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다했다! 번역끝!

-다함께 치즈 가득한 닭갈비를 먹어요♡

SOLO TALK
Q 팬들에게 뭐라고 불리고 싶어?
A 여태처럼 「히이쨩」이네요. 너무 익숙해져서 「히토미쨩」이라 부르면 지가 아닌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웃음) 에이けい비에 들어와서 생긴 별명인데 맘에 들어요.
Q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한건 언제?
A 초등학교 1학년때 치어댄스를 배우기 시작해서 6년간 배웠습니다. 노래는 고향인 토치기에서 노래방송에 나갔을때. 준우승같은 상을 탔어요!
Q 처음으로 주위에 가수・아이돌이 되겠다고 밝힌건 언제?
A 노래랑 댄스를 좋아해서 아이돌이 아니라도 그와 비슷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우연히 cm으로 오디션이 있는걸 보고 나한테 맞지 않을까 싶어서 응모했습니다. 부모님도 응원해주셨어요.
Q 가장 처음으로 친해진 멤버는?
A 유진. 「PRODUCE48」때 엄청 친해졌어요. 처음엔 낯도 가리고 말수도 적은 아이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정반대라 IZ*ONE내에서 가장 활발해요
Q WIZONE팬과 한국에서 함께 놀러간다면 어디로 가고싶어?
A 다같이 치즈닭갈비를 먹으러 가고 싶어요. 저는 세상에서 치즈가 제일 좋아서(웃음), 가득 토핑을 올려서 고기보다 치즈를 더 많이 먹고싶어요. 덧붙이자면 요리는 만들지 않고 먹는것 전문(웃음). 숙소에서도 다같이 배달시켜서 떡볶이나 치킨을 먹고있어요. 물론 치즈떡볶이!

멤버가 히토미를 〇〇에 비교한다면...

음식
「빵」같은 사람
볼이 진짜 부드러워!
From 민주

캐릭터
「뽀로로의 루피」같은 사람
볼이 부드러운게 꼭 닮았어요
From 혜원

음료
「딸기 프라푸치노」같은 사람
히토미의 별명이 딸기인데 그게 어울리는거 같아서요
From 채원

꽃
「코스모스」같은 사람
푹신한 느낌이 닮았어요
From 나코

음료
「보리차」같은 사람
정말로 거짓이 없고 퓨어한 사람이라서
From 예나

문구
「지점토」같은 사람
지점토처럼 하얗고 퓨어한 마음을 갖고있어요
From 채연

전자제품
「디지털 시계」같은 사람
똑바르니까
From 유리

음식
「딸기 다이후쿠(주:찹쌀떡의 일종)」같은 사람
딸기와 같은 귀여움과 볼의 쫀득똔득함. 딸기 다이후쿠는 완전히 히이쨩이에요!
From 사쿠라

꽃
「안개꽃」같은 사람
깨끗한 마음을 갖고있고 어떤 색을 입어도 이쁘니까
From 은비

놀이기구
「관람차」같은 사람
온화하니까
From 유진

전자제품
「알람시계」같은 사람
항상 스케쥴에 맞춰서 똑부러지게 행동하니까
From 원영

-“천사”라고 불러주는게 기뻐요

SOLO TALK
Q 팬들에게 뭐라고 불리고 싶어?
A 팬 여러분들이 「천사」라고 해주시는데, 그렇게 불러주시는게 기뻐요. 멤버는 고기를 싸먹는 「쌈무」라고 불러요(웃음).「PRODUCE48」때 입었던 의상이 쌈무색이랑 닮아서.
Q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한건 언제?
A 초등학생때 동요동아리의 발표회에서 처음 불렀어요. 댄스는 예전부터 흥미가 있어서 아이돌 분들의 영상을 자주 봐왔기 때문에 따라서 추기도 했습니다.
Q 처음으로 주위에 가수・아이돌이 되겠다고 밝힌건 언제?
A 중학생때 어머니께 처음으로 「가수가 되고싶어」라고 전했습니다. 장래희망에 대해서 자주 얘기하곤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얘기할수 있었어요.
Q 가장 처음으로 친해진 멤버는?
A 처음으로 친해진 멤버는 은비언니. 같은 소속사라 함께 연습했어요. 언니로써 잘 챙겨주시고 모르는게 있으면 바로 알려줘서 도움이 되요. 그외의 멤버라면 예나언니. 룸메이트가 된게 계기네요. 언니는 주위사람들과 쉽게 친해지는 성격이라 저도 바로 친해졌어요.
Q WIZONE팬과 한국에서 함께 놀러간다면 어디로 가고싶어?
A 한강에서 배달시켜먹고 싶어요. 허니콤보라는 달달한 치킨을 좋아해서 다함께 먹고 싶어요!

멤버가 채원을 〇〇에 비교한다면...

음료
「코코아」같은 사람
같이 있으면 달달하고 따뜻한 기분이 들어요
From 민주

전자제품
「공기청청기」같은 사람
같은 장소에 있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깨끗해지는 듯 해서. 그정도로 청순해요.
From 히토미

꽃
「백합」같은 사람
우아한 꽃이라 하면 백합인데, 채원의 행동은 항상 우아하니까
From 은비

문구
「빨간펜」같은 사람
틀린 곳이 있으면 똑바로 얘기해줘요. 모두가 인정하는 똑부러진 캐릭터에요.
From 채연

꽃
「민들레 솜털」같은 사람
푹신푹신하고 귀엽고 덧없는 이미지가 있어요
From 나코

동물
「푸들」같은 사람
푸들처럼 귀여워
From 혜원

놀이기구
「롤러코스터」같은 사람
높은곳에서 급강하하듯이 가끔 대폭소를 터트리는 경우가 있어요(웃음)
From 유진

음식
「복숭아」같은 사람
공주님같이 귀여워요
From 사쿠라

전자제품
「휴대폰」같은 사람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어요!
From 유리

문구
「샤프심」같은 사람
없으면 슬프고 없으면 안되는 존재니까
From 원영

음료
「에너지 드링크」같은 사람
같이있으면 기운이 나고 즐거우니까
From 예나

-데뷔전엔 유진이랑 서로 격려했어요

SOLO TALK
Q 팬들에게 뭐라고 불리고 싶어?
A 있는 그대로의 저를 좋아해주길 바라길 때문에 이름으로 「민주」라고 불리고 싶어요. 멤버사이에선 「민구기(주:민구리가 아니고...?)」라고 불려지고 있지만(웃음)
Q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한건 언제?
A 유치원 학예회때 「어쩌다 마주친 그대」라는 옛날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릴때는 딱히 가수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고 있진 않았네요.
Q 처음으로 주위에 가수・아이돌이 되겠다고 밝힌건 언제?
A 하고싶어서 라기보단 스카우트를 받고서 일단 도전해볼까 하고 이 세계로 들어왔어요. 하는 도중에 정말로 가수가 되고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어머니께 진지하게 「나 가수하고 싶어, 연습생 생활 하고싶어」라고 밝혔습니다.
Q 가장 처음으로 친해진 멤버는?
A 유진이요. IZ*ONE이 되고 숙소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유진이랑 룸메이트가 된게 계기네요. 데뷔전에 쇼케이스 준비로 연습중일때, 역시 불안이나 긴장같은게 있어서, 숙소에 돌아오면 서로 위로해주곤 했어요.
Q WIZONE팬과 한국에서 함께 놀러간다면 어디로 가고싶어?
A 치킨을 좋아해서 한강에서 다같이 치킨먹으러 가고 싶어요. 놀이동산도 좋네요.

멤버가 민주를 〇〇에 비교한다면...

꽃
「튤립」같은 사람
색도 다양하고 꽃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민주는 사랑, 배려 등의 꽃말을 합친듯한 느낌이에요
From 은비

놀이기구
「회전목마」같은 사람
느긋하고 조용한 부분이 닮았어요
From 유진

문구
「지우개」같은 사람
깨끗한걸 좋아하니까
From 원영

전자제품
「디지털 시계」같은 사람
똑바르니까
From 유리

문구
「색연필 」같은 사람
아름답게 색칠 할수 있는 색연필처럼 배려하고 걱정해줘요.
(주:써있는 대로 해석은 했는데 솔직히 뭔소린지 모르겠음)
조금 제멋대로라도 괜찮은데.
From 채연

꽃
「물푸레나무」같은 사람
귀엽고 겸손한 모습이 닮았어요
From 나코

음식
「배추」같은 사람
상냥한 분위기랑 어떤 식재료(=사람)과도 잘 엮일수있는 이미지에요.
From 사쿠라

전자제품
「코타츠」같은 사람
코터츠처럼 마음이 따뜻하니까
From 히토미

음료
「이온음료」같은 사람
같이 있으면 안정이 되니까
From 예나

동물
「개구리」같은 사람
개구리랑 닮아서 귀여우니까
From 혜원

음료
「핫쵸코」같은 사람
어떤 장난이라도 따뜻하게 받아주고 달달한 말을 자주 해주기 때문에
From 채원

- 댄스가 좋아서 자연스럽게 가수를 목표로 하게 되었어요

SOLO TALK
Q 팬들에게 뭐라고 불리고 싶어?
A 「깃털채연」이라는 구호가 있어서, 「깃털쨩」? 이름그대로 채연도 좋지만 깃털쨩도 귀여워요.
Q 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 노래한건 언제?
A 중학생 운동회때 처음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그때는 시크렛또님의 「Madonna」를 친구랑 같이 커버했어요.
Q 처음으로 주위에 가수・아이돌이 되겠다고 밝힌건 언제?
A 12살때 부모님께 얘기했어요. 처음엔 가수가 되고싶다기 보단 댄스를 좋아한게 컸네요. 댄스를 추면서 자연스럽게 가수를 목표로 하개 됬어요. 부모님도 반대하시지 않고 응원하고 지원해주셨습니다.
Q 가장 처음으로 친해진 멤버는?
A 「PRODUCE48」때 사쿠쨩이랑 친해졌어요. A등급에서 불안해하고있길래 「괜찮아요? 힘들지 않아요?」라고 말을 걸었어요. 그때부터 같이 「내꺼야」를 연습하고. 엄청 노력가라고 생각했어요.
Q WIZONE팬과 한국에서 함께 놀러간다면 어디로 가고싶어?
A 부산 해운대 바다로 가거 싶어요. 거기서 회도 먹고 저희 댄스도 보여드리고. 반대로 WIZ*ONE의 개인기가 같은것도 보고싶어요(웃음)

멤버가 채연을 〇〇에 비교한다면?

음식
「감자」같은 사람
착실하게 땅에 뿌리를 내리고 있어서 지상에선 보이지 않지만 머지않아 꽃을 피우고 많은 열매(=매력)을 보여주니까.
From 사쿠라

놀이기구
「회전목마」같은 사람
주위를 배려하고 친절한 이미지가 왠지모르게 닮았어요
From 유진

꽃
「목화꽃」같은 사람
따뜻하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잘 배려해주고요.
From 은비

음료
「이온음료」같은 사람
긴 팔다리로 춤추는게 상쾌해서
From 채원

동물
「날개」같은 사람
댄스할때 날개를 단듯이 가벼우니까
From 혜원

전자제품
「미용 롤러」같은 사람
언제나 이동중이나 휴식시간에 롤러로 얼굴을 문지르고 있는 이미지가 있어서
From 히토미

문구
「깃털펜」같은 사람
깃털은 별명에도 들어가있고 댄스가 엄청 뛰어나기 때문에!
From 원영

음료
「팥물」같은 사람
채연이는 맨날 팔물을 마셔서 볼때마다 팥물이 떠올라요
From 예나

꽃
「은행나무」같은 사람
어딘가 침착한 느낌이 있어서
From 나코

전자제품
「온도계」같은 사람
열정으로 불타올라!
From 유리

음식
「떡볶이」같은 사람
솔직하게 조언해주고 따뜻한 사람이니까
From 민주

-고양이가 되고싶어? 강아지가 되고싶어? 어느쪽인지 골라!! 멤버 의식조사!!

A인가 B인가? ONE을 골라서 2택 QUESTION!
「好きと言わせたい」등의 곡 타이틀에서 따온 질문으로 의견조사! 멤버들에세 둘중 하나를 고르게 해봤습니다.

Q1. 좋아하는 사람에겐...
A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싶어
→원영, 사쿠라, 유리, 예나, 유진, 나코, 은비, 혜원, 히토미, 채원
B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민주, 채연

A를 고른 멤버가 다수! 이유는「부끄러우니까...」(예나,혜원)라고. 한편 B를 고른 채연은 「좋아한다면 내입으로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자신있게! 」라며 당당하게 고백. 민주도「자신의 젛아하는 감정을 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해, A의 멤버로부터 「오오~!대단해!」라고 갈채를 받았습니다.

Q.2 어느쪽이 되고싶어?
A 고양이가 되고싶어
→사쿠라, 예나, 채원, 민주
B 강아지가 되고싶어
→원영, 유리, 유진, 나코, 은비, 혜원, 히토미, 채연

강아지파가 우세! 「강아지를 좋아하니까」(유리), 「애정표현을 잘하니까」(히토미), 「강아지는 귀여우니까」(은비)등을 말하는 B멤버에게 「고양이도 귀여워!」(민주)라며 고양이파의 멤버가 반론. 「고양이는 즐거워보이니까(웃음)」(사쿠라)라는 이유도!? 혜원은 중간에서 고민하는 모습이었지만 최종적으로 B를 선택!

Q.3 어느쪽이 좋아?
A 단것
→유리, 예나, 나코, 은비, 민주
B 매운것
→원영, 사쿠라, 유진, 혜원, 히토미, 채원, 채연

매운것파가 근소하게 앞서는 결과로. 「아이스크림이 좋고 매운걸 못먹어서」(나코), 「나도 매운거 못먹어」(유리)등 A의 단것파. B의 멤버는 「단거 별로 안좋아해」(혜원), 「단것도 좋아하는데 많이는 못먹어」(유진), 「매운게 좋아」(원영)등.

-IZ*ONE으로부터 당신에게...
「好きと言わせたい」Face&메세지♡

「好きと言わせたい」라는 곡명에 맞춰서 WIZ*ONE여러분께 「좋아」라고 말하게하는 비장의 표정&한마디를 IZ*ONE의 멤버가 전해드립니다♡

유리: 내가 제일 좋다고 말해줘!

사쿠라: 정말좋아♡♡

원영: 나, 좋아하지않아?

나코: 보조개가 생기는 큰 미소!

유진: 정말 좋아해요♡

예나: 부끄럽네

히토미: 말랑말랑 볼!!

혜원: 좋다고 말해

은비: 나.. 너 좋아하게 된것 같애...

채연: 계속 노력할테니까 지켜봐주세요♡

민주: WIZ*ONE 사랑해요♡

채원: WIZ*ONE 사랑해요!

-촬영 뒷이야기
멤버가 멤버를 비유하자면? 의 질문은 앙케이트 형식으로. 「어려워~」라며 고민하는 맴버가 속출했지만 여러분 개성있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채연은 거의 일본어로 쓰여저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갓-후루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