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포트폴리오로 보는, 코인베이스 상장 유력한 저평가된 코인들

출처 : https://twitter.com/SnapFingersCom/status/1405895363341422602?s=20

이중에 개인적으로 관심가는 코인으로는

MINA

DODO

RARI

AUIDO

MINA 미나 프로토콜

출처 : https://minaprotocol.com/about

MINA 미나 코인에 경우엔 코인리스트 화이트리스트도 했어서 사람들이 꽤 알고있다.

온체인 오프체인 이슈에 각광받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홈페이지 가면 매우 화려하다.

다른걸 떠나서 재료 좋고+ 백커 좋고+ 인지도 좋고+ 코리묻었으니 무지성으로 1000불 담음

AUDIUS COIN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데, 이 분야가 미래에 각광받을거라 생각하는 게 아니라 불장에 순환펌핑이 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게 본다.

나는 블록체인의 미래에 배팅을 거는사람이 아니라 시세차익에 배팅을 거는 사람이니까.

즉, 재료좋고

인플루언서 묻은걸로 펌핑오기도 좋고

백커도 코인베이스 외에 판테라 바이낸스도 묻었다

온체인으로도 AC가 지속적으로 터지는 것으로 보이며, 장기홀더 지갑도 우상향이다.

(도도에 몰빵에 가까워서 100불밖에 못담았다)

RARI 라리블 Coin

예술품 NFT 마켓 플랫폼인 라리블.

요즘엔 엑시인피니티로 인해 게이밍 NFT가 각광받고 있는데, 이미 불타오르는 섹터를 관심가지는 건 불나방이 하는 것 아닌가

난 이미 올라버리면 아쉬워하고 다음 섹터를 고민하는 편인데(주식에서는 이게 상식인데), 코인시장은 유독 고인물들이 급등주타는 사람이 더 많은듯.

엑시 한창 오를때 디파이가 아니라 앞으로는 NFT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지금이야말로 디파이를 진입하기 좋은 시점 아닌가?

엑시가 오르기 전에 NFT를 샀어야.....

온체인데이터로는 2월즈음에 터진 AC. 당시 평단가에 비해 현재는 5분의 2가격즈음.

장기홀더도 꾸준히 우상향.

개인적으로 포트에 1% 담기는 괜찬지 않나 싶다. 장기적으로 가져가기에 좋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DODO 도도코인

코인베이스 뿐 아니라, 근본 기관만 하더라도

-알라메다 리서치 (FTX 수장)

-Cms holdings

-바이낸스 랩스

-Defiance capital

-Frame work ventures

-Galaxy Digital (비트코인 보유 3위 벤쳐기관)

-Lotus Capital

-Pantera

-Three Arrows

가 백커이며, Defi, NFT 모두가 묻어있고, 스테이킹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V3 이슈에 함께갈 PMM이라는 독보적 기술.

또한 바이낸스 상장을 기대하는 스타트업 코인들과 달리, 이미 바이낸스 상장은 한지 오래.

도도코인은 투자해야할 이유보다, 투자하지 말아야할 이유를 찾기가 더 어렵다.

온체인데이터도 괜찮고, 차트적 관점으로도 매우 저점에서 횡보중임을 알 수 있다.

(4불부근에서의 손바뀜 AC. 장기홀더 우상향. 저점에서 꾸준한 횡보로 물량매집.)

나는 도도코인을 내년중순 이후까지도 가져갈 종목으로 선택하지 않았고, 되려 스윙투자에 관점으로 선택했으나

20불~150불 사이에 어느정도 익절한 뒤 물량을 남긴 채 꾸준히 홀딩해서 가져갈 마음도 충분히 있다.

도도 공동창립자의 글인데, 도도코인 투자에 관심있거나 이미 홀더라면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요즘엔 번역도 잘 되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