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발음구조 때문에 김치를 기무치로 말하면 홧병 발작하면서

한국인들은 스시를 초밥으로, 오뎅을 어묵으로, 우동을 가락국수로 순화하자고 말한다.

이런 이중성과 사악함이 한국을 이리도 저열한 국가로 만들었다.

미개한 반일과 반미, 친중, 종북이 이뤄낸 오케스트라를 바로 여기 현 시점의 대한민국에서 볼 수 있다.

미국과 일본의 지원과 함께 지도자의 뛰어난 외교술, 그리고 운으로 한국은 10위권대 경제 대국의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그런 행운은 더이상 없다.

저열한 한국인들이 그러한 성장과 발전을 스스로 부정하고 벗어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웃긴 건 현 정권부터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일, 조선뽕, 북한 후장빨기에 미쳐있다는 점이다.

저열한 민족의 저열한 습성은 결국 밑바닥에 역사 종결의 마침표를 찍고야 말 것이다.

제 자리를 찾아갈 때가 온 것이다.

한국에서 정상인들이 누릴 자격이 있는 자유민주주의는 사치였는지도 모른다.

한국은 공산주의, 전체주의 독재국가나 어울리는 개돼지들이 대다수인 미개한 사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