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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오버마스] 나자릭 재생계획 -모의전- 1화

군단락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2.22 17:03:26
조회 1068 추천 1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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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릭 재생 계획 -모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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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새로운 방어책



나자릭 지하대분묘, 옥좌의 홀──

옥좌를 앗아간 '균열'을 앞에 두고, 모몬가와 데미우르고스는 둘이서 상담을 나누고 있었다…….



[데미우르고스]

──인간사회의 정보수집 및 실험에 필요한 검체를 포획하기 위해,

도플갱어를 두 마리 정도 빌려도 되겠습니까?



[모몬가]

흠…… 도플갱어를 인간으로 의태시키는 건가.

괜찮겠지. 두 마리였던가? 소환해두마.

원하는 대로 사용하도록 하라.



[데미우르고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몬가 님.

반드시 기대에 부응해내겠습니다.


이어서, '균열'의 건입니다만──

현 시점에서 판명 또는 추측할 수 있는 사항을 정리해 왔습니다.



[모몬가]

들려다오.



[데미우르고스]

우선── '균열'은 현 시점에서 나자릭의 여러 곳에 존재하며,

정기적으로 혼돈짐승을 토해내고 있습니다만──

상층── 즉 제1~3계층에는 '균열'이 존재하지 않고,

또한 격렬한 전투가 행해진 흔적도 없습니다.



[모몬가]

……나자릭 지하대분묘는 특정 장소 이외로의 전이를 저해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나자릭을 공략하려면 보통은 지표부를 통해 침입할 수밖에 없지.

그럼에도, 상층에는 '균열'도 싸움의 흔적도 없다는 것은──



[데미우르고스]

네, 이 「적」

──아니, 아직 우리에게 해의를 가지는 「적」인지 미지의 「현상」인지도 불명이기에, 「위협」이라고 가칭하겠습니다만──

이 「위협」은 전이 저해를 무시하고 나자릭 중층에서 하층으로 직접 출현하여 타격을 준 것으로 추측됩니다.


어쩌면…… 확증은 없지만, 제6계층과 제10계층에 남겨진 '균열'의 형상 및 사이즈가 흡사한 것도──



[모몬가]

「무언가」가 전이 저해를 무효화하고 제6층에서 직접, 제10층으로 전이된──

그 흔적일 수 있다는 것인가.



[데미우르고스]

예.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제6계층과 제10계층의 '균열'이 비슷해 보인다는 주관적 인상에 기초한 추측입니다.



[모몬가]

알고 있다. 정보가 적은 현재에 「분명히 그럴 것이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위험하고 어리석은 짓이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의식은 해두어야지.



[데미우르고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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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몬가]

그래서── 데미우르고스.



[데미우르고스]

예.



[모몬가]

나자릭에 존재하는 '균열'에 대해서는,

현재의 경비 체제를 확립한 이래로는 큰 손해 없이, 현재까지 문제없이 기능하고 있다.

그렇지?



[데미우르고스]

네.



[모몬가]

그 점은 훌륭하다. 다들 잘해주고 있다.

하지만, 만약 돌연히, 나자릭의 어딘가에 새로운 '균열'이 출현한다면,

현 체제로 대처할 수 있는가?



[데미우르고스]

……죄송합니다. 지금 이대로는 어려우리라고.

가능한 한 예상하지 못한 사태를 고려한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는 있습니다만──



[모몬가]

아니. 짓궂은 질문을 했구나.

「언제, 어디에 나타날지 모르는」── 그런 「위협」에 완벽하게 대처한다니,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대책을 게을리 할 수는 없지.

비록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대책을 하고 있던 만큼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모몬가]

(말은 이렇게 했지만, 어떻게 하지?

「언제, 어디에 나타날지 모른다」라니…… 마치 지진이나 토네이도 같은 재해나 다름없잖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재해」……인가.

그 피해를 가능한 한 줄이기 위해 바로 실행할 수 있고, 거기에 효과적인 시책이라 하면──)


방재 훈련……이려나.



[데미우르고스]

훈련──

과연. 그런 겁니까.


현 체제로는 예기치 못한 위협의 출현에 대해 완벽하게 대처할 수 없다──

그렇다고 「완벽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현실에 도입하려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개개인이 긴급사태에도 임기응변으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되면,

현 시점에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


저는 완벽한 방어책을 강구하는 데에만 정신이 팔린 나머지, 종사자의 의식에 눈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그것일 터임에도.

모몬가님── 과연 대단하신 혜안입니다.



[모몬가]

「과연 대단하다」는 말을 들어야 할 건 너다, 데미우르고스.

내 말 한마디만 듣고 거기까지 이해할 줄이야.


「언제, 어디에 위협이 나타날지 모르는」── 그런 상황으로 잡아 훈련을 쌓아두면, 갑작스런 사태에도 대응하기 쉬워지겠지.

하지만, 무른 훈련으로 했다간 역효과다.

지극히 실전에 가까운, 고된 훈련이 아니면 미지의 위협을 「이 정도쯤 되려나」라고 얕잡아보게 된다.



[데미우르고스]

그렇다면 한 가지, 저에게 안이 있습니다.



안경 속에서 데미우르고스의 눈이 반짝하고 날카롭게 빛났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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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의 홀에 모몬가와 수호자 일동이 모여 있었다.



[알베도]

훈련── 말씀이십니까?



[모몬가]

그렇다. 다가올 터인 위협에 대비해 방위훈련을 실시하겠다.

훈련 장소로는, 건설 중이던 더미 나자릭을 사용한다.



[샤르티아]

더미 나자릭?



[아우라]

아 샤르티아는 몰랐던가?

지금, 나자릭과 비슷한 구조를 한 더미 나자릭을 건설중이야. 요컨대 미끼네.

얼마 없는 자원을 어떻게든 굴려서 만들고 있다보니 닮은 것은 외관과 구조뿐이고, 내부의 설비는 거의 재현되어 있지 않지만──

적에게는 그런 걸 모르니까. 나자릭을 공격하려고 한 무리가 있으면, 우선 그쪽을 공격할거야.



[알베도]

우리로서는 시간을 벌 수 있는데다 적 전력을 분산시키면 작전의 폭도 넓어지지.

그걸 위한 포석이야, 샤르티아.



[모몬가]

그런 게다.

모처럼 건설하고 있으니까, 이번 기회에 유용히 활용해보자꾸나.



[알베도]

과연 모몬가님. 멋진 생각이십니다.

그럼, 훈련 참가자는 어떻게 하시겠나요? 괜찮으시다면 제가 선발을──



[모몬가]

아니, 이 자리에 있는 전원이다.



[알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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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엣…… 우리들 전부 말인가요!?



[모몬가]

그렇다.

너희들은 더미 나자릭으로 가서 방위에 집중해주거라.



[알베도]

물론, 원하신다면……

하지만 모몬가님. 그동안 나자릭의 방위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모몬가]

그것에 대해서는 데미우르고스와 상의가 끝난 상태이다.



[데미우르고스]

세바스와 전투 메이드, 그리고 판도라즈 액터를 중심으로 한

긴급 방위체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아우라]

판도라즈 액터도?



[데미우르고스]

그는 변신함으로써 다양한 능력을 구사하는 것이 가능하니까.

팔면육비의 활약으로 우리의 구멍을 메워주겠지.



[알베도]

그렇구나.

그들에게 있어서도, 긴급시의 좋은 훈련이 되겠네.



[코퀴토스]

본래. 보물전.을 지키는. 판도라즈 액터.를 동원하는. 것은……

후슈. 확실히. 긴급조치군.

필요하게. 된 후에. 실시하더라도. 지장.을 초래.하겠지.



[마레]

괴, 굉장한 훈련이 되겠네요…….



[샤르티아]

그렇사오네요.

그래도 반대로 말하면──



[알베도]

우리들이 경계해야 할 「위협」은, 그 정도의 훈련을 실시해 마땅한──

아니, 그것으로도 충분할지 모르는…….

그 정도의 마음으로 임해야만 해. 누구보다도, 우리 수호자는 말이지.



[모몬가]

실로 적절한 이해다, 알베도.

물론, 만에 하나 훈련 중에 적습이 벌어질 경우 바로 훈련을 중단한다.

그런 경우엔 가급적 신속하게 나자릭에게 달려와다오.



[코퀴토스]

알겠.습니다, 모몬가 님.



[모몬가]

취지는 전달된 거겠지?

그럼 훈련의 규칙을 설명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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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면서 모몬가는 원탁에

규칙을 정리한 종이를 펼쳤다.



[모몬가]

방위에 참가하는 멤버는, 이 자리의 전원──

알베도, 데미우르고스, 샤르티아, 코퀴토스, 아우라, 마레 이렇게 여섯 명이다.

또한 더미 나자릭 옥좌에는 나를 본뜬 인형을 놓아두마.

이걸 파괴당하면 너희들의 패배다.



[알베도]

모,모몬가님 인형!!



[모몬가]

(거기에 달려드는 거야?)



[마레]

모, 모몬가 님도 함께 방위해 주시는 게 아닌가요?



[모몬가]

미안하구나, 마레. 나는 이번엔──

너희의 적으로 서겠다.



[마레]

에, 에엣?!



[코퀴토스]

오오…… 모몬가님이, 침입자.측으로서. 저희.와 싸워주신다. 말씀하신 겁.니까?



[모몬가]

그 말대로다, 코퀴토스.

「언제, 어디에 나타날지 모르는」 적── 이번에는, 내가 그것을 만들어내려고 한다.

구체적으로는 나의 스킬 등으로 언데드를 소환해,

샛길을 통해 더미 나자릭으로 보낸다.



[마레]

샛길…… 그런 게 있나요?



[아우라]

적이 더미 나자릭에 쳐들어왔을 때, 은밀히 숨겨둔 샛길이 있으면

그곳을 통해서 이쪽으로부터 기습을 가할 수 있을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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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토스]

과연.

더미. 나자릭은. 미끼일 뿐만. 아니라. 상대.를 꾀어내는. 함정이기도 한. 거로군.



[모몬가]

이번 일을 위해, 아우라도 모르는 샛길을 내가 몇 곳 증설해 두었다.

이 샛길로 언데드 부대를 보내면, 너희들에겐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보이겠지.



[아우라]

그런 거군요…….



[모몬가]

그리고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만──

이 훈련은 진심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따라서 나는 진심으로 너희를 공격하고, 더미 나자릭의 완전 공략을 노릴 거다.



[일동]

──!



[모몬가]

물론 목숨을 앗아갈 생각은 없지만…… 데미지를 입을 각오는 해두도록.

그리고── 너희에게는 한 장씩 금화를 맡기마.

어떤 식으로든 이 금화를 빼앗긴 자는 죽은 것으로 취급한다. 즉 전투불능이다.



[알베도]

말씀하신 바, 알아들었습니다.

모몬가님께서 손수 우리를 훈련시켜주신다니── 감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코퀴토스]

그야말로. 몸에 새겨지는. 명예.

전신전령.을 걸고, 상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몬가]

바로 그 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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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도]

그런데…… 모몬가 님.

괜찮으시면, 모몬가 님 인형에도 금화를 넣어두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훈련이라고는 하지만, 모몬가 님을 본뜬 인형이 파괴되어 버린다는 것은, 너무도 슬프게 느껴져 버리므로…….



[모몬가]

……그, 그렇냐? 뭐, 상관없지만…….

그럼, 내 인형에도 금화를 넣어두고, 그것을 빼앗기면 「방위 실패」로 치자꾸나.



[알베도]

감사합니다, 모몬가 님!



[모몬가]

그럼, 너희의 승리조건 말이다만……. 「일정기간 더미 나자릭을 방어할 것」으로 하지.

애초에 너희들 모두를 훈련에 동원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니 말이다.

이 훈련에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반나절 정도── 그렇지 않나?



[데미우르고스]

어림잡아 입니다만, 아마도.



[모몬가]

이런 이유다.

훈련 실시일은 알베도와 데미우르고스가 조정해, 나를 포함한 전원이 참가 가능한 날을 잡아다오.



[알베도]

알겠습니다.



[데미우르고스]

뜻에 따르겠습니다.



[모몬가]

그렇지.

이번 훈련은 어디까지나, 「돌연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 당일에는 더미 나자릭에서 통상과 같은 업무에 힘써다오.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



[일동]

예!



[모몬가]

이상이다.

이 훈련을 거쳐서 너희가 또 다른 성장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그렇게 말하고는

모몬가는 원탁의 홀에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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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

모, 모몬가 님이 적이라니……

어쩌지. 나, 이길 수 있을 거 같질 않아.



[아우라]

무슨 소리야, 마레.

모몬가 님이 일부러 귀중한 시간을 쪼개서 우리들의 훈련에 함께 해주신다잖아.

이럴 땐 모두 힘내서, 해냈구나, 대단해고 칭찬받아야지!

그것이야말로 충의의 증거잖아?



[코퀴토스]

아우라.의 말대로.다.

한심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는 없지.



[알베도]

그래. 게다가 모몬가 님의 말씀대로

이 훈련을 극복할 수 있다면 우리는 더욱 강해질 거야.



[데미우르고스]

그렇지요. 잃어버린 힘을 되찾고, 또 미지의 싸움에 대비해서 경험을 쌓는다.

그야말로 일거양득이죠.



[샤르티아]

불타오르네요!



수호자로서의 긍지와 충의를 가슴에 품고

일동은 분투를 다짐하는 것이었다.



----


이 이벤트는 유튜브에 올라온 스토리 영상에 각 화 제목이 표기가 안 되어있음. 것보다 그래서 각 화 시작과 끝이 어딘지도 어림짐작으로 잡아야 함.

이벤트 깬 사람 있으면 제보를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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