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전쟁은 바칼이 일으킨 반란을 말해

용의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을 살펴보자면

루크가 마계 재건을 위해서 마계에 여러가지 건물을 그려

그러던 중 바칼이 마계를 돌아다니다 루크가 만든 벽화를 보게 되는데

바로 용한마리가 불길에 죽는 모습이였어

그 외에도

"사도들의 죽음이라… 그 영감이 예언자라도 된다는 것인가? 아니야. 곱지 않게 미친 것이겠지"

루크는 수년동안 이러한 그림들을 그리게 되는데 마지막 그림은 남녀 한쌍이 풍요로운 세상을 보는 그림이였어

바칼은 이 그림들을 통해 그동안 모은 자료들과 종합해본 결과 힐더의 계획을 알아내게 돼

크하하하하. 내가 힐더의 계획을 방해하는 데 성공한다면, 이 세상이 멸망하지 않을 테니 많은 목숨을 구하게 되겠군

명색이 폭룡왕으로 불렸던 내가 이 세상을 멸망으로부터 구하는 “구원자” 역할이라니!! 큭큭큭

그래 뭐, 이 정도면 평범한 운명은 아니로군.

그리고 힐더의 계획을 막기 위해서 용의 전쟁을 일으켜

힐더는 바칼을 막기 위해서 바칼이 생명수를 얻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고 말하며 사도를 전쟁에 합류시켜

"내가 창조한 용인들은 모두 죽은 건가? 하긴 사도들을 상대할 수는 없었겠지. 이거 난관이로군…"

바칼을 잡으러 모든 사도들이 오게 되고 궁지에 몰린 바칼은 머리에 어떤 생각 하나가 스쳐지나가는데

우리가 우리를 죽음에 이르게 하지 않을 것이매…

그 후 바칼은 포위망이 없는 곳인 카인에게 돌진해

카인은 놀라게되고

바칼은 천계와 마계를 잇는 죽은자의 성을 통해 천계로 도망가게 돼

그리고 용의 전쟁에서 투항한 용족이 마계인과 교류하면서 생긴 하프드래곤이 현재 마수 npc인 카트린느야

요약

1. 바칼이 힐더의 계획을 눈치채고 반란 -> 진압

2. 바칼 -> 천계

3. 카트린느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