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사이타마 인 플레임 3 ...앤드 유 윌 노우 힘 생략 1(총회육문)

oo · 2021.11.20 1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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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유 윌 노우 힘 바이 더 트레일 오브 닌자 1

‘총회육문*’이라고 위압적인 오스모 폰트로 몰드된 간판이 육중한 문 위에 내걸려져 있다. 또한 문 겉면에는 붉은색 동그라미와 크게 ‘一’의 문자. 낸시가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여기서부터 6플로어는 소우카이 식스게이츠의 방이 이어진다. 닌자슬레이어는 작정하고 문을 열었다.

*総会六門 즉 소우카이 식스게이츠다.

타당-! 전자합성된 징소리가 울려퍼진다. 세리머니 홀과 마찬가지로 수백 장 사이즈의 어두컴컴한 타타미방이 나타난다. 방안에는 4개의 원기둥이 세워져 있고 거기서부터 본보리가 매달려 있다. 방 한가운데에는 검은 반점이 들어간 흰 닌자 장속을 한 닌자가 아그라를 하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상, 데빌피쉬입니다” “도-모, 데빌피쉬=상, 닌자슬레이어입니다, 이얏-!” 오지기가 끝난 후 불과 0콤마 1초! 닌자슬레이어는 그 오른팔을 채찍처럼 휘게하며 수리켄을 4연발로 투척하고 있었다! 달인!

“내게 그 정도의 수리켄은 효과가 없다, 닌자슬레이어=상!”데빌피쉬는 팔짱을 끼고 여유로운 표정을 보인 채, 그 자리에서 우뚝 섰다. 네 장의 수리켄이 두 눈, 목, 사타구니를 노리고 맹스피드로 다가온다! 무서움!

슉슉슉슉! 금속질의 물체가 데블피시 앞에서 고속 이동한다. 그 직후, 네 장의 수리켄은 데빌피쉬의 대각선 후방으로 빗나갔다! 손가락으로 수리켄을 빗나가게 하는 것은 닌자의 상투 수단이지만, 데빌피쉬는 팔짱을 낀 채이다. 고우랑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다는 것인가?!

“이얏-!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3연속 옆돌기와 백텀블링을 하고 다시 태세를 정비한 후 오른팔을 채찍처럼 휘게하여 수리켄을 4연발로 투척하고 있었다! 거의 동시에 왼팔을 채찍처럼 휘게하여, 다시 수리켄을 4연발로 투척! 총 8장!

슉슉슉슉슉슉슉슉! 금속질의 물체가 데블피시 앞에서 고속 이동한다. 직후, 8장의 수리켄은 대각선 후방으로 빗나갔다! 슉슉! 거의 동시에 이번에는 2장의 수리켄이 데빌피시 측에서 투척된다! 닌자슬레이어는 간신히 이것을 손가락으로 넘겼다!

“끄악-핫핫핫하! 헛수고다! 닌자슬레이어=상! 헛수고인 것이다! 그 이유를 보여드리지!” 데빌피쉬는 팔짱을 풀고, 주 짓수의 자세를 취한다. 그러자 등에 임플란트 된 란도셀* 모양의 기계에서 은빛으로 빛나는 촉수 모양의 메카암이 열 개 튀어나와, 기분 나쁘게 꿈틀거렸다! 무서움!

*일본의 초등학생이 메는 배낭을 말한다.

데빌피쉬는 오무라 인더스트리의 비밀연구소에서 개조수술을 받아 고급 오토 스시암에 사용되는 쥐는 기술을 응용한 사이버네틱스암 10개를 그 등에 임플란트한 가공할 닌자이다. 여기에 그 자신이 가진 2개의 손을 더해서……지금, 합계 12장의 수리켄이 투척된다! “이얏-!”

“이얏-! 이얏-! 이얏-!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연속 옆돌기를 하여 종이 한 장 차이로 수리켄을 회피하면서 기둥 그늘에 숨는다. 거기에서 양팔로 가드를 굳히면서, 대포의 포탄과 같은 기세로 단번에 데빌피쉬에게 접근! “”이얏-!”” 두 사람의 카라테가 맞붙어 불꽃이 튄다!

“”이얏-! 이얏-!”” 과연 지근거리에서 카라테라면 닌자슬레이어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서서히 밀려, 가드가 튕겨나가는 데빌피시. 하지만 등에서 난 열개의 촉수모양 메카암이 닌자슬레이어의 사각인 머리 위와 등 뒤에서 수리켄을 투척한다! “이얏-!” “끄악-!”

“이얏-!” 수리켄의 격통을 참으면서 닌자슬레이어의 오른쪽 스트레이트가 내질러진다! 하지만 임팩트 직전, 데빌피쉬의 몸이 와이어 액션을 방불케 하여 후방으로 날아갔다! 달인! 그는 촉수모양 메카암 하나를 후방 기둥에 꽂고 수축동작으로 자신의 몸을 잡아당긴 것이다!

“끄악-하하하하하! 헛수고다! 닌자슬레이어=상! 헛수고인 것이다! 이 내가 지배하는 영역에서 너에게 승산은 없다! 이카닌자 클랜의 무서움을 깨닫는 것이 좋다!” 착지한 데빌피쉬는, 합계 12개의 팔로 주 짓수의 자세를 취해, 닌자슬레이어를 도발했다!

◆◆◆

한편 그 무렵, 네코소기 펀드사의 메인 오피스에서는 사원 전원이 기립해, 군대를 방불케 하는 직립 부동의 자세를 취하면서, 대형 디스플레이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물론 CEO 라오모토 칸이 생방송 출연하고 있는 미드나이트 오이란 뉴스를 보기 위해서다.

[다음 게스트는 선거평론가 모타니=상입니다] 오이란리포터가 오른쪽 어깨를 들어내면서 콜한다. [도-모, 모타니입니다] 타다오 대승정은 사라지고, 이어 그레이 슈트에 사이버 선글라스라고 하는 차림의 새우등의 학자가 라오모토의 오른쪽 자리에 나타났다.

[자체 조사한 투표 결과 예상입니다. 모집단은 네오사이타마의 IRC넷상에서 무작위로 10만명 정도 추출] 모타니는 준비해 온 보드를 일으킨다. ‘누구한테 투표할것인가’ 라는 질문과 막대그래프가 나란히 붙어 있었다. [실제로 8할이 라오모토=상이입니다] 모타니는 사이버 글라스를 득이양양하게 올린다. 캬방-!

[무하하하하! 그건 쵸우죠우*-! 대단히 신세지고 있습니다! 뭇하하하하하!] 라오모토가 팔걸이 단추를 두드리며 홍소한다. [성인 인정으로 라오모토=상은 쇼토쿠 태자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입니다만] 라는 리포터 [여러분은 라오모토=상에게 투표합니까? 대답은 지금 당장 IRC 투표!]

*카타카나로 되어있지만 정상을 뜻하는頂上로 추정된다.

즛팡즈파팡즛팡즈파팡즛팡즈파팡즛팡즈파팡이요오-! 댄서블한 전자음악이 흐르고 오이란 리포터가 외설스런 자세로 사이버댄스를 춘다. 30초 정도후 댄스는 끝나 IRC 투표 접수 시간도 종료. 리얼타임 렌더링 그래프상의 ‘실제 투표하고 싶다’는, 70%를 넘고 있었다.

“라오모토=상, 반자이!” 네코소기펀드의 오피스에서는, 잔업하고 있던 사원 전원이 대형 모니터에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프로그램은 요로시상 제약의 광고로 전환된다. “자, 모도리 사장. 비지니스를 재개하자구” 크루컷은 묵직한 뱀부소드 3개를 메이저리거처럼 휘둘렀다.

“무리합니다, 돈이 없습니다…”라며 네 발로 엎드린 자세로 구속된 모도리 “사원의 급료를 한층 더 줄여라, 하면 된다!” 라는 크루 컷. “더, 더 낮추면 기반공장에서 폭동이 일어납니다. 그것만은 무리입니다” 라는 겁에 질린 돼지 같은 목소리로 모도리 사장.

“네놈! 지난주 일간 코레와 경제를 읽지 않았나? 네오사이타마의 급여 월 평균은 하락하고 있겠지만! 모두 열심히 하고 있어! 부르주아 폼잡는가?! 하면 된다!” 뱀부 소드가 모도리의 엉덩이를 세게 타척! 스팡-! 스팡-! 스팡-! “응앗-!” 무섭다! 모도리 사장은 이미 실금 직전이다!

◆◆◆

스팡-! 스팡-! 스팡-! 닌자슬레이어의 샤프한 발차기가 머리를 잡혀 강제로 오지기의 자세를 취한 데빌피쉬의 안면에 때려박힌다! “끄악-! 끄악-! 끄악-!” 그러나 저항은 할 수 없다. 그의 두 팔이 절단돼 불꽃이 튀는 10개의 메카암과 함께 바닥에 나뒹굴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식스게이츠, 무서운 상대였다. 하지만 닌자슬레이어는 적의 최대 무기인 촉수모양 암을 하나씩 카라테로 절단해 그래플 기술로 끌여 들인 것이다! “닌자에게 죽음을! 이얏-!” 가차없는 안면 발차기에서 목 언저리로의 춉! 드디어 데빌피시는 폭발사산을 했다! “사요나라!”

얼굴과 멘포에 튀긴 핏방울을 닦으면서 닌자슬레이어는 묵묵히 위로 향하는 계단을 향한다. 마치 츠키지다. 남은것은 피투성이가 된 타타미와 검게 탄 시체, 해변에 밀려올려진 참치를 방불케 하여 경련하는 두 팔, 그리고 파괴된 열 개의 사이버네틱스 암만이 남아 있었다.

계단을 오르자 다시 새로운 문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총회육문’이라고 위압적인 오스모 폰트로 몰드된 간판이 육중한 문 위에 내걸려져 있다. 또한 문 겉면에는 붉은색 동그라미와 크게 ‘二’의 문자. 소우카이 식스 게이츠의 2명째가, 이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다…….

문을 밀어 열려는 닌자슬레이어. 그 순간, 상하좌우에서 붉은 옻칠을 한 멋진 야리들이 힘차게 튀어나왔다! 나무삼! 하지만 이 정도 트랩에 걸릴 닌자슬레이어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는 회피 동작을 취하지 않고 카라테로 모든 야리를 때려 부쉈다! “이얏-!”

타당-! 전자합성된 징소리가 울려퍼진다. 세리머니 홀과 마찬가지로 수백 장 사이즈의 어두컴컴한 타타미방이 나타난다. 방안에는 4개의 원기둥이 세워져 있고 거기서부터 본보리가 매달려 있다. 방 한가운데에는 슬림핏 검은 닌자 장속을 한 닌자가 아그라를 하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상, 레이저엣지입니다” “도-모, 레이저엣지=상, 닌자슬레이어입니다, 이얏-!” 오지기가 끝난 후 불과 0콤마 1초! 닌자슬레이어는 그 오른팔을 채찍처럼 휘게하며 수리켄을 4연발로 투척하고 있었다! 달인!

“이얏-!” 레이저엣지가 주 짓수의 자세를 취함과 동시에, 양팔의 뼈를 따라 좌우로 전개식 세라믹 카타나가 튀어나와, 수리켄을 절단했다! 달인! 하지만 닌자슬레이어도 이 정도의 방어는 예측 완료인 것이다! 수리켄 투척과 동시에 이미 타타미를 강하게 차 돌격을 가하고 있었다!

“바보같은놈, 닌자슬레이어=상, 네놈의 패배다!” 레이저엣지도 정면으로 돌진한다. 닌자슬레이어의 자세는 카라테춉. 달려나가면서 일격에 상대의 목뼈를 절단할 자세이다. (((저 정도의 세라믹 카타나라면, 일격에 파괴한 다음 목을 부러뜨릴 수 있을 것……!)))

맹렬한 속도로 접근하는 두 닌자! 그 거리는 타타미 5장, 3장, 1장! 여기에서 닌자슬레이어의 본능이 위험을 감지한다! “이얏-!” 즉석에서 그는 브릿지를 했다! 직후, 레이저엣지의 허리 양 옆면에서 카타나가 전개되어 종이 한 장의 높이로 닌자슬레이어의 배 위를 통과! 고우랑가!

“쳇-!” 레이저엣지는 폭주하는 로마식 채리어트처럼 달려나가 기둥 하나를 깊숙이 베며가르며 턴했다. 그는 사이버네틱스 수술을 통해 온몸에 수백 개의 카타나를 장치하고 있다. 특히 이 필살돌격은 좌우로 일렬로 늘어선 클론야쿠자 20명, 총 40명을 한꺼번에 절단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그렇다면 정면으로 뿐이란 듯이 닌자슬레이어가 날카로운 각도의 토비게리를 시도한다! 레이저엣지는 이를 빠르게 가드했고, 격렬한 카라테 응수가 시작되었다! 여기서 갑자기 레이저엣지의 양쪽 가슴에서 앞쪽으로 세라믹 카타나가 힘차게 전개! “이얏-!” “끄악-!”

앰부시적으로 튀어나온 세라믹 카타나는 소바트를 하려던 닌자슬레이어의 왼쪽 허벅지를 깊이 베어 갈랐다! 나무삼! 타타미에 낙하한 닌자슬레이어는 브레이크댄스를 방불케 하는 동작으로 틈을 없앤 뒤 넥스프링과 5연속 백텀블링, 그리고 3연속 옆돌기로 태세정비를 가늠한다.

“봤냐! 닌자슬레이어=상! 카쿠시 키리 앞에 적은 없다!” 레이저엣지는 양손을 벌려 뒤로 젖히고 갈비뼈를 따라 만들어진 모든 세라믹 카타나를 일제히 전개하고, 달그락달그락 움직이며 위협한다! 무서움! 하지만, 자세를 가다듬은 후지키도는 주눅들지 않고 돌진했다! “닌자에게 죽음을!”

◆◆◆

한편 그 무렵, 네코소기 펀드사의 메인 오피스에서는 사원 전원이 기립해, 군대를 방불케 하는 직립 부동의 자세를 취하면서, 대형 디스플레이를 주시하고 있었다. 그 이유는 물론 CEO 라오모토 칸이 생방송 출연하고 있는 미드나이트 오이란 뉴스를 보기 위해서다.

[다음 게스트는 안타이부디즘 블랙메탈밴드 ‘카나가와’의 드러머 헬게이트=상입니다] 리포터가 왼쪽 어깨를 드러내며 콜한다. [도-모 헬게이트입니다] 검은 하카마에 웃통을 벗고 블랙메탈 메이크업에 극세 사이버 선글라스라는 극악한 차림의 남자가 의자에 나타났다.

[얼마 전, 기타리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아마겟돈=상이 갑자기 탈퇴해 멤버가 몇 명 죽었는데*, 앞으로도 그 음악성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까?] 오이란 리포터가 틀림없는 질문을 한다. [없다] 라고 불길한 보이스로 대답했다. 온 몸의 상처에서 이따금 피가 흐른다. [신작의 리코딩도 순조롭다]

*물리서적 독점에피소드 코로스 오빌리비언의 일이다

[그럼, 그런 헬게이트=상은 누구에게 투표하실 건가요?] [라오모토=상이다] [그건 왜? 그는 부디즘의 명예 성인으로 인정받았다구요?] [그는 거의 붓다……고로 반 붓다이기 때문이다……] 스튜디오 관객석에서 엄청난 환호! [와-스고이!] 캬방-! 캬방-!

[뭇하하하하!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 뭇하하하하!!] 라오모토는 군바이*로 얼굴을 부채질하면서, 팔걸이에 숨겨진 송금 버튼을 누른다! 캬방-! 캬방-! 헬게이트의 극세 사이버 선글라스 안쪽 액정면에서 계좌 금액이 뛰어오른다! 헬게이트의 검은 입술이 보기 흉하게 일그러졌다! 캬방-!

*라오모토가가 애용하는 지휘용 부채를 말한다

◆◆◆

슬림핏 검은 닌자 장속이 벗겨지고 상반신 나체가 된 레이저엣지의 몸은 그리스도를 방불케 하는 자세로 기둥에 책형에 처해 있었다. 양손바닥과 양 무릎에는 카타나가 못 대신 꽂혀 꼼짝을 할 수 없다. 수백 개의 카타나는 모두 부러지고 온몸에는 무수한 상처가 뻗어있다. “이얏-!” 통렬한 스트레이트! “끄악-!”

카타나 멘포에서 뚝뚝 피를 흘리며 레이저엣지는 신음한다. “나를 죽여도 네 명의 식스게이츠가 너를……” “이얏-!” 안면에 사정없이 때려박히는 발차기! 그것은 전설의 카라테 기술, 썸머솔트킥! “끄악-!” 레이저엣지의 목이 날아가고 몸이 폭발사산한다! “사요나라!”

닌자슬레이어는 공중을 휙 한 바퀴 돌아 체조 선수와 같은 착지를 하였다. 본보리의 불빛이 흔들리며 불에 탄 십자의 시체를 비춘다. 과연 소우카이 식스게이츠,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양쪽 귀에서 세라믹·카타나가 전개될 때는 죽음의 예감이 뉴런을 스쳤지만, 마지막에는 카라테의 역량차가 났다.

닌자슬레이어는 계단을 오른다. 1년 넘게 소우카이 닌자를 살해한 탓인지 여기까지의 두 사람은 초기 식스게이츠에 비해 확실히 질이 낮았다. 후지키도는, 아스퀘이크나 휴지슈리켄 같은 강적의 얼굴을 상기한다. 그의 행동은 소우카이야에게 명백한 타격을 주고 있었던 것이다.

계단 벽에 붙은 쇼도가 문득 후지키도의 눈에 띈다. ‘날아가 불에 들어가는 여름 벌레’ 헤이안 시대의 검호이자 시성 미야모토 마사시가 지은 유명한 고토와자다. 사츠바츠한 공기가 한층 더 긴장된다. 앞으로의 적은 지금까지처럼 쉽게 쓰러뜨릴 수 없을 것이다.닌자슬레이어는 조용히 멘포의 끈을 고쳐 매었다.

드디어 시작되는 식스게이츠 6연전 마치 고대 쿵푸 마스터 리틀 드래곤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전개

고믹스에선 한페이지로 그래도 죽였다로 생략 압축된 식스게이츠들도 적어도 어떤 자인지는 보여줄 정도로 나온다

헬카이트=상의 명대사 '라오모토=상은 거의 붓다 고로 반 붓다' 이다도 등장 반 붓다가 절반만 붓다로 오독될염려도 있어 안타이 붓다로 할까 했지만 그래도 원문을 따른

제목이 앤드 유 윌 노우 힘 바이 더 트레일 오브 닌자 인데 네오사이타마 인 플레임까지 쓰니 부득이 하게 생략을 한

제목처럼 내용도 길어 2화는 거의 100트윗은 되는듯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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