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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쓰리 더티 닌자본드 7 完 ( 코토다마에 감싸여있기를)앱에서 작성

oo(73.165) 2021.04.15 05:26:17
조회 1006 추천 2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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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옷-!” 손목의 케지메를 누르고, 이볼버가 고통스럽게 울부짖었다. 통나무를 방불케 하는 발차기가 포레스트 사와타리를 덮친다! “이얏-!” 포레스트는 날아올라 이 치사적인 발차기를 회피! 빙글빙글하고 마체테를 휘둘러, 피얼룩을 털어냈다.


“이것이 사이공 로어다. 언제 어느 때 어디로부터 앰부시가 덮쳐 올지 모르는 월남의 지옥……어제의 친구조차 오늘의 적이 되는 극한의 이쿠사배틀에서, 더욱 흔들리지 않는 신뢰는, 코베인 (역주:금화) 보다 무거운 가치를 가진다……” 포레스트는 쏘아 보듯이 응시했다. “넌 싸우기 전부터 패배한 것이다”


“뭐……설마 네놈들” 이볼버는 포레스트의 암시적인 말에 당황했다. 그리고 바이오 닌자들을 바라보았다. “배신했나” “헷” 프로그맨이 웃었다. 바이오개구리의 혀가 풀려, 와타아메는 바닥에 내려졌다. 그녀는 의아한 얼굴로 이형 닌자를 보았지만, 곧 사태를 파악했다.


“마치 충견 같군, 네놈들. 정말 어처구니없어” 이볼버가 말했다. “버림받은 원한은 어찌된거지? 네놈들을 내팽개친 사나이다. 바이오 잉곳 생산도 할 수 없고 막무가내인 산시타를 따라가겠다고?” “아무려면 어때. 그런 일은” 프로그맨이 말했다. “하찮은 일은!”


“나, 난 기뻐” 디스터브드가 말했다. 양손의 형태가 바뀌어, 예리한 칼이 된다. “겨우 도죠가 원래대로야!” “나는요, 어찌되든 좋아. 어찌되든 좋은데” 라는 하이드라. 긴 손가락으로 이볼버를 가리키며 “어쨌든 네가 마음에 안들어-, 막 부려먹고말이야”


“그렇게 까닭에 말이지. 서바이버 도죠는 돌려받았다고” 포레스트가 팔짱을 끼고 말했다. 그리고 닌자슬레이어와 제노사이드에게 하는 “복잡한 이야기는, 이놈을 해친운 후에 얼마든지 상대를 해주겠어” “우……우누……” 타타미자시키 위에서 혼자, 이볼버는 뒷걸음질쳤다.


“우옷-!” 이볼버가 울부짖고, 날아올랐다! 그리고, 막 생겨난 천장의 구멍에 한 팔로 고릴라를 방불케 하며 매달린다! “이얏-!” 닌자슬레이어가 수리켄 투척! "우옷-!” 하지만 한순간 후, 거기에 이볼버의 모습은 없다! 사라졌다! 아니, 천장 구멍으로 기어올라가 밖으로 도망친 것이다!


“핫! 대단한 겁쟁이……” 포레스트가 말하지만, “네놈들따위! 한꺼번에 박살내버주겠다!” 지붕 위에서 울려퍼지는, 더욱 이형을 방불케 하며 변질된 이볼버의 목소리는 그에게 아직 숨겨둔 책략이 있음을 시사한다! “아갓! 아가가갓! 아가가갓고봇! 고보고봇-!”


   회의장 밖으로 뛰쳐나간 일행이 목격한 것은, 단번에 붓다 교회 지붕 위로 날아 옮겨간 이볼버의 이형! 지붕의 기와 위에서 엎드려서, 떨면서 울부짖고 있다! “우옷-! 우옷고봇! 고봇-!” 그 등에 낙타를 방불케 하는 혹이 부풀어 올라, 기괴하게 빛나는 녹색의 반점이 전신을 뒤덮는다! 무서움!


“고보, 이봇……이볼, 이볼-, 이, 이아! 이앗-! 이아! 이-아이! 이-아앗-!” 네 발로 기는 사지는 손과 발 모두 비슷한정도로 굵고 거대하게 되어, 등의 혹으로부터 새로운 머리를 방불케 하는 돌기가 융기! 일그러진 배치의 눈이 다섯개, 교로리하고 열린다! 게다가 혹으로부터 새로운 두개의 팔이 난다! 관절이 세 개 있어! 무서움!


   이제, 교회 지붕에 붙어서 울부짖는 것은, 사람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이형 닌자! 네 다리와 다섯 개의 눈을 가지고, 관절이 세 개인 긴 팔을 휘두른다! 전장 12피트! 이 무슨 일인가! 존재 자체가 제 정신에 대한 도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기술을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되는 필자의 고뇌를 이해하시길!


“이아! 이앗-!” 거수가 뛰어올랐다! 착지점에는 하이드라! 순간적으로 짓밟히지 않도록 떨어지려던 그를, 세 개의 관절이 있는 긴 팔이 포착한다! “아밧-!” 한순간이다! 다른 한 손이 순식간에 하이드라의 머리를 잡아 잡아 찢고, 허둥대는 몸을 땅바닥에 내던져 버렸다! 나무아미타불!


   츄이이이이! 떠올리듯 날아간 제노사이드의 버즈소가 거수의 팔을 베러 간다! 세 번째 관절에 파고들어, 회전하는 칼날! “이아! 이앗-!” 하지만 절단은 되지 않는다! 뼈에 멈춰있는 것이다! 거수가 버즈소째로 팔을 흔들자, 제노사이드가 올가미를 방불케 하여 공중으로 튕겨져 나갔다! “끄악-!”


“우오옷!” 양팔을 칼로 바꾸어 베려는 디스터브드! 통나무를 방불케 하는 네 다리의 하나를 두 칼로 반복해 벤다! 피가 뿜어져 나오지만 역시나 절단되지 않는다! 뒤에서 점프하고 그 디스터브드의 머리를 짓밟아 이단 점프를 한 것은 닌자슬레이어다! “이얏-!” '끄악-!”


“이아-!” 공중에서 문설트 회전, 잡으려고 덮쳐오는 팔을 피하면서, 닌자슬레이어는 거수를 뛰어넘어 수리켄 연속 투척!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아! 이아, 아밧-!” 다섯 눈 중 적어도 두 개가 수리켄에 의해 찌그러져, 체액을 뿜어낸다!

“가자 디스터브드=상! 이얏-!” 이어서 튀어나온 건 포레스트 사와타리! “끄악-!" 마찬가지로 디스터브드의 머리를 발판으로 2단 점프, 마체테로 거수의 팔을 베려고 한다! 목적은 아직 버즈소가 파고드는 제 3관절! “사이공!” 마체테가 번쩍인다!


   마체테가 연달아 파고든다! “이앗! 이앗!” 두 번의 재참격을 받고도 여전히 절단되지 않는 팔! 뭐라고 형언할 수 없는 닌자 내구력! 하지만 포레스트는 공중에서 재빨리 무기를 놓고, 쿠크리 나이프를 뽑아 세 번째로 베어버린다! “사이공!” “이아, 아밧-!” 케지메! 드디어 팔은 제3관절에서 절단!


   휘둘려지던 제노사이드가 이제 자유로워져, 공중에서 호를 그리며 다른 쪽 버즈소를 던진다! “이얏-!” “이아! 아밧!” 거수의 가슴을 파고드는 버즈소! “이얏-!” 게다가 절단된 팔이 씹힌 그대로의 버스소도 투척! 이것이 저울추를 방불케 하여 몸통에 감긴다! “이얏-!”


   고우랑가! 감은 버즈소 사슬로 서커스를 방불케 하여 비스듬히 비행하는 제노사이드! 도착지점에는 디스터브드! “이얏-!” “끄악-!” 머리를 발판으로 2단 점프해, 거수의 몸체에 매달린다! 그리고 버즈소를 직접 나사 밀어넣으러 덤빈다! “이얏-!” “아바밧-!”


“빌어먹을! 이녀석 딱딱해!” 발판이 되면서도 우직하게 반복해서 베는 디스터브드였지만, 거수의 통나무를 방불케 하는 다리가 들어올려, 찼다! “끄악-!” 배를 걷어차여 날아가는 디스터브드! “개굴-!” 프로그맨은 바이오 개구리를 조작해, 긴 혀로 디스터브드를 받아낸다!


“이아! 이아! 이아!” 한 팔은 손목에서 끝이 없고, 한 팔은 제3관절에서 끝을 잃은 거수가, 미친 듯이 발을 구른다. 매달리는 제노사이드는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집요하게 몸통을 버즈소 공격! “이얏-!” 게다가 프로그맨이 마키모노스크롤을 꺼내어, 내던진다! 마키모노 짓수다!


   마키모노, 즉 쇼도 스크롤은 빙글빙글 열리면서 날아가, 쇠심지가 거수의 머리를 눈 찌르기*를 방불케 하며 꼼짝 못하게 한다! ”이얏-!” 프로그맨이 팔을 당기자, 다 길어진 마키모노스크롤은 다시 감겨 손아귀로! 동시에 다른 한 손이 던진 마키모노스크롤이 날아가, 거수의 얼굴을 친다! “이얏-!”
*원문은 目潰し 모래등으로 눈을 뜨지 못하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다른 쪽 마키모노 빙글빙글 열리면서 날아가, 쇠심지가 거수의 머리를 눈 찌르기를 방불케 하며 꼼짝 못하게 한다! ”이얏-!” 프로그맨이 팔을 당기자, 다 자란 마키모노스크롤은 다시 감겨 손아귀로! 번갈아 가면서 마키모노스크롤이 거수의 머리를 끊임없이 공격!


   고우랑가! 이 무슨 타쿠미*! 이것이야말로 트래디셔널한 마키모노스크롤 공격의 와자마에이다! 에도전쟁에서 전설의 가마 닌자는 거대한 개구리에 올라타, 마키모노스크롤을 이용해 적을 쓰러뜨렸다고 한다. 프로그맨의 공격은 이 역사적 공격을 방불케 하고, 당시 닌자가 보면 놀라움에 눈이 휘둥그레졌을 것이다!
*교묘하게 솜씨가 좋음을 말한다


"이얏-!" 또한 프로그맨은 마키모노스크롤을 위아래로 세게 흔든다! 스크린을 방불케 하며 춤추는 마키모노스크롤에는 ‘살아남은 자들이 도장’의 오스모우 서체! 웅장한 문자의 배경에는 현혹적인 소용돌이 무늬가 극채색으로 그려져 있다! 이것이 실제 최면적 작용을 미치는 것이다! “이아!? 이앗!” 거수가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디스터브드=상! 오랫만에 그걸 한다!” 포레스트가 달려들면서 지시했다. “대장! 갓챠!” 디스터브드는 대답해 외치며, 높이 뛰었다. 그러자, 오오, 고우랑가! 수은을 방불케 하는 보디가 공중에서 변형, 하푼*을 방불케 하는 험악한 거대 장창의 형태를 취한 것이다! 그걸 잡아내는 포레스트!
*작살을 뜻한다 m


“누우웃-!” 포레스트가 디스터브드 창을 들고, 톱스피드로 도움닫기! 그리고 투척! “제로니모!” 번개를 방불케 하며 날아가는 수은 하픈! “이앗-! 이아! 이아, 아밧-!” 거수의 가슴 중심을 깊숙이 꿰뚫었다! 나무아미타불!


“제츠!” 게다가, 보라! 복부에 달라붙은 제노사이드가, 딱딱한 복근을 부수고, 그 버즈소를 드디어, 꿰뚫는다! “메츠!” “이아, 오봇-!” 찢겨져, 튀어나오는 형언할 수 없는 내장들! 몸부림치는 거수! 거기에, 더 달려오는 것은… 닌자슬레이어다! “Wasshoi!”


“오봇-!” 네 다리의 가운데에서 원래의 머리의 자취가 목을 길게 펴고, 닌자슬레이어를 향해 강산을 건피쉬를 방불케 하여 뿜어댄다! 닌자슬레이어는 지그재그로 달려, 이것을 회피! 그리고, 뛰었다! “이얏-!” “이아아아! 이-아이-!” 가슴에 박힌 창을 빼내려고 발버둥치는 거수!


   닌자슬레이어는 공중에서 드롭 킥을 방불케 하는 양다리 차기를 내지른다! 그냥 차기가 아니다! 그 몸은 드릴을 방불케 하며 기리모미 회전, 디스터브드 창을 뒤에서 직격! 너무나 큰 충격에 손잡이 부분을 못을 방불케 하며 둥글게 변형시키는 디스터브드! 닌자슬레이어는 여전히 회전! 창을 비틀어넣는다! 비틀어넣는다!


“이이이이이이야앗-!” 회전! 회전! 회전! 디스터브드의 형상이 드릴을 방불케 하여 서서히 변형되어, 거수의 가슴팍을 도려내고, 심장부를 파괴하고, 등을 터트려, 뛰어나왔다! “오고고곳! 오곳-!” 큰 구멍이 뚫려, 단말마의 포효와 함께 경련하는 거수! 사츠바츠! 나무아미타불!


   디스터브드는 슬라임 형태로 변형돼 땅에 내동댕이쳐지는 충격을 분산시키고, 재빨리 인간체로 돌아간다. 부정한 짐승의 신체에서, 제노사이드, 닌자슬레이어가 뛰어내린다. 사악 닌자 이볼버의 영락한 말로인 괴물은, 다리 네 개를 부르르 떨면서, 흔들리다, 그리고 폭발사산했다. “사요나라!”



◆◆◆



“아가씨” 흔들며 외치는 소리와 술냄새에, 와타아메는 신음하며, 눈을 떴다. “저는! 지금의……아이에에!” 정신을 잃기 직전의 광경이 플래시백 하기 시작한다. 그, 추하게 뒤틀린 반자연*의, 나무아미타불……하지만, 내려다보는 붕 대투성이의 얼굴, 그 녹색 눈과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정신을 차렸다.
*자연을 거슬르는 안타이 자연이다. 하프 자연이 아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는 닌자슬레이어가 아그라하고, 반대편에는 포레스트 사와타리와, 서바이버 도죠의 바이오닌자들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있다. 프로그맨, 하이드라, 디스터브드. “여기는” “아아, 마을 변두리야” 제노사이드가 말했다 “끝났다구……네 일은 말이지”


“마을 사람들은……” 와타아메는 중얼거렸다. “……” 닌자슬레이어는 말없이 고개를 흔들었다. 뒤틀린 자들은 모두 쓰러지고, 돌아오지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더 이상, 같은 비극은 반복되지는 않는다. 와타아메는 가슴 깊은 곳에 통증을 느꼈다. 크고 절대적이기에, 실감나지 않는, 상실감을.


“저” “너는 뭐, 마을까지 바래다 줄 거야” 제노사이드가 말했다. 그리고 닌자슬레이어를, 사바이버 도죠를 보았다. “이 중의 누군가말이야” “……에……” 제노사이드는 목을 울렸다. 그리고 일어섰다. 닌자슬레이어도 아그라를 풀고 일어섰다.


“여러분……” 와타아메가 물어보려고 했다. 제노사이드는 손짓으로 와타아메에게 물러나라고 재촉했다. 포레스트는 마체테를 말없이 잡아, 바이오닌자들의 눈이 방심없이 빛난다. 닌자슬레이어는 천천히 주 짓수의 자세를 취했다. 제노사이드의 쇠사슬이 달린 버즈소가 철커덕하고 땅에 떨어졌다.


그 후, 그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어떤 거래가 이루어졌는가. 와타아메는 어디에서 생활을 찾아냈는가. 유감스럽지만, 그것은 와타아메의 수기에도 남지 않았다. 수기는 그녀의 손을 떠난 뒤, 소지자의 부주의로 파손되었고, 이후 일어난 사건의 기술은 사라져 버렸다.

그녀 자신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보다 무사한 것인가……새로운 가정을 찾아낸 것인가……혹은 오이란,  마이코 같은 부류가 된 것인가……객사한 것인가……남겨진 자료에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3인의, 그 후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그것은, 다른 자료를 더듬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녀의 수기는 그러나, 적어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에 관해서는……춤추는 듯한 필치로, 3인의 닌자와의 회화나, 식사, 하늘의 색, 사이버 말의 등의 흔들리는 느낌을……짧은 여행의 기쁨을……선명한 비일상을, 화려하게 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바라고, 바라지 않을 수 없다. 이, 아마도 태어난 이래, 웃는 얼굴도 없이, 무지와 가난에 짓눌려 있던 가엾은 아가씨의 영혼이, 적어도 이 짧은 여행 동안에는 부드럽게 해방되어, 코토다마의 영원과, 미미하게나마 접속할 수 있었다고.

이제는 세상의 맙포도 점점 엄격해져, 그저 와타아메이라는 이름을 단서로 사방을 찾아본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곤 생각되지 않는다. ……하물며, 어둠에 사는 닌자의 행방은 더욱. 그러므로, 우리는, 바란다. 다만, 바란다. 코토다마에 감싸여 있기를.



코믹스와 다르게 디스터브드는 자기를 발판으로 삼을때마다 괴로워하고 닌자슬레이어의 밀어넣기 차기에도 충격을 받는것이 보인다

이들이 어찌 되었는지는 직후의 이야기인 리턴 더 기프트에서 제노사이드가 사지멀쩡했던 점에서 적어도 격렬한 이쿠사배틀은 없었다는 것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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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 우키요에같은 일이 일어난것은 아닐까 하고 우리는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아닐까...해달과 돌고래들에 대해서만이 아닌...

올리다가 형래의 앰부쉬를 받아 폭발사산하여 재업하는데 분명 오타를 수정한게 있었는데 어딘지 모르겠음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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