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랑 선택지가 영 안 맞는 내용인건 기분탓임
아무튼 이걸로 닞토미 마무리일듯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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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 : .........
아나타는 집에서 멍하니 때리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때 그 일만 생각하면 너무나 싫고 후회스럽고 화가나고 역겹고 좆같다 라는 생각만을 하게 됬다.
아나타 : 아.. 나는..
아나타는 병원에서 극심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의사가 말했다. 거기에 심적으로도 매우 나쁘다고 했다.
아나타 : 갱건했다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생기는거야?
아나타는 헛웃음이 나왔다. 너무나 어이가 없기 때문이다.
아나타 : 하아.. 씨발.. 진짜.. 윽.. 머리가.. 크윽..
아나타는 약을 먹었다.
아나타 : 하...
띵~동~
아나타의 집에 누군가가 왔다. 그 사람은 바로 유우였다.
유우 : 아나타! 있어? 아나타??
띵동! 띵동! 띵동! 띵동!
유우는 초인종을 광속으로 눌렀다. 아나타는 참지 못해 문을 열어줬다.
아나타 : 유우...?
유우 : 아나타.. 괜찮아..?
아나타 : 아하하.. 뭐 약 빨고 있으니까 괜찮아 그럼...
유우 : 아 잠깐..!
아나타는 문을 닫았다.
아나타 : 미안.. 유우.. 나는.. 너를.. 만날 수가 없어..
아나타는 다시 크나큰 자괴감이 들었다.
아나타 : 하아.. 하아.. 도대체 무엇때문에..
띵동!
아나타 : 이번에는 또 누구..
이번에는 유우가 아유무랑 같이 왔다.
아나타 : ..... 미안
유우는 현관문을 잡았다.
유우 : 정말..! 병문안 왔는데 뭐야!
아나타 : 아니.. 그...
아유무 : *^^*
아유무의 팔을 보니 붕대가 감겨져있었다.
아나타 : 아...
아유무 : 이거 신경쓰지마..
아나타는 어제의 자신이 한 짓이 떠올랐다.
아나타 : 웁..!
아나타는 바로 화장실로 갔다.
유우 : 아나타!
유우는 아나타를 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유우 : 아나타.. 괜찮아..?
아나타 : ..........
아유무 : ..... (나 때문에.. 내가 괜히.. 갱건해달라고 해서..)
아나타는 유우와 아유무의 도움으로 식탁에 앉았다.
유우 : 그럼..
아유무 : 죽 끓여올께.
아유무는 부엌으로 향했다.
아나타 : 굳이 안 끓여줘도....
유우 : 환자는 가만히 있어.
아나타 : ㅡㅡ;;
유우도 부엌으로 향했다.
아나타 : 정말이지..
아나타는 부엌에서 유우와 아유무가 죽을 끓여주는걸 그저 바라만 보기만 했다.
아나타 : ......(아유무는 굳이 저럴 이유가 없는데..)
아유무의 행동은 아나타로서는 절대 이해가 안가는 것이다.
자신을 갱건한 사람이 이렇게 떡하니 있는데 병문안을 와주고 죽을 끓여주고 아무리 생각해도 아나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아유무 : 자..
아유무는 죽을 끓여왔다.
유우 : 이것도 먹어
유우는 계란말이를 해왔다.
아나타 : 고마워..
아나타는 숟가락을 들고 죽을 먹었다.
아나타 : 맛있어..
아유무 : 정말?
유우 : 계란말이도 먹어줘!
아나타 : 으응.. 이것도 맛있네..
아나타는 애써 웃고 있는 중이다.
아유무 : 그래서.. 의사가 뭐래?
아나타 : 그냥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데..
유우 : 토할 정도로 심각하게 받은거야..?
아나타 :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받아서 그런가봐
아유무 : 그렇구나..
유우 : 학교는 언제 쯤 나와..?
아나타 : 글쎄....
유우 :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유우는 아나타의 손을 잡고 말했다.
유우 : 다른 곳은 괜찮아?
아나타 : 응..
유우 : 다행이네
유우는 웃으면서 말했다.
유우 : 그럼 우리는 이만 가볼께..
유우랑 아유무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나타의 집에서 나왔다.
아나타 : 잘가...
아나타는 방으로 갈려는 순간 누군가 다시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아나타 : 하 씨발.. 이번에는 또 누구야..
현관문에는 아유무가 있었다.
아나타 : ....... 아무도 없네.
아유무 : 아니! 잠깐!!
아나타가 현관문을 닫을려는 순간 아유무는 현관문을 잡았다.
아유무 : 으윽..
아나타 : 이번에는 무슨 일인데..
아유무 : *^^* 글쎄
아나타 : ㅡㅡ;;
아유무는 다시 아나타의 집에 들어왔다.
아유무 : 후후.. 아나타..
아나타 : 왜?
아유무는 아나타에게 다가와 아나타의 그곳을 문질렀다.
아나타 : 읏.. 뭐.. 뭐하는거야!
아유무 : 후후.. 못.참.겠.어.
아나타 : 뭐...?
아유무 : 너의 우람한 그것이 아니면 만족을 못하겠어..
아나타 : 정말.. 뭐라는거냐;;
아유무 : 와.. 커졌네...♡
아유무는 바로 아나타의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아나타 : 야!
아유무는 바로 아나타의 성기를 입에다 넣고 빨고 있었다.
아유무 : 우우.. 우핫..♡ 하앙..♡
아유무는 펠라를 하는 동시에 자위도 하고 있었다.
아유무 : (츄룹) 하아.. 웁읍.. 웁햐..♡
아나타 : .... 윽.. (기.. 분.. 좋아.. 아니 좋으면 안되는데..)
아유무 : 읍햐~ 하아... 하아..♡
아유무 : 으음.. 역시 뭔가 부족해..
그리고 유우가 어째서인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유무 : 아...
아나타 : 음...?
아유무와 아나타는 순간적으로 뇌정지가 왔다.
유우 : (펑!) 어... 어.... 아.....
유우의 얼굴이 빨개졌다.
유우 : 두.. 둘이서 뭐해...?
유우가 본 모습은 아나타의 바지는 내려졌고 아유무는 아나타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아유무 : ..... 어.. 유우..?
아나타 : ....... (좆됬다....!)
유우 : ..... 아나타.. 어째서.. 어째서...
아나타 : 아니 유우! 그게 아니라...
유우 : 꺆!
유우는 두손을 얼굴을 가렸다. 왜냐하면 아나타의 성기가 그대로 노출 됬기때문이다.
아나타 : 아... 아아ㅏ앜!!
아유무 : 아하하..
유우 : 어떻게 그런 짓을...
유우가 아유무에게 다가왔다.
유우 : 아유무 치사해..
아유무 : .....?
유우 : 아나타는 내 남자친구가 될 예정이였다고..
(*지극히 평범한 유우와 아나타의 사랑이야기 참조*)
유우 : 나도.. 나도..
유우는 아나타의 성기를 만지고 있었다.
유우 : 으으.. 굵고.. 단단해..
아유무는 유우에게 다가왔다.
아유무 : 후후.. 유우 이런거는..
아유무는 유우에게 펠라는 알려줬다.
아유무 : 자 해봐..
아나타 : 저...
유우는 아나타의 성기를 빨았다.
유우 : 우웁.. 읍햣..♡
아나타 : 읏..
유우 : 아나타 어때..?
아나타 : 으응.. 근데 현관문에서는 좀..
유우 : 앗..
아유무 : 그럼 방에서 즐길까..?
그렇게 3명은 방으로 이동 했다.
유우는 아나타랑 키스를 하고 있었고 아유무는 아나타의 성기를 빨고 있었다.
아나타 : 유우...
유우 : 아나타..
아유무 : 웁읍웁 햐아..♡
유우 : 나.. 못 참겠어..
유우는 아나타에게 마치 넣어달라는 듯이 자신의 클리토스를 아나타 성기 위로 비비고 있었다.
아나타 : 하아.. 유우..
유우 : 아나타..
아유무 : 아나타.. 여기 봐줘..
아유무는 아나타에게 키스를 했다.
아나타 : 하아..
유우 : 치사해.. 아유무..
아유무 : 하하..
유우는 침대에 누웠다.
유우 : 아나타.. 저.. 그 처음이니까 살살 부탁해..
아나타 : 응..
아나타는 유우의 질에 자신의 성기를 삽입했다.
유우 : 응기잇...! 아.. 파..
아유무 : 축하해 유우..
아유무는 유우에게 키스를 했다.
유우 : 웁읍웁... 아유무.. ♡
아유무 : 유우...♡
아나타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유우 : 하앙..♡ 하아..♡
아유무 : 어때 괜찮아..?
유우 : 우웅...♡
아나타 : 유우... 사랑해..
유우 : 나도...
아유무 : 뿜뿜..
아유무는 유우와 가슴이 맞다이도록 누웠다.
유우 : 아유무?
아유무 : 후후..
아유무는 가슴으로 유우의 가슴을 비볐다.
아유무 : 하아.. 하앗..♡
유우 : 꺄하..♡ 하아..♡
아유무의 유두와 유우의 유두가 서로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나타 : 후우.. 후우..
유우 : 하앙...♡ 좀 더.. 좀 더..♡
아유무 : 아나타 얼른 사정하고 나에게도 자지를 박아줘..♡
아나타 : 알겠어 기다려봐아앗!
아나타는 몸을 좀 더 격렬히 흔들었다.
유우 : 하앗..♡ 앙..♡ 하아..♡ 아..♡.. 나♡ 타..♡
아유무 : 후훗.. 유우 어때 기분 좋아..?♡
유우 : 응.. 머리가 새 하얗게 될 정도로.. 좋아.....♡
아유무는 유우에게 다시 한번 키스를 했다. 혀를 섞는 딥키스를.
유우 : ... (하아.. 가버릴꺼만 같아..♡)
아유무 : 유우..으웅 하.. 웁
유우 : 하아 아유무의 혀에서 좋은 맛이 나...
아유무 : 나도...♡
유우 : 흐앟..♡ 하앟..♡
아나타 : 유우.. 쌀꺼 같아...
유우 : 안에 싸줘... 저의 자궁에 정액으로 가득 채워줘요오옷...♡
아나타 : 후우.. 흐.. 간.. 간다!
퓨슈우유윳!!
유우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유우는 가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유우의 질에서는 아나타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다.
유우 : 하.. 아...♡ 온몸이 떨려....♡
아유무 : 아나타 이번에는 나에게...♡
아나타는 바로 아유무에게 박았다. 그리고 바로 격렬히 움직였다.
아유무 : 앗..♡ 그렇게 쎄게해버리.. 며어언...♡
유우 : 웅... 아나타..♡
유우는 아나타에게 키스를 했다.
아나타 : 하아.. 하아...
아나타는 유우의 가슴을 빨았다. 그리고 혀로 유두를 자극했다.
유우 : 하야앗..♡
아나타 : 유우 너무 야한 소리 내지말라구.. 하아. 하아..
아유무 : 하응...♡ 하으읏..♡ 아아앙♡
아유무는 정신줄을 거의 끊어질듯한 목소리를 냈다.
아유무 : 하아..♡ 아나타.. 나.. 이제....♡
아나타 : 변태 스위치가 켜진거야?
아유무 : 네에엣...♡ 하아아아앙...♡
아나타는 더욱 빠르게 박고 있었다.
아유무 : 하응! 으응..♡ 하아앙!!♡
아나타 : 아유무 싼다!!
아유무 : 자궁에 잔뜩...♡ 잔뜩...♡ 주세요오오오옷!!!♡
퓨슈우유윳 퓻!
아유무의 표정은 아헤가오가 되어버렸다.
아유무 : 하아..아앙...♡ 아기씨.. 잘 받았어요.....♡
유우 : 아나타 나도 다시...
아나타 : 유우..! 사랑해!!
아나타는 유우에게 광속으로 박았다.
유우 : 응깃♡ 그렇게 쎄게 격렬하게 하면...♡
아나타 : 유우.. 내 아기를 낳아줘!!
유우 : 아..♡ 안..♡ 대에에..♡ 아직...♡
아나타 : 유우 안 쪽 너무 좋아..
유우 : 나도 아나타의 굵고 뜨거운 자지가 좋아...♡
아나타 : 유우 싸버릴꺼 같아..!
유우 : 응.. 얼마든지..♡ 나도 아기씨 잔뜩 받고 싶어..♡♡
아나타 : 간다앗!!
퓨슈우우우웃!!
유우 : 하아아앙!!♡
아나타 : 흐으.. 하아.. 허어.. 후아.. (ㅈㄴ 힘드네...)
아유무 : 아나타.. 벌써 지친거야..?
아유무는 아나타의 성기를 빨았다.
아유무 : (쮸아압)
유우 : (츄릅)
아유무 : 유우.. 그럼..
유우 : 에..?
아유무 : 아나타가 숨 고를때까지 우리끼리 비비자..♡
유우 : 그럴까..♡
아나타 : 하아.. (보빔이라니.. 좋은 구경거리구만)
아유무와 유우는 서로 자신의 클리토스를 맞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아유무 : 하앙♡ 하아..♡
유우 : 우읏...♡ 하아..♡
아유무 : 유우..
아유무는 유우의 유두를 핣았다.
유우 : 하읏♡ 아유무..♡
유우도 이어 아유무의 유두를 핣았다.
아유무 : 하앙...♡ 유우.. 좀.. 더..♡
유우 : 하아...♡ 보비는건 또 색 다르네 후훗♡
아유무 : 하앙..♡ 하아앙..♡
유우 : 으하앙..♡ 흐아아..♡
아유무와 유우가 서로 절정에 이르렀다.
아유무&유우 :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리고 분수도 터져나왔다.
아나타 : 하아.. 하아..
아유무 : 하아.. 하아...
유우 : 하으으..
아유무는 갑자기 전화기로 누군가에게 라인을 했다.
유우 : 하.. 하.. 아유무..?
아나타 : 누구에게 문자 보냈어?
아유무 : 귀여운 애를 초대했지..♡
유우 : 엣?
아유무 : 우리만 너무 아나타를 차지하는거 같아서 그 애 분명 아나타 처음봤을때 뭐랄까 그냥 두근거렸는데 유우랑 사귀는거 같아서 고백할려다가 말았나봐.. 후후
아나타 : ...???
유우 : 으음...
몇분이 지나자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띵도옹~
아나타 : ? 아유무가 부른 애 벌써 온거야?
유우 : 헤에... 벌써 온거야?
아유무 : 빨리 왔네 부른 애는 '카스미' 야
아나타 : ???????
유우 : 아하하 ..
아유무 : 카스미에게 최고의 선물일까나...♡
아나타 : 에..?
유우 : 후후 카스미도 좋아하겠네
아나타 : 설마..
아유무&유우 : 니가 카스미 범해줄래?
아나타 : 날 범죄자로 만들지마;;
아유무 : 우리도 도와줄까?
유우 : 일단 방으로 데리고 오자 후후..
카스미 : 아나타선배~ 병문안 왔어요.!
유우는 현관문을 열어줬다.
카스미 : 여러분의 귀여... 웁읍!
아유무는 카스미의 입을 막았다.
아유무 : 카스미쨩..♡ 오늘 즐거운 경험하게 해줄께..♡
카스미 : 햣? 아유무 선배 어째서 알몸으로...?
유우 : 쉿..! 비밀이야
카스미 : 유우 선배도..!
아유무와 유우는 카스미를 아나타의 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교복을 벗겼다.
카스미 : 서.. 선배들!! 이.. 이게 뭐하는거예요!
아유무 : 귀.여.워
유우 : 좋은 경험하게 해줄께..♡
카스미 : 햐앗!
아유무는 카스미의 왼쪽 가슴을 유우는 카스미의 오른쪽 가슴을 빨았다.
아유무 : 웁.. 으응
유우 : 웅.. 웁읍 햐..
카스미 : 하응..♡ 선배들 갑자기 왜...♡
그리고 이어 아유무는 카스미의 팬티를 벗기고 클리토스를 자극시켜주었다.
카스미 : 하아응..♡ (머리가 새 하얗게.. 되버렷..)
그리고 카스미 앞에 아나타가 나타났다.
아나타 : 안녕 카스밍..?
카스미 : 하ㅅ..♡ 선배..? 저 좀 도와주세요..♡
아나타 : 응.. 박아달라는거지?
카스미 : 아.. 네...엥..?♡
아유무 : 카스미도 변태구나?
아유무는 카스미에게 키스를 했다.
유우 : 카스미는 엄청난 처녀 빗치구나..?
유우도 카스미에게 키스를 했다.
카스미 : 흐아앙..♡
아나타 : 카스미...
카스미 : 선..배..♡ 저는.. 아.. 직...♡
아나타는 성기를 삽입했다.
카스미 : 응기이잇!! 아.. 파...♡
아나타 : 어라? 카스미는 오늘 첫 경험이구나..?
카스미 : 그런거.. 해본적이 없는.. 게엣..♡ 당연하다.. 구.. 욧..♡
아나타 : 카스밍 엄청 쪼여온다구..
카스미 : 선배에에에...♡
아유무와 유우는 계속해서 카스미의 가슴을 빨고 있었고 아나타도 카스미에게 박으면서 키스를 했다.
카스미 : .....(아아.. 기분좋아.....♡ 더는 아무생각을 하고 싶지 않아...)
이렇게 유우, 아유무, 아나타, 카스미는 날이 밝도록 메챠쿠챠 해버렸다.
fin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로써 아유무 갱건편 마무리
초반에 갱건 나왔으니 갱건편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타가 약을 빤 이유는 그냥 의사가 돌팔이 의사라 그런걸로 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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