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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번역] 4부 S3 3화 데스 프롬 어보브 UCA 7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2.10 12:27:53
조회 334 추천 1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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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얏-!” SLAAASH! 메탈 팔코는 활공춉으로 전투헬기의 옆구리를 찢어 추락 폭발시켰다. 역시 대단한 전투능력이다. 하지만 그는 분노에 불타는 눈으로 부하를 돌아보았다. “마이트이카루스=상! 까불지 마!” IRC인컴에게 고함을 질렀다. 쓸데없는 독단전행을 책망한 것이다.


로키산맥을 넘어 밴쿠버로 기습을 가하여 노도를 방불케 하여 쳐올라가, 아케치의 폭위를 알리고, 민간인을 학살하고, 요로신칸센 발착장을 파괴하고, 레일라인을 끊고, 이로써 밴쿠버의 완전 고립화를 달성하고, 그대로 로마 보병대와 같은 잔학 게닌 부대를 남하시켜 유린한다.


요로신칸센 발착장은 이번에 특히 주의해야 할 타깃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발착장은 UCA라기보다 요로시상인터내셔널 소유물이어서 위기감의 레벨이 다르다. 이미 ASAP 대응 프로토콜이 발동되어 있을 것이다. 반격도 가차없을 것이다. 때문에 시가지의 잡다한 전력을 먼저 두드렸다. 물샐틈없는 계획이다.


“나를 따라 요로시상 발착장으로 향해! 네놈은 입장을 알고 있느냐! 아케치의 상징, 성전사지 않나!” 질책하며 메탈팔코는 분노와 굴욕에 숨이 막혔다. 이 지긋지긋한 뉴비는 자신의 상징적 중요성을 충분히 자각하고 있다. 메탈팔코가 입장상, 그를 최종적으로는 함부로 할 수 없다고 깔보고있다……실제 그것은 사실이다!


[그렇다, 나는 성전사다. 때문에 안다] 마이트이카루스의 대답은 청산유수다. [눈앞의 닌자의 위험성이 말이지. ……이 닌자슬레이어인가 뭔가. 전선도시 야마자키에서 수배서가 돌기 시작한 주의할 존재입니다] “닌자슬레이어라고?”


“아케치 수군, 스피어피쉬=상의 전사는 알고 계십니까? 그것이 정체불명의 존재 ‘닌자슬레이어’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여러 개 얻고 있습니다. 나는 책임 있는 엘리트로서 전선에 관련되는 개인적인 정보 수집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 밴쿠버에서 어떤 행동을 일으키더라도 경계하고 있었다. 그런 내가 확신하고 있다! 무시는 하책!]


[지직지직 …… 야마다 카이트대가 전멸 …… 검붉은 닌자의 손에……] 척후 닌자의 IRC 보고가 끼어들었다. 마이트이카루스는 기세를 올렸다. [그거 봐라! 이놈을 방치하면 피해는 확대! 이 나에게 맡겨두면 돼! 메탈팔코=상은 임무를 중점하세요!] “네……네놈!”


키이이이잉! UCA젠 미라이 전투기 넙치050의 대열이 메탈팔코에게 다가온다! “이얏-!” KBAM! 메탈팔코는 공중에서 몸을 뒤틀며 죽창을 던져 엇갈리는 모양으로 격추시킨다! 카이트 부대가 뒤를 이어 전투기에 달려든다. 그러자 나무삼…… 마이트이카루스는 적과 아이사츠를 개시했다!


와앙와앙와앙! 카이트 부대는 사이렌을 울리며 전투기와의 도그파이트를 개시했다. “어리석은!” 메탈팔코도 당연히 요격의 진두지휘가 필요하다! 마이트이카루스를 제지할 수는 없다! “도-모. 마이트이카루스입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입니다” 마이트이카루스는 이미 통신을 끊고 새의 깃털같은 카라테가 흩어졌다.


◆◆◆



“이얏-!” 활공, 그리고 날아차기를 내지르는 마이트이카루스! 닌자슬레이어는 그의 급가속 활공에 거의 경악했다. 터무니없는 속도! 간신히 든 방어팔의 브레이서가 튕겨 올라가며 몸이 크게 뒤로 젖혀졌다. 마이트이카루스는 날갯짓, 급상승!


“치잇……!” 닌자슬레이어는 되돌아보았다. 마이트이카루스는 상승하며 빌딩 벽을 차고 트라이앵글 리프로 재가속했다. 그 나선 회전 속에서 무수한 수리켄이 쏟아진다!”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백텀블링으로 회피한다! “이얏-!” 그 착지 때에 마이트이카루스가 습격!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춉으로 요격했다. 어깨가 찢겨 피가 솟구친다. 이미 마이트이카루스는 역방향으로 빠져나갔다. 이 무슨 속도…… 이 무슨! 닌자슬레이어는 뉴런을 반짝일 정도로 발열시켜 이쿠사배틀에 대한 기억을 되살렸다. 나라쿠가 만전이었으면 대처할 수 있었겠지만……!


“이얏-!” 빌딩을 박차고 공중의 마이트이카루스가 화려하게 등을 젖힌다. 다음 공격이 온다! 특히 안 좋은 건 대처 방법의 결여. 훅 로프를 초격에 잃은 게 아프다. 그것의 갈고리를 걸어 지상에 끌어내리면, 취할 수 있는 선택지도 넓어지지만……!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뛰었다.


“이얏-!” 빌딩 창틀에 손을 대고 몸을 끌어올린 닌자슬레이어의 불과 몇 인치 아래로 압도적 속도의 나선 회전 카이트 닌자 토비게리가 통과했다. 위험함! 하지만 닌자슬레이어는 필사적으로 다음 행동으로 넘어간다. 창틀에서 창틀로 몸을 끌어올리며 빌딩벽을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이얏-! 이얏-!” 끌어올린 기세로 크게 위로 뛰어 더 위의 창틀을 잡는다. 그 반복이다. 위험한 것은 이 건물 자체도 전화 속에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점이다. “아밧-!” 십수 미터 위에서 유리창이 안쪽으로부터 깨지며 불꽃이 뿜어져 꽃병이 낙하해 왔다. “이얏-!” 옆으로 회피!


“이얏-!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상관없이 올라간다! 올라가면서 그는 마이트이카루스의 날아간 방향을 노려본다. 마이트이카루스는 다시 빌딩을 박차고 상승. 재공격을 노리러 하고 있다. “끈질긴놈” 닌자슬레이어는 중얼거렸다. 하지만 수수방관하다가 갸륵하게 살해당할 마음은 전혀 없다.


“이얏-!” 마이트이카루스가 달려든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뉴런을 예리하게 하여 살기의 타이밍을 재서 다시 그 치명돌진 카이트 공격을 한순간의 오차로 회피했다. 그는 단숨에 몇 층의 높이를 턱걸이 점프로 벌었다. 그대로 위, 더 위를 잡고, 단숨에……올라갔다!


고고도 바람이 불어 나와 닌자슬레이어의 후드를 걷어냈다. 닌자슬레이어의 눈의, 잔불같은 검붉은 빛의 빛이 강도를 더했다. 바람에 날뛰는 후드의 끝이 검붉게 빛나, 실제로 타오르고, 녹으면서, 그것은 머플러를 방불케하는 부정형의 천의 줄기가 되어, 펄럭였다. “올라와라” 그가 중얼거렸다


이 빌딩은 이 블록에서 가장 높다. 닌자슬레이어는 밴쿠버 거리를, 독수리를 방불케 하여 하늘을 유린하는 카이트 부대를 흩겨보았다. 멀리 요로신칸센 발착장을 본다. 일직선으로 향하는 카이트 부대의 편대를 본다. 오가는 사람들을. 발착장으로 향하는 오렌지 머리의 여자와, 소년과, 사라리만을.


닌자슬레이어의 응축된 닌자 시력이 해방되어 가벼운 두통 이후 다시 빌딩 옥상 세계가 돌아왔다. “스읍-…” 닌자슬레이어는 깊게 숨을 쉬었다. “후욱-……” 오른손에 열이 모이는 이미지를 길들였다. 그의 주먹 윤곽에 검붉은 빛이 생겼고, 이윽고 그것은 오른팔 전체에 퍼졌다.


살의가 올라오는 것을 느낀다. 마이트이카루스다 “스읍-! 후욱-!” 닌자슬레이어는 호흡을 반복한다. 여기가 최상단. 즉 빌딩을 박차고 상승하는 한계의 지점이다. 이 이상의 높이에 마이트이카루스는 오를 수 없다. 그리고 부족한 것은 명백하다……만들어라. 그는 자신을 질타한다. 만들지 않으면 죽는다!


“……이얏-!” 마이트이카루스가 빌딩의 벼랑 아래에서 출현! 높이 상승했다! 닌자슬레이어는 오른손을 열었다! 그의 눈은 검붉게 타올랐고, 그 순간 불꽃이 뱀을 방불케 하여 그의 오른팔을 기어...... 튀어나온다! 그것은 검은 불꽃의 훅 로프! 그 자신이 카라테 생성한 닌자의 무기다! “이이이이이야아아앗-!”


마이트이카루스는 날개짓을 하며 그대로 높이 상승해 닌자슬레이어를 향해 달려들었다. 닌자슬레이어의 닌자 제6감은 적이 습격해 오는 활공 궤도를 이미 명확하게 시인하고 있었다. 트라이앵글 리프을 할 수 없는 이상 활공을 하면 다시 급상승은 불가능하다! 닌자슬레이어는 로프를 내지른다!


불길에 휩싸여 내질러진 훅 로프가 덤벼든 마이트이카루스에게 달라붙었다. 검은 불꽃은 갈고리에서 로프를 타고 닌자슬레이어의 팔로 돌아왔다. 오른팔에는 자기 생성된 브레이서가 있었다! 닌자슬레이어의 등에 밧줄을 방불케 하는 근육이 솟아 오른다! “이이이야앗-!” “끄악-!?”


마이트이카루스는 닌자슬레이어 옆을 빠져나갔다. 왼쪽 상완에 찢긴 상처가 생겼지만 닌자슬레이어는 상관하지 않는다. 밧줄을 잡는 힘을 결코 늦추지 않는다. 마이트이카루스는 날아가는 궤도를 어지럽혀져 옥상의 급수 탱크에 충돌했다! KRAAAASH!  “끄악-!”


SPLAAAASH! 파손급수탱크에서 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마이트이카루스는 고통스러워하며 일어나려 했다. 그 몸이 미끄러져, 끌려간다! “끄악-!” 닌자슬레이어다. 훅 로프를 사정없이 끌어당긴다! “이얏-!” “끄악-!” 마이트이카루스는 옥상 콘크리트에 손톱을 세워 버틴다!


“네놈의 카라테는……이해했다” 닌자슬레이어는 지고쿠헬을 방불케 하여 내뱉는다. “네놈의 날개는 빼았아 받았다……! 이얏-!” “끄악-!” 질질 끌려온다! 마이트이카루스는 버틴다! 나무아미타불…… 이제 그곳에 자유롭게 하늘을 달리는 카이트 닌자의 모습은 없다! “이얏-!” 질질 끌려온다!


닌자슬레이어는 가차없이 적의 힘을 잰다. 공중에서 마이트이카루스는 무시무시했다. 카이트 닌자 게닌들과 선을 긋는 센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상에 끌어 내려진 지금, 조금 전의 헤럴드와 비교해서, 그 카라테는 어떨까. 이대로 아무것도 하게 하지 않고 결착을 낸다!


“이이이…” “이얏-!” 그때다! 등뒤 하늘 수직상승한 그림자가 세차게 아득한 높이에 다다르자 상공에서 몸을 돌려 닌자슬레이어를 향해 죽창을 연속 투척했던 것이다! 닌자슬레이어는 한순간 빨리 이 앰부쉬를 알아차리고 있었다. 그는 옆으로 옆돌기했다. 죽창이 차례차례로 옥상에 꽂혀 선다!


“이얏-!” 그 틈을 타 마이트이카루스는 훅 로프의 갈고리에서 벗어났다. 그는 로프 자체를 절단하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로프는 타오르면서 되돌아와, 불꽃이 되어 닌자슬레이어의 팔과 일체화했다. 닌자슬레이어는 상공을 노려봤다.


“……저 옥상……저것은……아이사츠……!” 노상으로부터, 헤럴드는 빌딩 위에 떠오른 카이트의 그림자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의 부상은 위중했지만 집념이 그 몸을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부상을 쫓으며 잔해를 기어나온 그는 자신을 무리하여 원수를 찾아 이쿠사배틀의 흔적, 카이트 부대의 시체를 더듬어가며 거리를 헤매고 있었다. 그는 분명히 목격했다…… 닌자 제6감이 그에게 알렸다! “다른 닌자가……있구나……!”


“도-모. 메탈팔코입니다” 가세자는 닌자슬레이어에게 아이사츠를 하며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 쓰레기는 내 사냥감이다. 징벌의 권리는 나에게 있다. 내가 받아가마. 너는, 죽어라” “……” 닌자슬레이어는 미간을 찌푸렸다. 아이사츠를 받으면 응해야 한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입니다”


오지기를 하면서 그는 뉴런을 예리하게 했다. 새로운 적. 어느 쪽부터 죽여야 하는가. 그리고……나무삼……그는 확실히 감지하고 있었다. 더욱 또 한사람. 이제 막 싸운 상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

낙하산 뉴비는 이젠 대놓고 반항 그결과가 어떠한 일을 초래할지도 모른채
결국 그를 죽게 놔둘수 없는 상관또한 휘말려든다

마스라다가 훅 로프를 어디서 얻었었지? 도우구사의 물건이라면 쉽게끊어지진 않았을 테지만...
결국 마스라다는 잔불같은 미약한 힘으로 새롭게 생성


헤럴드는 케츠에 벳핀이 꽂힌채 토코로텐을 방불케 하여 기어가면서 목숨을 부지했던 주군을 방불케 하는 질긴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닌자 슬레이어 Twitter 계정 (https://twitter.com/njslyr)

다이하드 테일즈 번역 가이드라인 (https://diehardtales.com/n/n96e186db18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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