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번역] 닌자 슬레이어 4부 S2 제5화 #1

NJS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7.12 15:07:28
조회 521 추천 15 댓글 7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본 번역은 공식 번역이 아니며 영리적 목적이 일절 없다. 알겠지?



◆◆◆◆◆◆◆◆◆◆



(지금까지의 줄거리 : 싯카를 지배하는 막강한 닌자 '신 윈터'를 쓰러트리기 위해 닌자 슬레이어는 수어사이드와 함께 암약한다. 네트워크 감시망을 관장하는 닌자 '서큐버스'를 쓰러뜨리고, 카토우의 극비 데이터를 해독한 그는 바다 건너편의 에지쿰 화산에 적의 핵심인 '오마크'가 존재함을 확인하게 된다.)


(거리에서 사라져가는 시민들. 그 행선지는 에지쿰 화산이다. 불명료한 카메라 영상이 전해온 것은, 정체불명의 UNIX 시스템에 생체 접속된 사람들이 희생되는 비참한 광경이었다. 목적지는 에지쿰 화산. 소우카이야와의 항쟁이 격화되는 시가에 신 윈터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 때, 닌자 슬레이어는, 그들 일행이 있는 해커 도죠에 급속히 접근해는 새로운 적의 닌자 아트모스피어를 감지한다. 그것은 은빛 해변에서 그에게 패배를 맛보게 한 닌자의 감각이었다!)



◆에이지 오브 말법칼립스:시즌 2:제5화◆


viewimage.php?id=23b4de2ce4c134a777bac4&no=24b0d769e1d32ca73dec8ffa11d02831046ced35d9c2bd23e7054e3c2d8f67b58a2c534aebaef42c1f7c4ddc6cba38637b8952e666a4777a3728920aab3d2a406a14793956de


【하트 오브 다운트로든 소울즈】



어둠을 향해, 신 윈터는 목소리를 낮게 깔고 말했다. "자르니짜"

그가 손에 쥔 크리스털 술잔에 거미줄 모양의 균열이 점점 퍼져나갔다. "자르니짜......자르니짜!"

『예스, 보스』 "서큐버스가 죽었다, 이걸로 몇 명째지?"『......』 "세어보지 않아도 된다.....으흠...흠흠흠" 섬뜩한 웃음소리.



무시무시한 웃음이었다. 그것은 신 윈터의 분노의 표현에 다름없었다.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미기는 뺨을 얻어맞은 것처럼 움찔하며, 얼굴이 붉어졌고, 은밀하게 무언가 탐나는 듯이 보스의 옆얼굴을 보는 것이었다.

히다리는 불타는 듯한 질투와 증오를 담아 미기를 지켜봤다.



"싯카는 나의 거리다. 이 곳에 있는 것은 전부 나의 소유물이다."

손 안의 크리스털 술잔이 미세한 균열로 새하얗게 변해, 부서지고, 보드카와 뒤섞여, 신 윈터의 손에서 발밑의 얼음 바닥으로 빠져나갔다.

"흠흠흠......꽤나 날뛰어 주는구나......닌자 슬레이어=상......!"



------------------



아스팔트 위에서, 닌자 슬레이어는 제자리에 가부좌를 틀고 검붉은 안광을 잉걸불처럼 피워올리고 있었다.

그곳은 격전이 벌어진 해커 도죠를 은닉하고 있는 트레이닝 헬스 클럽과 접한 도로였다.

조이는 허공에 손을 뻗으며, 트랜스 상태에 빠져들고 있었다. 코토부키는 두 사람을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다.



"그....저, 조금 생각중인 일이 있습니다." 코토부키는 속삭였다. "조이=상, 당신의 힘은 강력하지만......과연 무진장한 걸까요?"

"알아" 조이는 눈꺼풀을 실룩이며 대답한다. "나도 싫은 예감은 들어. 특히 지금은 그 녀석의 힘도 없고......아마도, 좋지 않을거란 것 정도는" "그렇죠.....!"



"그치만 이렇게 할 수밖에 없어."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 이야기는 이걸로 끝내자" "네.....지금은" 코토부키는 고개를 끄덕였다.

닌자 슬레이어는 말이 없다. 깊게 호흡하며, 아마도 몇 분 후에 직면하게 될 이쿠사 배틀을 위해, 가능한 모든 가라테를 끌어낼 수 있도록 집중력을 가다듬고 있는 것이다.



"아" 조이는 찾아냈다. "있다. 하지만, 이건......" 미간을 찡그린다. "......조금 이상하네......"

"왜 그러시죠?" "닌자 슬레이어=상과 이어져 있긴 한데, 좀 엉켜있어서 헷갈려. 소울......기억......으으응......"

"상관하지 마. 서둘러" 닌자 슬레이어가 입을 열었다. "온다"



0101001......노이즈의 비말을 흩뿌리며, 조이는 무거운 질량을 아스팔트에 착지시켰다. 그것은 검은 모터사이클이었다.

"하-악......!" 조이는 거친 숨을 내쉬며 엉덩방아를 찧었다. "보통 정보량이 아니었어......!"

"확실히 평범한 오토바이는 아니군요. 액정에 표시가......오토메(大人女)......?"



"헬 히캬쿠사의 인텔리전트 모터사이클입니다." 코토부키가 품번으로부터 정보를 조회했다.

"굉장히 희귀한 제품이에요. 갑자기, 이것이?" "그래" 조이는 일어서려고 했지만, 애를 먹었다. 코토부키가 그녀를 부축했다.

주위의 공간에 기묘한 모자이크 형상의 흠집이 남아 있었다. 그녀는 의아하게 여겼다.



"그 왜곡은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 조이가 말했다. "나도 잘 모르니까. ......메꾸는 방법도......모르겠어"

"어머나" "조금 무리해 버린걸지도....." "움직일 수 있나, 그건?" 닌자 슬레이어가 물었다.

코토부키는 서둘러 헬 히캬쿠의 UNIX를 조작했다. "서두를게요.....문제 없습니다!"



"스타-타-트트트트.......더 머시시시시시-인" UNIX 라이트가 청색이나 분홍색으로 연거푸 색이 변했다.

"헬로.....월드......" 부릉, 부르르르르. 괴물같은 엔진이 울리며, 배기가 행해진다.

"아직 최적화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달릴 수 있습니다" 코토부키가 말했다. 닌자 슬레이어는 유유히 일어섰다. "좋아."



"얏타. 이것만 있으면, 그녀석의 오토바이를......" 그렇게 말하려던 조이를 향해, 하지만, 닌자 슬레이어는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코토부키에게 말했다. "이건 너희들이 써라. 이걸 타고 후지미 스트리트로 돌아가. 수어사이드=상과 합류하는 거야"

"에, 기다려." 조이가 당황했다. "전투는?" "놈이 쫓아오게 놔두진 않는다"



닌자 슬레이어는 어둠 속을 응시했다. 코토부키는 결의를 다지며 고개를 끄덕였다. "가죠"

"그치만!" "저, 운전할 수 있습니다. 조이=상, 꼭 붙잡고 계세요." "두고 갈 수는......!" "전 닌자 슬레이어=상을 믿어요. 갑니다!"



닌자 슬레이어는 눈을 부릅떴다. "가라!" 그리고 수리켄을 투척했다!

"이얏-!" 어둠 속에서 붉은 불꽃이 번쩍인다. 접근해오는 존재가 수리켄을 격추한 것이다.

이미 닌자 슬레이어는 땅을 박차고 달려나가고 있었다. 부오오오오! 그와 동시에 코토부키는 모터사이클을 발진시켰다!



2초 후! 강철의 화살처럼 돌입해 온 것은, 닌자 슬레이어가 예측한 대로의 상대!

모터사이클 위에서 몸을 숙이고, 일직선으로 향해오는 자르니짜와 코토부키의 모터사이클이 교차했다.

자르니짜는 코토부키 일행을 얌전히 보내줄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닌자 슬레이어 역시 자르니짜의 마음대로 하게 둘 생각은 없다!


viewimage.php?id=23b4de2ce4c134a777bac4&no=24b0d769e1d32ca73dec8ffa11d02831046ced35d9c2bd23e7054e3c2d8f67b58a2c534aebaef42c1f7c4ddc6cba38637b8952e666a4777a37289300a26a2d404779d12eb1f7


"이얏-!" 두 모터사이클 사이에 난입한 닌자 슬레이어는 회전하며 공중으로 도약했다.

자르니짜는 원형의 불꽃을 수반한 타이어 자국을 도로에 새기며 유턴했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공중에서 다시 수리켄을 투척!

"이얏-!" 자르니짜는 앞바퀴를 치켜들어 수리켄을 튕겨낸다!



"이따가 다시!" 코토부키가 한 마디 외쳤다. 뒤돌아보지는 않는다.

헬 히캬쿠 사의 모터사이클의 액정표시는 글자가 깨져 있었다. "스타트......+㜶〠㥂㌲″〱"

두웅! 마치 로켓과도 같이 가속! 조이는 비명을 억눌렀다. 단숨에 저 멀리 벗어난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수리켄 투척! "치잇!" 자르니차는 혀를 차며 수리켄을 춉으로 튕겨냈다.

다시 차체를 돌려 드리프트하지만, 닌자 슬레이어는 착지함과 동시에 아이사츠를 건네고 있었다.

"도-모, 자르니짜=상. 닌자 슬레이어입니다" 아이사츠를 받은 이상 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도-모. 자르니짜입니다"



"이제 쫓아갈 순 없겠지" 닌자 슬레이어는 말했다. "지난번엔 신세를 졌다. 똑같은 짓을 하게 두진 않을거다. 네놈을 놓치지 않겠어.......네놈의 상대는 나다"

"......건방진" 시야확보용 구멍조차 없는 얼굴없는 풀멘포, 아마 그 아래의 자르니짜의 표정은 평온하지 못했으리라. "어지간히도 죽고 싶은가 보군"



자르니짜의 닌자 장갑이 우드득, 빠드득하며 삐걱이는 소리를 냈다. 압축의 강도를 더욱 높여, 극한의 가라테를 끌어내는 구조다.

(((마스라다. 먼저 말을 쳐라))) 나라쿠가 속삭였다.

(((모터사이클을 방치하면 적의 풍림화산에 빠질 뿐이니. 저 놈의 장갑 또한 괴이쩍으나, 발을 빼앗는 것이 우선이다......!)))



부릉......부르르르르. 엔진이 울린다. 오로라의 빛을 받아, 이륜차에 올라 탄 자르니짜의 그림자가 주변의 숲에 크게 비춰졌다.

용과 대치하는 야마토 닌자처럼, 닌자 슬레이어는 약간 허리를 낮춘 가라테 자세를 취하고 눈을 번뜩인다.

(((그대는 이미 온전한 몸이라곤 할 수 없다. 허나, 보아하니 적 또한 그것은 마찬가지!)))



그렇다, 굳이 나라쿠가 알려주지 않아도, 닌자 슬레이어의 닌자 통찰력은 적이 이날 밤동안 이미 여러번의 이쿠사를 헤치고 왔다는 것을 읽어냈다.

본래 이쿠사 배틀은 가라테 경기 시합 따위가 아니라......피투성이, 상처투성이가 된 자들끼리 벌이는 극한의 살육전에 다름없으니!

"이얏-!" 자르니짜가......덮쳐든다!



두웅! 모터사이클이 분진을 뿜으며 제자리에서 높이 도약했다.

닌자 슬레이어를 짓이기려고 하는 거인의 주먹을 방불케하는 들이받기 공격이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앞구르기 회피!

"이얏-!" 그 등을 향해 플라즈마 쿠나이가 던져진다! 들이받기를 피하는 것을 전제로 한 움직임이였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뒤돌아보는 것과 동시에 춉을 휘둘러 플라즈마 쿠나이를 파괴하려고 했다.

하지만 자르니짜가 손짓으로 부르듯이 손을 움직이자, 플라즈마 쿠나이는 보이지 않는 실에 당겨진 것처럼 돌아왔다.

달인! 전자기력을 이용한 회수 행위다! 닌자 슬레이어에게 빈틈이 생겨난다!



KRAAAASH! 자르니짜의 바이크는 재차 닌자 슬레이어를 들이받으려 했다! 닌자 슬레이어는 옆으로 굴러, 간신히 이를 회피!

하지만 자르니짜의 바이크는 원을 그리듯이 돌아들어가, 회피경로를 가로막으려 한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뒤돌려차기로 응전!



부우우웅! 그러나 자르니짜의 바이크는 급가속을 통해 발차기를 회피했다. 게다가 차체 위에 있어야할 자르니짜가 보이지 않는다.

가속의 순간에 그녀는 공중으로 뛰어올랐던 것이다. 허공에서 물구나무를 선 그녀는 닌자 슬레이어의 바로 위에서 플라즈마 쿠나이로 기습해왔다! "이얏-!" "끄악-!"



어깨가 찢어지고, 밤하늘에 피가 흩날렸다. 하지만 얕다. 자르니짜는 얼굴없는 풀멘포 속에서 불만스레 눈을 가늘게 뜬다.

닌자 슬레이어는 상처를 무시하고, 갈고리의 손으로 공중의 자르니짜를 도려내듯이 후려쳤다. "이얏-!" "끄악-!"

닌자 슬레이어의 손이 자르니짜의 목덜미를 붙잡아, 그대로 땅바닥에 내동댕이친다!



잡았도다! 닌자 슬레이어는 그대로 자르니짜의 위에서 마운트를 취하려고 했다.

하지만......부르르르르! 위기상황에 있어 자르니짜의 기묘할 정도의 침착함을 보증한 것은, 자율주행하며 돌진해 온 모터사이클이었다!

"이얏-!" 닌자 슬레이어는 어쩔 수 없이 백덤블링 회피! 이미 자르니짜는 차체 위에!



(((역시, 우선은 말부터다!))) 나라쿠가 거듭해서 말했다. (입 닥쳐, 나라쿠!) 닌자 슬레이어는 뉴런의 술렁임을 잠재운다.

말이야 쉬워도 그게 가능하면 고생은 안 한다. 그는 검은 불꽃을 밤의 어둠에 흩뿌리며 자르니짜에게 돌아섰다.

얼굴없는 풀멘포의 표면에 잔물결같은 노이즈가 지나갔다. 충돌하는 것은 두 닌자의 확정적인 살의!



【이어짐】


========================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5

고정닉 4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47513 공지 ◆복원◆ 뉴비를 위한 인살어 문체 도죠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07 158 6
13405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16]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22 80390 32
36181 공지 ◆닌자 슬레이어 유료 에피소드 번역 (멤버십 필요)◆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8.07 3270 2
14401 공지 ◆쉬운◆ 닌자 슬레이어·플러스 구독 방법 ◆저렴한◆ [5] ㅇㅇ(223.39) 21.04.04 4734 28
12547 공지 ◆닌자 슬레이어 번역 가이드라인◆ [8] 말랑카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11 7337 18
16117 공지 ◆인살 TRPG 갤러리 정보 및 룰 모음집◆ [8]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6 3977 13
16211 공지 ◆완장 호출벨인◆ [2]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4.27 2379 5
47584 일반 앞으로 인살갤 방문자들은 일 1회 게시물 작성이 필수 MKF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1 2 0
47583 일반 최근 꾼 꿈이 이상했사와요 [5] ㅇㅇ(39.7) 15:34 25 0
47582 일반 킬러즈 재주행 달렸다 [2] ㅇㅇ(175.223) 14:56 45 0
47581 일반 이것은... 응우옌 닌자? [3] 컬티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64 1
47580 일반 닌붕=상은 에인션트 레전드 본즈 임제=상의 인스트럭션을 알고 있습니까? [4] 클론야쿠자(119.193) 14:51 57 2
47579 일반 도-모, 닌붕=상 사루노테데스. [5] 클론야쿠자(106.101) 14:34 67 0
47578 일반 아이에에에... 지출이 4배가 되어버린...나무삼! [1] ㅇㅇ(183.107) 14:32 47 1
47577 일반 킬즈/킬러즈로 보고 싶은 부 투표의 결과 [1] ㅃㅏ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4 39 0
47576 일반 "12시간동안 글이 4개라 열라짱나는가 완장=상?" " 앗 하이" [4] 클론야쿠자(119.193) 14:23 85 2
47575 일반 모제즈=상 사인 카와이이얏타-! [9]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8 129 0
47574 일반 사이버펑크 세계관에서도 탈모는 피할 수 없어보인다 클론야쿠자(118.235) 12:52 47 1
47573 일반 닌자의...코미케! [4] 잉여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2 126 4
47572 일반 라오모토 = 상도 탈모는 피할 수 없구나 [4] 수류탄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3 126 1
47571 일반 야모토=상은 카치구미인? [2] 우파니샤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1 69 0
47570 일반 위대한 모험 포커싱 다시 후지평원 전장으로 돌려람마 ㅇㅇ(118.235) 12:22 33 0
47569 일반 시험기간이 6월 말까지인게 말이 되냠마-!! [7] 장래희망닭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89 0
47568 일반 도-모, 네오 사이타마의 시민=상. 하이그레=마왕데스. [1] 클론야쿠자(1.210) 11:52 100 0
47567 일반 왓 더? 12시간 동안 글이 4개? [20]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6 189 0
47564 일반 아니 이 코토와자는? [6] 아바시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7 148 1
47563 일반 성스러운 멘포는 로드가 평소에 얼굴에 쓰고 있는 그것인지? [4] ㅇㅇ(218.146) 07:03 202 0
47561 우키요 "도-모, 여닌자입니다. 네놈의 목숨을 받으러 왔다" [11] ㅇㅇ(59.13) 04:42 357 9
47560 일반 닌슬 맨처음 나온 코믹스는 2부 엔딩까진 안나온것임? [5] ㅇㅇ(86.247) 03:46 131 0
47558 일반 아쿠마 닌자 클랜 닌자들 급차이 뒤지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89 1
47557 일반 닌슬 퀴-즈 [6] 클론야쿠자(218.50) 06.07 159 0
47556 일반 본토 헤즈가 ai로 뽑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45 2
47555 일반 환 짓수도 존나 쎈거 같은데 [7] 삼류유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08 3
47554 일반 닌슬의 진정한 초월번역은 야쿠자슬랭이라고 생각함 [16] 삼류유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73 5
47553 일반 화둔이 산시타의 상징이라면 [5] 클론야쿠자(121.173) 06.07 193 3
47552 우키요 "일어나십시요 동지" [16] ㅃㅏ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551 14
47551 일반 "오오 보라 보보보 닌자의 오마주-짓수다!" [2] 클론야쿠자(106.102) 06.07 253 2
47522 일반 ◆기습◆ 인살콘 3부 ◆출시◆ [59/1] 닌자슬레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729 25
47550 일반 휘히히히-! 카와이한 로리! [10] 클론야쿠자(106.101) 06.07 360 9
47549 일반 스윗한 선배=상도 실제 괜찮은 것 같은 [6] 겁없는검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2 1
47548 일반 트리거=상의 오야지 가이낙스=상의 부고 소식입니다 [14] 클론야쿠자(106.101) 06.07 288 5
47547 일반 암흑메가코프 가이낙스가 폭발사산했다고 한다 [2] 클론야쿠자(223.32) 06.07 139 2
47546 일반 "거의 XX하면 안타이 XX이다"에 대하여..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52 0
47545 일반 닌자 애니멀의 아이사츠는 닌자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인지 [1] 클론야쿠자(152.99) 06.07 95 0
47544 일반 제형들은 매직 멍키의 드래곤 클라우드를 알고있나? [1] 클론야쿠자(218.154) 06.07 111 0
47543 일반 이봐... 닌자는 얼마나 강한거지? [8] RG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78 0
47542 일반 이것은 실제 환 짓수인? [10] ㅇㅇ(223.38) 06.07 412 9
47541 일반 무사소울에 빙의하면.. [2] asas(117.111) 06.07 102 1
47540 일반 라적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06 2
47539 일반 대모험에 나온 발로르 닌자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233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