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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모탈 닌자 레지스터 4앱에서 작성

oo(73.165) 2022.04.29 09:48:20
조회 427 추천 11 댓글 5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d1564bef70709522bda936b557872ea71183a26329bdf57699cd697b963b3feb5

천창에서 수직 낙하하면서 기와깨기 펀치∙앰부쉬로 머리를 토마토를 방불케 하여 부수어 엎드려 죽은 센츄리온의 등 위에 한쪽 무릎을 꿇은 암흑의 존재가 고개를 든다. 그 안광이 디바우러와 부딪친다. 천창으로부터 들어오는 격벽 라이트가 멘포의 「忍」「殺」의 레릴프*를 비춘다.
*부각 즉 돋을새김을 말한다.


““바보같은……” “선번과 디바우러는 동시에 뒷걸음질치며 동시에 중얼거렸다. 검붉은 닌자 장속을 한 사신은 천천히 일어나 아이사츠했다. “도-모. 디바우러=상. 선번=상. …… 닌자슬레이어입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상. 디바우러입니다” “도모, 닌자슬레이어=상. 선번입니다.” 가공할 살의에 압도되면서 두 자이바츠 닌자는 재빨리 아이사츠를 했다. 닌자슬레이어는 그들의 통성명을 기다린다. 아이사츠는 신성한 시간이며 침해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한편, 아이사츠 하기도 전에 일격의 앰부쉬에 비참하게 살해당한 센츄리온이지만, 이것을 가지고 닌자슬레이어를 비난하는 것은 잘못 짚은 것이다. 이는 곧 아이사츠할 실력조차 갖추지 못한 센츄리온의 불찰. 「도효 앞에 개죽음에」의 코토와자 대로다.


양자의 오지기가 끝난 콤마 02초 뒤 닌자슬레이어는 센츄리온의 시신을 짓밟고 디바우러에게 달려들었다. 나무삼! 공중에서 옆돌기 날라차기다! “이얏-!” “이얏-!” 디바우러와의 사이에 끼어든 건 선번! 통나무를 방불케 하는 팔이 발차기를 가드한다!


“이이이……” 가드한 선번의 자유로운 손에 힘이 들어간다. 무언가의 짓수다! 닌자슬레이어는 가드 팔을 차고 백텀블링을해 뛰어떨어진다. “……이얏-!” 선번의 손바닥이 밝게 빛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을 공중의 닌자슬레이어를 향해 내밀었다! 직후 오렌지의 화구가 폭발!


카붐! “끄악-!” “끄악-!” “끄악-!” 3명의 닌자……선번조차도……는 돌연 발생한 소형 코로나를 방불케 하는 폭발에 날려버려졌다! 그리고 그 폭발 속에 휘말린 센츄리온의 시체는 속수무책으로 폭발사산! 대비하고 있던 선번이 우선 일어난다. “가라!”


“뭐야!” 디바우러가 외친다. 선번은 외쳐대답한다. “가라! 이젠 작전은 백지다. 귀공은 철수해 대책을 다시 짜라! 여기는 이몸이 맡는다…… 어차피 이몸의 짓수는 진심으로 하면 동료를 말려들게 한다” “선번=상…… 젠장!” 디바우러는 발길을 돌려 달리기 시작했다. “오탓샤데-!”


“자, 이몸이 상대다” 선번이 자세를 취했다. 그 양 손바닥이 다시 하얗게 빛나기 시작한다. 그의 양 손바닥에는 사이버네 수술이 되어 있다. 자신의 카톤 짓수가 만들어 내는 열을 불가사의한 전자력의 작용에 의해 집적해 폭발하는 화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인쇄소의 어둠이 격렬하게 비쳐진다! “하지만 같이 죽을 생각은 없다! 필승!”



◆◆◆



“아이, 아이에엣?!” 옥상의 위에서 멍석말이가 풀린 시메지는 밑에서 발생한 폭발과 천창을 물들인 섬광에 몸을 떨었다. “붓다. 시작해버렸군” 이마의 땀을 닦는 백발의 덩치 큰 남자는 다카기∙간도. 찌라시 작성의 의뢰자이다. “떠나자. 너도 죽고 싶지 않잖아” 시메지는 그저 멍해있었다.


“말해 둔 대로, 보험은 전액 들어 있나? 인쇄소에 보험은. 전액” 간도는 즈바리∙껌을 씹으며 시메지를 본다. 시메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에, 예, 예” “오케이, 오케이. 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지만……” 천창 아래를 내려다보며, “실제 완전히 미쳤어”


“닌자” 시메지가 닌자 리얼리티 쇼크 증상으로 몽롱하게 중얼거린다. “폐를 끼쳤네” 라고 간도. “하지만, 갑자기 시작해버리면, 끝까지 할 수밖에 없어” 그의 말은 스스로에게 타이르는 것 같기도 하다. 간도가 요전날 닌자슬레이어에게 협력을 제의한 것은 의협심에서가 아니다.


아나카=상 사건으로 이미 간도가 자이바츠 섀도길드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은 틀림없다. 장소가 드러난 탐정사무소는 문을 닫았다. 정체불명의 닌자 집단과 알몸으로 일을 벌인다는 따위 그야말로 제정신으로 할짓이 아니다. 그렇다면, 당하기 전에 해치운다. 「도둑질이 들키면 집에 불을 질러라」 다.


하지만 그렇게 결심한 그라도 조력자 닌자슬레이어가 단기간에 보여준 광기같은 만용의 방식은 아직 낯설기만 했다. 그를 몰아가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는 한 알 더 호일을 벗긴 즈바리 껌을 입으로 가져간다. “튀자고”



◆◆◆



“이얏-!” 선번이 손을 내밀자 주먹만한 오렌지의 구체가 다시 닌자슬레이어를 향해 날아갔다. “누읏……!” 닌자슬레이어는 가드 자세를 취한다. 착지 직후라 회피가 늦는 것이다. 그는 이미 3발의 화구를 빗나가게 보내고 있었다. 카붐! 화구가 부풀어오른다!


이미 인쇄소 안은 파괴의 흔적이 끔찍했고 인쇄기와 책상이 날아가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 “언제까지 도망칠 수 있을까……작은 벌레놈이” 선번의 양손에, 다시 오렌지의 구체가 빛나기 시작한다. 실제 닌자슬레이어는 계속 화구 공격을 받아 아직까지 공격으로 전환하지 못하고 있다!


닌자슬레이어는 챠도 호흡을 가다듬으며 공격의 실마리를 찾으려 했다. 이 정도의 대량파괴 닌자를 상대한 경험은 그에게는 없다. 하지만, 그 공격은 화려하지만 조잡하다고 말할 수 있다. 정밀한 카라테를 희생해 파괴력을 얻고 있는 타입이다. 파고들 틈은 있기 마련이다. 즉 풍림화산!


“이얏-!” 선번이 오른손을 내민다! 오렌지의 구체가 고속으로 날아온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몸을 내던져 앞구르기 회피! 카붐! 뒤에서 작렬하는 열구체! “이얏-!” 선번이 왼손을 흔든다. 또 한 발의 화구가 닌자슬레이어의 회피 지점을 향해 날아간다!


“이얏-!” 앞구르에서 스프링 점프를 하여 닌자슬레이어는 도약! 카붐! 뒤에서 작렬하는 열구체! 양자는 접근! “이얏-!” 도약하는 닌자슬레이어에게 선번이 앞차기를 내지른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장대높이뛰기를 방불케하여 몸을 비틀어 발차기를 회피!


“이얏-!” 앞차기를 빠져나간 닌자슬레이어는 풋볼의 오버헤드킥을 방불케 하는 아크로바틱 발차기를 내지른다! “끄악-!” 선번의 어깨에 발차기가 박혀 쇄골이 파쇄! 하지만 선번은 버텼다만. 뒷짐짐 왼손바닥이 백열되면서 거기에 오렌지의 화구가 압축된다!


“닌자슬레이어=상! 이녀석을 주마!” 선번의 왼손이 번뜩인다. 나무아미타불! 이 무슨 희생적 공격! 이 거리에서 폭발을 일으키면 두 사람이 받는 열 에너지는 같다. 선번은 체격에서 앞서는 자신의 닌자 내구력에 걸고 있는 것이다! 카붐! “”끄악-!””


둘은 폭발을 맞아 튕겨지듯 날려졌다. 선번은 조금 전처럼 각오한 상태에서 공중에서 두 바퀴 회전하며 밸런스를 잡고 착지했다. 닌자슬레이어는? 나무삼, 바닥을 굴러 일어난 그의 검붉은 장속은 찢겨져 연기가 치솟아 그 데미지가 크다는 것을 말해준다!


“길드에 대드는 어리석은놈……” 선번이 양 손바닥을 내밀었다. 각자의 손에 집적되는 열의 덩어리! 닌자슬레이어는 고개를 흔들며 집중력을 되찾아 주∙짓수의 자세를 가다듬었다. 선번이 묻는다. “왜 이몸들을 노리지? 길드는 너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어떻게 발버둥치든 개처럼 죽을 운명이다”


“마루노우치∙스고이다카이빌딩” 닌자슬레이어는 말했다. “그 자리에서 그대들과 소우카이야가 벌레처럼 죽인 시민의 이름등 알 리 없다. 개처럼 내몰리다가 죽임을 당하는건 내가 아니야. 그대들이다” “그래서 뭐야, 하찮아” 선번은 응수했다. “생명에는 우열이 있다”


“스읍-……하악-……” 닌자슬레이어는 챠도 호흡을 깊게 한다. 지금은 우시미츠∙아워. 그러나 자신 안의 나라쿠가 준동할 기미는 없다. 이 자리에서 그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은은 챠도. 풍림화산. 그리고 챠도다. “죽어! 개같은놈! 이얏-!” 선번이 화구를 던진다!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동시에 스프린트를 개시! 날아오는 화구를 지그재그로 달려 회피, 선번에 육박한다! 하지만 선번의 손에는 또 하나의 화구가 있다. 이것을 투척! “이얏-!” “이얏-!” 닌자슬레이어는 이것도 지그재그 주행으로 회피! 달인! “아직이다! 이얏-!”


이 무슨! 선번의 손에는 이미 새로운 화구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것을 다시 투척! “이얏-!” 하지만 닌자슬레이어는 한층 더 지그재그로 주행해 회피! “이얏-!” 또 다른 화구 투척! “이얏-!” “이얏-!” 또 회피! 폭발을 등에 업고 역광의 닌자슬레이어가 다가온다! 다가온다!


“뭐……” 선번의 뉴런이 스파크한다. 움직임의 날카로움이 더해지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아니면 이 카톤·짓수에게 익숙해졌다고 하는 것인가? 이 단시간에? 닌자슬레이어가 몸을 가라앉히고 원∙인치 거리로 다가선다. 반격인가? 백텀블링으로 회피인가? “이얏-!” “끄악-!”

닌자슬레이어가 내지르는 주먹이 선번의 복근에 처박혀, ㄱ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거구가 날아간다! 혼신의 붕 펀치다. 선번은 인쇄소 벽에 등부터 내동댕이쳐졌다! “끄악-!” 선번은 피를 토하며 필사적으로 두 손바닥에 새로운 화구를 만들어 내려고 한다!


“Wasshoi!” 오오, 하지만, 보라! 이미 닌자슬레이어는 회전하면서 도약, 벽을 등진 선번의 눈앞이었다! 화구 투척이 늦는다! “이얏-!” 착지와 동시에 닌자슬레이어가 선번의 복부에 오른 주먹을 때려박는다! “끄악-!”


선번은 손바닥의 화구를 내리치려고, “이얏-!” 하지만 닌자슬레이어의 왼쪽 주먹이 선번의 복부에 때려박힌다! “끄악-!” 손바닥의 화구를 내리치 “이얏-!” 오른 주먹이 복부에! “끄악-!” 손바닥 화구 “이얏-!” 왼쪽 주먹이 복부에! “끄악-!” 손바닥에… “이얏-!” “끄악-!”


“이얏-!” “끄악-!” “이얏-!” “끄악-!”“이얏-!” “끄악-!” “이얏-!” “끄악-!” “이얏-!” “끄악-!” “이얏-!” “끄악-!” “이얏-!” “끄악-!” “이얏-!” “끄악-!” “이얏-!” “끄악-!”


벽에 못박혀 샌드백을 방불케 하여 계속 두들겨 맞는 선번의 내장이 파쇄해, 멘포의 호흡 구멍으로부터 하염없이 토혈! 떨리는 양손에서 힘이 없어지고, 화구는 던져지지 못한 채 증발해 소멸했다. 닌자슬레이어가 주먹을 쥐고 직립했다. 왼 손바닥을 앞으로 내밀고 오른 주먹을 활처럼 당긴다. “스읍-……”


오오, 고우랑가! 그 예비 동작은 주∙짓수의 처형적 타격 기술, 「지키·츠키」의 그것이다. 한없이 직선적인 펀치이지만, 붕 펀치의 연속 보디블로를 받은 선번에게, 이것을 회피할 힘은 남아있지 않다……. “이얏-!” “끄악-!”


CRAAAASH! 인쇄소의 벽을 뚫어 구멍을 내며, 선번의 거구가 내던져진다! 그리고 바깥의 가로등 기둥을 부러뜨리고, 또 인접한 개러지의 벽에 큰 대자로 박혔다! “사요……나라!” 선번은 고개를 푹 떨구며 폭발사산했다.


벽의 구멍을 타고 넘어 불바다가 된 인쇄소에서 밖으로 나온 닌자슬레이어는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잠시 버텼다. 상반신에서 피가 배어 나와, 기분 나쁘게 짜여져 장속을 복구했다. 그 자세 그대로 그는 감각을 예민하게 하고 있었다. 디바우러의 닌자 소울 흔적을 야복을 방불케 하여 읽어야 한다.



✦✦✦✦✦✦

실제 시메지가 납치되어 인쇄소에서 앰부쉬를 당할걸 예측하고있던 간도와 후지키도 시메지에게 보험도 들어놓게 하였다.
새옹 호스가 될것인가
지키•츠키의 등장  주 짓수의 오의, 암흑 카라테 비기, 챠도암살 오의등은 등장할때마다 자주 바뀌는 소리다 쳐도 실제 챠도의 오의가 반쪽이나마 등장했다. 
3부에서의 설정이 충돌되는게 벌써 두번이나 등장하고 거기에 축구를 풋볼이라 쓴거에서 이번편은 본모가 쓴게 아닌지 하는 의심이 든다.

이 산시타의 국어 실력은 실제 처참 오타등이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발견하면 담당자를 케지메후 수정중점 그리고 이미 같은 에피소드에서 주석으로 설명한 단어는 더 안하는 습성이 있으니 보면서 이게 뭐지? 하는 표현이나 단어가 있음 댓글 달아주면 다시 주석으로 달던가 댓글로 답해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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