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은 틀딱들은 90년대 이전 조선사회가 어땠는지 잘 알고 있음.
1) 부모로부터 예절교육을 강요받으며 내가 잘못하지 않고 부모가 잘못해도 무조건 죄송합니다 해야하고, 밥상머리에선 젓가락질을 똑바로 해야했음. 부모 심기 거스르면 왕복 싸다구에 야구빠따 10연타 맞고 운동장에서 원산폭격 30분 후 오리걸음으로 10바퀴 돌아야 했음.
2) 학교에서는 선생들이 일진들 편을 대놓고 들면서, 찐따 편에 서고 일진의 악행들을 고발하는 자들에게 사랑의 매를 선물해 줬음. 또한 학교친구들은 전부 일진 편에 서거나 찐따 편에서거나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여 있었고, 찐따 편에서며 찐따를 비호하는 자들은 조센징새끼들이 정치질하고 왕따시켰음.
3) 이후 대학교, 군대에서는 선배가 후배에게 행사하는 감정적 똥군기 및 후배들의 하극상으로 매일같이 개판인 상황이었고,
4) 직장에서는 상사 심기건드리면 조인트 까이고 매일 야근에 회식 주말엔 등산까지 따라가야 했음. 이러한 행위에 동참하지 않으면 전국민이 왕따시키고 정치질해서 축출시켰음.    

이 처럼 기존 사회의 문제는 죄다 SFJ적인 것이고, 이것은 조선시대부터 '허례'라는 Fe를 강조하는 전통이 내려온 것이라 소멸시키기가 대단히 어려울 것으로 사료되었으나, 

NT들에 의해서 글로벌 시대가 되면서 SFJ의 힘은 점점 잃어가고 조선의 SFJ적인 문제는 과거에 비해서 꽤나 해소된 부분이 많음.

그러나, 현대 사회에 들어서는 NFJ 새끼들이 설치고 있음.
SFJ Fe 시발새끼들이 지네들 입지가 약해지니까 NFJ에 대거 편승해서, PC주의에 동참하며 고기처먹어서 환경오염되니 벌레처먹으라고 강요함. 
인권, 환경 문제 등에 대해서 현대 NFJ 새끼들의 악행들은 나열하기 힘들만큼 많음. 


결론은 Fe 새끼들이 언제나 문제였다.
오프라인에선 아직도 남아있는 SFJ 새끼들 때려죽이고 온라인에선 NFJ 새끼들 때려죽여야 비정상의 정상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