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작구선 유난히 텐션이 좋아보였음, 

버거킹 햄버거도 조나 잘처먹고 노래부르고 기분 조나좋아보임, 

그러구선 위대한 애기 하면서 수금 조나 땡김, 

그런 모습에 열받은 시청자들이 슈퍼챗으로 계속 공격하니깐 단순한 28이 결국 본심 터져버림 

"그자슥이 내한테 해준게 뭐가있는데??? 내 예전 어려울때 뭐 해준거 있나???  내가 그래서 왜 악착같이 벌었는데???"

그날 사건때 전화받구두 안나왔냐는 말에 자기는 전화엄청돌려서 일봤다는 투로 변명하는데,, 

엄태웅사건때 왜 계속 만나라고 부추겼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계속 쌩깜, 

나도 슈퍼챗 두개나 쏴가면서 물어봤는데 다변명 하면서도 이말은 쌩까더라 ㄷㄷ

변명 못하는거보니 진짜 나쁜마음이 있긴 있었던듯,;;  소름이었다 

그러구선 시청자들 계속 팩폭에 대한 대답 

"사상구 조폭들 싸움사건때 위대한이 도움 줬지 않았음??"

- 그때 그자슥 룸싸롱 있었따, 그러구 일 다 정리됬는데 눈비비면서 나오드라

(현실은 건달들이랑 시비붙으면 뒷일이 무서운건데 그걸 위대한이 다 뒷일 봐준건데 이딴 애기는 쏙뺌)

"칼부림사건때 변호사도 써가면서 도움 주지 않았음??"

-이제와서 말하는건데 그때 위대한이 변호사 접대해줘야했는데 내가 마침 수임을 한거고, 결국 눈탱이 맞았다

(그때 집유기간에 사건 저질러서 28이 학교골인할수도 있는 사건이었는데두, 재판결과 잘나와서 엄청 좋아했던 기억있는데 이제와서 저렇게 말함)

그냥 결론은 위대한이 도와준거는 하나도 없다는거였음 ㅋㅋ

처음엔 28이가 그래도 위대한이랑 서로간에 의리라도 있는 사이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아닌것 같다. 

어릴때 싸움도 져, 조직생활도 먼저 나가리됬으니그것도 져,  bj로써도 져,  다 져뿟으니 뭔가 자격지심이 크게 있는것 같음,

아마 위대한 조직 접혓을때도 내심 조나 좋아햇을게 눈에 뻔히 보인다. 

친구라함은 안될대 같이 슬퍼해주고 잘될때 기뻐해줘야하는게 당연한건데, 28이는 그 반대인것 같다. 

위대한 잘될때는 질투하고,  이번에 학교 골인하려니깐 겁나 좋아하는것 같음,  저게 진짜 친구 맞냐???? 

이글은 위대한 출소할때까지 복붙해서 계속 올려서 위대한한테 보여줘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