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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번역] 번역)For Whom the Bell Tolls #2앱에서 작성

ㅇㅌ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1.20 14:12:39
조회 605 추천 15 댓글 16
														

닌자슬레이어 플러스 [포 훔 더· 벨 톨 즈] #2

(지금까지의 줄거리: 당일치기 사이바네 수술의 대금을 지불할 수 없었던 테마리는 여고생 회수 트럭에 실려 네오사이타마 남서쪽 캐니언 황야로 운반되어 버린다! 내리쬐는 태양! 그곳은 세일러복 차림의 여고생들이 채석이나 굴파기 등의 노동에 종사하는, 공포의 여고생 수용소였다!)

"요이,쇼,요이,쇼...... 아...... 당신은 신입이군요. 카와이소우......"
맨 뒤에 있던 오사게·헤어 여고생이, 테마리에게 미소를 지었다.
"신입이라니 무슨 뜻이야?”
"여기는...... 여고생 수용소예요...... 요이,쇼,요이,쇼......"


"여고생,수용,소......" 그 말이 테마리의 뉴런을 뇌격처럼 뒤흔들었다. 언젠가 들었던 불길한 도시전설이 테마리의 뇌리에 되살아난다. 변제 불능인 채무를 떠안은 여고생은 네오사이타마로부터 멀리 떨어진 수용소로 끌려가 거기서 끝없는 노동을 강요당한다고 한다.

"새로 들어온 사람, 이름은 무엇입니까? "나는...테마리" "안녕하세요 테마리=상 저는 미라에요
벌써 6개월도 넘게 여기 있었어요. 사이좋게 지내요." 미라의 지나치게 정중한 말투는 중증 IRC중독 증상을 연상시켰다.
"친하게 지내?” "네, 옆에 와서 이 각목을 메세요.그렇게 하면 눈에 띄지 않아요."

"앗하이" 테마리는 따랐다. 다섯 명이 줄을 서고, 각목을 메고, 구호와 함께 걷는다.
""요이,쇼,요이,쇼......"" 땀이 난다. 태양이 테마리의 체력을 앗아간다.
“있잖아, 이거 꿈이지......?” "꿈이 아니에요, 무겁죠?” 각목과 현실의 무게가 테마리의 어깨에 얹혔다.

테마리는 주뼛주뼛 물었다. "미라=상, 당신은 왜 이곳에 수용되었나요...?”
"저요? IRC 단말기의 채무를 해킹으로 떼먹으려다가, 여기로 옮겨졌어요 .나 스스로도 어리석은 짓을 한 것입니다. 테마리=산, 당신은 어떤 빚을 졌어?”  "사이바네아이 수술로 *봇타쿠리를 당하고......"
(*봇타쿠리(ボッタクリ):고객에게 정가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행위. 쉽게말해 바가지 씌우는것.)

"그렇군요, 그런 사람들이 여기엔 많아요. 그러니깐 친하게 지내요. 여기서로부터는 절대로 도망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그래서, 언제까지 일하면 나갈수 있어?” "언제까지요? 아니요, 급료는 없으니까 영원히 나갈 수 없어요." "그런" "만일 탈주를 시도한다면....."
그때, 채석장에서 고함소리!  "아이에에에에에에! 이제 싫어어어어어어! 집에 돌아가고 싶어어어어어!” 금발 파마 여고생이 갑자기 프리크아웃! 자갈을 실은 짐수레를 내팽개치고 도주를 개시! “"요이,쇼,요이,쇼..."” 하지만 다른 석재 분쇄 여고생들은 못본척! 묵묵히 노동에 종사!
"방해다! 비켜라---! 이얏!” “응앗!” "이얏!” "아이에에에에에!” 방해가 되는 여고생을 차례차례 쓰러트리면서, 금발 파마 여고생은 개의치않고 도주!
"도, 도망가는데?” "쉿, 보면 안돼요. 신경쓰지 말고, 옮깁시다."
미라는 날카롭게 말했다.

그 직후, 테마리의 시선 끝에, 기묘한 것이 비쳤다.
(어라? 지금......뭔가가.) 왼쪽 경사의 전방. 망루 같은 건물 옥상에서 검은색 조끼의 남자가 팔짱을 끼고 웃고 있었다. (신기루인가...... ?) 테마리는 본능적인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사이버네아이로 그것을 확대했다

그 남자는 검은 두건을 쓰고 입가를 멘포로 덮고 있었다. 보이는 건 눈가 뿐, 그리고 남자는 두 눈을 하얗게 발광시키고 있었다. 그것은 닌자였다. (......닌자?) 테마리는 목소리를 떨며 중얼거렸다. (닌자 왜?) 자신의 무릎이 덜덜 떨리는 것을 알았다.

망루탑의 닌자는 몸 앞에서 양손을 기묘하게 회전시키고 공중에 블록사인과 같은 것을 새긴 다음 탈영여고생의 방향을 양손으로 가리키며 소리쳤다. "이얏!” 날카로운 카라테샤우트가 채석장으로 울려 퍼졌다.
직후 닌자의 두 눈에서 눈부신 레이저 광선이 발사되었다.그것은 공기를 태우며 날아가 탈영여고생을 등 뒤에서 관통했다. "아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금발 파마 여고생은 구상의 광폭과 함께 원자분해됐다. 발목부터 먼저 엉클길이가 된 흰색 양말과 가죽신발만이 그 자리에 남아 있었다.


"엣, 지금.....” 테마리는 울듯한 얼굴로 미라를 보았다. "저 망루탑으로부터 감시받고 있는 것입니다. 탈주는, 불가능합니다" "그런......" 테마리는 의식을 목재 운반과 발걸음에 집중했다.테마리의 검은 중금속 산성비 내성 신발과 흰 양말은 곧 가루 같은 흙으로 붉은 갈색으로 물들어 갔다.

쿵......쿵......쿵......쿵......쿵......쿵......

이윽고 황혼이 캐니언을 물들일 무렵, 엄숙한 종소리와 번화가의 광고음을 연상시키는 퇴폐적인 전자합성음악이 광대한 채석장에 울려 퍼졌다. 노동을 마친 여고생들은 고개를 숙이고 줄을 서서 거대 토치카 같은 회색의 콘크리트 복합 시설로 돌아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로부터 4주가 경과했다.

테마리는 오는 날에도 석재를 부수고 손수레로 운반하거나 체인소에서 나무를 베고 동료들과 함께 그것을 운반했다. 시설 내에는 속옷이나 세일러복이 각종 사이즈로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 매일 클리닝 끝난 새 것으로 교환되었다. 가죽 구두도 마찬가지이다.

시설에는 잡어잠용 백첩 타타미방, 식당, 샤워룸과 목욕탕, 스티커사진기 , 자판기, 헤어살롱, 네일살롱 등이 여러 개 있었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TV도, IRC도, 수험공부도 허용되지 않는 것이다. 검정 양복에 선글라스의 남자들이 시설을 관리했는데 그들이 폭력을 휘두르는 일도 없었다.

매일이 옥외 노동인 것은 아니고, 시설내에서 오리가미를 접는 날도 있었다. 수요일은 구멍을 파는 날이었다. 테마리는 미라와 함께 구덩이를 파고 저녁에는 그것을 매웠다. 다 매우자 테마리는 이 노동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물었다. 아마 이것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미라는 심각한 얼굴로 대답했다.

그 말을 듣자 끝없는 도로감과 허무의 탄환이 테마리의 심장을 관통했다. 자신들이 만든 목재나 오리가미도 모두 나중에 소각장에서 태워지고 있는 것을 알았다. 여고생인 자신이 만든 것인데, 여고생인 자신이 판 구멍인데 거기에 아무런 가치도 인정받지 못하고 지워지는 것이다.


테마리는 자신에게서 둘도 없는 여고생성이 상실되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토록 소원하던 말 많은 가족도, 가혹한 센터 시험공부도 이제는 오히려 그립고 그리운 것이었다.
공부도 못하고 늙 이대로 어가면 어떻게 될까? 식사는 나름대로 건강한 메뉴가 짜여져 있었고, 노동 중에 쓰러졌을 경우에는 구호실로 옮겨졌다. 하지만, 비록 강제노동으로 죽지 않더라도, 어떻게 될까? 그 때, 내게는 대체 무엇이 남겨져 있는 것일까?


아무것도 없다. 허무하다. 테마리는 그 현실을 직시했다.

미라의 말에 의하면 이 시설을 운영하는 어둠 카네모치들은 아마, 여고생의 그런 절망을 사악한 즐거움으로 맛 보기 때문에 이 강제 노동 시설을 운영하는 것이라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운영자들은 이 여고생 수용소에 감시카메라 같은 것을 두지는 않고, 그러한 몰카 음란 동영상을 팔지도 않는다. 하물며 여고생들에게 손님을 잡게 하는 일도 없다. 이 시설은 아무런 이익도 낳지 않고 오히려 돈과 젊음을 한없이 낭비하고 있을 뿐인 것이라고.


"있잖아 미라=상,어떻게든 여기서 도망칠 방법은 없는걸까......?“ 노동을 마친 테마리는 실내용 세일러복으로 갈아입으면서 미라에게 다시 물었다.
"없어요. 만일 망루탑의 범위에서 도망 가더라도 그 끝에는 전자 펜스가 있으니까요 " "그렇구나……"


"테마리=산, 아직도 탈출같은 무른 생각을 하고 있었나요? 어이가 없어서 말을 못하겠어요"
"스미마셍......그런데, 나 불안해서...... 프리크아웃해버릴것같아..."
"그렇군요, 그건 이제 어쩔 수 없네요" 고개를 숙이던 미라는 갑자기 테마리의 손을 잡았다.
"엣,뭘”  "같이 샤워실로 갑시다"


"엣, 샤워실에?” 테마리는 의아했고 손바닥에 땀이 배엇다.

"샤워실에서 무엇을...” "정해져 있잖아요.둘이서 하나의 샤워실에 들어가 거품투성이가 되어 몸을 씻는 거예요. 그것밖에 없어요. 당신을 처음 봤을때 부터 불쌍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위로하게 해주세요......!”

"그런......!” 추잡함! 테마리는 무서운 배덕행위 유혹을 앞에 두고 뺨을 붉혔고, 공포에 떨었다! 여고생 강제노동시설에, 더욱이 이런 함정이 기다리고 있었다니! “테마리= 상, 당신은 이제 한계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위로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밖의 일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 제일입니다!"

미라는 타가가 빗나간 미소로 테마리의 손을 잡고 구이구이 잡아당겼다. "모두 숨기고 있지만, 이런건 여기선 차반 인시던트예요! " "그래도!” 테마리는 미라에서 풍겨 나오는 땀방울의 좋은 향기에 저절로 굴복할 뻔했지만 머리 속에서 가족과 붓다의 얼굴을 떠올리며 머뭇거렀다.

"미라=상, 역시, 조금, 안돼...! 오네가이......!야메떼......!” 테마리는 그 손을 뿌리치고, 도망쳤다.
"테마리=상......” 미라는 슬픈 얼굴을 지었고, 테마리를 쫓으려 하지 않고 혼자 샤워실로 걸어갔다. 테마리는 흐느껴 울며, 백첩 타타미 방으로 달려갔다.
(수수한 느낌의 미라=상이, 설마 저런 짐승같은 행위를 하다니......!) 테마리는 이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파라노이아 심리상태로 빠져들었고, 욕탕에도 가지 않고 취침용 세일러복으로 갈아 입으면 *키리탄포처럼 후톤을 뒤집어 쓰고 잡어잠 타타미방에서 보기 흉하게 떨었다.
(*키리탄포: 반 정도 으깬 밥을 지쿠와처럼 나무막대에 원통형으로 붙인 뒤 구운 일본 아키타현의 향토음식이다. 닭고기, 채소 등과 같이 끓여 먹기도 하고, 왜된장을 발라 먹기도 한다)

(모두들, 이상해지고 있어.... 이제 누구도 믿을 수 없어. 내 인생도 오시마이다.여기서 청춘을 깎아내리는 거야. 그렇다면 차라리 내일 무리인 줄 알고있지만 탈옥해 볼까? 저 망루탑의 닌자의 레이저 광선에 뚫려 소멸한다면 노동으로 닳아 죽는 것보다 훨씬 편할지도 몰라...)

테마리가 절망으로 삼켜지기 시작한 그때. "음......?” 그녀는 방구석에서, 낯선 여고생을 발견했다. 그 여고생의 세일러복은 모두가 입고 있는 그것과는 달랐다. "신입 인가.....?”  신입은 그 날 동안만은 원래의 세일러복을 입고 있다. 자신도 그랬다. 하지만.... 아토모스피어가 묘하다.


테마리는 사이바네아이로 더 잘 관찰했다. 그 여고생은 똑바로 등을 펴고 정좌하여 주변의 모습을 빠짐없이 관찰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소녀의 눈빛은 강인하고, 갈고 닦은 카타나처럼 늠름하고, 흐리지 않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그 눈동자는 희미하게 연분홍색의 인광을 띠고 있었다.

"와, 예쁘다...... 엄청 비쌀것 같은 사이바네......" 테마리는 자신도 모르게 그 신기한 소녀의 눈동자를 넋을 잃고 보았다. 그리고...... 눈이 마주쳤다. 알아채고 말았던 것이다. 수수께끼의 여고생이 일어나 말없이 다가온다. "아이 엣!?" 테마리는 당황하고 키리탄포 같은 구겨진 후톤 속으로 머리를 집어넣었다.


수수께끼의 여고생은 테마리 옆으로 걸어와, 바로 옆에 정좌했다. 테마리는 머리를 가리고 흉하게 계속 떨고 있었다. 하지만 5분, 10분, 30분... 아무리 지나도 수수께끼의 여고생은 거기서 떠나려고 하지 않는다. 혹시 이것은 광기가 보인 환각일까 테마리는 생각하면서 천천히…… 머리를 내밀었다.

하지만, 그것은 환각같은것이 아니었다. 수수께끼의 여고생은 상냥하게 물었다. "네가, 테마리=상?” "앗하이, 당신은......?” 테마리는 겁먹은 목소리로 말했다. 수수께끼의 여고생이 테마리를 안심시키듯이 살짝 후톤의 위에 손을 놓으면 주위의 여고생에게 들리지 않도록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내 이름은 야모토야. 너를 구하러 왔어. 그래서, 이 여고생 수용소에 대해 알려줬으면 해"



[포 후무·더· 벨, 톨 즈]#2 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절망에 빠진 테마리=상에게 나타난 구원의 손길! 허나 테마리=상! 야모토=상은 여고생이 아니라 여고생의 모습을 한 30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罪罰 하이! 야모토=상은 영원한 여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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