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글에서 절대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로 무신론자가된 모두를 비판할려는것이 아니다.분명 무신론자들 중 많은 분들은 저보다도 훌륭한 지성과 생각을 가졌으며

존경받아 마땅하다 그리고 나는 여기서 이성적인 친일파들을 비판할려는것은 아니다 소위 지일파라 불리는 그들 전부를 매도 할려는것이 아니다.나의 시도는 그들 중 극단적이고 편협적인 일부 그렇다 그 일부들을 비판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것이다.

1.오만함

내가 무신론자였을때 나는 아주 오만한 무신론자였다 유신론자들은 전부다 멍청하고 비이성적인 창조론을 믿는 정신병자들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했다.

그렇다 나는 편협적인 무신론자였다 그런데 무신론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꽤나 오만하고 그들이 그렇게 비판하는 편협적인 종교인들과 다를봐 없는 자들이 많다.

그러니까 소위 자기만 이세상에서 가장 계몽되고 이성적이라는 근거없는 망상에 빠졌으며 오직 과학적인것만 믿으라는 검증될수없는 주장을 정말로 잘한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별로 그럴듯하지 않은 논증을 하는데 내가 보기에 그들의 논증또한 그렇게 대단하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그들은 도덕에대해서 자연주의의 오류를 저질르기도 하고 여러 오류들이 발견된다.그리고 오직 무신론만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면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종교인들을 까먹은듯한 언변을 한다.

마치 극단적인 역사 갤러리에 사는 친일파들처럼 그들은 오만하다 그리고 친일파들 그들은 자신들만 민족주의에 물들지 않은 이성적인 시민이라고 믿으면서 일본의 종족주의를 추종하면서 자신들만 깨인 시민이라고 자부한다 그들은 마치 10대 무신론자들처럼 오만하며 종교인들처럼 편협하다.

2.편협성

급진적 무신론자들은 자신들만 옳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종교에는 한점의 진실성도 없으며 자신들의 편협적인 유물론 자연주의만이 옳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신앙을 주장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그들의 편협성은 심각하다.마치 광신도들처럼 과학적으로 검즏될수없는 철학적이고 종교적 명제인 자연주의를 신봉하면서 다른 이들을 비난한다 그들은 참 종교인적 편협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종교만이 사라지면 모든것이 나아질거라는 편협적인 망상을 가지고있다 히틀러와 마오쩌둥 이세계의 살인마들 그리고 스탈린이 독실한 종교인이라면 그들의 말이맞겠다.그리고 그들 말대로 그것만 사라지면 모든것이 나아진다면 얼마나 세상일이 편할까?

그리고 친일파들은 자신들만 이성적이고 옳다고 생각한다.그들은 한국인의 민족주의에는 그어떤 합리성도 없으며 오직 자신들의 친일파적 합리주의 일본식 합리주의만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고 좋다고 생각한다,그들은 마치 민족주의자들처럼 일본을 신앙하며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일본 종족주의를 주장하면서 자신들만 옳으며 한국과 한국인을 욕한다 그들 말대로 그렇게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민족이있다면 생존할수 있을까?참 유대인을 비난하는 나치같은 자들이다.

3.상대방에대한 멸시

무신론자들은 종교인들을 믿을수없는 미신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종교적인 사고 예를 들어서 과학적인것만 믿어라나 이세상에는 비과학적인것은 없다는 신념을 가진다 이것들은 과학적으로 옳고그름을 따질수없는 순전히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명제들이다.과학이 비과학의 존재를 밝히는것이 가능할까? 과학은 비과학적인것은 없다고 전제하고 모든것을 판단하잖아 이것은 마치 종교인들이 주장하는 순환논증같다.그들은 종교인들이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이라고 믿으며 자신들은 합리적이라고 주장한다.그들도 과학적으로 증명될수없는것을 믿는데 말이다.

친일파들은 자신을 제외한 한국인들은 야만적이고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만 깨어있으며 다른 한국인들은 비합리적이고 민족적이고 무조건적인 반일을 한다고한다.그리고 일본만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한국인은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민족주의적인 이상한 또라이 민족이라고 할수이있겠다 자신들도 한국인이면서 한국인을 비난하는것은 마치 거짓말쟁의 역설처럼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