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닌자 슬레이어 4부 S2 제4화 #5

NJ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7.09 14:38:39
조회 469 추천 14 댓글 6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본 번역은 공식 번역이 아니며 영리적 목적이 일절 없다. 알겠지?


◆◆◆◆◆◆◆◆◆◆



(서큐버스와 사이베리온의 사이에 검붉은 닌자가 힘차게 착지! 이 건물의 옥상을 회전 점프에서 이어지는 스톰핑으로 밟아 부순 뒤, 그 자는 해커 도죠에 지고쿠 헬을 방불케 하며 엔트리했다. 고우랑가......안광의 궤적을 번뜩이며, 그는 아이사츠했다. "도-모.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파서블 도미네이션】#5



"도-모. 서큐버스입니다" "도 - 모 . 사이베리온 입 니 다" 두 명의 카토우 닌자가 아이사츠에 응했다.

위잉푸슈우......사이베리온의 보디 UNIX 배열 시스템의 위협적인 증기는 마치 처형인의 선고를 방불케 했다.

하지만 검붉은 닌자는 손을 빠드득 울리며, 그 배출음을 지워 없앴다. "사츠가이를 알고 있나"



"사츠가이.....? 그게 네놈의 목적인가?" 서큐버스는 미간을 찌푸렸다. 

사이베리온은 체인소우 머셰티 건을 구동하며 닌자 슬레이어를 향해 다가간다. 두 명 다 사츠가이에 관해선 모르는 것이다.

닌자 슬레이어는 서큐버스의 어깨 너머로 코토부키를 쳐다봤다. 병풍 안쪽으로 달려가는......



"이얏-!" 사이베리온이 체인소우 머셰트 건을 휘두른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상체를 기울여 이 살벌한 공격을 피했다.

기세가 자니차게 실린 체인소우 머셰트 건의 칼날 부위가 UNIX 데스크 중 하나를 엉망진창으로 파괴! "이얏-!" 서큐버스는 연속 점프한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서큐버스에게 수리켄을 투척! "이얏-!" 서큐버스도 이에 맞서 투척하여 상쇄시킨다!

코토부키는 무언가의 타개책을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닌자의 주의를 끌어야만 한다.

동시에 그는 바닥에서 발버둥치는 조이를 흘낏 봤다. 아마 무사하다. 하지만 구속에서 해방시켜줄 여유는 아직 없다.



"한 눈 팔 지 마 라 우 습 게 보 는 거 냐" 사이베리온이 전자음성으로 질책하며, 더욱이 체인소우 머셰트 건으로 공격!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사이베리온의 팔을 후려쳐, 겨냥을 빗나가게 한다! KRAAASH! UNIX 데스크가 또 하나 파괴!

"이얏-!" 다리 걸기! "끄 악 - !" 넘어지는 사이베리온!



"이얏-!" "끄  악- !" 이어지는 발차기 킥을 받고 바닥을 구르는 사이베리온을 뛰어넘어, 서큐버스가 덮쳐들었다.

닌자 슬레이어의 안면에 날아차기를 때려박으려 간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팔을 교차시켜 가드!

서큐버스는 반동을 이용해 뒤로 뛰어, 반격의 기회를 주지 않는다! 와자마에!



"어쨌든 서둘러야만 해......!" 코토부키는 중얼거리며, 병풍으로 분단되어 있는 상위 시스템 UNIX 덱을 향해 달렸다.

고급 해커 의자는 검은 가죽이 사용되고 있어, 포근했다. 코토부키는 먼저 품속에서 플로피를 꺼내, 슬롯에 꽂아 넣었다. 뉴런 파괴 트랩을 무효화하기 위해서다.



세 개의 모니터에 늘어선 화면에 「괜찮습니다」라는 문자가 켜지는 것을 확인하고, 코토부키는 LAN 케이블을 귀의 뒤에 꽂아 덱과 직결했다.

순식간에 이 시스템의 정보가 눈사태처럼 코토부키에게 밀려들어왔다. 

이 곳은 싯카 안에 두 곳이 있는 카토우 해커 도죠 중 하나이며, 서큐버스가 은신하고 있는 공격 거점이다.



특히 이쪽의 도죠는 싯카 전역의 카토우 네트워크를 감시 및 보수하고 있어, 닌자 실레이어와 타키가 연어알 폐공장의 독립 데이터에 접속을 시도한 것을 가장 먼저 감지했고, 서큐버스는 그 흔적을 따라가 네오 사이터마의 UNIX 덱에 카운터 어택을 걸어왔던 것이다.



전자 코토다마 공간에 내려선 코토부키는 희번덕거리며 머리 위에서 황금입방체의 빛을 받는 무기질한 묘비와도 같은 데이터 덩어리의 배치를 보았다.

묘비 위에는 위험한 분위기의 회전하는 해골의 비전을 떠올라 있다. 위험한 바이러스들이 내장된 라이브러리임이 명백했다.

묘비에는 '스케베 도미네이터'라고 새겨져 있다



"이건 명백히 위험하군요" 코토부키는 묘비를 피했다. 옆을 지나가려고만 해도, 스케베는 미세한 큐브 형태의 감각기를 늘려 코토부키를 붙잡으려 들었다.

그 밖에도 해골 묘비에는 '댐네이션' '박살' '소스 카츠동'등이 새겨져 있었다. 어느 것도 전부 유물 수준의 위험 바이러스 프로그램이다.



감각기를 뿌리치고, 코토부키는 안쪽에 있는 거대한 마루 레버에 다가갔다. 이것이다. 전원 시스템의 코토다마 이미지는 알기 쉽다.

이번 목적은 어쨌든 이 UNIX 감시망을 멈추는 것. 정보를 빼내거나 고쳐 쓰는 해커같은 기교는 코토부키에겐 불가능하다.

그녀는 레버에 손을 얹었다. "후읍......!"



"역시......지지직......그것이 목적이냐!" 노이즈로 흐릿한 서큐버스의 윤곽이 코토부키를 검문하며, 사라졌다. 코토부키는 숨을 삼켰다.

......그때 물리세계에서는, 사이베리온이 닌자 슬레이어를 위에서 덮치며, 체인소우 머셰티 건을 있는 힘껏 밀어붙이려 하고 있었다. "이얏-!"



사이베리온의 뒤에서 근처의 하위 UNIX 데스크를 콤마 몇 초간 타이핑한 서큐버스는, 병풍 건너편에서 이루어지려 하고 있는 일을 감지하고, 달려간다!

"쥐새끼가!" 그 순간! "이얏-!" KRAAASH! 닌자 슬레이어는 사이베리온을 토모에 엎어치기로 내던지고, 서큐버스에게 닥쳐든다! "이얏-!"



"네놈의 상대는 바로 나다!" "치잇-!" 서큐버스는 닌자 슬레이어의 가라테를 받아낸다!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원인치 가라테 응수! 서큐버스는 사이베리온에게 시선으로 지시!

사이베리온은 지시에 응한다! "이얏-!" 쿠나이를 투척한 것이다!



나무삼! 닌자 슬레이어는 등 뒤에서 날아오는 쿠나이를 피할 수 없었다. 서큐버스의 근접 가라테는 교묘하여, 전력으로 대응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 두 카토우 닌자는 만만치 않은 끈기와 기묘하게 테크니컬한 연계력을 가지고 있다......! "끄악-!" 보라! 그 쿠나이는 기묘한 기구를 숨기고 있었다!



"잡 았 도 다!" 사이베리온은 그 자리에서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하며, 멈춰섰다. "액 세 스 포 인 트 짓 수 !"

사이베리온의 짓수에 반응하여 쿠나이의 자루가 전개되며, 기괴한 안테나 형태의 물체가 닌자 슬레이어의 몸에 꽂힌다!

"끄악-!" 닌자 슬레이어는01100101닌자 슬레이어는 빛나는 녹색 격자 바닥에 선 자신을 발견한다! "이건!"



갑자기 천장이 사라지고, 밤하늘도 보이지 않고, 그저 황금입방체가 자전하고 있는 것만을 알 수 있었다.

해커 도죠 공간의 광견은 여전히 그의 시야에 겹쳐져 있었지만, 가까운 듯이 멀었고, 기묘하게 어긋나 보였다.

상황을 파악하려던 그는 전자 그리드벽 너머에서 레버를 움직이려고 분투하는 코토부키를 슬쩍 보았다.



"00010011잘 왔다, 카토우 시스템 넷의 한 구석에 온 것을 환영하마"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며, 가시 돋친 비키니 본디지 차림의 요염한 여성이 출현했다. "이걸로 한꺼번에 상대할 수 있겠군, 쥐새끼들"

한편, 사이베리온은 아마도 이 전자적 짓수를 유지하기 위해 물리세계에선 정지한 채로 집중상태에 빠져 있는 것 같았다.



서큐버스의 모습은 이러는 동안에도 외관이 결정되지 않고, 파직파직 노이즈를 튀기면서, 치어리더나 핫한 여강사가 되었는가 하면, 남성 스트리퍼나 축축히 젖은 샐러리맨, 풋볼 선수 따위의 모습으로 끊임없이 변하고 있었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공격을 가한다!



"이얏-!" 하지만, 사각에서 6피트 정도의 거대한 전자 주먹이 날아와 닌자 슬레이어를 무참히 후려갈긴다! "끄악-!"

방어가 늦는다! 마치 물 속을 헤엄치고 있는 듯한 기묘한 감각이, 닌자 슬레이어의 대응력을 깎아내고 있었다.

그는 쳐날려져 전자 그리드벽에 충돌, 0과 1을 흩뿌린다!



"하하하! 물론 익숙하지 않겠지. 그건 당연해.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누구나 처음에는 그러니까. 곧 익숙해 질거야"

서큐버스는 자못 여유로운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의 그는 웃통을 벗은 해병의 모습이었다.

"물론, 넌 익숙해지기 전에 죽게 되겠지만......" 그때는 홀스타인 코스튬 플레이 중인 여성의 모습이었다.



닌자 슬레이어는 자세를 바로잡으려 했다. 거기에 다시 거대한 전자 주먹이 충돌했다! "끄악-!"

견디려 하는 그의 발치에서, 거대한 전자 발이 튀어나와 그를 걷어차 올렸다! "끄악-!" 

사큐버스는 벽 너머로 한순간 주의를 돌린다.코토부키는 깜짝 놀랐다. "삐갓-!" 전자주먹 충돌!



"네놈을......" 닌자 슬레이어는 휘청거렸다. "네놈을 죽인다......" 하지만, 그 발버둥치는 듯한 가라테는 헛되이 허공을 가른다.

러버 보디슈트 차림의 서큐버스는 전자 사벨으로 닌자 슬레이어의 몸을 꿰어버린 채로,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뉴런의 문을 강제로 열려고 했다. 

"붙잡았다. 어디 보여주실까"



"크윽-......!" 닌자 슬레이어는 저항하려 했다. 그러나 취약점을 찌르는 미녀 산타클로스 차림의 서큐버스는 그 갈라진 틈에 양손을 비집어 넣고, 열어젖혔다.

......그리고......의아해했다. "내가, 한 게 아냐. 뭐지?" 열린 문의 앞은 은빛의 '밖에서 유지' 테이프로 가로막혀 있었다.



닌자 슬레이어는 눈을 부릅뜬다. 서큐버스는 의구심을 남긴 채로 실력행사를 취했다. 

"보여지고 싶지 않은 것이기에 더 보고 싶다. 인간의 본능이지" 그는 중얼거리며, 테이프를 찢었다. "......?"

찢어낸 결에서 새로운 은빛 테이프가 생겨나, 그곳을 막았다. "뭐냐, 이건" "나다."



"음......" "이얏-!" "끄악-!" 뒤돌아보려고 한 서큐버스의 측두부에 강렬한 돌려차기가 날아와, 그는 나선회전하며 쳐날려져 전자 그리드벽에 충돌했다.

"끄악-!" "밖에서 유지(KEEP OUT) 테이프는, 들어가면 안 되니까 달려 있는거야, 그것도 모르냐?" 선명한 발차기를 내질러온 존재가 나무랐다.



"그걸 찢어버리면 그녀석은 당연히 몹시 곤란해지고, 동시에 너도 죽을만큼 후회하게 될 걸"

"네놈!" "물론, 그렇지 않아도 넌 죽을만큼 후회시켜 줄거다" "네놈은 뭐냐? 이 네트워크 에리어엔 존재하지 않는 어카운트......"

"나는 가고 싶은 곳에 간다. 도-모. 실버키입니다"



실버키의 이름에, 그레이허밋의 이름이 어른거리면서 겹쳐졌다. 서큐버스는 전자적 은빛으로 반짝이는 닌자 어카운트에게 아이사츠를 돌려줬다.

그리고 가리켰다. "네놈은......그 해변의 닌자인가. 과연. 계집애를 구하기 위해. 그런 것인가"

"도움을 받아야 되는건 나도 마찬가지야. 너와는 상관없는 일이다만"



서큐버스는 경계했다. 명백하게 코토다마 공간에 깊이 적응하고 있는 자의 모습이다.

"네놈, 괴이쩍은 짓수의 사용자라고는 들었다만, 그 실태는 해커 닌자였나" "난 해커가 아니야. 하지만......"

전자 주먹이 날아온다! 실버키를 사각에서 후려갈긴다! 하지만 0 콤마 1초 빠르게 그는 주먹을 통과했다!



"누웃!" 서큐버스는 방어태세를 취하려고 한다! 하지만 실버키의 장타는 그보다 빠르다! "이얏-!"

"끄악-!" 서큐버스는 날아갔다. 날아간 끝에서 실버키가 출현해, 발차기를 내질렀다. "이얏-!"

"이얏-!" 서큐버스는 논리 속도로 자세를 복귀시켜, 발로 되받아쳤다. 01 노이즈가 흩어진다!



반동으로 은빛 화살처럼 뛰어나간 실버키는 전자 그리드벽을 박차며 트라이앵글 리프를 구사해, 다시 서큐버스를 공격했다.

서큐버스는 공격 궤도상에 묘비를 설치했다. 나무삼! 라이브러리에서 소환한 스케베 도미네이터다!



"이얏-!" 실버키는 은빛 궤적을 수반하면서 이를 춉으로 후려쳐, 손쉽게 스케베를 가로찢어 소멸시켰다.

"하야이......" 서큐버스는 눈을 부릅떴다. 실버키는 깊이 파고들어 와서, 거듭 공격했다.

"이얏-! 이얏-! 이얏-! 이얏-!" "끄악-!" 밀리고 마는 서큐버스!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실버키는 계속 공격을 가속시킨다! 은빛의 궤적!

서큐버스는 숨가쁘게 방어하며 반격의 기회를 찾는다! 그 타이핑 속도는 물리세계에서의 그의 가라테처럼 교묘하다!

"이얏-!" "이얏-!" 실버키의 타격을 붙잡는다!



"해버려!" 경합을 벌이며 실버키는 외쳤다. 그것이 전자벽 너머의 코토부키에게 지시한 것이라고 깨달았을 때......이미 일은 이루어졌다.

그녀는 무거운 레버를 마침내 움직였다! "하이얏-!" 끼긱! 영역이 깜빡이며, 물리세계가 강하게 겹쳐진다!

서큐버스는 실버키의 의기양양한 미소를 두 눈에 새긴다......!



00100101서큐버스는 UNIX 덱에서 손을 떼고, 닌자 슬레이어를 총알처럼 덮친다!

닌자 슬레이어는 가라테를 취한 채로 아직 의식을 잃고 있다. 지금이라면 죽일 수......"죽음을"

닌자 슬레이어의 검붉은 안광이 돌아왔다! "닌자에게! 죽음을!" "누웃......!" "이얏-!"



닌자 슬레이어의 왼쪽 주먹이 서큐버스의 가드를 무너뜨렸다! "끄악-!" "이얏-!" 오른쪽 주먹이 서큐버스의 안면에......쳐박혔다!

'끄악-!" KRAAAAAASH! 병풍 칸막이를 부수고 날아가며, 서큐버스는 쓰러졌다!

"이이이이야아앗-!" 닌자 슬레이어는 덮쳐들었다!


【이어짐】


====================



viewimage.php?id=23b4de2ce4c134a777bac4&no=24b0d769e1d32ca73dec8ffa11d02831046ced35d9c2bd23e7054e3c2c8467b578946ab8c496edfcc795670548b6b3394963c2c9163841627b6117a7f676529b3348579c393a

코토다마 공간에선 그야말로 사자분신의 활약을 보이는 실버키. 이번 이쿠사 배틀도 슬슬 종막이 가까운가.....!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2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47513 공지 ◆복원◆ 뉴비를 위한 인살어 문체 도죠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7 140 6
13405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16]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2 80360 32
36181 공지 ◆닌자 슬레이어 유료 에피소드 번역 (멤버십 필요)◆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7 3267 2
14401 공지 ◆쉬운◆ 닌자 슬레이어·플러스 구독 방법 ◆저렴한◆ [5] ㅇㅇ(223.39) 21.04.04 4731 28
12547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가이드라인◆ [8] 말랑카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1 7336 18
16117 공지 ◆인살 TRPG 갤러리 정보 및 룰 모음집◆ [8]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6 3977 13
16211 공지 ◆완장 호출벨인◆ [2]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7 2378 5
47558 일반 아쿠마 닌자 클랜 닌자들 급차이 뒤지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78 1
47557 일반 닌슬 퀴-즈 [4] 클론야쿠자(218.50) 06.07 83 0
47556 일반 본토 헤즈가 ai로 뽑은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25 2
47555 일반 환 짓수도 존나 쎈거 같은데 [7] 삼류유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26 2
47554 일반 닌슬의 진정한 초월번역은 야쿠자슬랭이라고 생각함 [15] 삼류유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60 3
47553 일반 화둔이 산시타의 상징이라면 [5] 클론야쿠자(121.173) 06.07 117 2
47552 우키요 "일어나십시요 동지" [9] ㅃㅏ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63 9
47551 일반 "오오 보라 보보보 닌자의 오마주-짓수다!" [2] 클론야쿠자(106.102) 06.07 174 1
47522 일반 ◆기습◆ 인살콘 3부 ◆출시◆ [57/1]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576 22
47550 일반 휘히히히-! 카와이한 로리! [9] 클론야쿠자(106.101) 06.07 236 3
47549 일반 스윗한 선배=상도 실제 괜찮은 것 같은 [6] 겁없는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37 1
47548 일반 트리거=상의 오야지 가이낙스=상의 부고 소식입니다 [13] 클론야쿠자(106.101) 06.07 226 2
47547 일반 암흑메가코프 가이낙스가 폭발사산했다고 한다 [2] 클론야쿠자(223.32) 06.07 111 1
47546 일반 "거의 XX하면 안타이 XX이다"에 대하여..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94 0
47545 일반 닌자 애니멀의 아이사츠는 닌자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인지 [1] 클론야쿠자(152.99) 06.07 80 0
47544 일반 제형들은 매직 멍키의 드래곤 클라우드를 알고있나? 클론야쿠자(218.154) 06.07 83 0
47543 일반 이봐... 닌자는 얼마나 강한거지? [8] RG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46 0
47542 일반 이것은 실제 환 짓수인? [8] ㅇㅇ(223.38) 06.07 229 8
47541 일반 무사소울에 빙의하면.. [2] asas(117.111) 06.07 88 1
47540 일반 라적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4 2
47539 일반 대모험에 나온 발로르 닌자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92 4
47538 일반 인살콘 3부 얏타-! [8] 이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29 3
47537 일반 note 카드 등록 안되는건 뭐임 [13] RG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85 0
47536 일반 인살콘 4부 예고인 [55]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437 16
47535 일반 PLUS를 구독하는 닌붕=상도 있습니까? 끄끄끄끄.... [1] 클론야쿠자(119.193) 06.07 144 10
47534 일반 닌슬 플러스에는 한국어 번역본도 있는 부분입니까 [6] 클론야쿠자(152.99) 06.07 104 0
47533 일반 스포중점)사위스러운 클론 야쿠자 진실을 알려주러 왔다 [3] dcroff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59 3
47532 일반 3년만에 실현된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62 3
47531 일반 닌자의 복수는 실존한다. [1] ㅇㅇ(110.70) 06.07 98 3
47530 일반 아이사츠 직후 뒤에서 바쿠하츠는 [1] dcroff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59 0
47529 일반 생각해보니 사츠가이=상은 그자지 사악한 닌자가 아니지 않은가? [4] ㅇㅇ(211.234) 06.07 97 0
47528 일반 어느 여름날/인살콘이 나왔네/3년을 넘어 [9] 겁없는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93 3
47527 일반 바이오 스시를 능가하는 말법적 음식에 닌붕은 실금! [24] ユ리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25 3
47526 일반 이것들 싱크 맞추는데 고생을 많이 한 [39]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74 4
47525 일반 신상 인살콘 / 실제 유용하나니 / 많이 쓰겠네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55 7
47524 일반 문득 로드 아사리=상이 야모토의 일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해진 [1] 클론야쿠자(122.202) 06.07 89 1
47523 일반 완장=상 수고하셨소 [8] ユ리즐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13 0
47521 일반 그러고보니 인살콘에 모스키토=상 있던가 [4] 조왕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32 1
47520 일반 확실히 이런 존재를 갑자기 만나버린다면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32 2
47519 일반 도고지마 제이몬이 레전드 야쿠자라 불린 이유는 클론야쿠자(122.202) 06.07 110 1
47518 일반 킬즈에서 묘하게 무서웠던 거 [2] ㅇㅇ(118.235) 06.07 188 5
47517 일반 난 이미 니춈 / 치바=뀽 가슴에 /FUCK 하고싶어 [5] ㅇㅇ(118.235) 06.07 132 2
47516 일반 2부의 불편한 닌자진실... [3] 맑텗핡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81 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