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근개에 염증진단받고 간단한 도수 받고가라해서 도수치료실 갔는데 어떤 남자 물치사가 나옴 

그리고 어깨를 무릎으로 누르더니 모든 체중 얹어서 파괴하려는거마냥 압박 주는거임 

내가 도수 몇번 받아봤는데 이런동작은 처음봤고 회전근개 다쳤다는데 그지랄하는거도 이해가 안됐음

그래서 아 선생님 너무 강하신거 같다고 강도좀 낮춰달라고 하니까 이렇게 해야 풀린다면서 계속 그지랄하는거임

그리고 자꾸 mri를 찍어보셔야된다 의사는 믿을게 못된다 기계를 믿어야한다 도수가 최고다 도수만이 해답이다 계속 이러는거임

뭐 알겠다하고 끝나고 집갔는데 씨발 어깨에 멍이 존나 심하게 들어있는거임 그리고 그날밤 부터 어깨 안쪽이 너무 아파서 다음날 

다시가서 초음파 찍어봤는데 부분파열이 추가로 생겼다는거야 씨발 의사도 하루만에 어케 이렇게 되냐고 어제 뭐 운동했냐고 물어봐서 안했다했지

그래서 그 물치사가 심하게 한거 얘기했더니 살짝 한숨쉬면서 아 그러시냐고 이러더니 치료 기간이 길어질거같다는거야 

그래서 진짜 존나 개빡돌아서 물치사한테 가서 개지랄할라다가 증거도 없고해서 참았는데 이 씨발럼이 치료기간 늘리고

지 도수치료 실적 늘리려고 일부로 내어깨 병신만든거 합리적 의심 가능하냐? 진짜 그 씨발새끼 죽여버리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