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궁금한 것이 많아서 물어봐요.

1.라노벨은 글쓰기 실력이 중요할까요?
2.문학작품하고 비교하면 어떤 차이가 중요하다고 보나요?
3.라노벨에서는 제목을 길게 쓰거나 강조한다는 점이 있던데 그렇게 쓰는 것도 중요할까요?
4.전업적으로 작가로 일하는 분들은 많으실까요?
등입니다.

라노벨에서 제가 생각나는 건 일본인이 그린 만화에 이세계 전생만 계속하고 일본 요리나 문화 짱 같은 문화가 짜증나는데 요새 추세로 보면 몇몇 작품은 정말 현실성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일본인이 라노벨의 인기를 끌려면 제목이나 표지가 중요하다는 애기가 있고 양산형 작품만 많다는 애기가 있고요.
다른 일본인의 작품 예시로는 카페에서 이세계 영업을 했는데 손님들 애기 오고 간다는 애기만 오고요.

만일 현실에 좀 더 초점을 맞춘다면 카페에서 창업할때 임대료랑 경영 관련 애기가 있다면 더욱 재밌고 그런 작품이 많으면 좋겠다고 봐요.

개인적 의견이자 너무 일본에 초점을 맞춘 것 같아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