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처녀 히스테리
2. 돈에 존나게 집착. 프로불편러. 리뷰테러. 해줘타령. 진상질. 존재 자체로 사람들의 금전운과 사업운을 감소시킴. 노처녀들은 주변에 민폐끼치고 한정된 자산을 해줘와 징징과 몇몇 보빨들의 양보로 끌어모은 현금으로 돈 자랑하는 특징이 있음.
3. 자기들은 완전 무결하다고 우김
4. 원래 진짜 애기들 영역이며 MZ세대의 대안 종교인 오컬트를 사회성 부족이니 트라우마니 나는 정신적으로 애기니 하며 응애응애 핑계대며 자리 꿰차고 엉덩이 붙여서 나갈 생각을 안 함. 노처녀들이 애기 수준으로 지능이 낮아져 있어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는 꼬라지가 하나도 안 귀엽고 징그럽고 역겨운데 지들이 귀여운 줄 암
5. 한국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 및 남성 혐오 풍조가 있어서 뻑하면 한남충 어쩌고 ㅈㄹㅈㄹ을 해대며 잘난 척하지만 실상 내세울 건 아무것도 없고 노후는 이미 씹망. 그래서 히스테리 부리는 중
6. 어차피 자신은 사랑받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해 이미 사랑받기를 포기했기에 자존심 부리면서 소설쓰고 인신공격하고 패드립치는 것 ㅋㅋㅋㅋ 근데 사회적 및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히스테리 부리며 조직에 악영향만 끼칠 노처녀가 더 소중하냐 책임감 갖추고 가정 이룬 부부가 더 소중하냐? 당연히 후자 아니냐? 그러니 더더욱 배척될 수밖에 없지

1020 여자들은 저런 꼬라지의 노처녀들이랑 적당히 쳐 어울리고 남혐 버리고 한남들이랑 어울려서 사회성 가꾸고 알콩달콩 살길 바람. 잘 들으셈. 니가 이쁘면 잘난 남자 많아짐. 못난 남자만 보이는건 니가 못생겼거나 페미에게 세뇌되어 편집증 걸린 거거나.. 둘 중 하나라 그런거다. 남자도 마찬가지야. 주변 여자가 다 못생겼으면 니가 능력이 없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