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쿄토 헬 온 어스: 급 #10

개버개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1.07 19:43:43
조회 1246 추천 19 댓글 4
														


viewimage.php?id=23b4de2ce4c134a777bac4&no=24b0d769e1d32ca73dec84fa11d0283195504478ca9b7677dc322d30c9329b5b69aadbc402f12b71a7c15dca91ceeeb0703d5d58c623872c2bce227d9210711a8fd65e4a5b6f



다크닌자는 로드와 동시에 뛰었다. 일격으로 끝낸다. 로드의 말은 어림짐작으로 한 도발도 아니었다. 비스듬히 베인 상처는 상당히 깊다. '''실혈사로? 웃기지마라.''' 날아오르며 다크닌자는 이아이를 취했다. 벳핀이 울었다. 그의 눈앞에 빛나는 벽이 출현했다. 타타미였다.


다크닌자의 뉴런이 가속. 이 후 타타미 너머의 장타가 덮친다. 소가 닌자는 타타미를 소환해 방패로써 적의 공격을 막는 동시에, 그것에 장타를 가해, 충격파를 내보내어 상대 적을 공격하는 공방일체의 카라테를 자랑으로 했다고 한다. 자신의 눈으로 역사적 아트를 보는 감회는 유감스럽게도 전무하다.


타타미를 잘라야? 아니다. 적의 노림수는 그것이다. 그렇다고 타타미에 격돌하는 행위 또한 어리석음 그 자체. 다크닌자는 자신의 뉴런으로 다크 로브를 제어하며 척력을 발생시켰다. 그의 비행 궤도는 직각으로 수정되어 바로 옆으로 타타미를 회피했다. 직후, 타타미가 폭발했다. 로드가 안쪽에서 장타를 가한 것이다.


다크닌자는 이를 회피할 수 있었다. 다크 로드가 다시 척력을 발생시킨다. 로드의 측면! 사각지대다. 그는 벳핀을 겨눈다. 로드는 돌아 방향 전환했다. 발판으로서 새로운 초자연의 타타미를 소환한다. 다크닌자는 데스 베기를.......시전하지 않는다. 카타나의 칼집을 들고 강한 킥을 방어한다.


다크닌자는 튕겨져 나가며 기와에 뒹군다. "끄악-!" 어째서? 그의 닌자 제육감이 접근하는 재난적 존재를 감지한 것이다. 지붕 아래에서 차례로 암흑둔이 튀어 나와 하늘에서 넘실거렸다. 로드는 회전 점프해 회피. 한순간 전에 두 사람이 있던 자리에 암흑둔이 지나간 것이다. 나무삼!


연이어 검은 용이 하늘에서 춤추고 선회하더니 지붕을 향해 퍼부어진다. 다크닌자, 그리고 로드는 이것을 회피할 수 밖에 없다. "가이온" "정사의" "종소리에" "제행무상의" "울림일지니" 저주가 공기를 진동시킨다. 다크닌자는 몸을 돌려 일어선다. 목숨이. 아직 살아있다.


그것은 악몽 같은 광경이었다. 데스드레인에게 이런 짓수 와자마에가 있던 것 일까? 아니다......신화급 닌자, 그 이상이 아니라면, 도저히 이런 천재지변같은 짓수엔 어찌할 도리가 없다. 데스드레인의 모습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것은 이 무서운 에너지 존재 그 자체가 의지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다. 어째서인가?


데스드레인 그 자신이 자신의 욕망으로 지각없이 이 사신 존재를 억누르고 있었다면 그야말로 아이러니한 이야기다. 다크닌자는 고속 사고를 했다. 이 목숨을 어떻게 쓸 것인가? 로드에게? 이 암흑둔을? 어느 쪽에? "Wasshoi-!" 그 순간, 새로운 닌자가 천수각에서 이 자리에 도달했다. 닌자 슬레이어.


'''그렇다면.......''' 다크닌자는 결론을 냈다. 넥서스의 링케이지(Linkage)는? 살아있다. 하지만 지금 이어야 할 것은 혼마루 아래쪽 부하들이 아니다. 드래곤 닌자다. 제어수반인 것이다. 암흑둔이 쏟아졌다. "이얏-!" 다크닌자는 달렸다. 그리고 기와 지붕 아래로 뛰어내렸다.


......."계속할 것인지." 로드 오브 자이바츠는 닌자 슬레이어와 대치했다. "얀나루네." "소가 닌자." 닌자 슬레이어가 나지막하게 말했다. 멘포의 호흡 구멍에서 불을 뿜으며. "상대에 부족함이 없군." 주 짓수를 취한다. 평소 자세보다 약간 앞쪽으로 기운 자세. 사나운 아트모스피어였다.


".......무슨 짓을." 로드가 물었다. 닌자 슬레이어의 또 다른 외압에. 닌자 슬레이어는 그저 내뱉을 뿐이었다. "닌자에게, 죽음을-!" "이얏-!" 그들은 달려나간다! 주위에 암흑둔 촉수가 쏟아지지만, 두 닌자는 닌자 판단력으로 암흑둔의 낙하 궤도를 잃고, 회피하지 않는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의 촙 지르기. 로드는 앞으로 몸을 돌려 이를 회피하고, 뒤에서 닌자 슬레이어를 향해 타타미 소환! 시야를 가리고 사각지대로 뛰며 도스 대거 투척! "이얏-!" 닌자 슬레이어가 반응해 맨주먹으로 이를 튕겨낸다! "이얏-!"


이미 로드는 닌자 슬레이어의 배에 장타를 가하고 있었다. "이얏-!" "이얏-!" 쿵! 공기가 떨렸다. 닌자 슬레이어가 진동한다. 기와 지붕에서 1피트 뒤로 미끄러진다. "핫......" "뭐라고?" 로드는 의아해했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가 지근거리에서 수리켄 투척! 그리고 도약!


로드는 수리켄을 회피할 수 없었다. 오른손를 돌려 냅다 튕겨낸다 나무삼, 이전의 데스 베기에 의해 왼쪽 팔이 반쯤 찢어져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하기 힘든 상황인 것이다. 닌자 슬레이어가 공중에서 한 바퀴 돌더니 발꿈치를 내리친다! "이얏-!" "이얏-!" 로드는 오른팔로 이것을 받아낸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발꿈치를 지점으로 돌아서 로드의 오른팔에 달려들고 넘어뜨렸다! "끄악-!" 암바 서브미션 시전! "이얏-!" 로드는 머리 위에 초자연 타타미를 순식간에 소환! 닌자 슬레이어의 목을 노리는 기요틴을 방불케하며 타타미가 낙하! "이얏-!" 관절기를 포기하고 백플립 회피!


"이얏-!" 로드는 낙하시킨 초자연 타타미를 중간에 두고 닌자 슬레이어를 향해 걷어찼다! 벽처럼 날아오는 초자연 타타미를 닌자 슬레이어는 옆돌기 회피! 수리켄 투척! "이얏-!" "이얏-!" 로드는 팽이처럼 키리모미 회전해 수리켄을 피하며 접근해 돌려차기를 날렸다!


"이얏-!" 이번에는 닌자 슬레이어가 회피할 시간이 없다! 그는 팔을 들어 발길질 방어. 무거움! "으윽-!" 가드가 풀린다. 거기에 박히는 야리를 방불케하는 사이드 킥! 목 밑에 명중! "끄악-!" 닌자 슬레이어는 날아가 기와를 박살냈다. 낙하지점에 암흑둔이 덮친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순간적으로 이것을 웜 무브먼트로 측면회피해 구르고, 수리켄 4연속 투척! 로드는 하늘높이 회전점프해 이를 회피! 낙하하며 기와깨기 펀치를 바로 기와 위 닌자 슬레이어에게 시전한다! "이얏-!" KRAAAASH-!


여러 개의 기와가 허공을 난다. 닌자 슬레이어는 굴러서 이 가공할 파괴공격을 회피하고 벌떡 일어나 날아오른 기와 사이에서 로드와 마주했다. 두 사람은 가까이 있는 기와들을 차례차례 후려친다! "이얏-!" "이얏-!" 서로에게 발사되는 기와 탄환! "이얏-!" "이얏-!"


기와끼리 서로 부딪쳐 차례차례 공중에서 분쇄! 모든 기와가 분쇄 소멸하는 그 순간 로드는 급속접근해 다시 장타를 맞혔다! "이얏-!" "이얏-!" 닌자 슬레이어의 몸은 뒤로 밀리며 진동했다. 이것은 챠도 암살권의 비기! 장타의 축적 데미지를 확산시켜버리는 전용 방어 기술인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한 타는 깊게 통과했거늘." 로드는 우아하게 카라테를 다시 취했다. "끄악-!" 닌자 슬레이어는 불가시의 채찍에 쳐맞은 듯 괴로움! 거기에 덮치는 발 디딤 후 거센 훅! "이얏-!" "끄악-!" 닌자 슬레이어에게 직격! 게다가 돌려차기! "이얏-!" "끄악-!"


BOOOM-! BOOOOM-! 성이 진동을 거듭하며 아래쪽에선 무너지는 굉음이 이 천수각 지붕에까지 전해져 왔다. BOOOOOM-! 검은 뱀이 날아오른다. 쿄토 성의 혼마루 해자 서쪽에 균열이 생기가고 마침내 산산이 부서져 아득한 아래 가이온으로 추락하기 시작했다. 호류 템플! 사적은 이미 글렀다!


"끄악......" 괴로워하는 닌자 슬레이어를 향해 로드는 천천히 걸으며 초자연 타타미 기요틴을 소환, 낙하시켰다. 닌자 슬레이어는 순간적으로 벌떡 일어나 이를 회피! 피한 곳의 머리 위에도 새로운 초자연 타타미! 다시 낙하!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옆돌기 회피, 그대로 백플립!


"이얏-! 이얏-! 이얏-! 이얏-!" 공중에서 수리켄 연속 투척! 로드는 그것들을 재빠른 오른손 동작으로 모두 받아넘겼다. 게다가 닌자 슬레이어의 낙하지점을 보라! 박스 형태로 짜여진 네 장의 타타미! 올가미를 방불케한다! 닌자 슬레이어는 그 안에 착지할 수 밖에 없다! "으윽-!"


그리고 5번째 타타미로 위를 막는다! " '모스키토 다이빙 투 베일파이어' 도다." 로드는 타타미 앞에서 서서 장타를 내지른다! "이얏-!" "끄악-!" 나, 나무삼! 이 무슨 회피불능 무도 타격이란 말인가! 사방과 머리 위를 전화 박스 모양으로 가로막혀 회피 수단을 빼앗긴 장소에서 충격파 공격이 엄습한다!


"이얏-!" "끄악-!" 안에서 들려오는 묵직한 신음소리! "이얏-!" "끄악-!" 또 다시! "이얏-!" "끄악-!" 회피수단없음! "이얏-!" "끄악-!" 아나야-! 이래서는 지리 푸어(서서히 불리)라고도 할 수가 없다.....실제 죽는 것이다! "이얏-!" "끄악-!"


터엉......터엉......터엉......터엉...... 로드는 조용히, 그저 조용히 장타를 계속했다. 이것은 처형이다. 어떤 닌자라 해도 죽을때 까지 타격을 계속한다면 죽는다.


그의 지고쿠 같은 공격 주위에서는 암흑둔이 날아다니며 계속 성을 파괴했다. 하지만 닌자 놋쇠 뼈대나 바닥 동력장치. 호박닌자상 장치 등 핵심 기수를 부수는 일 따위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것들이 무사하다면 아무래도 좋다.


터엉.......터엉.......터엉.......터어엉. " ? " 로드는 자신의 손바닥에 알 수 없는 저림을 느꼈다. 하지만 그는 처형의 고삐를 늦추지는 않았다. 터어엉. ".......?" 다시 저림이 느껴져도 멈추지 않는다. 로드는 카라테를 가다듬고 다시 장타를 내리쳤다. 터어어엉. "으윽-!?" 로드는 뒤로 밀려났다. "이것은?"


로드의 뇌리에 어떠한 가능성이 스쳤다. 안쪽에서 되받아치고 있는 것인가? 충격을 상쇄하고 오히려 이쪽으로........돌려준다고? "하찮은." 로드는 다시 발을 디뎠다. 공격을 손을, 늦추지 않겠다! "이얏-!" "이얏-!" 안쪽에서 닌자 슬레이어의 외침! "끄악-!?" 타타미가 떨리고 로드가 튕겨나갔다!


"으으윽-!" 로드는 멈추고, 새로운 장타를 계속했다! 하지만, "이얏-!" "끄악-!" 또 타타미가 충격을 로드에게 피드백! 로드는 뒤로 벌렁 나자빠져 기와에서 벌떡 일어났다. "바보같은......" "이얏-!" SMASH-! 로드를 향해, 그 타타미가 사출되었다!


"끄악-!?" 로드는 사출된 타타미를 벽을 방불케하며 들이받고, 또 다시 쓰려졌다! 고우랑가! 무너진 타타미의 봉인 속에서 결단적으로 걸어 나오는 것은 닌자 슬레이어였다! 닌자 슬레이어는 무엇을 했던 것인가? 타타미 안에서 똑같은 타이밍에 타격을 가해 충격파를 반사해버린 것이다!


챠도-! 풍림화산! 그리고 챠도-! 닌자 슬레이어는 타타미 밖의 닌자 소울의 움직임을 극도의 정신집중을 통해 읽어내고 반격 타이밍을 동기화 시킨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타개책을....." 로드는 무심코 신음했다. 닌자 슬레이어는 말했다. "상황판단이다."


"네 이놈 닌자 슬레이어=상." 로드는 뒷걸음질치며 한 손의 카라테를 고쳤다. "네놈은 길가의 조약돌일 뿐일터, 결국은 이 날을 위한 우리의 장치에 불과한 네놈이 이렇게까지 엄니를 드러내는 것이냐......" "........" 닌자 슬레이어는 거침없이 접근했다. 로드는 격앙했다. "내가 네놈의 창조주란 말이다!"


걸으며 닌자 슬레이어는 잠시 눈을 감았다. '''힘을. 끝까지 해낼 힘을. 후유코. 토치노키. 해낼 수 있는 힘을. 끝까지 해낼 힘을.''' "이얏-!" 로드가 파고들었다. 정확히 겨낭하는, 소용돌이를 방불케하는 비틀기를 가한 암살 장타! 닌자 슬레이어는 눈을 부릅떴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물살처럼 자연스럽게 막힘 없이 회전하며 로드의 1인치 거리로 미끄러졌다. 닌자 슬레이어는 그대로 회전.


무엇이 오는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금 인터럽트를 해야 하는가? 하지만 그것보다 빠른 역습의 타격이 오면 끝장이다. 로드는 머뭇거렸다. 망설임. 소가 닌자의 빙의자, 쇼군 오버로드의 직계, 레전드 야쿠자 도고지마 제이몬인 그가, 망설이고 있다. 압도당하고 있다. 압도당하는 것이다!


언제냐. 언제.....대체 언제, 이 치켜든 재차의 장타를 반복하여, 인터럽트 해야 하는 것인가? 실패하면 끝장이다. 어째서? 어째서인가. 어째서 압도당하는 것인가? 그저 조약돌에. '''놈보다도 더 무거운 숙명을 짊어진 내가, 지배자로서의 힘과 책임을 역사에게 맡겨진 내가 어째서.....''' 파 아 앙.


기묘한 파열음이 울려 퍼졌다. 닌자 슬레이어는 로드를 뛰어넘고 양팔을 벌리며 상공에 있었다. 십자의 실루엣은 그대로 휘리릭 회전해, 로드의 배후에 착지했다. ......오른쪽 발목에 걷어 찬다. 옆구리에 주먹. 뛰면서 어깨에 팔꿈치를. 옆머리에 킥. 타격은 한순간에 4 번.


챠도의 오의. 폭풍의 권.


"아밧-!" 퍼버버버버벅-! 로드 오브 자이바츠의 몸이 격렬하게 경련하며 뒤로 물러났다. 백금의 키츠네 오멘이 산산히 부서지며 도고지마의 본모습이 드러났다. 귀, 코, 입에서 피를 뿜으며 무릎부터 무너져 내린다.



"......이것이 그 '조약돌'이다, 아무개 놈." 닌자 슬레이어가 말했다.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9

고정닉 5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47513 공지 ◆복원◆ 뉴비를 위한 인살어 문체 도죠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7 108 5
13405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16]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2 80340 32
36181 공지 ◆닌자 슬레이어 유료 에피소드 번역 (멤버십 필요)◆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7 3255 2
14401 공지 ◆쉬운◆ 닌자 슬레이어·플러스 구독 방법 ◆저렴한◆ [5] ㅇㅇ(223.39) 21.04.04 4730 28
12547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가이드라인◆ [8] 말랑카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1 7336 18
16117 공지 ◆인살 TRPG 갤러리 정보 및 룰 모음집◆ [8]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6 3976 13
16211 공지 ◆완장 호출벨인◆ [2]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7 2377 5
47542 일반 이것은 실제 환 짓수인? [1] ㅇㅇ(223.38) 16:22 11 0
47541 일반 무사소울에 빙의하면.. [2] asas(117.111) 15:09 39 0
47540 일반 라적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4 61 1
47539 일반 대모험에 나온 발로르 닌자 [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1 97 2
47538 일반 인살콘 3부 얏타-! [8] 이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6 81 2
47537 일반 note 카드 등록 안되는건 뭐임 [13] RG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3 51 0
47536 일반 인살콘 4부 예고인 [43]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7 202 13
47535 일반 PLUS를 구독하는 닌붕=상도 있습니까? 끄끄끄끄.... [1] 클론야쿠자(119.193) 14:32 66 5
47534 일반 닌슬 플러스에는 한국어 번역본도 있는 부분입니까 [6] 클론야쿠자(152.99) 14:17 79 0
47533 일반 스포중점)사위스러운 클론 야쿠자 진실을 알려주러 왔다 [3] dcroff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6 100 3
47532 일반 3년만에 실현된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4 105 2
47531 일반 닌자의 복수는 실존한다. [1] ㅇㅇ(110.70) 14:07 59 2
47530 일반 아이사츠 직후 뒤에서 바쿠하츠는 [1] dcroff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41 0
47529 일반 생각해보니 사츠가이=상은 그자지 사악한 닌자가 아니지 않은가? [2] ㅇㅇ(211.234) 13:54 74 0
47528 일반 어느 여름날/인살콘이 나왔네/3년을 넘어 [8] 겁없는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77 3
47527 일반 바이오 스시를 능가하는 말법적 음식에 닌붕은 실금! [24] ユ리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4 181 3
47526 일반 이것들 싱크 맞추는데 고생을 많이 한 [38]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221 4
47525 일반 신상 인살콘 / 실제 유용하나니 / 많이 쓰겠네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8 135 5
47524 일반 문득 로드 아사리=상이 야모토의 일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해진 [1] 클론야쿠자(122.202) 12:28 78 1
47523 일반 완장=상 수고하셨소 [8] ユ리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3 100 0
47522 일반 ◆기습◆ 인살콘 3부 ◆출시◆ [43/1]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9 318 15
47521 일반 그러고보니 인살콘에 모스키토=상 있던가 [4] 조왕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8 124 1
47520 일반 확실히 이런 존재를 갑자기 만나버린다면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6 211 2
47519 일반 도고지마 제이몬이 레전드 야쿠자라 불린 이유는 클론야쿠자(122.202) 09:09 101 1
47518 일반 킬즈에서 묘하게 무서웠던 거 [2] ㅇㅇ(118.235) 09:09 169 4
47517 일반 난 이미 니춈 / 치바=뀽 가슴에 /FUCK 하고싶어 [5] ㅇㅇ(118.235) 09:09 122 2
47516 일반 2부의 불편한 닌자진실... [2] 맑텗핡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6 164 2
47515 정보 "말법칼립스 나우!"의 유래로 보이는 것 [3] 우파니샤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9 231 5
47514 일반 정체불명의 이유로 사라졌던 인살어 도죠 공지를 복원했사와요 [2]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2 348 12
47512 일반 코믹스만 봐서 모르는데 후지키토는 아마쿠다리랑 왜 싸우게 됨? [8] ㅇㅇ(49.142) 02:39 188 0
47511 일반 히토미식 아이사츠 클론야쿠자(106.101) 01:44 165 2
47510 일반 도-모, 닌붕=상 노진구페이스=클랜데스 [11] 클론야쿠자(106.101) 01:32 221 2
47509 일반 신성한 아이사츠 중...그때였다!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92 4
47508 일반 도-모 boy가 아니었네 [3] ARZ-12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7 128 1
47507 일반 인살 TRPG는 타 TRPG랑 비교하면 어떰? [10] ㅇㅇ(14.36) 00:44 126 0
47506 일반 올림포스 신은 로마 황제가 쓰러트린거 아닐까? [3] i핀i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9 134 1
47505 일반 올림포스 12닌은 언제쯤 망한거임.... [6] ㅇㅇ(175.195) 06.06 164 0
47504 일반 도고지마가 닌자를 죽였다는 이야기는 없는 [5] ㅇㅇ(211.234) 06.06 301 5
47503 일반 라오모토=상은 닌자이기 이전 후츠나 사라리만이었습니까? [2] ㅇㅇ(211.234) 06.06 121 0
47502 일반 안녕하세요 저는 닌자슬레이어 갤러리 유저입니다. [8] 복제 조직폭력배(106.102) 06.06 290 12
47501 일반 도고지마가 무서운건 상대 닌자 고점이 높다는것 [3] i핀i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59 2
47500 일반 클론야쿠자는 딱 육체 스펙만 가져온건가?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212 0
47499 일반 그리즐리 등짝을 조진건 다크도메인인가? [6] 클론야쿠자(1.249) 06.06 14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