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섹트를 보면서 딸을 잡고 있던 닞붕이

그러다 엄청 꼴리는 계정을 발견한다. 계정의 이름은 유키 세츠나. 이미 다른계정의 영상으로 3발을 뺀 상태임에도 쥬지가 다시 빳빳하게 설만큼 대단한 계정이었다.

그 계정의 펠라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 발 빼려는데 힐끔힐끔 보이는 얼굴이 어딘가 익숙해 보인다.

(이..이건.. 학생회장?)

영상속의 그녀는 바로 니지가사키 학원의 회장 나카가와 나나였다.

다음날 닞붕이는 무언가를 생각하며 학생회실로 찾아 간다.

닞붕이: 회장님 저와 섹스해 주세요

나나: 뭐라구요? 지금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신가요? 엄연한 성희롱이라구요!!

닞붕이: 이 사진을 보고도 그렇게 말 할 수 있을까? 유키 세츠나양??ww

세츠나: 그..그걸 어떻게...

닞붕이: 이 사진이 퍼지는게 싫으면 얌전히 있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www

세츠나: 아니.. 그러니까

세츠나: 너무 좋아요♡ (닞붕이에게 달려들어 바지를 벗긴다)

닞붕이:?????

(그녀가 자신의 치마를 올리자 팬티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세츠나: 꼭 한번 학생에게 계정을 들키고 따먹혀보고 싶었어요.. 어서..

닞붕이:그...누가 오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세츠나: 괜찮아요 보여지면서 하는 플레이도 해보고 싶으니까요♡♡(닞붕이의 쥬지를 핥는다)

세츠나: 시작은 입으로 해드릴게요♡

닞붕이:(윽.. 자극이 너무 강해 입안에 싼닷!)

세츠나: 읍...우읍.. 말없이 사정하다니..

닞붕이: 미안 그 자극이 너무 강해서..

세츠나: 기분 최고♡♡ 마치 강제로 당하는 기분이에요♡

닞붕이:?????

세츠나: 아직 남아 있죠??

(그녀는 자신의 팬티를 벗으면서 음흉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이후 닞붕이는 세츠나를 따먹으러 간 학생회실에서 세츠나에게 7번 정도 더 따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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