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터빈 방 공간 딱 절반으로 잘라서 윗칸 3줄에 수소(산소도 가능) 꽉, 아래 칸 증기 꽉 채우면된다 각각 칸당 평균 10~15kg 정도로 대충 채우면 됨.

반드시, 수소층이 증기터빈 5개 팬층 바로 윗줄을 덮을락 말락, 증기한테 자리를 줬다 뺏었다 깜빡깜빡하는 그 정도까지 해야한다. 

마우스 대고있으면 증기 3-4kg이랑 수소랑 서로 와리가리하는 정도까지.

개인적으로 구하기 쉬운 산소 놔두고 수소쓰는 이유는 수소가 상승하는 힘이 아무래도 훨씬 세다.

산소는 아주 간혹 증기터빈 팬 밑까지 섞여내려가는 것도 보이는데 그 이후로 안씀. 사실 큰 차이는 없음.

제련소 냉매 열로 터빈을 돌려서, 무한전해조 수소발전기처럼 전력 자체공급을 하는 구조임.

스마트배터리 두 개는 지어주는게 좋다. 터빈이 가동준비가 길어서 대강 90% 활성을 시켜놔도 배터리가 바닥나는 시간이 더 빠르다.

차단기는 터빈 설치 초기에 없는 전력을 끌어오기 위해 스마트배터리가 활성상태로 55초가 지나도 비활성(만땅)이 되지 못하면

전력을 끌어오도록 만들었다.

원유는 400도 가열하면 석유가 되고 500도가 넘으면 천연가스가 됨.

원유가 석유가 되면 배관이 터지기때문에 무조건 석유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