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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피지션 힐 유어셀프 5 (치매노인)앱에서 작성

oo(73.165) 2021.02.24 13:47:04
조회 876 추천 16 댓글 7
														

……수분전!


“이얏-!”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머리 위에서 날아차기 앰부시를 백덤블링으로 회피! 착지와 동시에 수리켄을 되던진다! “이얏-!” 적은 불가사의한 잔상을 동반한 움직임으로 옆으로 움직이며, 수리켄을 회피! 그리고 매끄럽게 아이사츠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상!”


닌자슬레이어는 미간을 찌푸렸다. 알고 있는건가. 적은 연극조의 움직임으로 오지기의 머리를 들고, 이름을 댔다. “……블루블러드입니다” “도모. 처음 뵙겠습니다. 닌자슬레이어입니다” “그래, 닌자 슬레이어. 큭큭크” 블루블러드는 기분 나쁘게 가래끓는 소리를 냈다. “평소에 신세 많이 졌습니다”


암청색 닌자장속 위에 흰옷을 입은 수상한 닌자는 빨간 눈을 반짝였다. “당신 우리 소중한 즘비들을 너무많이 부숴주셨잖아요. 실제 방해라고요. 리 센세이는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나는 불쾌해” “리 센세이?” “크크크, 생각해 보니 우리들 첫대면이다"


“거기 비켜라” 닌자 슬레이어는 주 지츠의 자세를 취했다. “아니……비키지 않아도 좋아. 죽인다” 리 센세이. 즘비. 과연, 지금까지 상대해 온 부정한 언데드 닌자들의 출처란 것인가. 과거의 이쿠사배틀 중에서도, 리 센세이의 이름은 자주 들어왔다. 어차피 제거해야 할 적이다.


“또 방해하러 왔지? 어디서 알고 찾아오는 거지” 블루블러드는 눈을 가늘게 떴다. “하지만, 당신이 너클라비의 병으로부터 마을 통째로 보호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네. 당신 단순한 방해자지?” 사부로 노인이 언급하고 있던 켄와 타이에 대한 것일 것이다. 하지만 일일이 대답할 필요는 없다.


쿵! 쌓여진 폐차 저편에서, 뭔가 무거운 물건이 떨어지는 듯한 소리가 울렸다. “”이얏-!”” 그 소리를 신호로 삼아 두 사람은 다시 맞붙었다. 춉! 그리고 춉! 몸을 피하고, 발차기! 그리고 발차기! “”이얏-!”” 와자가 서로 부딪치고, 양자는 동시에 백스텝하여 간격을맞춘다!


(((후지키도……잘했다. 계속해서 오늘은 당첨뽑기를 방불케 하는구나))) 콜록 거리는 것 같은 웃음이 닌자슬레이어의 뉴런에 술렁거렸다. 나라쿠 닌자의 목소리다. (((거기 파랗게 덜익은 호리병같이 생긴놈은 후지미 닌자다. 에도시대에 오키나와의 성에서 잇키를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책형에 처해져, 가슴에 말뚝을 박혀 스려졌다)))


(역사 공부는 필요 없다. 유익한 정보는 없나) 닌자슬레이어는 나무랬다. “이얏!” 블루블러드가 파고들면서 찌르기를 계속한다! 그 손톱이 일순간에 늘어나, 까딱하면 닌자 슬레이어의 미간을 관통한다! 닌자 슬레이어는 아슬아슬하게 브릿지로 회피! (((그래, 손톱이 늘어난다. 주의하라)))


“이얏-!” 브리지 한 닌자 슬레이어를 블루블러드가 차러 간다. 닌자 슬레이어는 백 덤블링으로 이를 회피, 수리켄을 던진다. 하지만, 다시 잔상을 동반한 움직임! 수리켄을 용케 피한다! (((놈은 일종의 환영을 이용하여 공격을 피한다. 이몸이라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상투적인 문구다. (……시킬 생각은 없다. 애초에 지금의 너에게는 실제 그것은 되지 않는다) (((알고있어! 이 얼마나 답답함. 너무 미숙해! 이몸이라면……)))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재빠르게 원인치 거리로 파고들어, 블루블러드를 향해 숏 춉 찌르기를 반복한다!


“앗하하하하!” 브루블러드는 광소를 지으며 몸을 옆으로 비킨다. 다시 잔상! 춉 찌르기를 모두 회피! 그리고 회전한 사각에서 손톱 공격! “이얏-!”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닌자 육감으로 공격 방향을 알아차리고, 몸을 기울여 발톱을 피하면서 뒷차기로 야리창을 방불케 하는 킥을 내지른다!


“이얏!” 잔상과 함께 몸을 뒤로 미끄러뜨리고, 블루블러드는 발차기를 회피! “열등하네! 보통의 카라테라면 질려…” “이얏-!” 오오, 보라! 뒷차기를 되돌리면서 닌자 슬레이어는 당돌하게 옆돌기 도약! 허를 찔린 블루블러드의 측두부에 공중에서 발차기를 때려 넣는다! “끄악-!?”


(((이몸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것이다, 후지키도)))라는. 의기양양한 목소리의 나라쿠. (((녀석의 의식 바깥에서 공격하라. 그렇다면 그 환영은 공갈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보라, 너의 미숙함으로 끝내 죽이지 못했다, 이몸이라면 지금의……) 목소리가 멀어진다. 아니, 멀어진 것은 아니다. 나라쿠의 독립 자아가 엷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에따라 닌자 슬레이어의 눈동자에는 센코불꽃을 방불케 하는 빛이 서서히 강하게 켜지기 시작한다. 닌자 소울이 교차하며 서로 싸우는 이쿠사배틀의 상황하에서, 나라쿠와의 공명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닌자슬레이어의 춉은 더욱 빠르고, 회피 행동은 더 방심없고, 블루블러드의 현혹적인 카라테에 대응하기 시작한다.


“이얏-!” “끄악-!” 장거리를 단숨에 파고드는 저공 점프 펀치가 블루블러드의 가슴을 맞춘다! “뭐야 너! 화가 나!” 블루블러드가 손톱을 카타나를 방불케 하여 휘둘러댄다. 아슬아슬하게 이것을 피하는는 닌자슬레이어! 그리고 백핸드타격! “이얏-!” “끄악-!”


얼굴에 백핸드를 맞은 블루블러드는 코피를 쏟으며 비틀거린다. 간발의 차를 주지 않고, 닌자슬레이어는 더욱 파고든다! 강렬한 발 디딤에 땅바닥의 아스팔트가 크게 흔들려 울리고, 거미줄 모양의 균열이 생겼다! 그리고 어깨부터 등에 걸쳐, 넓은 범위가 블루블러드에 열차 사고를 방불케 하는 기세로 충돌! “끄악-!”


고우랑가! 이것은 서머 솔트킥이나 타카이 장타와 나란히 하는 암흑 가라테 기술, 보디체크! 블루블러드의 현혹적 회피 동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억지로 모조리 때려 부수는, 범위가 넓은 치명적 타격이다! 블루블러드는 날라가 쌓인 폐차에 등뒤으로부터 내동댕이쳐졌다! “끄악-!”


이미 승부났음! 블루블러드는 강대한 닌자이다. 그러나 이쿠사배틀을 가르는 것은 한순간의 기미다. 아무리 히사츠 와자를 준비하고 있어도, 중도에서 패하면 그것은 다 쓰지 못한 매장금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닌자슬레이어는 그 자리에서 허리를 낮추고, 상반신에 힘을 주어 수리켄을 준비했다.


“이이이이이……” 그 상반신에 밧줄과 같은 근육이 솟아 오른다! 이것은 오의 츠요이 수리켄! 노도를 방불케 하는 연속 공격! “후자케르나! 이런 일이 있어선 안돼!” 폐차 안에 박힌 블루블러드가 신음한다. 자비는 없다! "…이이얏-!” 내던진 수리켄이 정수리를 관통! “아밧!”


(((…토도메다, 토도메를 찔러라 후지키도)))이쿠사배틀이 끝나고 눈동자에서 불꽃이 사라지자, 희미한 나라쿠의 목소리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그 소리는 아까보다 훨씬 멀고, 노이즈가 섞여있다. 공명은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한번 접속을 끊으면, 그 후의 결합은 상당히 약해진다. “토도메라고?”


후지키도는 먼 곳의 블루블러드를 보았다. 정수리가 수리켄으로 샷건 피해자를 방불케 하여 부서져, 꼼짝도 하지 않는다. (토도메는 찔렀다) (((바보놈이…… 후지미 닌자는 왜 책형으로 말뚝까지 맞았는지…… 모르나…… 토도메를 찔러라……백목 말뚝을……))) (그런 물건이 이 스크랩장에 있기라도?)


(((이 무슨일이! 후지키도! 무엇이든지 좋으니까 어쨌든 어떻게든 해! 백목말뚝이다……))) (그런것은 여기에는!) 닌자슬레이어가 나라쿠에게 충고하려고 했던 그때. 그의 닌자 청력은 먼 곳에 비명과 전투음을 포착했다. 강의 방향! 그는 블루블러드의 사체를 재차 응시해, 주저했다. “……안 됀다”


나무삼! 나라쿠는 농담하지 않는다. 아마도 블루블러드는 스러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래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 오염에 관련되는 어떠한 움직임이. 여기서 시간을 허비할 수는 없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위안을 위해 블루블러드의 몸체에 수리켄을 던지고, 달려나간다!



◆◆◆



“자아, 어떻게 된 걸까, 그아이는” 메탈베인은 말했다. “살아있으면 좋겠지? 아직 젊다” 하지만 네더퀸은 거의 마음이 들떠 있었다. 그의 등뒤에 나타난것은, 야모토가 아니라……나무아미타불! 악몽에서 빠져나온 듯한 지옥존재! “도 모……너 클 라 비, 입 니 다……”


피부가 없는, 근섬유가 노출된 육체. 그리스를 방불케 하는 벗겨진 긴옷은 물에 잠겨있었다. “SYHHH……” 탁한 시선이 충격에 얼어붙은 네더퀸을 궤뚫는다! 전후에 적! “형세역전이다. 그리고 말이야” 메탈베인은 머리에 떠오른 폐버스를 올려다봤다. “슬슬 힘드니까, 떨어뜨려도 되겠지?”


“끄악-!” 네더퀸은 두 팔을 크로스해 충돌에 대비한다! 나무아미타불! 낙하하는 거대 차량! 와장창! “끄악-!” “다음 간다-!” 메탈 베인이 외친다. 나무아미타불! 이미 공중에는 거꾸로 뒤집힌 스포츠카의 폐차가 떠있다! “이얏-!” 와장창!


“또 한발” 메탈베인은 가까운 케밥 푸드트럭에 손을 뻗어얹는다. 하지만 손목 사이버네 액정패널의 표시를 보고, 오버킬을 방불케 하는 추격을 중단했다. 패널은 [磁]의 한자가 3개 늘어서 있고, 2개는 소등하고, 1개는 깜박이고 있다. “,,,,,,” 겹겹이 쌓인 차량 아래 네더퀸의 목소리는 없다.


“이 걸 로 죽 은 건 가 ……?” 너클라비가 팔짱을 끼고 말했다. “뭐 죽지 않아도, 나오면 카이샤쿠 해 주면 돼” 메탈베인은 우두둑하고 손가락을 꺾었다. “전력 회복 인터벌도 있으면 좋고.너도 일하면 돼” 양자는 마치 태연히, 스크랩을 사이에 두고 대화한다.


“그렇게 말하는 너는 어떠냐? 애송이는 죽였나” “아 니……” 너클라비는 무감정하게 대답했다. “이 곳 의 가 세 를 우 선 시 했 다. 하 지 만 이 미 전 투 는 못 할 것 이 다 …… 방 치 해 도 수 시 간 으 로 죽 는 다……” “오우” “카 이 샤 쿠,  해 둘 까” “……” 메탈베인은 스크랩 위에 사뿐히 뛰어 올라, 쌍안경을 들여다 보았다.


먼곳, 스코프의 시계에, 엎드려 쓰러져 움직이지 않는 검은 머리의 소녀가 비친다. 그 바로 옆 땅바닥에 묘비를 방불케 하며 솟아오른 가타나! “오오, 오오” 메탈베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겁나 죽겠네. 잘 보이진 않지만, 감염된 저 애송이에게 다가가면 나도 그거잖아” “아 마 도” “당연하지만 카이샤쿠는 너에게 맡기겠어”


메탈베인은 스크랩 위에서 손목 인디케이터를 보았다. [磁] 하나가 환하게 켜지고, 다른 하나는 점멸 상태다. “너무 강에서 너를 떼어놓으면 정확한 데이터가 되지 않잖아. 돌아갈까” “……” “살아나든 말든, 솜시를 안 닌자 한 마리다. 애송이 쪽은 해치워져 있어. 신경 쓸 정도는 아니지”


“아 니, 기 다 려” 너클라비가 메탈베인의 말을 가로막고, 귀에 손을 갖다 댔다. “그 안 에 서 다, 떨 어져” 말하든 안하든, 직후, 스크랩 안쪽에서 흐린 진동이 메탈베인의 발밑으로 전해졌다. “까…” “!?이얏-!” 순간 땅으로 뛰어내리는 메탈베인! “…고자빠졌넴마-!”


직후, 간헐천을 방불케 하여 허공으로 날아가는 두 대의 폐차량! 밑에서 차량을 날려보낸 것은, 두 눈동자를 분노로 불태우는 네더퀸! 고, 고우랑가! 이 무슨 닌자 완력 동시에 닌자 순발력인가!? 머리 부분의 출혈로 안면은 피투성이, 그리고, 그 상반신은 지금, 격렬하게 발광하고 있다! 남무삼! 이것은!


“쳇-“ 착지에서 백덤블링한 메탈베인은 머리 위에서 내려오는 케밥 푸드트럭을 키네시스로 받아낸다! “이얏-!” 그리고 되던진다! 하지만 그때는 네더퀸이 메탈베인의 눈앞에 쇄도하고 있었다! 러거맨*을 방불케 하는 경이적 속도의 태클이다! “이얏-!” “우오오옷!?”  *럭비선수를 말한다


한순간! 한순간후, 네더퀸은 메탈베인의 몸을 잡고, 안겨들고 있었다! “이것은” 메탈베인이 신음한다. 실제 등뼈가 부러질 정도의 그래플링이다. “이새끼 이제 어떻게 될지 아냐!?” 네더퀸이 외친다. 그 상반신은 격렬하게 발광! 이것은 폐차충돌 데미지의 축적이다!


“위험해! 너클라비=상!” 메탈베인은 외쳤다. 말하지 않아도 이미 너클라비는 네더퀸을 배후에서 공격하기 위해 달려나가고 있다. 하지만 시간에 대지 못한다! “니놈의 행패, 돌려주겠다구-!” 네더퀸의 몸의 반짝임이! 메탈베인으로 흘러든다!


“위험, 아밧……” KRATTTOOOOOOOOOMM!! 부풀어 오르는 거대한 하얀 화구! “끄악-!" 외치며 뒤로 날아간 것은 네더퀸 자신이다! 그몸은 그을려,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 얼마나 거친 기술인 동시에 만용인가! 말하자면 이것은 제로 거리의 에너지 수리켄 사출! 그것도 극대 출력이다!


……폭발이 사라진 장소, 부서진 아스팔트에 구르는 불완전한 인체 있음. 양다리, 허리, 갈비뼈의 일부. 그 이외의 부분은 소실되었다. 즉 그것이 메탈베인의 잔해인 것이다. 나무아미타불……! “까고자빠졌넴마-……” 네더 퀸은 고개를 흔들고 일어난다. 그쪽으로 나아가는 너클라비!


“니놈에게 볼일 있다구 빌어먹을놈” 네더퀸은 삐걱삐걱 소리를 내며 자신의 주먹을 꽉 쥐었다. 그 닌자장속은 V자 윤곽으로 불타 없어져 있었고, 강철을 방불케 하는 흉판과 복근이 노출돼 있었다. “야모토 어떻게 해 준거냐” “……”너클라비는 말없이 카라테자세를 취했다.언데드다운 전혀 무감정이다.


네더퀸은 천천히 간격을 좁힌다. 아니, 거의 무방비하게 걸음을 옮긴다. 한 걸음. 두 걸음! “야모토 어떻게 해 준거냐” “……” 너클라비도 바닥을 스치듯 한발한발 다가간다. “……어떻게 해줬냐고 묻고 있잖아!” 네더퀸이 탄환을 방불케 하는기세로 뛰어나간다! “까고자빠졌넴마아아-!”



계속해서 만나는 대물 사냥감들애 신이난 틀딱할배 필요한 얘긴 안하고 주절거리기만 한다 거기에 화를내는 후지키도
실제 손톱이 늘어난다 나 의식밖에서 공격해야한다 같은 중요한 정보를 후지키도가 직접당하거나 행하고 나서야 말하려고 했다고 하고 계속 이몸이라면... 이라면서 징징거리기까지
거기에 기껏 쓰러뜨렸더니 백목나무의 말뚝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미 치매인게 아닌지?
새롭게 등장한 암흑카라테 비기 보디체크! 아무리봐도 철산고인것이다
오카마는 무섭다 분노한 오카마는 더욱 무섭다
평탄=상은 어찌 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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