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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일본일주 여행기 23일차 - 나고야, 히코네, 나라, 히메지 (2)

Ore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4.15 23:56:00
조회 934 추천 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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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서 산 힛바리타코 도시락. 만화 '에키벤'에서 보고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있길래 샀습니다. 문어가 유명한 효고현에서는 문어잡이에 항아리를 활용했는데, 그 방법을 상품화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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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도 꽤나 알차고 맛있습니다. 특급 열차인줄 알았는데 일반 열차라 조금 먹기가 눈치보이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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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에서 한시간 가량 달려 나라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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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컨셉의 카페가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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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를 쭉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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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도 나라 시대에 일본의 수도였는데요, 그 시기에 당나라와 신라, 발해에서 불교 문화를 활발히 받아들여 여러 절들이 모여 있습니다. 코후쿠지(興福寺)로 먼저 향합니다. 먼저 만난 건 난엔도(南円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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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각형 모양으로 이루어진, 관음상을 모신 곳입니다. 10월 17일 '야경전 독회' 행사에만 문을 연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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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복원된 츄콘도(中金堂). 몇차례나 해체와 복원을 거듭한 비운의 건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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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는 자갈이 가득 깔려 있습니다. 고요한 가운데 우산에 떨어지는 빗소리와 자갈 밟는 소리만 울립니다. 운치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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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쥬노토(五重塔). 이름이 진짜 그냥 오층탑입니다. 일본에서 두번째로 높은 목조 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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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콘도(東金堂). 내부에는 불상들이 죽 늘어서 있습니다. 불상 행렬이 멋지긴 한데, 입장료 300엔은 좀 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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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후쿠지를 훑어보고 나라 공원 쪽으로 향합니다. 악명을 떨치는 사슴을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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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돌아다니는 사슴들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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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공원의 반대편에 있는 도다이지로 먼저 향합니다. 도다이지의 정문 난다이몬(南大門) 입니다. 현판엔 다른 글자가 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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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서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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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사고 들어가는데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다이부쓰덴(大仏殿)이 엄청난 위용을 내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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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나 경주, 교토에서 고건축물을 봤을때 아름답다는 생각은 많이 해봤는데, 위압감이 느껴지는 건물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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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건축은 758년, 지금 건물은 1709년에 다시 지은 건물입니다. 색이 바래고 벗겨진 처마의 단청이 세월을 짐작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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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대불도 거대합니다. 일본에서 본 여러 대불을 우습게 만들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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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부쓰덴은 전쟁으로 두 번 파괴되었는데, 지금 건물도 옛 건물의 2/3 정도 크기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얼마나 거대했을지 감조차 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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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계속 남네요. 다이부쓰덴을 눈에 계속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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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부쓰덴 폐장 후에도 도다이지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도다이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니가쓰도와 홋케도를 보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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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마다 행사를 열어 붙은 이름이라는 니가쓰도. 내부에는 관음상이 있는데, 아직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자그마치 752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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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면 도다이지의 전경이 한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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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케도. 아까 도우콘도처럼 내부에 불상이 많다는데, 이미 관람시간이 지났네요. 홋케도를 둘러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저를 빤히 쳐다보시더니, 한국말로 사진을 부탁하십니다. 확신의 한국,인상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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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이지 뒷편에도 사슴들이 많네요. 난다이몬 근처 사슴들은 센베가 없으면 거들떠보지도 않던데, 여기 애들은 인기척에 곧잘 반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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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이쯤 보고 돌아갑니다. 계속 겉핥기로 여행 중이긴 한데, 오늘 그 정도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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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계속 와서 아케이드로 몸을 피합니다. 거리는 휑했는데 아케이드만 붐비네요. 사람들 생각이 다 똑같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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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끌리는 굴 무한리필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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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선을 따라 교토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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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신칸센으로 갈아탑니다. 어제부터 도쿄-나고야-오사카-규슈로 이어지는 도카이도/산요/규슈 신칸센을 타기 시작했는데요, 전에는 신칸센이라면 아무거나 골라타면 됐었는데, 이 구역에서는 최고 등급 신칸센인 노조미호, 미즈호호를 패스를 이용해서 탈 수가 없습니다. 생각보다 이 두 차량의 비중이 커서, 이동하는데 조금 더 머리 아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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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저녁을 다 에키벤으로 해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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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나라의 향토 요리인 카키노하 스시입니다. 고등어나 연어 초밥을 감잎으로 감싸 숙성한겁니다. 감잎이 살균 작용을 한다네요. 맛은 조금 더 초가 강하고 샤리가 쫄깃한 고등어 초밥입니다. 감잎이 비린내도 잡아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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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숙소가 있는 히메지역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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