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더 만들어봄. 시간을 끌어다 급하게 만들어서 좀 난잡하니 주의.

건물이 적은편이라 빨리 끝낸것 같음.

--------과정((데이터 주의))-------

<<1일차>>

뒤에 있는 네모처럼 전체 비율이나 구성을 잡아줌.

컨셉은 각자 좋아하는거 아무거나, 원랜 건물도 네모처럼 비율만 잡아주는데 마감 얼마 안남아서 바로 진행함

<<2일차>>

디테일작업, 사진처럼 최대한 단위를 쪼갤 수 있는 만큼 쪼개주자.

내가 저곳에 간다면 어떨지 생각하면서 온갖 요소를 들이부워줌.

2일차 끝. 중간중간에 떠있는 글자들은 메모한거니 신경쓰지 말자.

<<3일차>>

(사진찍는거 깜빡하고 좀 진행하다 찍음;)

~마찬가지로 디테일~

(복사안하면 디오라마 못해~)

엇;;;

하지만

!잔짜잔!

일단은 배 디테일 끝

얼음언덕 일단 대충 만들어줌

저렇게 치워버릴거면 바닐라 바위는 왜 깔아둔걸까

다른 커다란 오브젝트 많은데 ㅠㅠ

거대 얼음산호! 
이때 고집부려서 복붙안하고 만들었더니 시간이 훅훅까임;;

여러분들은 복붙 많이많이 쓰세여~

그뒤 이런저런 시설들이랑

선박 만들어주고

일단 3일차 끝---

<<4일차>>

본격적으로 냉동생선대가리를 만들어줄차례

내장,살 추가

복붙을 잘 할용하면

15분만에 빙하를 뚝딱만듭니다 여러분!!! 개꿀~

여기도!!

바닥에 복붙~

무려 4번의 복붙으로 만든 기반!

집근처에 공사장이있어서 영감 받고 만들어본 공사장 엘리베이터.

지지대 만들어주고

(기둥에 기둥을 붙여 갈라진 디테일을 만드는 모습)

이제 다시 비어있는 것같은 부분들에 디테일 작업이나 고증을 살려주면

끝

마지막으로 조명작업, 주제를 어떻게 살려볼까 이리저리 조명을 깔아보기.

이스터 에그도 빼먹지 않는다.

~표지~

개강하기 전에 하나 만들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더 만들어봤음

하나 만들고 끝내려다 이놈의 욕심이 적당히를 모르네.

여튼 봐줘서 고맙고, 이번달 동안 미룬 공부하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