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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팔로우 더 콜드 히트 시머즈 1 (레이싱!)앱에서 작성

oo(73.165) 2021.06.26 08:48:46
조회 528 추천 1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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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사이타마의 북서, 교외부를 한층 더 떨어진 인구 제로 지대. 관광객이나 다큐멘터리 TV 리포터조차 들르지 않은 곳에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 스타디움 폐허가 있다. ……이중의 펜스로 주위의 토지로부터 격리되어 사병에 의해서 경호되는 폐허 따위, 제대로 된 장소는 아니다.


폐허 스타디움의 썩어빠진 외장에 속는 자는, 그런 땅까지 멀리 찾아오지는 않을 것이다. 스타디움은 실제 잘 정비된 오비탈 트랙과 관중석을 갖추고 있고, 지금 이때 한낮의 태양 아래서 기분 좋게 지켜보는 관객들은 뒤가 구린 카치구미거나 야쿠자이거나 담력 시험의 젊은이들이다.


피-가가……하울링한 마이크를 두드리며 얼굴을 찡그리고 헛기침을 한 것은 모든 이빨이 금니인 것과 안대, 흰 슈트가 트레이드마크인 몸집 작은 남자, 빅유지다. 그야 말로 이 역사 깊은 암거래 진행자이자 최대주주 중 한 사람이다. [레이디스! 앤! 젠틀맨! 앤 죳챵*! 보우짱*!]
*각각 아가씨와 도련님을 뜻하는듯하다


“와오옷-!” 관객석이 열광하고 팝콘과 종이테이프, 스시가 춤추며 잘 다듬어진 거대 모니터 비전에 ‘광견속도’라고 민쵸의 한자가 비춰졌다. 그러고는 빅유지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로 바뀌었다. [제7회 하시리 모노*가, 바야흐로 시작되려 하고 있다! 준비는 최고?] “와옷-!”
*달리는 자 란 뜻을 가지고 있다


[실제 이런 엄청난 익사이트먼트는 일본 어디에 있든 쿄토에 있든 맛볼 수 없어. 일단 확실해. 내가 거짓말 한 적 있나? 없다! 하-하하하하하!] “와오오옷-!” [여기는 법도 양심도 두고 온 놈들의 놀이터! 실제, 맙포가 와도 대회 아미가 몰살해서 안심!]


“얏타-!” [……뭐 실제 부근의 맙포 여러분에게 뇌물같은것도? 뭐, 잘, 그치?] 빅 유지는 갑자기 비굴한 장사꾼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하고 손가락으로 제니 제스처*를 해 보였다. 그리고 호쾌하게 웃었다. [앗하하하하하-!] 관객도 더욱 열광했다. 이 남자 익숙한 자이다.
*제니는 돈 즉 오케이 제스쳐와 비슷한 돈 제스쳐이다.


[글쎄, 나는 여러분의 아이돌이지만 나만 보고 있어도 당신들이 터질것같은 기대에 부응할 수 없다. 그건 알고있어” 관객이 와글와글 들끓었다. [레이스 마스터 여러분에게도 혼나 버린다!] 그는 뒤, 관람석의, 예사롭지 않은 아트모스피아를 발하는 세 사람을 우러러보았다. 별격의 카네모치 같다.


‘레이스마스터’ 미소년의 사이버보이를 시중들게 만드는 살찐 중년여성, 스킨헤드에 검정 슈트의 남자, 보디빌더를 방불케 하는 근육을 가진 반라의 남자 세 명은 여유 있는 미소를 머금고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숙여 보였다. 관중은 환호성을 질렀다. “분위기 띄워줘! 이번에도!” 누군가 외치며 휘파람을 불었다.


[웨이웨이웨이웨이? 웨이-웨이-웨이-웨이] 빅 유지가 정지 동작을 취했다. [분위기를 띄워 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레이스 마스터보다 우선은……레이서 여러분이겠지? 아닌가?] “와오옷-!” [자, 시작하자! 엔트리 넘버 1!] 입장 게이트를 가리킨다.


부르릉, 부르르르릉! 깨지는 듯한 엔진음을 울리며 1대째가 엔트리를 했다. 살인 순록을 방불케 하는 흉악한 범퍼로 무장한 오픈카. 운전수의 리젠트 헤어남은 환성을 향해 중지와 키츠네 사인을 휘두르며 오비탈 트랙을 돌고 있다. [레이코 카미!] “와옷-!”


[느닷없이 첫출장! 뭐 우승자 이외의 참가자는 대부분 죽지만……이 레이코=상, 정말인지 모르지만, 스가모를 막 출소! 네오사이타마 교외에서 치킨 레이스를 마구 벌여 간접적으로 15명을 죽였다고 한다! 달리는 광기!] “와오오옷-!” [그리고 엔트리 넘버 2!]


달려온 것은 기요틴같은 가공할 범퍼로 무장한 유선형 스포츠카. 운전석에는 풀페이스 헬멧의 남자가, 조수석에는 두툼한 안경을 쓴 내비게이터의 모습이 있다. [님블 999! 올해도 어김없이 왔다! 잔인파이터!] “와오오옷-!”


[모두 너무 좋아하는 님블 999……이번에는 어떤 레이서가 넙치를 방불케 하여 수평으로 2등분될까 볼만하다구. 당연히, 레이스 마스터 여러분도, 그들의 절단 주행에 완강하게 개별 보너스를 넣어 갈 것이 틀림없으니까, 모두 기대해 볼까?] “와오오옷-!” [자, 그리고 엔트리 넘버 3은……핫 칙*!]
*Hot Chick 즉 매력적인 젊은 여성을 뜻하는 말이다.


“와오오옷-!” [수수께끼를 방불케 하는 여자 레이서! 카메라! 더 근접 촬영! 근접 촬영해! 쭉쭉 다가가!] 거대한 모니터에 얼굴의 윗부분을 가리는 레이스 헬멧을 쓴 여자가 클로즈업되었다. 붉은 입술이 요염하고 적은 노출부가 관객의 상상을 크게 돋운다. 반면 내비게이터는 당찬 중년 여성이다.


[핫 칙은 전직 슈퍼 모델! 그렇다고 얕잡아 쓰면 안 되지. 얕본 짓을 한 남자 다섯 명의 목을 쇠사슬로 묶어서 애차로 잡아당겨서 몰아서 쳐죽인 거야! 정당방위다! 터프하다구! 네비게이터는 전 쿄토군의 중사인것 같아!] “와오옷-!” [그리고 엔트리 넘버, 불길한 4!]


돗도도도도…… 입장한 스포츠카의 장엄하기까지 한 모습에 관객은 한순간 숨을 삼켰다. 차체 루프에는 기와지붕의 슈라인이 설치되어 있으며, 크롬 실버의 차체는 화려하고 매시브했다. 무장 영구차다. [와우-! 네 시체도 실린다! 네즈미하야이DⅢ! 데드문이다!]


운전석에 앉는 것은 역모히칸과 사이바네틱 팔이 특징적인 남자였다. 그야 말로 미후네 히토리, 통칭 데드문. 무장 영구차 직업으로 네오 사이타마의 어둠에 알려진 수완 드라이버다. [네비게이터는……뭐야 이 이름은? 가명인가? 자주 있는 일이야] 빅 유지가 콧방귀를 뀌었다. [이치로 모리타!]



​[팔로우 더 콜드 히트 시머즈]​



네즈미하야이의 조수석 이치로 모리타의 눈빛은 날카롭다. 그는 따가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헌팅모를 벗지 않고 있다. 이치로 모리타. 그의 진정한 이름은 후지키도 켄지. 다른 이름은 닌자슬레이어.


참가 차량은 트랙을 시범적으로 주회한다. 그 후 일제히 게이트로부터 출장해, 후지산 기슭을 목표로 한다……. 닌자슬레이어는 이시점에 이미 주행경로를 빨간 마커로 강조한 지도를 펼쳐놓아 사전 준비에 여념이 없다. 데드문의 두 눈은 사이버 선글라스에 가려, 표정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차재 UNIX에는 전용 LAN 회선이 열려 IRC 채널 ‘#hashiri_mono_mission’ 에 로그인이 끝난 상태이다. 이것은〈레이스 마스터〉들로부터의 리얼 타임의 포인트 리퀘스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채널이다.


“……참가자에 벌써 닌자다” 닌자슬레이어는 낮게 말했다. “그렇겠지” 데드문은 동요하지 않고 담담하게 핸들을 돌린다. “엔트리 넘버 9 사이버기, 저기에 타는 사이사무라이라는 남자. 닌자 바운서다. 몇 번인가 전투한 경험*이 있다” “아마쿠다리인가?” “아니. 하지만, 적이다”
*플래쉬파이트 런 킬 어택. 닌자슬레이어와 몇번이나 적대하고 생존했단 사실로도 강자임을 입증한다.
그와 사이버기는 사이언 오브 더 타이런트에도 등장한다.


참가 차량은 시간차로 입장해 트랙을 돈다. 이미 레이코나 핫 칙 부근의 낮은 넘버는 주회를 끝내 스타트 위치에 있었다. “다른 닌자는 있나?” “차 안이라는 것도 있지만 감지하기 어렵다” 닌자슬레이어는 대답한다. “하지만……” “뭐, 한명뿐 이란 일은 없을거야” 라는 데드문.


“일단 말해 두지만, 하시리 모노는 단순한 서로 죽이는 것이 아니다. 나리에게는 미안하지만, 닌자를 적극적으로 죽이러 가는 장소가 될지……” “문제없다” 닌자슬레이어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건 그대의 이쿠사배틀이다. 나는 그것 때문에 와 있다” “감사하네……” 그들의 교제는 길고, 서로에 대한 빚은 많다.


고우……고고고우……주회를 끝낸 자동차의 공회전음이 서서히 겹쳐, 토해내는 열이 오비탈 트랙에 아지랑이의 흔들림을 낳았다. 네즈미하야이도 스타트를 기다리고 있는 자동차의 줄에 가세했다. 참가 차량은 실제 수십 대에 이른다. 빅유지는 그것들 한대한대의 프로필을 화려하게 소개해 간다.


엑지비션 시점에서 이미 방심할 수 없는 아트모스피아를 발하는 차량은 여럿이다. 헬토리이999는 블랙메탈리스트의 형제이며 역십자에 붓다와 쇼토쿠 태자를 나란히 붙인 후드 패널 아트는 피로 페인트칠을 했다는 소문이다. 스파이키 파이슨은 위험한 리벳으로 차체를 감싼 무투파.


또는 미니건 총좌나 로켓 런쳐로 보이는 위험 어태치먼트를 보란 듯이 노출시킨 형광 옐로우 밴은 시스터 오브 머시. 무장 구급차를 타는 네 명의 사이코패스 너스의 모임이다. 패스트윈드는 매깃털 달린 머리띠와 가죽 조끼로 무장한 정령신앙의 사나이들. 소뼈가 무섭다.


그 중에서도 특히 세련되고 솔리드한 강점을 아트모스피아에 풍기는 것은 엔트리 넘버 13, 선라이저다. 전자전쟁 이전의 빈티지 스포츠카를 레플리카한 플래티넘 골드 차체, 그리고 운전자 자신의 헬멧과 정장은 마치 기사를 방불케 한다. 그는 전회의 우승자이다.


[목숨 아까워 할 줄 모르는 녀석들이, 드디어 다 모였다!] 빅유지가 금니를 드러냈다. [돈에 눈이 멀었나? 스릴을 원하는가? 누가 시키는 건가? 개개인의 사정에는 간섭하지 않는 것이 나다. 뭐, 나 자신이, 달리라고 하면 거절하는 것이 이 레이스. 모두 그렇다고 생각해! 하지만 이 녀석들은 다르다!]


“와오옷-!” [자, 불시계가 스타트를 나타낼 때까지 조금 더 있다. 룰의 복습이라도 하자꾸나] “와오옷-!” [이 목숨 아까워 할 줄 모르는 레이서들은, 여기, 타케노신 스타디움을 나와, 북서, 후지산 기슭을 목표로 한다! 저 토리이가 보이냐!? 레이서를 축복하고 있다구] “와오옷-!”


[놈들은 후지산을 빙 돌아, 그리고 나서 여기까지 돌아온다. 가혹한 레이스지! 당연하지만 하루만에 다녀올 수 있는 녀석은 없고, 흥업으로서도 손님들이 당일치기로는 우리에게도 맛이 불충분(여기서 관객들이 와하고 웃는다). 레이스는 3일에 걸쳐서 행해진다고 하는 계획이다!] “와오옷-!”


[레이서는 매일 체크 포인트에의 도달을 겨룬다! 관객들은 관람시간 외에는 스타디움 지하 호텔에서 더할 나위 없는 서비스, 요리는 풀코스로 왔다! 하지만 레이서 패거리들은 좀처럼 그럴 것 같지 않다. 첫날은 마사지 오이란이 있지만 둘째 날 이후는 문명의 땅이라고 할 수 없는 위험지대다!]


“와오옷!” [……그래서, 말이다. 단지 순위를 겨루는 것 뿐이라면, 너희들은 여기에 없겠지? 알고 있다구, 나도 그래! 여러분이 기대해 마지않는 시스템은 당연히 올해도 레이스의 근간을 이룬다. 레이스 마스터의 세 사람을 소개한다!] “와오옷-!” 관람석의 세 사람을 모니터가 비추다!


[일단 이분!  점의 황녀, 플라스트미치 마레나=상이다!] “와오옷-!” 살찐 중년 여성은 히죽 웃어 보였다. 사이버 보이들이 얼음의 냉기를 부채로 보낸다. [돈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 팔 만큼 돈이 많다! 이번에도 제한액수 끝까지 보수를 투하해 주겠지!] “와오옷-!”


[그리고 이분! 킬링 마키=상!] 검은 슈트의 스킨헤드 남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해까지 이곳에 있던 오오가타리=상은 안타깝게도 체포되고 말았다 (관객의 부잉). 뇌물에 째째해서(관객의 웃음). 그렇지만 기분좋게 올해의 레이스 마스터를 맡아 주었네! 즐겨주세요!]


[그리고 접니다!] 보디빌더를 방불케 하는 근육을 가진 세 번째가 빅유지의 소개를 기다리지 않고 일어나 덤벨을 올렸다 내렸다 하며 인컴을 사용한다. [청년 실업가로서 나를 모르는 사람은 마케구미니까 이 자리에 없다! 하지만 굳이 말해두지. 나는 킨키 코우이치다!] “와오옷-!”

모니터에는 그의 책 '마이너스 사고가 플러스화된다' ‘그러니까 너는 다메다’ ‘이것으로 나는 틀림없이 파산한다……압도적 승리의 시스템 전개시’ ‘아버지에게……365의 유언실행’ 등이 차례로 표시되었다. 킨키 코우이치는 인기 청년 실업가로 여러 번 체포돼도 보석으로 풀려난다. 무적의 사나이다.


[보고 계신 그들은 레이스 마스터!] 빅유지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마이크 주도권을 되찾기 시작한다. [그들은 각자 하루에 5억 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언제든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어! 그들의 자유다. 리얼타임으로 IRC 미션이 레이서에게 내려질 거야! 이게 묘미다!] “와오옷-!”


[미션 내용은 자유! 5억을 보수로, 세푸쿠를 모집해도 좋다. 뭐, 그런 짓을 해서 재미있는 시츄에이션은 그다지 없고, 레이서들도 배는 자르고 싶지 않겠지! 레이서끼리 도그파이트 시켜 승자에게 500만 포인트, 야생 바이오스모트리를 어썰트해서 100만 포인트, 그런 식으로 쓴다!]


…… “포인트에 대해서는, 어때” 닌자슬레이어는 데드문을 보았다. 그는 입을 비뚤어지게 웃는다. “아무래도 좋아……라는 건 거짓말. 이래봬도 빚이 늘어 어쩔 수 없어. 하지만, 작은 물고기에게 사로 잡혀 대어를 놓치면, 그야말로 터무니 없는 거짓말 이지……”그는 명상을 방불케 하는 얼굴로 몇초 침묵했다.


그의 뇌리에 스승의 모습이 떠올라 사라진다. 피워 문 담배를 물고 도어 윈도우에 팔꿈치를 얹고 미후네 히토리를 보는 늙은 여자가. 게바타 테루코가 미후네를 데드문으로 만들었다. 레이디의 취급을, 죽은 사람에 대한 예의를, 핸들 솜씨를. 데드문은 눈을 떴다.


부르르르르르르릉! 공회전 소리가 백배의 번거로움이 된다. 불시계가 스타트 시간을 향해 가고 있다! “헤이! 터프가이 폼잡는 영구차자식!” 옆에 늘어선 엔트리 넘버 5, 프랑켄 쿠거가 차에서 몸을 내밀어 조수석 쪽 창을 두드렸다. “얌전빼는 거 아냐! 이쪽 보라구”


“……” 닌자슬레이어는 데드문에 눈으로 물었다. 데드문은 ‘寿’의 대시보드 버튼을 누른다. 밧테라 스시가 접시째 나타났다. 닌자슬레이어는 재촉하는 대로 스시를 먹었다. 불시계가 스타트를 알린다! 데드문은 액셀을 밟고 핸들을 꺾는다! 고가가가가!


차체 후부가 크게 슬라이드해, 채찍을 방불케 하여 프랑켄 쿠거에 충돌했다. 프랑켄 쿠거는 로켓 스타트하려고 하고 있었다. 이 충돌로 인해 프랑켄 쿠거의 뒷바퀴는 힘차게 솟구쳤다! “끄악-!” “시작하자” 데드문은 매끄럽게 기어를 바꿨다.


가오오옹! 짐승을 방불케 하는 으르렁 소리를 내며 네즈미하야이DⅢ은 로켓스타트 하였다. 흔들린 뒤쪽은 매끄럽게 제동됐고 크롬 실버의 무장 영구차는 선두그룹의 한 대로서 스타디움을 뛰쳐나왔다. 뒤에서는 프랑켄 쿠거가 묘비를 방불케 하여 수직으로 우뚝 솟은 뒤 여러 대를 휘말려 들게 뒤집히며 폭발했다.




네오사이타마 밖에서 벌어지는 암흑레이싱에 참가한 데드문과 이치로 모리타!
닌자슬레이어는 데드문을 도우러 참가한듯한데 데드문은 단순히 돈을 위해 참가한것인가? 과연 시작부터 폭발하는 레이스의 행방은?!!


참고로 저 포스터는 다이하드테일즈 오피셜 굿즈 버전으로 2가지가 더있어서 각각 프린트된 포스터와 티셔츠로 판매된다.티셔츠는 실제 탐나는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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