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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쓰리 더티 닌자본드 2 (사이공 로어)앱에서 작성

oo(73.165) 2021.04.10 0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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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순간적으로 주 짓수의 자세를 잡고 간격을 취한 닌자슬레이어이지만, 자신이 휘말린 상황에 뉴런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 부상과 피로도 심하다. 다크닌자에게서 받은 카타나 상처…… 어깨의 상처는 실제로 경시할 수 없다. 그는 눈앞의 세명을 노려보았다.


   자이바츠 그랜드마스터인 이그조스으로부터의 고문, 그 격파, 그 귀로에서의 습격……너무도 많은 일이 일어나버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포레스트 사와타리! 그리고 저건 분명 제노사이드! 둘 다 방심할 수 없는 닌자다. 그들 뒤에 선 젊은 여자는 무엇일까? 닌자가 아니다. 포로인가?


“제노사이드입니다. 니놈에겐 빚이 있었지. 기억하고있다고” 암벽 위에서 제노사이드가 말문을 열었다. 땅에 떨어진 버즈소가 회전을 시작한다. “무슨 일로 이런 시골에 온거냐?” “……” “도모, 포레스트 사와타리입니다” 뒤이어 포레스트가 아이사츠 했다. “여기서 만난게 호기*……”
*원문은 百年目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회를 말한다


“어이, 좀 더 물러나있어. 위험해” 제노사이드가 뒤의 아가씨에게 말했다. “네가 네기토로가 되면 헛걸음이다” “……그 아가씨는 뭐냐” 닌자슬레이어는 물었다. “말해” “너랑은 상관없어” 라는 제노사이드. 닌자슬레이어는 한 걸음 내디딘다. 포레스트도다. 일촉즉발!


   균형을 깨고, 아무렇게나 튀어나와 삼자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것은 바로, 그 아가씨! “와타아메입니다! 닌자슬레이어=상! 기다려줘요!” 그녀는 막 들은 이름을 외쳤다. “야 인마!” 제노사이드가 눈을 부릅뜨다. 와타아메는 뒤돌아 외쳤다. “당신도!” 다시 포레스트를 향해 돌아서서 “당신도!”


“아가씨!” 제노사이드가 나무랐다. 포레스트도 마체테를 잡으면서, “와타아메=상! 그 녀석은 말이야! 특히 이 나와 인연이 깊은 상대다! 적이다! 말하면 길지만……” “그럼 말해 주세요!” 와타레는 꿋꿋하게 말대꾸했다. “지금, 적입니까!” 그리고 닌자슬레이어에게, “말해줘요!”


   와타아메의 질타에, 3인의 닌자는 확실히 이 순간, 어안이 벙벙했던 것이다. 삼자 모두, 얼마만큼의 목숨을 지금까지 무자비하게 빼앗아 왔는지도 모를 위험한 존재다. 와타아메의 필사적인 말이, 그들 전투자의 심금을, 당돌히, 울린것이다. 그것은 실제 불가사의한 순간이었다.


“……” 우선, 닌자슬레이어가 무언으로 그 자리에 아그라 했다. 와타아메는, 이 닌자슬레이어가, 전투에 앞서 우선 와타아메를 걱정하는 어조로 말을 던진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거기에 내기를 건 것이다.”……” 그리고 포레스트가 아그라했다. 마지막에 제노사이드가 어깨를 움츠리며, 버즈소를 돌려놨다.


“기선제압 당했구나”라는 포레스트. “해볼테냐? 닌자슬레이어=상” 다시 확인하듯이 포레스트가 물었다. 닌자슬레이어는 말없이 고개를 흔들었다. 그리고, 나무삼, 그는 아그라 자세 그대로, 실신했다. 지고쿠헬을 방불케 하는 여행을 떠받치던 긴장의 끈이 끊어진 것이다.



◆◆◆



   ……시간은 약간 거슬러 올라간다!


“아이에에에……하하하…… 닌자라구요……” 간도의 사이버 말 뒤에 앉혀진 우미노인데, 비밀 아지트에서 구해낸 이래 계속 이 상태로, 몽롱한 상태에서 헛소리를 계속 중얼거리고 있다. 간도는 옆을 가는 닌자슬레이어에게 눈짓을 한다. “안 될지도 모르겠네, 이거” “……”


   이미, 원하는 정보의 중요한 부분은 거의 알아냈다……아니, 그들이 감금된 우미노를 해방하자, 봇물처럼 말하기 시작해, 그리고 전지가 떨어진 토킹 후쿠스케를 방불케 하며, 망가진 것이다. 그대로 두고 가는 것는 것도 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들은 그를 사이버 말 등에 태웠다.


   이들은 세키바하라와 쿄토 윌더네스를 가르는 깎아지른 듯한 낭떠러지 길을 조심스럽게 올라, 귀로를 재촉하고 있었다. 닌자슬레이어의 피로 축적은 심각한 것이다. 그는 거의 말이 없었다. “닌자아이에에……에헤헤……실제창문에” 우미노가 웃는다. “버리고 올 걸 그랬나” 간도는 얼굴을 찌푸렸다.


   이들의 오른쪽은 벽을 방불케 하는 절벽, 왼쪽은 깊은 심연이 이어진다. 위태로운 바이오 침엽수. 아득히 밑에서는 졸졸 흐르는 소리. “엄청나게 우회하게 되버렸군” 간도는 투덜거렸다. 사이버 말의 잔해에 남겨진 랜드마크 정보를 더듬어 아지트에 도달하기까지는 좋았지만, 예상외로 복잡한 지리 상황이 귀향을 막는다…….


“아이에에에에-! 아이이-아이-! 이-아이-에에에-!?” 우미노가 절규했다. “이봐 흔들지 말라고…… 왜!?” 간도는 전방으로 시선을 돌려, 절구*! 강 건너에 자란 바이오 침엽수의 정점에, 똑바로 선 닌자! 닌자인 것이다! “닌자왜!” “놈은” 닌자슬레이어가 낮게 중얼거린다!
*도중에 말이 막히는 것을 말한다


   태양을 등에 업고 역광이 된 그 닌자는…… 수평으로 카타나를 들고있는 십자의 실루엣은…… 영락없다! 다크닌자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상” “도모, 다크닌자=상” 닌자슬레이어는 말 위에 올라섰다.


“긴 여행 수고했다” 다크닌자의 차가운 목소리가 강 건너로부터 공기를 가르고 도달한다. “이그조스쳔은 죽었나, 닌자슬레이어=상. 그놈이 네놈보다 조금 나은 실력자인데” “왜 너가 여기에!” 간도가 외쳤다. 다크닌자는 대답한다 “놈의 비밀인 척한 움직임은 항상 주시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말이야”


“우미노=상을 돌려받겠다” 다크닌자가 말했다. “네놈들은 그의 가치를 모른다” “오너라” 닌자슬레이어가 말 위에서 쏘아붙였다. “하찮은 수다는 그만두도록 하지” (이봐) 간도는 닌자슬레이어를 걱정했다. 그의 몸은 만전과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상대는 다크닌자……!


“……그럼 원하는 대로 하지” 다크닌자가 말했다. “이얏-!” 아득히 먼, 바이오침엽수 위에서, 흑요석을 방불케 하는 그림자는 높이 도약했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츠요이 수리켄의 자세를 취한다! “아이에에에에! 이아! 이에에에에!” 우미노가 침흘리며 울부짖는다! 나무아미타불!



◆◆◆



"너 운이 좋았을지도” 포레스트는 모닥불에 불을 지피며 말했다. “별도 못읽고, 땅도 모르는 놈이, 혼자 걸어돌아가다니” “좋아서 그런 게 아니다” 닌자슬레이어는 포레스트를 노려보며, 바이오아나고 구이 스시를 입으로 가져갔다. 낮 동안에 만들어 놓은 요리다. “……하지만, 예를 표한다”


“내일 낮이면 도착이다” 포레스트는 말했다. 와타아메는 불꽃을 응시하고 있다. 제노사이드는 등을 돌려, 누워있다. 자는 듯하더니 불쑥 말했다. “다시 한번 확인이다. 포레스트=상, 너의 가족이라고 하는 것을 배제하는 것이 제일 목적이라구” “……” “놈들이 공격해 오면, 나는 사정 안봐준다”


“그래, 그런 일은......” 포레스트는 자신있게 뭐라고 말을 꺼냈지만, 그대로 말은 소리가 줄어들어 침묵했다. “당신도 그렇잖아. 닌자슬레이어=상” 제노사이드가 말했다. 상공의 밤하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눈부신 은하의 바다였으며, 그 아름다움은 어떤 대가를, 인과응보를 두려워하게 만들 정도였다.


“아가씨는” “에” “오타카라에 아무도 없으면, 어떡할꺼야” “그건……” 와타아메는 할 말을 찾았다. “지금은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믿어? 어차피 별볼일 없는 놈들이라구. 폐를 끼쳤겠지, 대체로 몰살도 충분히 가능성 있어” “그쯤 해 둬라” 닌자슬레이어가 가로막았다.


“상태가 이상하다구 …… 이 묘한 여행은” 제노사이드는 다시 돌아누웠다. 포레스트는 닌자슬레이어와 와타아메에 향이 강한 차를 대접했다. "히스의 일종을 달인 것이다. 오늘 찾아왔어. 흔치 않은 종류다. 요행이다. 피로에 효과가 있어” 그는 눈을 가늘게 떴다. “드디어 내일이니까”


   닌자슬레이어는 기묘한 쓴맛이 나는 차를 마셨다. 뱃속에서부터 열이 치밀어 오른다. 인정하기 싫지만, 포레스트의 스시와 약초는 실제 고맙다. 영양과 약효 성분을 그 자신의 닌자 대사력이 부스트하면서, 피로를 씻는다. 그는 힘을 되찾아 가고 있다.


   그는 다크닌자와의 이쿠사배틀을 생각했다. 닌자슬레이어는 다크닌자에게 어깨를 베이면서도 현수교를 파괴, 간도를 어떻게는 도망치게 했다. 그에게는 사이버 말이 있다. 돌아갈 수 있을것이다. 그 대가로 닌자슬레이어 자신은 계곡 밑 강에 빠졌다. 우미노는 놓치지 않았다.


   내일은 와타아메의 오타카라 마을이다. 죽여야 할 닌자가 있다. 닌자를 죽인다. 그리고 그후, 귀로를 다시 검토해, 자세를 바로잡는다. 간도와 다시 합류할 방법을 생각한다. 그리고, 한번 더 최하층으로…… 코훈 유적…… “!” 포레스트는 갑자기 모닥불에 달려들어, 불을 두드려 껐다.


   제노사이드가 일어난다. 3인의 닌자는 전방위를 경계하듯 흩어져, 숨을 죽였다. 와타아메는 방해가 되지 않게 몸을 숙이고, 견디고 있다. 강한 마음을 가진 아가씨이다. “……아핫하-……핫핫-핫-……” “우-하하하-, 아하-하하하-……” 멀리, 원숭이를 방불케 하는 높고 날카로운 복수의 웃음소리.


“……핫하-, 하하-, 핫하!” “핫-핫-!” 목소리는 가까워 온다. 이쪽의 야영지에, 틀림없이 접근해 오고 있다. “온다” 닌자슬레이어가 중얼거린다 “심심하던 참이야” 제노사이드가 즈브로프카 병을 들이켰다. 버즈소가 카속 안에서 흘러내려, 쿵쿵 하고 지면에 낙하한다.


   3인의 닌자 암시안은 먼 곳의 어둠 속의 집단을 시야에 포착했다……삼도 디먼을 방불케하는 기괴한 집단을! 달리거나, 혹은 펄쩍펄쩍 뛰며, 개중에는 바이오 늑대를 방불케 한는 사나운 짐승의 등에 올라탄 자도 있다. 손에 손도끼나, 카타나, 라이플을 들고 일그러진 입 가장자리에서 거품을 뿜는다. 무서움!


   포레스트는 접근 집단 모두를 재빨리 뇌내에서 카운트했다. 디스터브드도 프로그맨도, 하이드라도 없다. 그는 은근히 안도했다. 동시에 그 감정에 당황했다. 그러면서 그는 보았다. 바이오 짐승의 등에 탄, 소대의 치프인거같은 존재가 내거는 기를. '서바이버 도죠'의 가타카나를.


   포레스트의 시야는 이쿠사배틀의 고양에 탁해져, 실재하지 않는 맹그로브*숲이 주위에 나타났다. 상공을 실재하지 않는 헬기의 로터음이 가로지른다. 게릴라들이 제각기 소리를 지르며, 다가온다. 그의 소대는 겨우 3명. 게다가 이곳에는 보호해야 할 민간인이 한 명. 하지만 싸워라. 사이공 로어! “제로니모!”
*열대 강, 바다, 늪등에 자라는 홍수림을 말한다


“이얏-!” 이쿠사배틀의 개시를 한것은 닌자슬레이어의 수리켄이다! 갑자기 그것은 기괴한 짐승에 걸친 치프 존재의 정수리를 관통 파괴! “아밧-!” 기수는 죽어 굴러 떨어지지만, 짐승은 오니 인간들과 함께 기죽지 않고 쇄도해 온다! “제츠!” 제노사이드가 양팔을 휘게하여, 쇠사슬이 허공을 날아간다! “메츠!”


“!” 닌자슬레이어가 순간 몸을 가라앉혔고, 포레스트는 높이 점프했다. 그들의 몸이 한순간 전까지 있던 장소를 버즈소가 통과! 츄이이이이! 쇄도하는 오니 인간의 무리에 회전날이 덮친다! 갸리갸리갸리! “아바바바바밧-!” 피비말과 함께 절단된 사지가 밤의 황야에 흩날린다!


“사이공!” 포레스트가 공중에서 마체테 두 개를 양손으로 동시 투척! “아밧-!?” “아바밧-!” 두 마리의 오니 인간이 머리를 갈라져 즉사! 게다가 착지와 동시에 바이오 뱀부 창을 조립하여 자돌돌진! “이얏-!” “앗바바밧-!” 관통하며 세 명 동시에 즉사!


“……이얏-!” 닌자슬레이어가 그 자리에서 회전하면서 무수한 수리켄을 투척! 방사상으로 비산하는 수리켄! 헬타츠마키다! “끄악-! 끄악-! 끄악-! 끄악-! 끄악-!” 5마리정도의 오니 인간이 즉사! 고우랑가! 3인의 닌자 강하다! 상당히 강하다! 상대가 안 됀다!


   한순간에 고어를 방불케 하는 격전의 장소가 된 야영지의 한가운데에서, 와타아메는 꿋꿋이 엎드린 자세로, 닌자들의 재해를 방불케 하는 공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었다. 날아간 목이 그녀의 코앞을 굴러갔다. “햐핫-하하-!" 공격망을 빠져나온 오니 인간 중 한 명이 와타아메를 발견! 위험함!


“이얏-!” 그 가슴을 뒤에서 뚫고, 뱀부 창 끝이 튀어나온다! “아밧!?” “이얏-!” 거기에, 어디선가 날아온 닌자슬레이어의 수리켄이 오니 인간의 측두부를 관통! “아밧-!” “GRRRR!” 거기에 다가오는 건 바이오 늑대를 방불케 하는 짐승! 역시 목적은 와타아메!


“똥개새끼가” 거대한 그림자가 가로막아, 바이오 늑대를 방불케 하는 짐승의 불쾌한 머리를 위에서 땅으로 짓누른다! 제노사이드! “GRRRR” “이얏-!” 나무아미타불! 모피도 눈도 없는 머리를 역방향으로 비틀어뽑아, 등뼈째 뽑아낸다! 사츠바츠! “이이이-아아아!” “히-하하하!” 포위를 좁히는 오니 인간!


“이얏-!” “끄악-!” 닌자슬레이어는 날아차기로 가까이 있는 오니 인간의 목을 꺾어 죽인다! “이얏-!” “끄악-!” “끄악-!” 거기에 공중에서 두 장의 수리켄을 투척 두명을 죽인다! “이이이얏-!” “아밧-!” 여기에 착지의 기세를 실은 춉으로 한 명을 세로로 쪼갠다! 두동강으로 죽인다!


   시선을 돌리면, 이도류 쿠크리나이프를 수레바퀴를 방불케 하여 휘두르는 포레스트가 적의 사지를 절단하며 돌진한다!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인왕처럼 우뚝선 제노사이드 가랑이 아래로는, 웅크리는 와타아메! 썩은 고기 조각이 제노사이드에서 떨어져 내리지만, 어둠 속에서 알 수 없다! “제츠메츠!” 휘둘리는 버즈소!


   갸리갸리갸리갸리! “아바바밧, 앗바바바밧-아밧-밧-!” “이얏-!” “아바바밧-!아바바밧-!아밧-!” “호치민!” “아바바바밧바밧바바바밧-!” 나무아미타불! 별빛 아래는, 밤이라는 것이 오히려 다행인 고어 광경! 나무아미타불!


   둥! 둥! 그때, 멀리서 북소리가 어둠을 가르고, 아직도 쇄도하려던 오니 인간의 생존자들은 불안하게 얼굴을 마주보았다. 둥! “힛,히힛-!” 둥! “힛-!” 잔물결을 방불케 하며 물러나는 이형 습격자!


   피비말에 젖어, 무시무시한 악취로 가득 찬 야영지에 3인은 서 있다. 제노사이드 가랑이 아래 땅에서, 숨죽이던 와타아메가 기어나온다. 습격의 발발과 마찬가지로, 퇴산도 눈 깜짝할 사이였다. “……” 그들은 서로를 쳐다봤다. “여기서 밤을 세울순 없겠군” 닌자슬레이어가 말했다.




이번에도 코믹스와 다른점이 보인다
실제 데스 프롬 어보브 세키바하라가 먼저 공개 되었고 거기선 이그조스쳔과의 이쿠사배틀이 끝나고 에피소드가 끝났기 때문에 왜 닌사슬레이어가 익사체로 떠내려오는지 실제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그걸 여기서 후일담의 다크머시기와의 조우를 회상을 통해 풀어낸 것이다. 그밖에 피아 구분없이 공격하는 걸 자각 한건지 제노사이드는 일부러 와타아메 바로 위에서 보호 하며 전투하는 그윽한 모습을 보인다.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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