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번 만들어보는 스토리글이야

만약 쭉 지속된다면 마계 - 캐릭터별 스토리 - 레이드 스토리순으로 진행할거야

별로 딱히 관심없으면 이글로 끝내구 

추천 3개 넘으면 진행할겡

여기서 이 힘을 통해 테라인들은 인공신을 만들어 내게 되

12명의 인공신

이 12신들은 테라행성에 자신과 똑같은 기운이 있다고 느끼고 13신을 만들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켜

이 광경을 보고 칼로소가 12신들을 직접 막으러 오게 되

보라, 이들이 형상을 얻고 생각하는 존재가 되어 부정한 훤화를 꾀하니 이들이 얽매인 그 형상과 의지를 버리고 태초의 빛으로 회귀함이 옳음이로다.

전투의 후유증으로

12신은 열두개의 어둠의 힘으로 나뉘게 되고

칼로소는 칼로소의 파편으로 나뉘어서 우주를 떠돌게 되

이 전투의 여파로 차원이 갈라지게 되면서 생긴게 미러 아라드와

차원의 틈 같은 공간이야 

또한 테라 행성또한 파괴되고 큰 파편속 생존자들이 일부 살아남게 되는데

생존자들은 우주 방사능을 직격으로 맞게 되면서 몸에 변화가 생겨

이를 보다 못한 한 여자가 마법을 통해 이 파편을 이차원의 공간으로 전이시킴으로써 

방사능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지만 공간이 불규칙하게 변해서 우주를 떠돌아 다니면서 여러 행성과 만나게 되

그러다 거인들의 행성인 그랑블라드 라는 행성에 접촉하게 되고 

여기서 카인을 만나게 되면서 힐더와 카인은 모종의 거래를 통해 카인이 행성의 수호자 역할을 맡아

그리고 행성이 여러 곳을 지나가면서 주알라바돈, 크랑쿨라, 헤블론등 다양한 행성과 접촉해

이들을 힐더는 사도라 부르게 되고 마계의 질서는 사도의 힘에 따라서 바뀌게 되

요약

1. 테라행성 -> 마계

2. 싸움의 여파로 시공의 틈+ 미러 아라드

3. 사도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