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눈팅해보니 믿도끝도없이 HT10까는넘들 많던데

커널형 오픈형이 따른 호불호는 엄연히 존재하는거고 

따라서 그넘들 말이 무슨 성경도 아니고 맹신할 필요 없다.

지금까지 내가 HT10사용해본 결과.

T20사용해서 만족감 얻은 넘들은 음질적인 면, 통화적인 면에서 무조건 업그레이드 체감 느낄 것이다.

단, 적응형 오디오 + ANC 모두 켜야 확실한 체감 온다.

해상력 공간감에서 비교 불가임.

디자인도 개인적으로는 더 기깔나보임. 이건 본인 취향 문제이기도 하니 알아서 선택하면 되고

자. 단점.

러닝타임. T20대비 확실히 좀 짧음. 근데 그 러닝타임이 상대적인 거지 스마프폰 배터리 닳을 때까진 충분히 사용 가능. 

어차피 보조배터리 들고 다닐 사람이라면 서브로 한개 더 가지고 다녀서 번갈아 쓰면 충분히 문제될 건 없음. 난 T20쓸 때도 2개가지고 다녔다. 

모 이게 싫으면 다른거 선택해라.

착용감. 난 특별한 문젠 없었음. 오히려 T20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내 귀엔 잘 맞는 느낌. 이건 귀구녕에 따라 갈릴 문제라 

착용해보거나 감으로 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임

결론.

커널형만 쓰다가 오픈형 써보고 다시는 커널형 안씀. 커널형이 차음성 때문에 음질은 더 좋게 느껴지지만 오래 끼면 특유의 답답함과 

귀구녕 문제생길 수있음.

그리고 ANC키면 외부 소음 아예 차단되서 좀 위험한 경우 발생. 오픈형은 그 반대라고 생각하면 됌. 음질도 상대적인거지 내 경우는 오히려

오픈형 특유의 해상력이 더 좋게 느껴졌음. 그래서 난 오픈형으로 정착했고 다시 커널형으로 돌아갈 생각없음.

HT10이 QCY 오픈형중에는 가장 진보된 건 맞다. 

여기서 디스하는거 신경쓰지말고 본인의 패턴과 성향에 맞다 싶으면 구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