.
루비 : 후웁.. 웁..!
루비는 쥬지를 빼고 헛구역질을 했다.
루비 : 우웁.. 하아.. 하하..
아나타 : 루비 괜찮아..?
루비 : 응.. 다시 할게..
루비는 다시한번 아나타의 쥬지를 입으로 빨았다.
루비 : 후웁.. 흐읍..
아나타 : 하아.. 루.. 루비..
루비 : 휴윱 츄춥.. 하아. 하아..
아나타 : 하아.. 하으... 루비..!
루비 : 기분 좋아..?
아나타 : 응...
루비는 계속해서 아나타의 쥬지를 빨았다.
루비 : 후웅... 후웁..
아나타 : 하아.. 하아... 루비..
루비 : 츄르릅
아나타 : 루.. 루비.. 싸.. 쌀..게..!
루비 : ...!
퓨류류륫!
루비 : 케헥.. 하아.. 하아..
아나타 : 흐으읏..
루비 : 이.. 이게.. 정액... (꿀꺽) 으엑.. 비려..
아나타 : 루비.. 괜찮아..?
루비 : 응...
루비는 입가에 묻어있는 정액을 혀로 닦아냈다.
루비 : 하아... 루비.. 아래가.. 축축해졌어..
루비의 뷰지는 애액 범벅으로 되었다.
아나타 : .......
루비 : 루.. 루비... 처녀막.. 뚜.. 뚫어줘...
아나타 : 알겠어...
루비는 침대 위에 누웠다.
아나타 : 루비...
루비 : 아나타..
아나타는 루비의 뷰지에 삽입을 했다.
아나타 : 으읏..!
루비 : 끄윽.. 하윽..! 아.. 아파..!
루비는 눈물을 살짝 흘렸다.
아나타 : 루비 괜찮아?
루비 : 응...
루비의 뷰지에서는 피가 살짝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나타 : 우.. 움직일게..
루비 : 상냥하게 해줘..
아나타 : 응.. 나도 처.. 처음이니까...(미안해.. 루비..)
아나타는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나타 : 후우.. 후우우..
루비 : 하으읏..! 끄윽..!
아나타 : 루비 괜찮아??
루비 : 으응...
아나타 : 하아.. 하아..
루비 : 하앙..
아나타 : 속도.. 조금 올릴게...?
루비 : 응....
아나타는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루비 : 하윽.. 하악.. 하으응..!
아나타 : 하아.. 하읏..
루비 : 루.. 루비.. 이.. 이상해... 머리가 새하얗게 되는거 같아아...♡
아나타 : 루비.. 생각보다 변태구나..
루비 : 루.. 루비 변태.. 인거야아앙..?♡
아나타 : 처음인데 이렇게 잘 느끼면 천성변태가 아닐까?
루비 : 류비... 변태인거.. 시러러엇..♡
아나타 : 하아.. 하아..
루비 : 하윽.. 하앙.. 아.... 아나타.. 류비.. 먼가.. 왓어엉..♡
아나타 : 그.. 그래?
루비 : 하으응..♡ 하응♡ 하앙..♡
아나타는 점점 더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아나타 : 루비.. 아프겠지만 더 빠르게 갈게!
루비 : 하아앙♡♡ 흐앙♡ 앙..♡
아나타 : 으으으윽!
루비 : 루.. 루비.. 가.. 가버릴꺼 같아..♡
아나타 : 나도.. 싸.. 쌀거 같아..!
루비 : 나.. 안전하니까.. 안에다가 듬뿍 싸줘...♡
아나타 : 루비가 그렇다면..!
루비 : 하앙♡ 흐아아아아아앙♡♡♡♡♡ 가.. 가버렷♡ 응기잇♡♡
아나타 : 싼다앗!!
퓨류류륫 뷰릇!
루비 : 하응...♡ 하아앙..♡ 류.. 류비.. 기분.. 죠하아앙..♡
루비의 눈에서는 생기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
루비 : 흐에에엥..♡
아나타 : 하아.. 하아..
루비 : 하앙.. 아나타.. 죠아..♡
아나타 : 나도 루비가 좋아..
루비 : 하앙.. 하앙..♡
아나타 : 루비 괜찮아?
루비 : 응...♡ 아나타와.. 섹스해서 기분 좋아..♡
아나타 : 나도... 기분 좋았어..
루비 : 루비.. 지쳤어.. 아나타.. 가고 싶으면 가도 괜찮아... 다음에 또 만나자.. 헤헤..
아나타 : 그.. 그래도.. 괜찮아? 상태 좀.. 이상한데..?
루비 : 루비.. 괜찮아.. 한숨 잘랭..♡
루비는 잠이 들어버렸다.
루비 : 스야...
아나타는 루비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옷을 입고 나왔다.
방에서 나오자 다이아가 있었다.
다이아 : 흐엑!?
아나타 : 아....
다이아는 팬티를 내리고 있었고 바닥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즉 다이아는 루비랑 아나타가 섹스할때 문에 귀를 갖다대고 자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이아 : 크흠..
아나타 : 취향이 참.. 대단하신 분이네요...
다이아 : 루... 루비랑 잘하셨나요?
아나타 : 아.. 예... 뭐...
다이아 : 그.. 그렇군요..
아나타 : 루비는 지쳐서 잠들었어요.
다이아 : 그렇군요..
아나타 : 그럼...
아나타가 갈려고 하자 다이아가 팔을 잡았다.
다이아 : 저.. 저.. 그... 방금껀 잊어주세요...
아나타 : ........
다이아 : ........
아나타 : 아 예..
다이아 : 그럼..
아나타는 황급히 루비의 집에서 나왔다.
아나타가 루비의 집에서 나오자 루비의 집 앞에는 요시코가 있었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 : 미행한거야?
요시코 : 뭐.. 그렇지..
아나타 : 너도 참.. 대단하다...
요시코 : 루비랑 재미있게 놀았어..?
아나타 : 아.. 응...
요시코 : 너.. 루비랑 했지?
아나타 : 하아.. 무슨 소리야.. 그건또..
요시코 : 거짓말하지마..
아나타 : ........
요시코 : 사귀자마자 섹스를 하다니 대단한걸?
아나타 : 그래서.. 했다면 어쩔건데?
요시코 : 리틀데몬.. 루비랑 하는건 좋았어?
아나타 : 미행하는 너한테 그런 소리듣고 싶지도 않고 말하거 싶지않아..
아나타는 요시코를 지나치자 요시코가 팔을 잡았다.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 : 놔...
요시코는 아나타를 안았다.
요시코 : 나만의 리틀데몬으로 있어줘.. 다른 누군가에게 가지마... 루비에게서 벗어나고 나에게로 와줘...
아나타 : 너.. 정말.. 이상해..
요시코 : 내가.. 리틀데몬을 가질 수 없다면...
요시코는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들었다.
요시코 : 루비를 죽이겠어..
아나타 : 야! 잠깐만!!
아나타는 요시코를 말렸다.
요시코 : 이거놔..!
아나타 : 진짜.. 왜 그래!!!
요시코 : 하아.. 하아..
요시코는 커터칼을 떨어트렸다.
요시코 : 리틀데몬... 나... 왜 이러는걸까...
아나타 : .........
요시코 : 질투가 나.. 루비에게 졌다는 느낌이 들어... 알 수 없는 기분이야..
아나타 : 그건.. 요시코가 나를 정말로 사랑해서 그런게 아닐까? 미련이 남아서 그런가..?
요시코 : 그걸 아는데.. 루비를 골라..?
아나타 : 난 루비가 더 좋아...
요시코 : 리틀데몬.. 나를 버리지 말아줘...
요시코는 아나타의 꽉 껴안았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미안해... 나... 정말.. 리틀데몬이 없으면 죽을거 같아.. 내 마음의 공허함이 채워지지않아...
아나타 : 요시코... 정말... 많이.. 마음이 아픈거구나..
요시코 : 리틀데몬... 나의 공허함을 채워줘...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키스를 할려고 했지만 아나타는 요시코의 입을 막았다.
아나타 : 여기.. 루비 집앞이고 밖이니까.. 여기서 이러는거 좀 그렇지 않아..?
요시코 : 상관없어... 루비 보라고 이러는거니까..
아나타 : 야..;;
요시코는 창문을 향해 바라보았다.
요시코 : 루비는 다행이 이쪽을 안보네
아나타 : 그야 잠자고 있으니까
요시코 : 그렇구나.. 아쉽네...
아나타 : 나랑 루비의 관계를 틀어지게 할려는 속셈이야?
요시코 : 그래야.. 리틀데몬이 나에게로 오니까..
아나타 : 그런다고 내가 너에게 갈거 같아?
요시코 : ......
아나타 : 후우.. 이제 그만 떨어져..
요시코 : 싫어...
아나타 : 아.. 정말!
요시코 : 집까지 데려다 줘... 팔짱끼고..
아나타 : 그.. 그래도...
요시코 : 리틀데몬.. 부탁이야.. 내 공허함을 채워줘...
아나타 : 하아... 알겠어...
요시코 : 고마워...
아나타는 마지 못해 요시코의 부탁을 들어줬다.
요시코 : 리틀데몬.. 미안해....
아나타 : 아니야.. 괜찮아..
- 요시코의 집 -
아나타 : 자 그럼 난 간다..
요시코 : 자.. 잠깐만..!
아나타 : 집까지 데려다 줬잖아...
요시코 : 마지막... 마지막 부탁이야...
아나타 : 하아 뭔데...
요시코는 아나타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했다.
요시코 : 리틀데몬... 나랑... 한번만 더 해줘...
아나타 : 싫어...
요시코 : 제발.. 내... 공허함을 채워줘...
아나타 : 공허함이 니 뷰지에 자지로 채워져야하는거야?
요시코 : 그럼 날 루비라고 생각하고 섹스하던가!
아나타 : 뭔 미친 소리야!
요시코 : 루비라고 생각하면서 섹스하면 그것대로 재미있지 않을까..?
아나타 : 하아 진짜 골때리네...
요시코 : 안될까..?
아나타 : 요시코 잘들어... 내가 너를 루비라고 생각하면서 섹스하는 미친새끼는 아니거든? 선은 적당히 넘어야지..
요시코 : .........
아나타 : 나 진짜.. 간다...
요시코 : 기다려....
아나타 : 싫어..
요시코 : 기다려!!!
요시코는 아나타의 팔을 잡았다.
아나타 : 야..!
요시코 : 리틀데몬 어째서 나를 버리는거야? 내가 싫은거야?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왜?
요시코는 광기가 서린 눈으로 말하고 있었다.
아나타 : 진짜...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이.. 나를 안봐준다면...
요시코는 또 다른 커터칼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목에 갖다대었다.
요시코 : 여기서.. 죽어버리겠어...
아나타 : ..........
요시코는 손을 벌벌 떨고 있었다.
요시코 : 이래도.. 갈거야..?
아나타는 요시코에게 다가갔다.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는 요시코의 팔을 잡아 커터칼을 떨어트렸다.
아나타 : 정말 가지가지한다...
요시코 : ........
아나타 : 그래.. 같이 있어줄게...
요시코 : 고마워.. ^^
아나타는 이런 요시코가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의 행동에 어쩔 수 없이 아나타는 요시코의 집으로 들어왔다.
요시코 : 리틀데몬... 뭐라도 마실래?
아나타 : 아니 괜찮아...
요시코 : 최음제 안 타니까 걱정마
아나타 : 영 믿음이 안가는데..
요시코 : 리틀데몬 나를 못 믿는거야?
아나타 : 어제 그런짓을 했는데 어떻게 믿냐고;;
요시코 : 일단 내 방으로 가자..
아나타 : 그래.. 그래...
아나타는 요시코의 방으로 갔다.
- 요시코의 방 -
아나타 : ........
요시코는 아나타를 뒤에서 안았다.
요시코 : 이렇게.. 둘만 있으면 좋은데... 다른 사람의 방해없이...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나와.. 영원히 같이 있자...
아나타 : 나는.. 나는...
요시코 : 루비와 만나지말고 나랑 만나줘.. 다른 여자도 만나지마.. 설령 그게.. 너의 엄마일지라도...
아나타는 요시코의 말에 소름이 끼쳤다.
요시코 : 리틀데몬은.. 내 남자니까.. 아무도 못 넘겨줘...
아나타 : 요시코.. 그만 정신차려..
요시코 : 나는 리틀데몬이 없으면 살아 갈 수가 없어..
아나타 : 하아... 무슨 말을 해도 안 듣겠지...
요시코 : 리틀데몬... 나를 봐라봐줘...
아나타 : 그래...
아나타는 뒤를 돌아보았다.
요시코 : 리틀데몬... 나.. 참을 수가 없어...
아나타 : 뭐를..?
요시코 : 리틀데몬의 쥬지..
아나타 : ........
요시코 : 리틀데몬.. 이런 나를.. 참교육해줄래..?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의 반역이야..
요시코는 아나타의 손을 잡고 자신의 가슴에 갖다대었다.
요시코 : 리틀데몬... 이.. 요하네님을 벌해줄래..?
아나타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아나타 : ....... 요시코가 원한다면.... 벌해줄게...
아나타는 요시코의 팔을 잡고 침대로 던졌다.
요시코 : 꺅! 리.. 리틀데몬..! 뭐.. 뭐하는거야..!
아나타 : 니가.. 벌해 달라고 했으니 나보고 뭐라하지마...
요시코 : 리.. 리틀데몬...
아나타는 요시코에게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흐웁... 흐읍..
아나타 : 후웁.. 읍.. 으브.
요시코와 아나타는 서로 혀와 혀를 뒤엉키면서 진한 키스를 했다.
아나타 : 읏.. 하아.. 하아..
요시코 : 흐읏.. 하아..
요시코와 아나타의 침은 섞여서 길게 늘어졌다.
요시코 : 이런 리틀데몬 처음이야...
아나타는 요시코의 목에 키스를 했다.
요시코 : 윽!
아나타 : 쮸아아압
아나타는 요시코의 목에 키스마크를 남겼다.
요시코 : 리틀데몬... 이건...
아나타는 계속해서 요시코의 옷을 찢었다.
요시코 : 리... 리틀데몬?!
그리고 아나타는 요시코의 브라도 벗겼다.
아나타 : 후우..
이어 아나타는 요시코의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요시코 : 하앙... 으응...
아나타 : 요시코...
아나타는 요시코의 유두를 꼬집으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입은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흐으응! 으흐응♡
아나타 : 후우웅.. 흐웁
요시코 : 파하.. 하아.. 리.. 리틀데몬...!
아나타 : 괘씸한.. 타락천사..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는 요시코의 뷰지를 만지면서 클리를 손으로 꼬집었다.
아나타 : 어때.. 타락천사..
요시코 : 하으응...♡ 그.. 그렇게.. 만지면...♡
아나타 : 하아.. 하아...
아나타는 요시코의 치마도 찢었다.
요시코 : 리틀데몬... 하아.. 하아..
아나타 : 팬티 참 이쁘네...
요시코 : 그.. 그런거보지마...!
아나타는 요시코의 팬티마저 벗겼다.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의 알몸은.. 아름답네...
요시코 : ..... 그런 말하지마...
아나타는 요시코의 목을 졸랐다.
요시코 : 케흨!?
아나타 : .......
요시코 : 하으윽... 끄으윽..
아나타는 요시코의 목을 놓았다.
요시코 : 쿨럭.. 허억.. 허억.. 이.. 이게 무슨 짓이야..
아나타 : 뒤 돌아...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 : 뒤 돌라고..
요시코 : 뭐.. 할려고..
아나타는 요시코의 뺨을 때렸다.
요시코 : 리... 리틀데몬.. 가.. 갑자기 왜..
아나타 : 뒤 돌라고 썅년아!!
요시코는 아나타에게 위협을 느끼고 뒤를 돌아봤다.
그리고 아나타는 바지를 벗고 요시코에게 쥬지를 삽입했다.
요시코 : 흐응기잉?!
아나타 : 하아.. 하아..
아나타는 넣자마자 허리를 쎄게 흔들었다.
요시코 : 흐아앙.. 리.. 리틀데몬 아.. 아파..!
팡팡팡팡!
요시코 : 하으읏.. 으윽!!
그리고 아나타는 다시한번 요시코의 목을 졸랐다.
요시코 : 케에엑! 크하헥..
팡팡팡팡!
아나타 : ...... 이런.. 썅년..!
팡팡팡팡!
요시코 : 크헿ㄱ..! 흐에엑! 커얻...!
아나타 : 기분좋냐?
요시코 : 크에엑...!?!
요시코는 숨을 못 쉬어서 눈이 뒤집힐려고 했다.
아나타 : 좋냐고!!!
팡팡팡팡!
요시코 : 흐악! 흐어억! 끄으읅..!
요시코의 얼굴이 창백해지자 아나타는 요시코의 목을 놓았다.
요시코 : 우욱.. 쿨럭 흐아악!
아나타 :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런짓 당하니까 어때?
요시코 : 허억.. 흐억.. 허억..! 하악..
팡팡팡팡!
요시코 : 흐에에엙..! 흐아악!♡
아나타 : 기분 좋냐고!! 썅련아!!
요시코 : 크헤에엙! 키.. 키분.. 쵸아욧..♡
아나타 : 하아.. 하아..
아나타는 요시코에게서 쥬지를 빼냈다.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의 머리를 잡고 요시코방에 있는 베란다로 향했다.
요시코 : 쿠윽! 리.. 리틀데몬..! 아파!
아나타는 커튼을 열고 베란다의 창문을 열었다.
그리고 요시코를 베란다 쪽으로 끌고 왔다.
요시코 : 리틀데몬.. 서.. 설마..
아나타 : 설마가.. 맞아..
아나타는 요시코를 일으켜 세우고 바로 쥬지를 박아댔다.
요시코 : 흐양♡
아나타 : 밖에서 신음소리가 다 들리는데 한번 수치심을 느껴보라구!
요시코 : 흐읏..♡ 치.. 치사해..!
팡팡팡!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흐으윽♡(누.. 누군가 본다면... 완전 창피해..)
아나타 : 후우.. 후우...
요시코 : 흐앙♡ 하앙♡
아나타 : 자 그럼..
아나타는 요시코를 들어올려 박기 시작했다.
요시코 : 리틀데몬! 뭐.. 뭐하는거야!
아나타 : 풍경 보라고 들어줬잖아!
팡팡!
요시코 : 하앙..♡ 이... 이래선.. 누군가 봐버린다구..♡
아나타 : 그러라고 이러는거야!
팡팡팡팡!
요시코 : 흐으읏♡♡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하으읏...♡♡
아나타 : 요시코.. 우리 생각보다 궁합이 좋은거 같아..
요시코 : 리틀데몬.. 그건 무슨소리야..
아나타 : 루비랑 했을때랑은 느낌이.. 달라..
요시코 : 하앙..♡ 그.. 그게 뭐..♡
아나타 : 내 쥬지가 너의 뷰지만을 원하고 있어!
요시코 : 리.. 리틀데몬 주제에..!♡
아나타 : 요시코.. 싼다..!
요시코 : 하아.. 하아♡ 어.. 얼마든지..♡
아나타 : 흐읏!
퓨류류륫 뷰릇 퓨슈숫
요시코 : 흐아이읏.♡♡♡ 리틀데몬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어어어엉..♡♡♡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요시코 : 리틀데몬...
아나타는 요시코에게 키스를 했다.
아나타 : 후웁 흐응...
요시코 : 후웁.. 흐응.. 흥..
아나타 : 하아.. 하아..
요시코 : 하아.. 하아..
아나타 : 요시코.. 그때는 미안해..
요시코 : 리틀데몬.. 미안하면.. 섹스로 보답해줘..
아나타 : 응...
아나타와 요시코는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요시코 : 하아.. 하아.. 리틀데몬...
아나타 : 요시코....
어느새인가 밖은 저녁노을로 불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아나타 : 요시코... 사랑해..
요시코 : 그 말이.. 꼭 듣고 싶었어.. 리틀데몬..
요시코는 눈물을 흘렸다.
아나타 : 울지마..
요시코 : 응...
아나타 : 계속 할까...?
요시코 : 좋아...
아나타와 요시코는 다음날이 밝도록 메챠쿠챠 섹스를 해댔다.
- 약 한달 후 -
루비 : 아.. 아나타!
아나타 : 루비! 미안해..
루비 : 으응.. 루비도 방금 왔는걸...
아나타 : 그럼 갈까..?
루비 : 응..!
아나타와 루비가 만난지 어느새인가 한달이 넘어 버렸다.
아나타 : 우리가 벌써 사귄지 한달이 넘었네..
루비 : 응... 아직도 사귄지 1일이였을때 했는거 생각하면 부끄러워... 그때는 바로 자버려서 미안했어..
아나타 : 아하하...
루비 : 나.. 나중에 하.. 한번 더 하고 싶어..!
아나타 : 응 꼭 해보자..
루비와 아나타는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
루비 : 루비 이 옷 괜찮을려나..?
아나타 : 응 색깔이 루비하고 잘 어울려!
루비 : 그.. 그런가 헤헤..
아나타 : 응 분홍색은 루비하고 잘 어울리니까
루비 : 아나타가 그렇게 말해준다면.... 사볼까나...?
아나타 : 어울리는데 사보는게 어때?
루비 : 그러면... 사.. 사볼게..
아나타 : 응..
루비는 아나타가 추천해준 원피스를 샀다.
루비 : 헤헤..
아나타 : 우리 그럼 잠깐 커피라도 마시면서 쉴까?
루비 : 응..
루비와 아나타는 백화점 내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를 시켰다.
루비 : 루룰..
아나타 : 그렇게 기분 좋아?
루비 : 응..
아나타 : 루비.. 나 잠깐 화장실 좀...
루비 : 응 다녀와..!
- 화장실 앞 -
아나타 : ........
요시코 : 정말..
아나타는 요시코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요시코 : 후웁.. 흐읍..
아나타 : 후웁 후웁..
요시코 : 하아.. 하아.. 정말.. 다른 사람이 볼려면 어떡할려고;;
아나타 : 어차피 상관없잖아?
요시코 : 그래도....
아나타 : 요시코 그럼 할까..
요시코 : 그렇지만...
아나타 : 근데 우리 이렇게 다니는거 들키면 어떡해?
요시코 : 글쎄...
아나타와 요시코는 그날 이후로 아나타가 루비와 데이트하는 날이면 만나서 몰래 관계를 가지는 사이로 있었다.
아나타 : 시간은 그렇게 많지는 않아...
요시코 : 응...
아나타와 요시코는 서로 바라보고 다시한번 키스를 했다.
아나타 : 후웁.. 흐응..
요시코 : 하앙.. 흐웁..
아나타 : 요시코.. 사랑해..
요시코 : 나도야.. 리틀데몬...
아나타 : 나.. 못 참겠어..
요시코 : 시간도 없다는 애가 무슨..!
아나타 : 그럼.. 나중에.. 하자..
요시코 : 응...
아나타는 요시코의 귀를 깨물었다.
요시코 : 햐읏♡
아나타 : 그럼 나중에 봐..
아나타는 요시코에게 한번더 키스를 했다. 그리고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툭...
아나타, 요시코 : ...!
그리고 그곳에는 루비가 있었다.
아나타 : 루... 루비..?
요시코 : 루비가 여긴 어떻게...
루비 : 두 사람.. 여기서 뭐하는거야....?
- fin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미있게 보셨나욤..? 재미있게 봤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작품인데 갠적으로 이게 매운맛있나 싶기도하고..
요시코를 거의 뭐 아유무로 만들어버렸고
원래는 Ntr로 갈려고 했는데 이것도 ntr인가...?
하아.. 씨발 글 존나 잘 쓰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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