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닞토미] 아나타의 복수 | 1. 아유무를 갱건한다.

Denkii · 2021.05.27 22: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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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가 아유무를 방에 데리고가서 갱건한다 를 선택했을 경우의 내용

https://m.dcinside.com/board/nijidon/71266 1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나타는 절정으로 가버려 기절한 아유무를 데리고 아유무의 방으로 갔다.

아나타 : ......

아유무는 기절을 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지금 아나타가 방으로 데리고 갔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

아나타 : 후... 어디한번 복수를 해볼까..

아나타는 아유무의 옷을 벗겼다. 옷을 벗기니 드러나는 분홍색 브래지어와 팬티 터질것만 같은 가슴이 아나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나타 : 하아.. 하아.. 이렇게나 꼴리는 몸매를 가졌다니..

아나타는 아유무의 가슴을 만졌다.

아나타 : 으.. 못 참겠어..

아나타는 아유무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모두 벗겼다. 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아유무의 클리토스에 문질르고 바로 삽입했다.

아나타 : 우읏! 굉장히 쪼여 오잖아..

아나타는 거침숨을 내뱉으면서 성교를 시작했다.

아나타 : 하아.. 하아.. 유우에게도 이렇게 박을 수 있다면 후우.. 후우..

아유무 : 으.. 읏.. 하.. 하아..

아나타 : ......!

아유무가 눈을 떴다.

아유무 : 너...! 지금 뭐하고있..ㄴ.. 거.. 야앗..♡

아나타 : 뭐긴 뭐야... 복수지.. 나를 잘도 그렇게 패버렸겠다?

아유무 : 아.. 앗..! 아.. 하아.. ♡

아유무는 아나타가 자신을 범하고 있다는 사실에 아나타를 경멸하지만 아유무는 자신이 점점 섹스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아유무 : 하아.. 아.. ㄴ..대.... 이대로 가면...♡

아나타 : 흐얏!

아나타는 점점 세게 박고 거칠어 지고 있다.

아나타 : 흣..! 쌀꺼 같아....

아유무 : 아.. 안..대..♡ 안에 다 싸버리면...♡

아나타는 이윽고 아유무에게 질내사정을 하고 말았다.

푸슈유윳!

아유무 : 꺄햐하아아아ㅏㅇ으응......!♡

아유무는 쾌감으로 인해 완전히 정신이 나가버렸다.

아유무 : 헤으으으..응...♡ 조금만 더...♡

아나타 : 하아... 하아.. 아유무..

아나타는 아유무에게 키스를 했다. 자신의 혀를 아유무 입속에 넣고 휘젓고 있었다.

아유무 : 우웁.. 우...♡... (아나타.. 사랑해...♡ 좀 더.. 나를.. 범해줘...♡)

아나타는 아유무의 몸을 돌리고 다시 한번더 삽입했다.

아유무 : 아... 안.. 대..! 하응..♡

아나타 : 후.. 이런 암캐새끼가!

짝!

아나타는 아유무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유무 : 꺄햐하아아앙..♡ 좀 더.. 좀 더..! 나를...♡

아나타 : .....(갱건할려고 했는데 어째 상황이 이상하게 흘러가는데...?)

아나타 : 읏.. 간다.. 간다.. 간다..!

퓨슈우우웃!

아나타 : 하아.. 하아..

아유무 : 안돼......!♡ 아기가... 생겨버렷...♡

아나타는 자신의 성기를 아유무의 질로 부터 뺏다.

아나타 : 이제.. 갈까..

아나타는 현자타임이 쎄게 박혔다.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를 갱건을 했다는 사실에 크나큰 자괴감이 빠져버렸다.

아나타 : 씨발.. 왜.. 나는.. 대체.. 무슨 짓을..

아나타가 침대에서 내려올려는 순간 아유무가 아나타의 팔을 잡았다.

아유무 : 하아..♡ 하아..♡ 안돼.. 가면... 나는 아직..

아유무는 아나타를 끌어 당겼고 아나타는 다시 침대 쪽으로 넘어졌다.

아나타 : 엇..?

그리고 아유무가 아나타 위에 올라왔다. 기승위 자세로 아유무는 자기 스스로 아나타의 성기를 삽입했다.

아나타 : ....! 읏!

아유무 : 하아..♡ 아나타..♡ 나를 좀 더..♡

아유무의 눈은 마치 섹스에 미쳐버린 사람처럼 됬다. 초점이 없다.

아나타 : 아유무..!

아유무 : 하아..♡ 자지가 너무 좋아..♡

아나타 : ....(후.. 역으로 당하게 생겼네..;;)

아유무 : 아나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만을 봐줘..♡ 하으읏..♡

아나타 : 아유무.. 미안한데 나는.. 너를..

아유무가 얼굴을 들이밀었다.

아유무 : 그런건. 상관없어... 하아..♡ 나만을 바라봐줘..♡

아나타 : .......... 아...

아유무 : 햐읏! 하응..! 하앗..♡

아나타 : 아유무... 쌀꺼 같아..!

아유무 : 잔뜩! 잔뜩! 내 아기방에 아기씨를 잔뜩 뿌려줘어어어어어어엇!!!..♡♡♡

뷰륫 뷰류류륫

아나타 : 하아.. 하아.. 아유무 이제.. 그만하자..

아유무 : 안.돼... 좀 더.. 좀 더.. 나를..

아나타 : 윽..

아유무는 아나타 위에서 내려오고 아나타의 성기를 빨았다.

아유무 : [쮸아아압] [꿀꺽] 하아..♡ 정액 마씨써어...♡

아나타 : .... (이러다가 진짜 죽겠는걸..)

아유무 : 아나타 어째서 나는 안봐주는거야..?

아나타 : 뭐..?

아유무 : 나는.. 어렸을때 너를 좋아했는데... 왜.. 나는..

아유무는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하고 있다.

아나타 :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건가..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아유무 : 하지만 내가... 유우에게서 너를 뺏을꺼야...♡

아나타 : 어..? 아유무...?

아유무 : 이젠 나만을 봐라보면서 평생 섹스하자.....♡

아나타 : 뭐라는거야! 나는.. 유우를 좋아한다고..

아유무 : 그런건 상관없어.. 오직 나를 위해서.. 바라만보면서 있어줘.. ♡

아나타 : 하아.. 미안 나는..

아나타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방에서 나올려는 순간

아유무가 아나타를 뒤에서 안았다.

아나타 : ...(아유무의 가슴이...)

아유무 : 내가 싫은거야..? 나는 너가 좋은데...♡

아유무는 아나타의 성기를 만지면서 대딸을 해주고 있었다.

아나타 : 으읏..!

아유무 : 기분 좋아..? 계속 해줄테니까.. 제발..♡

아나타 : 하아... 미안해..

아나타는 아유무의 손을 자신의 몸에서 떼어 냈다.

아유무 : ....... 그럼 유우를 죽일꺼야..

아나타 : 뭐..?

아유무 : 아나타를 뺏어간게 소꿉친구인 유우라도 용서못해!!

아나타 : ....... 실망이다.. (갱건을 한 내가 한 말은 아니지만..)

아나타는 아유무의 배를 쎄게 한대 쳤다.

아유무 : 햐으읏......!♡ 하아.. 하아.. 배빵도 좋아..♡

아나타 : 윽..!

아유무 : 저를 좀 더.. 때려주세요..♡

아나타 : ..... (이거 완전 도M 아니야? 씨발..;;)

아유무는 아나타에게 완전 달라 붙었다.

아유무 : 아나타가 좋아.. 유우 말고 나를 사랑해줘...♡

아나타 : 제발.. 제발.. 그만해줘..

아유무 : 나를 어찌하든 상관없어.. 갱건을 하던 때리던 고문을 하든.. 너만 있으면 나는...♡

아나타는 다시금 생각했다. 갱건을 해서 이상해진건지 아니면 원래 본성이 저런지.. 아나타는 아유무를 어찌 해야할까 생각했다.

아나타 : .....(유우를 부를까..? 아니야.. 이런 모습을 보면 나를 경멸할꺼야... 죽여버릴까? 이것도 아니야.. 아무리 그래도 살인 아니야... 기절시킬까..?)

수많은 생각을 했지만 이 사태를 어떻게 해야할지 아나타의 머릿속은 새 하얗게 변해갔다.

아유무 : 아.나.타 얼른 섹스하자...♡

아나타 : ..... 미안해.. 아유무..

아나타는 아유무의 뒷목을 쳤다.

아유무 : 읏..! 아.. 나.. ㅌ....

아유무는 쓰러졌다. 아나타는 아유무의 옷을 입히고 정액이라던가 여러 흔적들을 지웠다.

아나타 : ..... 이제 어떡하지...

.

- 다음 날 -

아유무 : 아.. 으으읏.. 어제 무슨 일이..

아유무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아유무 : 분명 그녀석을 내방에 데려왔고.. 윽.. 머리야..

아나타 : 일어났냐?

아유무 : .....! 네가 왜.....?

아유무는 아나타를 보면서 공격적으로 나왔지만 그럴 힘이 없었다.

아유무 : 힘이.. 안들어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분명 너를 때렸고.. 왜... 때린거지..? 나는..?

아유무는 어제의 일을 기억을 못하는 듯하다.

아나타 : ... 기억 안나면 잊어버려 자 여기 죽

아유무 : 나에게 왜 이렇게 상냥하게 대해 주는거야?

아나타 : 글쎄..

아유무 : 나는 널 때렸어.. 유우를 데려갔다는 이유로..

아나타 : 그런건 상관없어.

아유무 : 아.. 미안해.. 미안해..

아유무는 눈물을 흘렸다.

아나타 : 자 얼른 먹어

아유무 : 응...

아나타 : ........ (이거면 된걸까...)

아나타는 찝찝한 기분이였지만 아유무가 정신을 차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갱건물이 이상하게 변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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