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의는 절반은 병공의 절반은 보건소로 가게된다 

병공의도 절반으로 나누어져 시군에서 운영하는 공공의료원과 페이를 못구하는 블랙 민간병원으로 나누어짐 

여기서 민간병원은 대부분 좆됐다고 보면됨 

전문의로 민간병원을 가면 오히려 갑의 위치에서 다시 계약을 하면되지만 

인턴의는 말만 인턴의지, 결국 일반의기때문에 응급실 근무를하게되고 그냥 병원에서 인턴1취급받는다 

메겟에서 공고올려도 오지않는 최악의환경에서 노예 데려오기때문에 전혀 기대를 하지마라 

공공의료원은 이보다 훨씬 낫다 

공공기관의 인력수급은 국가에서 정하기 때문에 비상식적인 근무를 하지는 않게 되고 

기본적으로 공공기관 근무하시는 봉직의 선생님들도 qol을 위해 근무하기때문에 세팅되어 있는 기본환경이 좋다고 보면됨 

여기도 케바케이긴 하나 잘 알아보면 주 1회 근무하는 응급실도 있을정도로 천국임 

-> 다시 말해서 병공의 티오는 지역 쓰기전에 나오기되는데 민간병원 병공의티오가 많은 지역은 거르면된다 

(대표적인 지역이 경남, 경북, 전남...) 

경북, 전남에는 특히 함정카드인 울릉도와 전남섬이 있어 더더욱 주의하여야함 

옛날에는 전문의들이 섬에 많이 갔으나 대부분 군의관으로 끌려가면서 그 수요를 인턴의가 채우고 있음 

보건소로 가게되는 case 

보통 보건소로 가게되는 순간 그 지역 일반의 티오와 합산하게됨 

여기서 주의해야될거는 보건의료원이 있는 지역만 거르면 된다  

보건의료원은 병원급 보건소로 응급실이 설치되어있는 경우가 많고 인턴의가 보건의료원이 있는 지역에 배치되면 대부분 여기서 일하게됨. 

그것만 아니면 일반의랑 대우에서 다를거는 없다 오히려 휴가일수나 봉급에 있어서 꽤나 짭짤히 더 이득을 볼 수 있음 

그런데, 문제가되는거는 공보의 배치는 결국 소장 권한이라 소장 기분따라 공보의 의사와 달리 본소나 벽지에 배치될수있음 

결국 여기서 중요시되는거는 지역공무원과 공보의간의 랍뽀와 관계인데 이거는 직접 해당지역 공보의한테 물어보는수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1. 병공의라고 다나쁜거는 아니고 공공의료원은 오히려 지역보건소보다 나을수 있다 

2. 보통 운이 좋은게 아니면 1년차 ㅈ박고 2년차보다 피는게 공보의인데 인턴의는 2년차까지 ㅈ박을 가능성이 높다 

3. 재수없으면 지역시군에 윗년차 전역자가 많지않으면 3년차까지 ㅈ박을수도 있다 

4. 그러므로 일단, 병공의와 섬이 별로 없는 지역을 골라 물 떠놓고 기도하고, 다음에는 다필요없고 1년차로 들어갈때 3년차 전역자가 많은 

시군을 선택해서 들어가면된다. 어차피, 1년차때 좋은데 가기는 일반의로 들어갈때보다 확률적으로 극악이고, 시군내 이동을 노리는게 유리함. 

5. 그냥 공보의를 갈거면 졸업하고 바로가자. 떨턴이면 나중에 3년차가 되서 5월턴 던트 들어갈 스트레스에 미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