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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과 666의 관계(내용 추가)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5.28 07:47:21
조회 581 추천 15 댓글 2
														

연개소문과 666의 관계(내용 추가)



https://youtu.be/MWHbSTvxj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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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짐승에겐 10개의 뿔 7개 머리가 달려있다. 

그 짐승은 한 사람으로 태어나며 그는 사탄의 화신이다.

그의 이름의 숫자는 666이다.


그렇다고 요한계시록 13장이 적고 있다.


666에서 10+7을 빼면 649가 나온다.


​그런데~

더욱더 공포스러운 것은 바로 '649'라는 숫자에도 있는 것을 아는가?


아는가~? 




연개소문 서기 666년 사망.  



"[연개]소문은 건봉(乾封) 원년(666)에 죽었다. 蘇文至乾封元年死." -삼국사기 연개소문전



연개소문의 최대 라이벌 당태종 이세민... 서기 649년 사망.  이것도 정확한 연도.



6 곱하기 6 곱하기 6은 216.


6곱하기 4곱하기 9도 216.


649에 666짐승의 열뿔 일곱머리의 10과 7을 더하면 666.



음...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666 저주의 악마 숫자가 연개소문,당태종을 따라다니는 것일까?


연개소문,당태종은 죽었다.

그들은 해골뼈다귀다. 더이상 없다.


하지만 당태종의 수도인 '장안長安' 혹은 'xian(西安. 한국식 발음 '서안'. 중국식 발음 '씨안'.)'이라고도 불리는 도시는 

여전히 있다.

그리고 마치 당나라를 따라한듯이 고구려의 수도 평양(오늘날 북한 평양)도 

고구려 시대에는 장안성長安城

고려 시대에는 서경西京으로 불렸다.


왜 당나라나 고구려나 둘 다 수도 이름이 같을까?


뭔가 평양에 사탄의 저주가 있는걸까.



연개소문은 성은 연淵이며 이름은 개소문이다. 기록에 따라서 '개금蓋金'이라 적기도 한다.



"개소문蓋蘇文. 혹은 개금蓋金이라고도 부른다. 蓋蘇文 或云蓋金, ."-삼국사기 천개소문(연개소문)전




중국 당나라는 개소문의 성을 천泉이라 적음. 본래 성이 연淵인데. 당나라는 악의적으로 이 성을 천泉이라 바꿈.


왜냐? 당나라 황제 이세민(당태종)의 애비가 이연李淵임. 이 연淵이란 이름과 감히 똑같은 글자로 성씨를 삼는다.


이런 괘씸한! 하며 연개소문의 성을 연淵이라 적지 못하게 하고 천泉이라 적게함.




이런 입장을 김부식의 삼국사기도 그대로 게속 유지하고 있다. 근데 김부식이 사대주의자가 아니다? 개소리다.



연개소문은 고대 일본 천황 황실이 서기 8세기 초반에 직접 적은 기록 [일본서기]에 ‘이리카수미(이리가수미)’라 적혀있다.



"날짜(황극 원년) 642년 2월 21일

연계와세다대학 전자도서관와세다대학 전자도서관연계자료

정미(21일)에 대부들을 난파군(難波郡;나니하노코호리) [주]

에 보내어, 고구려국이 조공한 금, 은, 동과 그 헌상물을 점검 [주]

시켰다. 고구려의 사인은 바치는 일이 끝나자 “작년 6월에 제왕자(弟王子) [주]

가 죽었습니다. 가을 9월 [주]

에는 대신 이리가수미(伊梨柯須彌) [주]

가 대왕을 죽이고 아울러 이리거세사(伊梨渠世斯) 등 180여 명을 살해 [주]

하였으며, 제왕자의 아들 [주]

을 왕으로 삼고 동성(同姓)인 도수류금류(都須流金流) [주]

를 대신으로 삼았습니다.”라고 말하였다.

丁未, 遣諸大夫於難波郡, 檢高麗國所貢金銀等幷其獻物. 使人貢獻旣訖, 而諮云, 去年六月, 弟王子薨. 秋九月, 大臣伊梨柯須彌殺大王, 幷殺伊梨渠世斯等百八十餘人. 仍以弟王子兒爲王. 以己同姓都須流金流爲大臣."-일본서기 황극천황기



서기 7세기 후반에 고구려 백제가 멸망했다.

시기적으로 멀지 않았고

일본과 고구려 , 백제 , 가야, 신라는 이미 예전부터 서로 밀접한 문물 교류를 했다.


일본서기는 서기 12세기에 적힌 고려의 기록 [삼국사기]. 서기 13세기에 적힌 고려의 기록 [삼국유사]에 비해

580~680년이나 앞서 있고

삼국사기 삼국유사에는 물론 중국 기록에도 적히지않은 기록이 많아서

한국 일본 학계에서 매우 중요한 필수 사료로 쓰이고 있다.



학자들은 연淵의 고구려 발음이 '이리'이며

개蓋의 고구려 발음이 '카' 혹은 '가'

소문은 고구려 말로 금金(금속)이란 뜻이고 발음은 '수미'라고 말한다.


그 한 증거로 후백제의 왕자 '금강金鋼'은 같은 삼국사기 기록에서 금강으로 적다가

어떤 부분에선 '수미강須彌强'으로 적히기도 한다.

이건 후백제에서 금金이 '수미'라는 발음으로 읽혔고

백제와 같은 부여계 언어인 고구려 역시 다르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학자들의 추정.


그런데 놀랍게도 수미강須彌强의 수미須彌는

일본서기의 연개소문의 진짜 이름인 이리가수미(伊梨柯須彌)의 수미須彌와 한자 표기가 똑같다!



자~ 이제 결론을 짓자면,

이리는 호수,연못을 뜻하는 고구려 말. 카는 위대하다는 뜻의 고구려 말..

수미는 금속을 뜻하는 고구려 말.


이리카수미가 연개소문의 본래 발음.

이리카수미란 말은 위대한 금속이 연못에서 솟아올랐다는 뜻.


풍신수길豊臣秀吉이란 한자를 '토요토미 히데요시'라 읽듯

'연 개 소문' 혹은 '연 개금'이란 한자를 고구려 사람들은 '이리 카 수미'라 읽었다는 것!



"개소문蓋蘇文. 혹은 개금蓋金이라고도 부른다. 성은 천泉씨다. 자칭 물 가운데에서 태어났다고 대중을 현혹하였다.

蓋蘇文 或云蓋金, 姓泉氏, 自云生氷中, 以惑衆."-삼국사기 천개소문(연개소문)전



'(연개소문은) 외모가 웅장하면서 기품이 있었고, 적극적이고 호방하였다. 儀表雄偉, 意氣豪逸.'-삼국사기 천개소문(연개소문)전


" 而凶殘不道.[연개소문은] 흉악하고 잔인하였으며 도리를 지키지 않았다."-삼국사기 천개소문(연개소문)전


'여러 대인(大人)과 왕은 몰래 [연개소문을] 죽이고자 논의하였는데, 일이 새어나갔다.'-삼국사기 천개소문(연개소문)전



[삼국사기 연개소문전]의 기록을 보면

연개소문은 자칭 자기가 물에서 태어났다 말하고 잔인하고 포악했는데. 동시에 위대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대중에게 연설해서 많은 군인들과 백성들의 민심을 얻음.

연개소문은 흉악하고 잔인하였고 도리를 지키지 않아서 고구려 왕과 신하들이 연개소문을 죽이려했다고

삼국사기 연개소문전은 적고 있다.

근데 자신을 신격화해서 대중을 현혹하고 외모가 웅장하고 기품 있고 적극적이고 호방한 사람이

흉악하고 잔인하고 도리를 지키지않아서 고구려 왕과 신하들이 연개소문을 죽이려 했다면

과연 연개소문이 흉악,잔인,도리를 지키지않는 대상이 누구겟는가?

고구려 백성? 고구려 지배층? 고구려 지배층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삼국사기도 그렇고 중국 당나라측이 남긴 구당서 고구려전,신당서 고구려전의 기록도 그렇고

연개소문이 도대체 어떤 흉악,잔인,도리를 지키지않는 행동을 했길래 고구려 왕과 신하들이 연개소문을 죽이려 들었는지

상세한게 전혀 안 적혀있다!


도대체! 왜!


아마도 연개소문은 고구려 왕실과 귀족이 전통적으로 중국에게 조공 바치고 책봉 받아오던

그 질서에 대해 왜 그걸 해야되냐! 왜 중국한테 아부 떨어야되냐!

왜 중국인들 해골로 쌓은 승전기념탑을 허무나1 왜 중국인 포로들을 중국으로 돌려보내냐!

왜 중국에 지도를 갖다바치냐1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왕과 귀족들이 고구려 백성들 위에 군림해서 지배하는 기존의 전통적 체제를 박살내고싶은 생각을

은연 중에 입으로 내뱉었을 수 있다.

그런 것들이 고구려 왕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당시 고구려 왕인 '고건무(토막나 처참하게 뒤진 후 시호가 '영류왕'이 붙여짐)'와 귀족들은

연개소문을 엄청 두려워하고있었음.


고구려 왕과 신하들은 연개소문을 도대체 왜 두려워했느냐?


고구려 왕 고건무는 중국 당나라에 지도를 갖다바치고 살수대첩 등 수나라를 대상으로 싸운 위대한 승리들을 기념해서


쌓은 해골승전탑(중국 수나라군 해골들로 쌓은 탑)을 허뭄.


그리고 수나라 포로들을 당나라에게 돌려줌.


그러나 연개소문은 중국이 고구려를 상대로 침략해 저지른 온갖 전쟁범죄들에 대해 분노햇고


절대 중국에 굴종하면 안된다는 입장이었음.


고구려 왕 고건무와 신하들은 연개소문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미다가 새어나온다.

연개소문은 혁명을 일으켜 고구려 귀족들을 거의 모조리 죽여버리고

고구려 왕을 토막내 토막덩이들을 도랑에 갖다버렸다.

그리고 중국에서 "감히 너가 우리 중국의 제후 왕인 고구려 왕을 죽이다니! 당장 사죄하지못할까!'하고

문책하는 사신을 파견하면

사신들이 오는 족족 토굴에 가두거나 얼굴에 지울 수 없는 불도장을 찍어

당태종을 아주 열받게 만들었다.


연개소문은 '보장'이란 허수아비 왕족을 고구려 왕에 앉히고

자신은 스스로 '대막리지'란 관직을 만들어 그 자리에 취임해 영구집권하고

세습독재를 굳혔는데.

대막리지는 고구려의 군사권과 누구를 임명하고 누구를 해임할지를 결정하는 인사권人事權도 전부

관할하는 연개소문이 만든 자리였다.

다만 외교권은 왕에게, 행정권은 자신의 다음 가는 2인자이며 같은 집안 사람인 '도수류금류'에게 '대대로'란 관직을 줌으로서

맡겨놓았는데. 대대로는 고구려의 국무총리 자리다.


중국 당나라측 기록에 따르면 연개소문이 혁명을 일으킨 초기, 안시성의 성주만이 연개소문의 혁명에 반대해

연개소문이 안시성을 쳤으나 서로 싸우다 말고 화해했다는식의 기록이 적혀 있다.

안시성 성주의 이름은 기록에 전해지지않는다.

양만춘이란 이름은 조선시대에 와서 지어진 허구의 이름이다.


아마도 연개소문 다음 가는 2인자인 '도수류금류'가 안시성 성주였을 것으로 난 추정한다.(책사풍후의 학설)



신약성경의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666짐승 바다에서 솟아오른다.


구약성경의 '예언서'인 다니엘서 7장에서 666짐승은 철의 이빨 구리발톱이 있고 역시나 바다에서 솟아오른다.


악마의 화신은 철,구리를 잘 제련해서 날카로운 무기를 땅땅땅 잘 만들어낸다.

그리고 바다를 통한 무역,외교에 능해 돈을 쌓는다.


연개소문 가문도 그랬다.


"공(公)의 성(姓)은 천(泉)이며 휘(諱)는 남생(男生)이고 자(字)는 원덕(元德)으로서, 요동군(遼東郡) 평양성(平壤城) 사람이다.

.....멀리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의) 계보를 살펴보면 원래 천(泉)에서 생겨나왔으니, 이미 신(神)에 의탁하여 퇴지(隤祉?)하였으므로 마침내 생겨난 데에 따라

그 족(族)을 불렀다.....

증조부(曾祖父)는 자유(子遊)이며 조부(祖父)는 태조(太祚)로서 다 막리지(莫離支)를 역임하였고,

부(父) 개금(蓋金 :개소문)은 태대대로(太大對盧)였었는데,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쇠를 잘 부리고 활을 잘 쏘아 군권(軍權)을 아울러 쥐고

모두 나라의 권세를 오로지 하였다...."-중국 당나라 시대 연남생 묘지명 비석의 기록



연개소문의 본부가 있던 고구려 수도 평양(북한 평양). 평양은 삼국유사에는 낙랑군이 있던 ‘평나’라 적혀있는데.

이 곳은 연개소문 가문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곳이었다.



신채호는 평양,평나는 모두 ‘펴라’에서 온 말로 평평한 들판을 뜻하는 고조선 언어로 해석함.


요한계시록 17장을 보면 666짐승은 삭막한 넓은 평지(광야)의 호수 위에 살고있다.



연자유-연태조-연개소문 이렇게 3대로 이어지는 명문 깊은 평양의 연씨 가문은 해변에 가까운 평양에서 대동강을 따라

무역선들을 백제,일본,중국으로 보내어 막대한 무역 이득을 쌓고

고구려 왕실에 세금을 바치면서도

열심히 무기 연구를 해 각종 신형 무기들을 제작하고

마침내 고구려의 군권을 쥐어서 나라의 권세를 멋대로 하기에 이르렀다.


고구려 왕 고건무는 중국에 아부 떠는 비굴한 근성의 멍청이라서

연개소문 가문을 자신의 왕권을 위협하는 잠재 위험 세력으로 간주하고 숙청하려들다가

꼴좋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렇게 보면 연개소문은 영웅이다. 신채호의 말대로 조선민족의 위대한 영웅이다.

그런데 왜 그에게 666이란 숫자의 저주가 따라붙고

연개소문의 라이벌인 당태종에게도 649란 저주의 숫자가 따라붙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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