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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리키샤 디센트 알고리즘 4 (닌자? 닌자 왜!?)앱에서 작성

oo(73.165) 2021.10.21 10:13:03
조회 587 추천 1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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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우연히도 요로시상 제약의 음모를 담은 플로피를 입수한 리키샤 드라이버 아나카는 이를 이용해 큰돈을 벌 방법이 없을까 하고 사립탐정 간도의 사무실로 향한다. 하지만 플로피에는 방위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자이바츠 섀도길드의 닌자가 접근하고 있었다…….


카콘- 하는 시시오도시 전자음이 어두운 복도를 울렸다. 젖은 달은 높고, 우시미츠아워가 가깝다. 북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솔가지를 흔든다. 아나카 요모코는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며 밤의 정원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러한 영상은, 모두가 이미테이션이다.  그들은 지하 계층 도시 언더 가이온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 사람이 이렇게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다니, 이상해……. 그러고 보면, 언제나와 어딘가 모습이 달랐다……))) 요모코의 뇌리에, 불안이 스친다. 남편이 뭔가 좋지 않은 일에 손을 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제육감이다. 그때 갑자기 전화가 울렸고, 요모코는 작은 동물처럼 몸을 작게 흔들었다.


남편일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요모코는 타누키 전화에 손을 뻗는다. “도모, 아나카입니다만” “도모, 카나리하야이사의 사람입니다만” “아……남편이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마코토=상은 돌아오셨습니까?” “아니, 돌아오고 나서 또 어딘가에……” “플로피를 방불케 하는 것을 가지고 돌아오지 않았습니까?”


“플로피? 잘 모르겠어요” “돌아오면 바로 전화 주세요. 그럼 오탓샤데-!” 뚝, 하는 소리가 요모코의 귀에 꽂힌다. 목소리의 상태에서도 상대방은 많이 초조해하는 것 같다. 불안해하던 요모코는 창호문을 열고 셔터 밖을 확인했지만 거리에는 아무도 없었다.



◆◆◆



오른손에는 오토매틱 권총, 왼손에는 플로피 디스크. 아나카 마코토는 간도 탐정사무소 전뇌실 책상 밑에서 떨고 있었다. 갑자기 그 특징적인 외침과 함께 광언강도단이 사무실을 공격해 간도와 서로 죽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는 총격으로 창호문에 뚫린 동그란 구멍을 통해 사무실 상황을 살피고 있었다.


챠부테이블 위에 올라탄 간도는 49리볼버에 탄환을 재장전하면서 사무실의 참상을 보며 큰소리로 욕설을 퍼붓고 있다. 아나카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알 수 없었다. 간도가 이면사회 지식이나 무도에 정통한 것은 알았지만 그가 살인을 벌이는 모습을 보기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아나카에게 살인경험은 없다. 약물 운반이 그가 지금까지 저지른 가장 무거운 범죄다. 그리고 그 정도의 범죄는 여기 쿄토 리퍼블릭에서는 다반 인시던트다. 간도가 이 건에서 손을 떼라고 한 이유를 지금이라면 잘 알거 같다. 그렇지만 자신에게는 이것밖에 재능이 없어, 라고 아나카는 혼자말했다.


결심을 한 아나카가 간도의 눈을 피해, 재빠르게 전뇌실에서 나와 사무실을 돌파하려고 시도했던, 바로 그 때……! 간도 탐정사무소 노렌을 지나 두 명의 닌자가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닌자!? 닌자 왜!?” 간도는 당황하여 챠부테이블 위에서 2정의 총구를 각자의 닌자를 향해 위압했다. 그가 진짜 닌자를 보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개인적으로 자이바츠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아직 그 에이전트와 접촉을 할 만큼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던 것이다.


“”도모”” 두 닌자가 동시에 오지기를 했다. “섀도우위브입니다” 온몸에 쿠나이다트 벨트를 두른 회색 장속의 닌자가 먼저 아이사츠했다. “블랙드래곤입니다” 다음에, 검은 장속에 비늘 무늬가 그려진 닌자가 아이사츠 했다. 그의 눈동자에 흰자위는 없었고 모두가 오하기를 방불케 하는 검은색이었다.


“하! 나한테 무슨 일이야? 소개자 없는 의뢰는 받지않는다구?” 간도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플로피를 돌려받겠다” 블랙드래곤이 말했다 “…허허, 알겠군” 간도가 꿀꺽 침을 삼킨다 “너희들, 자이바츠 섀도길드지?” 말이 끝나기보다도 빨리, 간도는 양쪽 트리거를 당기고 있었다!


BLAM! BLAM! 49 매그넘이 총성을 울린다! 하지만 다음 순간, 닌자들은 빠른 브릿지로 이것을 회피! 무서움! 보통사람에게는 불가능한 반사속도다! “어허어허어허! 농담이지?!” 챠부테이블을 차고 피스톨 카라테의 자세로 달려드는 간도! 블랙드래곤은 몸을 일으켜 주 짓수의 자세를 취했다!


“”이얏-!”” 간도와 블랙드래곤의 카라테가 격돌한다! 섀도우위브는 옆으로 돌아 거리를 잡은 뒤 간도의 후방에서 전투 모습을 관찰했다. 실은 그는 뉴비인 것이다. 자이바츠 시텐노 중 한 명인 블랙드래곤과 함께 행동함으로써 인스트럭션을 받고 있는 것이다.


섀도우위브는 챠부테이블 위에서 마스터의 전투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다. 간도도 블랙드래곤도 모두 서로의 솜씨를 탐색하고 있는 상태다. 문득 앞쪽 소파에 추레한 부랑자 같은 남자가 앉아 자는 숨소리를 내는 것이 보였지만 섀도우위브는 그것에 아무런 중요성을 느끼지 않았다.


“이얏-!' 49 리볼버를 쥔 간도의 스트레이트가 블랙드래곤에게 내질러진다! 타격으로 심장을 일시적으로 멈추고 나서, 직후에 발포해 마무리를 한다고 하는, 무서운 콤보다! ……하지만, 결국은 보통 사람의 기술이다. 블랙드래곤은 닌자 반사 신경으로 적의 카라테를 쉽게 피한다!


“이얏-!” 간도의 공격을 피한 블랙드래곤은 그대로 간도의 얼굴, 가슴, 배에 킥을 3연발로 때려박아 사무실 벽을 향해 날렸다! “끄악-!” 쌓아올린 UNIX 기반이 무너지면서 먼지가 날아오른다! “망할 놈!” 간도는 침을 뱉는다. 입안이 갈라져 피가 섞여 있었다.


(((놀라워라, 이녀석은 진짜 닌자야. 제대로 싸워서 이길 수 있을것 같지 않아))) 간도는 즈바리로 각성한 뉴런 내에서, 냉정한 전력 분석을 실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상대가 자이바츠라면, 항복은 선택지에 넣을 수 없다. 자이바츠의 비밀에 너무 가까이 접근한 자는 제거될 것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이얏-! 이얏-!” 간도는 불굴의 의지를 표명하듯 피스톨 카라테의 연무를 하며 적을 위압했다. 그리고 돌격! “”이얏-!”” 다시 인간과 닌자의 카라테가 격돌한다! 역시 블랙드래곤의 움직임에서는 힘조절이 느껴졌다 ……뉴비에게 본보기를 보이려는 듯이.


“섀도우위브! 지원의 프랙티스다!” 블랙드래곤은 다리 찢기 점프로 간도의 사격을 회피하며 꼿꼿이 내민 손바닥 네 개를 찔끔찔끔 움직였다. “하이요로콘데-!” 섀도우위브는 양 어깨에 구비된 쿠나이를 하나씩 뽑아, 양팔을 채찍처럼 휘게하여 투척! “이얏-!”


날이 매우 날카로운 쿠나이 다트가, 간도를 향해 난다! 나무삼! 그러나 두 개 모두 간도의 몸에는 스치지도 않고 조금 떨어진 바닥에 꽂혔다! 뉴비이기 때문에 저지른 실수인가? 아니! 이것이 바로 섀도우위브가 가진 가공할 카나시바리 짓수였던 것이다! 보라, 그림자를 꿰매진 간도는 전혀 움직임을 취할 수가 없다!


“뭐야?!” 간도는 엉거주춤 더블 펀치를 내지른 자세 그대로 로마 조각상처럼 얼어붙고 말았다. “나쁘지 않아!” 블랙드래곤은 간도에 접근해 얼굴, 가슴, 배로 연속 킥을 성공시켜 반대편 벽에 날려버린다! “끄악-!” 간도는 마치 모쿠진*처럼 농락당하고 있다!
*무술수행용 나무인형 목인을 말한다


피를 토하는 간도. 즈바리 덕분에 통증은 없지만, 갈비뼈 몇 개가 맛이 갔을 것이다. “카나시바리 짓수는 풀었지? 좀더 몇 세트 어울려 줘야 겠다, 카라테만” 블랙드래곤은 간도를 일으켜 세우고 강제로 파이팅 포즈를 취하게 했다.


(((역시 마스터! 저 피스톨 가라데 사용자가, 꼼짝달싹못한다! 블랙드래곤=상 아래라 다행이다! 제대로 경험을 쌓을 수 있어! 레드고릴라=상 아래였다면 지금쯤 죽었을지도 모른다!))) 섀도우위브는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다음 지원을 위해 양 어깨에서 2개의 쿠나이 다트를 뽑는다.


……그때 섀도우위브의 시선은 문득 앞쪽 소파에 앉아 있는 사내에게로 쏠렸다. 그저 부랑자로만 여겨졌던 그 남자의 몸은 어느새 검붉은 닌자 장속으로 싸여 있었던 것이다. 붓다! 뜻밖의 사태에 섀도우위브는 당황했다! “닌자! 닌자 왜!?"


섀도우위브는 혼탁한 뉴런을 클락업시킨다. (((조금 전까지 녀석은 추레한 유랑자였다. 왜 갑자기 닌자 장속으로? 입가를 가리는 ‘忍’ ‘殺’의 멘포가 어딘지 모르게 불길하다. 그러나 녀석은 아직 잠들어 있다. 지금이라면 죽일 수 있을까? 내 쿠나이 다트로? 마스터의 판단을 바랄 시간은……없다!)))


“이얏-!” 극한상태에도 가까운 한순간의 판단후, 섀도우위브는 소파에서 고개를 숙이고 자는 숨소리를 내는 수수께끼의 닌자를 향해, 2개의 쿠나이 다트를 투척! (((잠자고 있는 상대라면 그림자를 노릴 필요도 없다! 사요나라! 그 무방비한 좌우 경동맥에, 나의 쿠나이 다트를 꽂아 주마!!)))


나무아미타불! 두 개의 쿠나이가 꽂힌다! 하지만 그 직전, 수수께끼의 닌자의 손끝이 반사적으로 움직여, 검지와 중지의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쿠나이를 잡고 있었다! 달인! ‘忍’ ‘殺’ 멘포의 깊은 호흡이 새어나와, 그 남자는 두 눈을 부릅뜬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입니다. 닌자에게 죽음을!”


“이얏-! 이얏-! 이얏-!” 반공황에 빠진 섀도우위브는 눈앞의 적을 향해 쿠나이 다트를 미친 듯이 내던진다! 닌자슬레이어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이 실수로 인해 마스터인 블랙드래곤에게 버림받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이 그를 초조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Wasshoi!” 닌자슬레이어는 소파에 앉은 자세 그대로 위쪽으로 튀어오올라 쿠나이 다트를 피하고는, 천장의 실링 팬을 붙잡아 몸의 탄력을 살려 빠르게 스윙한 다음, 공중그네를 방불케 하는 통렬한 더블카라테킥을 섀도우위브의 가슴팍에 때려박앗다! “이얏-!”


“끄악-!” 섀도우위브의 몸이 ㄱ자로 꺾여 날아간다! 전뇌실로 이어지는 창호문이 산산조각으로 파괴되어 UNIX에게 몸을 내던져진다! 모니터가 몇 개 파괴되고 불꽃이 세차게 튀었다! 인과응보! “아이에에에에에에에!?” 가까이서 닌자를 본 아나카는 어찌 할 도리 없이 실금한다!


“닌자슬레이어=상이라고?!” 피스톨 카라테를 종이 한 장으로 계속 피하고 있던 블랙드래곤은 간도에게 통렬한 서머솔트킥을 때려박은 뒤 챠부테이블 위의 닌자슬레이어에게로 달려갔다! “상대를 바꾼다!” “요로콘데-!” 섀도우는 피를 토하면서 마스터의 명령에 답한다!


“”이얏-!!”” 챠부테이블위에서 달인끼리의 주=짓수가 격돌하여 소규모 소닉붐이 발생한다! “어허어허어허! 내 사무실을……!” 머리를 흔들며 뇌진탕에서 회복한 간도는 블랙드래곤을 쫓으려고 했지만, 전뇌실에서 섀도우위브가 탄환처럼 튀어나와 카라테를 도전해 왔다!


“”이얏-!”” “”이얏-!”” “”이얏-!”” “”이얏-!”” 붓다! 이내 간도 탐정사무소 전역이 장렬한 닌자들의 전쟁터로 변했다! 총탄과 수리켄과 쿠나이와 카라테가 난무하고, 광란한 마더 바이오스모트리가 실내에서 굴러다닌 것 같은 처절한 파괴가 일어난다!


“아이에에에에! 아이! 아이에에에에에!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절규와 함께 전뇌실에서 뛰쳐나온 것은, 아나카! 전라로 스탈린그라드 공방전을 빠져나가는 것이나 다름없는, 거의 자살행위다! 하지만 그는 닌자들의 전투의 옆을 우연히도 상처 없이 달려 빠져나와 야외로 탈출! 고우랑가!


“플로피 중점!” 간도와 전투를 계속하고 있던 섀도우위브의 닌자 동체 시력은 정크 기반의 산의 그림자를 작은 동물처럼 달려 빠져나가는 아나카의 왼손에 미션의 목적인 플로피를 분명히 보았다! 하지만, 무슨 우활*! 뉴비 같은 순간의 방심이, 간도에게 기회를 탈 틈을 주고 만다!
*어리석은 실수란 뜻이다.


“이얏-!” 반동의 힘을 실은 간도의 고속 오른쪽 손등치기가 섀도우위브에게 내질러진다! 게다가 손목을 비틀어 강철 그립을 내리칠 자세다! “이얏-!” 섀도우위브는 오른팔로 이것을 간신히 가드! 하지만 이것은 페인트였다! 간도의 오른쪽 겨드랑이 밑에서 왼쪽 권총의 총구가 번쩍인다!


BLAM! 49 매그넘이 오니를 방불케 하는 총성을 발한 직후, 섀도우위브의 오른쪽 팔꿈치끝이 소형 블랙홀에 삼켜진 듯 둥근 피의 소용돌이를 그리며 날아가 버린다! “끄악-?!” 틈을 주지않고 간도는 사격의 반동을 카라테의 힘으로 바꾸어, 오른 돌려차기로 상대를 차날려, 벽에 통렬히 내동댕이쳤다!


“무우우우우웃-!”섀도우위브의 열세와 플로피 소지자의 도피를 확인한 블랙드래곤은 닌자슬레이어의 공격을 빠른 3연속 백텀블링으로 회피한 후 높이 후방 도약하여 사무실 구석에 놓인 오부츠단* 위에 무릎세움 자세로 착지! 그리고 조심스럽게 입가를 가리는 카본 멘포를 벗었다!
*불단을 말한다


나무아미타불! 검은 멘포 밑에 숨겨져 있던 것은, 위법 사이버네틱 수술에 의해 만들어진, 드래곤을 연상시키는 육식 파충류를 방불케 하는 무서운 이형의 입이었다! 바늘처럼 날카로운 무수한 이빨들이 늘어서 있다! “시텐노!” 블랙드래곤이 기세를 올리자, 그 입에서 자극적인 검은 연기가 힘차게 뿜어져 나왔다!


“””끄악-!””” 한순간에 탐정사무실은 검은 독무에 휩싸인다. 간도, 닌자슬레이어, 섀도우위브의 시야를 빼앗기고 안구에 심한 통증이 온다! “게혹! 나의 사무실……! 게호오혹--!” 간도가 땅바닥을 기어가는 옆을 제자를 짊어진 블랙드래곤이 달려나갔다!


“어이……기다려……! 게혹! 게호오오옥-!” 간도는 공기의 흐름만 의지해 밖을 향해 포복전진으로 나아간다. 의식이 흐려진다. 뒤에서 이치로 모리타, 아니 닌자슬레이어의 목소리가 들린다 “미안하군, 나 때문에” 그러자 간도의 몸이 갑자기 가벼워져 한순간 후엔 야외로 실려 나가져 있었다.


간도는 크게 공기를 마시고 폐 안쪽에서 검은 연기를 구축했다. 언더 가이온의 오염 대기가 처음으로 맛있게 느껴졌다. “미안하지만 이야기는 나중3이다, 저 닌자 들을 쫓는다” 날카로운 소리가 들리고 금세 멀어진다. 홀로 남은 간도는 도로에서 벌렁 드러누운 채 수첩을 펼쳐 보이며 중얼거렸다. “역시 부츠메츠였나…”


블랙드래곤 섀도우위브 사제와 더블NRS의 에피소드
코믹스에서의 변경점은 블랙드래곤이 닌자슬레이어가 나타난후에 상대를 바꾼것이 아닌 일부러 제자의 연습을 위해 간도를 섀도우위브에게 맞긴것이며
블랙드래곤은 시텐노 짓수후 직접 섀도우위브를 업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닌자슬레이어는 코믹스와 다르게 간도를 구한후 제대로 된 대화를 하는것이 아닌 말한마디와 함께 간도가 완전히 의식을 찾기 전에 먼저 현장을 빠져나갔다.

이때 섀도우위브를 보고 주요캐릭터가 되리라고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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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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