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씨발 ㄹㅇ;; 몸이 고달파서
진짜 퇴폐 이런거 1도 생각없이
순수 마사지만 받으러갔음
가격 6만원
30초 중? 여자 마사지사가 들어옴 ;; 느낌이 쎄하긴했는데
내가먼저 마사지 위주로만 해달라고 하긴 뭐해서
일단 마사지받다가 퇴폐짓하면 말하려고 걍 받음
근데 1회용 팬티 주고 어깨,등,허리,종아리,발목 마사지 압 적절히 세게해주면서 군데군데 잘하길래
오 괜찮나 싶었는데
문제는 앞으로 돌아누우고 나면서 부터임
시발 내 복장이 팬티 하나만 입은 상태다보니 ㅈㄴ 창피한거임;;
게다가 풀발된 상태까지되서 기분 ㅈㄴ 좆같더라
근데 이년이 상체쪽 마사지 잘하다가 갑자기
하체 허벅지쪽 가면서 계속 은연중에 간접적으로 중요부위가 닿는데
ㅈㄴ 말하기가 애매한거임 대놓고 만지거나 터치한것도 아니고 살짝 닿는 정도로 계속 스치니까 얘기하기 머하더라
그렇게 한 10분 지났나? 갑자기 한번 시원하게 뺄생각 없냐 물어보더라
그래서 그냥 마사지만 받으러 왔다 대답했는데
마사지사가 뭉친것도 풀고 쌓인것도 풀어야 더 좋다고
+4만원에 해준다고 입 ㅈㄴ 잘털더라
본인 여자랑 대화 잘못하는 씹도태남이라
그래서 그냥 알아서 해주세요 작게 얘기 했는데
갑자기 허리 살짝 들라길래 들었는데
시발 갑자기 그 사이에 팬티 내리더니
지도 상의 벗고 브라자까지 벗더라
내옆으로 와서 이런거 첨이냐고 묻길래
사실 첨맞긴한데
아니라고 구라침 그러더니 마사지사가 갑자기
평소처럼 가만히만 있으면 된다길래
시발 전라 상태로 그냥 그대로 누워있었음
옆으로 이동한 마사지사가 갑자기
입으로는 본인 ㅈㄲㅈ 빨고 손으로는 본인 중요부위 전체적으로 만지작 만지작하는데
머라해야할까 본인 여태 잘 몰랐는데
예전에 제대하고 아주 잠깐 사겼던 여친이랑 두번정도 했거든?
그때랑은 느낌이 완전 다른거임 손기술이 시발 미쳤음
그러다가 점점 내려가더니 입으로 해주는데 입으로 받는건 솔까 처음이라
그런지 막 내가 상상했던 극락 이랑은 살짝 거리가 있더라
그냥 좀 그 육체로 받는 느낌보단 시각적인 자극이 더 컸던거 같음
입끝나고 손으로 ㄸ쳐주고 사정하는데
본인 집에서 딸칠때랑은 사정량,느껴지는 쾌락?이 차원이 다르더라 ㄹㅇ 진짜로 개쪽팔리지만 육성으로 으...어... 소리 나왔음
시발 왜 애새끼들이 비싼돈 주며 퇴폐에 빠지는지 알겠다 싶더라
마지막에 "좋았지?" 물어보는데 차마 아니라곤 못하겠어서
걍 좋았다고 대답함
많이 쌓이면 또오라더라 이름도 알려주고 갔음
마사지 솔까 ㅈㄴ 괜찮았는데
와 난생처음 퇴폐행동 훅들어오니까 정신못차리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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