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존나 워프레임 오래한 씹 고인물이니까 공방가서 꺼드럭대고 싶은데

나보다 워프레임도 적게했고 세팅도 덜한 새끼가 온콜 딸깍으로 나보다 킬 많이 따는게 좆같다 아님?

자꾸 뉴비가 온콜에 의지하는게 싫다, 유저들이 뭐만하면 온콜 꺼내는게 싫다 이 지랄하는데

그게 뭐 어쩌라는거임? 걍 온콜 쓰는건 편하게 몹처리 할 수 있으니까 아님?

공방 갔는데 온콜만 깔고 게임할 줄 모르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온콜이 너프되야 됨. 이딴 논리로 씨부리는건가 싶은데

그건 걍 온콜 밖에 쓸 줄 모르니까 온콜을 너프하면, 직접 세팅해서 게임하겠지 라는 생각임?

그건 온콜의 성능이 지나치게 좋아서 보다, 그냥 그 새끼들이 문제인게 더 큰거지 뭔 좆같은 소리노

뉴비가 온콜에만 의지하는게 뭐가 문제인거임?

본인이 직접 잡는게 좋은 사람은 알아서 찾아보고 본인 세팅 바꿔가면서 게임할꺼고

그냥 편한게 좋은 사람은 온콜 같은거 쓰면서 편하게 하면 되는거 아님?

그리고 애초에 게임이 쉬우면 왜 안됨?

본인이 솔플하면서 스스로 세팅 같은거 해보면서 게임을 더 하드코어하게 즐기는건 아무도 뭐라 안함

근데 왜 남들이 편한 세팅 찾아서 겜하는데, 내가 싫다고 너프가 되야되냐는거임

온콜 깔면 미션이 너무 쉬워짐 이라는 소리 자체가 존나 개소리인게

다른 사람들은 걍 편하게 깨려고 쓰는건데, 굳이 공방에 쳐 들어와서

"아 온콜 쓰니까 너무 쌔서 미션이 너무 쉽노" 이 지랄하는게 맞음?

남들 편하게 깨겠다는데 난 그런거 싫으니까 다 같이 약해져야 된다라는게 정상적인 발상인가 싶음

온콜 자체가 강한건 아무도 부정 안함. 존나 쌘건 맞으니까

근데 그냥 어디까지나 쓰는 사람이 원할 때 쓰고 싶으면 쓰고, 아니면 안 쓸 수 있는 아이템일 뿐인데

온콜이 너무 쌔니까 너프해라 라는건 뭔 소리인지 모르겠음

걍 단테 너프 무새들이랑 별반 다를게 없어보이는데

보다보니까 병신같아서 존나 웃김

꼭 저런 새끼들이 나만 깨시민인 척, 각자의 생각을 존중해라 ㅇㅈㄹ하는 새끼들임

병신같은 소리라고 다 말해줘도,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쩌라고 이딴식임

그럼 걍 혼자 생각하고 입닫고 있으면 되지, 꼭 갤에 쳐 기어들어와서 씨부려놓고 욕쳐먹으면

각자의 생각이 있는데 이거 가지고 욕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이러고 있음

그리고 꼭 좆도 관심 없는 플탐 얘기는 꼭 씨부림

난 ~~ 시간 했고, 오래했음을 꼭 강조함

걍 내가 겜 오래했으니까 정답이고 맞는 말이니까, 내 생각은 너네가 이해하셈 식의 대화는 걍 듣다보면 역겨움

니가 겜을 얼마나 쳐 했는지 관심 좆도 없다고

제일 병신같은 소리가 "온콜 성능이 트레이너 급" 이지랄 하는건데

누가 성능 좋은거 몰라서 아니라고 함?

병신같은 비유 들고와놓고, 다른 사람들이 ??? 하고 있는걸

이거 이해 못하는거면 능지가 딸리네요.. 이러고 있음

그리고 내 의견에 동조해달라는 글이 아니였으니까 동조 안해도 된다?

그럼 씨발 갤에 쳐 와서 글 쓰질 말던가

지 생각 지맘대로 남들 쓰는 커뮤에 씨부려놓고

그냥 내 생각인데 불타지마셈 ㅋㅋ 이러면 어쩌라는거임?

니 생각만 있으면 니 혼자 생각해라 좀

말투만 봐도 느낌 왔는데,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걍 대화를 섞기도 싫노

요즘 갤 보면 걍 좆같은게 한둘이 아니긴해도, 걍 넘기는 편인데

저런 글 쓰는 새끼들 보면 딱 말투며, 말하는 논점이며 다 비슷한 거 같은데

그럼 걍 니들끼리 카페가서 토론해 제발

카페 망했으니 걍 다 같이 갤에서 잘 해보자 이 지랄하면서 테라포밍하던데

비틱 근첩 유입 온 새끼들 묶어서 카페에 던져놔도 카페 활성화 되겠다

제발 티라도 내지말고 조용히 싸물고 갤질하던가

그게 안되면 걍 니들끼리 살어 제발

멀쩡하게 갤질하고 있는 사람 피해주지 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