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수면 변화 요인으로 대표적으로 알려진거

1.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2. 달의 척력 인력으로 인한 밀물 썰물

지구 온난화 -> 석유 석탄으로 인해 생기는건데

이게 원피스 세계관에 있는것인가?? 나온적없음

결국 남은건 달의 척력 인력

이미 원피스세계관에선

에넬(사람)이 원피스세계관의 기술력으로 달에 감

그리고 달에 비르카일족이 있었다가 하늘섬으로 내려온걸 알수있음

달에는 기계문명이 있었고 이곳에서 뭔가를 하고있었음

여기서 상상을 해본다면

비르카일족은 달을 조종하여 인력 척력을 통해 원피스세계관 해수면 조절 하기위해

달로 방주맥심같은 배를 만들어서 달에다 장치를 설치 관리하는 임무를 맡음

그래서 기계문명을 만들어 그들과 함께 성공시킴

근데 모종의 이유로 다시 돌아갈수밖에 없었고

다음에 다시와서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기계문명을 절전모드로 보존시킨다음에 내려옴

근데 모종의 이유로 다시 돌아갈일이 없게 되었고

하늘섬에 정착하여 다시 달로 돌아갈 기술과 임무관련된 기술을 전승해왔고

그게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고 남은것이 방주맥심 설계도

샨도라가 포네그리프를 이유도 모르고 그냥 대대로 지켰던것처럼

비르카 역시도 이유는 잊혀져서 모르지만 그냥 대대로 기술을 전승해 왔고

에넬이 이걸 발견하면서 본인 꿈을 이루기위해 비르카일족으로 이를 만들고선 멸족시킴

그리고 달에 가서 기계 문명을 만남

그렇다면 이 달 조종장치를 누가 개발했냐

-> 초고대문명, 조이보이쪽이라고 생각함

"마더플레임" <--- 이건 세계정부가 가진 최고기술 무기이지만

기술은 베가펑크가 개발했고 이마저도 불완전

베가펑크는 잊혀진 초고대문명을 통해 본인의 천재성으로 복원시킨 인물임

초고대 문명은 마더플레임을 쏘는데 이를 이기는 과학기술이나 필적한걸 세계정부연합이 가지고 있었다면???

이긴 세계정부한테는 그 기술력이 확보 되어 있을테고 그게 대대로 전승되서 오로성이 알고있었겠지

하지만 현재 세계정부의 최고 기술인 마더플레임은

베가펑크가 어설프게 복원시킨 초고대 문명쪽 기술일 확률이 높고

"달조종장치" "방주맥심" 역시도 초고대문명쪽일 확률이 높음

결국 해수면을 올린새끼들은 초고대문명 + 조이보이 측 OR 세계정부쪽에서 멋대로 조정시킴 (고대문명을 파괴할 목적으로)

그럼 왜 올렸을까??

이건 공백의 100년과 연관있을거라고 보임

공백의 100년 에 대해선 "전세계어디에도 기록이남지 않았다" 이거임

진짜 세계정부가 집요하게 없애서 일까?? 로저 아들도 못찾는 병신들이??

기록이 남지 않게된 이유 = 갑작스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대륙 전체가 수장

=> 때문에 기록말살떄문에 사라진게 아니라 현재 바다밑에 수장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함

그렇다면 왜 본인들이 본인들 손으로 문명을 수장시켰을까??

이렇게 엄청난 과학기술을 보유하고도 세계정부연합에게 모종의 이유로 패배하면서

이 기술들이 세계정부연합에 넘어가게 된다면

추후에 다시 부활각을 볼수 없게 되기 떄문에 차라리 넘어갈빠엔 수장시키지 않앗을까

OR

세계정부가 몰래 잠입해서 고대문명을 박살낼 목적으로 장치를 움직이고 고대문명은 순식간에 바다밑으로 수장

그리고 살아남은 초고대문명인들은 각지에 퍼져 본인들의 기술은 포네그리프를 이용하여

자신들 문명의 기록과 기술들을 남긴거고

기술력이 부족한 세계정부측에선 포네그리프를 파괴할수 없었고

또한 문명이 통채로 수장되면서 기술들간에 수많은 미씽링크들이 생겨버리며

베가펑크조차 따라잡기 힘든 초고대문명의 기술을 세계정부 본인들이 사용하지 못했던거임

그래서 파괴시킬수없는 포네그리프에 대한 해독과 전승을 막았던거고

여러가지 존재하는 장치나 기술들을 모아놨던거고

이를 후대에 천재인 베가펑크가 해독 + 기술들을 부활시켜왔던거지

그리고 그당시 수장시키기 위해 해수면을 높혔던 결과가

원래는 지상에 있었는데 현재는 바다에 잠기기됐다고 추측되는 임펠타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잠기게 되었다는 와노쿠니

지금까지 이야기를 종합해서 요약해본다면

"초고대문명" -> 달을 조종해서 척력과 인력을 통해 해수면 조절하는 기술을 보유

이를 실행시키기 위해 비르카일족에게 임무를 줬고 이들은 달로 (방주맥심) 가서 기계문명을 만들고 장치를 설치하는데 성공

하지만 모종의 이유 (초고대문명의 패배)로 그 장치를 절전모드 해놓은체 다시 복귀했고

아마 이때쯤 초고대문명은 세계정부에게 패해서 비르카일족은 돌아갈곳이 없어져버리며 하늘섬에 정착

일족 대대로 기술전승을 하면서 남은건 방주맥심설계도 -> 에넬이 입수후 만들어서 달에감 -> 절전모드로였던 기계문명을 꺠움

초고대문명은 세계정부에게 패하기 직전 본인들 기술이 넘어갈것을 우려

후대에 다시 복권하는걸 도모하기 위해 달장치를 이용해 해수면을 올리면서 본인들 문명을 통채로 수장시켜버림

OR 기술력 차이로 엄청나게 불리했던 세계정부가 이 장치를 이용해서 고대문명을 수장시키고 승리

이로 인해 역사 전승이 끊기면서 공백의100년이 생겨버림

살아남은 고대문명인들은 세계에 퍼져 포네그리프를 통해 기술을 전승

세계정부는 기술력이 후달리기 떄문에 수장되고 남은 초고대문명기술들을 전혀 활용하지 못했고

이를 따로 수집보관 + 포네그리프를 수거하고 이를 해독 전승되지 못하는걸로 막음 (포네그리프를 파괴할기술도 X)

후에 베가펑크가 본인 천재성을 이용해서 세계정부가 보유하고있던 기술들을 하나씩 발굴하고 복구하면서 존재를 알게됨

그리고 세계정부연합은 추후에 해수면상승으로 본인들 역시 피해를 입을것을 우려

이를 위해 대책을 마련했고

추측해본건데 이는 니코로빈이 샤봉디에서 쿠마한테 맞고 날아간 그 다리건설현장

그 다리건설은 700년전 고대문명 멸망이후에 세계정부 설립되고 시작

이는 최종 목적지가 있는게 아니라 계속 오르막으로 되어있는 다리로써 다리크기가 대충 도시단위라고 표현된걸로 봤을때

해수면 상승이 된다면 그 다리를 통해 영향받지 않는 섬으로 계속 이동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그런 목적으로 만들고 있는게 아닐까 싶음

여기에 상상 하나를 더 더해본다면

에넬이 달에가서 전기로 깨운 기계문명들이 돌아가면서

다시 원피스세계관 청해와 교신에 성공되고

이와 관련된 기술을 가지고 있던 베가펑크가 눈치까게됐을수도 있을듯

원피스 = 해수면 조절을 가능케 만드는 방법과 관련된거라

이를 눈치깐 오로성와 루피해적단이

원피스를 두고 앞으로 대대적으로 싸움이 될거 같고

베가펑크가 뒤졌기 떄문에 고대 기술을 복구는 더이상 안나올거 같고

플루톤같은 고대 병기나 해수면상승하강하는 스토리 보다는

현재 세계정부에 횡포에 불만가진 사람들이

세계정부랑 맞짱뜨는 루피를 보고

루피를 필두로 뭉쳐서 싸우는 그림이 될듯 싶음

결국 세계정부랑 오로성 천룡인 개박살나는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