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Ver: https://drive.google.com/file/d/1pCAx2aOMCp1DGZU4DgXQIJWqCx0couBl/view?usp=sharing

Antarctic Park (Easy).park

Antarctic Park (Eas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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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Ver: https://drive.google.com/file/d/1q6_OksqS9-_GismBReG8_fK2ZPTQfQEN/view?usp=sharing

Antarctic Park (Hard).park

Antarctic Park (Hard).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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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극심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남극도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기후가 되었고, 국가가 형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남극에 정착한 기후난민들을 위한 테마파크 건설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남극 정부는 기후난민들을 받는 조건으로 각국으로부터 받은 지원금이 있어서, 이미 몇 대의 놀이기구를 운영중입니다.

당신의 목표는 이 공원을 확장해서 남극의 명물로 만드는 것입니다.

-목표-

Easy Ver: 3년 10월까지 손님 수 1,600명, 공원 등급 600 이상

Hard Ver: 길이 1,500m, 흥미도 7.00 이상 롤러코스터 10개 짓기

초기 자본: $10,000
초기 대출: $10,000

대출 한도: $30,000

이자: 연 10%

수입원: 놀이기구 탑승료만

손님 평균 자금: $100

손님 평균 행복도: 40%

손님 평균 목마름, 배고픔: 21%

초기 손님 수: 약 160명

공원 면적: 78x78

날씨: 추움

특이사항: 롤러코스터 3대 철거 불가, 손님이 잘 안옴, 물 놀이기구 없음

남극이 따뜻해져서 나무도 심을 수 있게 됐고 얼음이 군데군데 녹아서 호수도 생김.

그래도 여전히 추운 편이라 물놀이는 힘들고, 손님들도 잘 안옴.

이미 지어진 대형 롤러코스터 3대의 역할이 난이도에 따라 다르다는게 시나리오의 컨셉임.

이지 버전은 얘네 셋 관리만 잘 하고 플랫 라이드 위주로 깔면 충분히 깰 수 있는데,

하드 버전은 이미 완성된 롤러코스터가 공원 부지를 다 잡아먹어서 새 롤러코스터 지을때 공간 활용이 필요함.

대충 유령 도시 상위호환 느낌이라고 보면 될듯.

물론 처음 주어진 3대는 조건 만족하니까 7대만 더 지으면 됨.

그래도 상점은 전부 개발돼있고 돈벌이도 금방 되니까 오래 걸리진 않을거임.

봅슬레이는 손님 태워도 사고 안나는거 확인했는데 체인 2개라 안전 차단엔 조금 취약할수도 있음.

하드버전 클리어 예시.

이지는 따로 안해봤는데 하드 할때 노마케팅으로 3년차에 2100명 찍었으니 롤린이들도 쉽게 깰듯.

-난이도-

이지: ★☆

하드: ★★★☆

※ 난이도 설명

★(1점)과 ☆(0.5점)으로 표현

☆: 튜토리얼 수준

★: 롤린이들도 쉽게 클리어 가능

★★: 기본 시나리오 기준으로 평균 정도

★★★: 기본 시나리오보다 조금 어려움

★★★★: 기본 시나리오 중 보스급에 해당

★★★★★: 당신은 양심도 없습니까?

참고자료: https://gall.dcinside.com/m/rct/29140

자작 시나리오 난이도 비교를 위한 난이도 표 - 롤러코스터 타이쿤 마이너 갤러리

요즘 시나리오 직접 만들고 깨는거에 재미 붙였는데, 난이도 비교를 위해서 기본 시나리오 난이도 책정해봄.시나리오 공략의 일종이라고 생각하고 읽어봐도 될듯.개인적인 주관이 어느정도 반영될 수 있고 자작 시나리오와의 비교

gall.dcinsid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