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조건의 번역이 잘못 된 경우로, 제대로 된 번역은 '이탈리아로 2개 이상의 동맹에 맞서서 외교전에 참여하십시오' 이다.
즉, 동맹들의 반대편으로 외교전에 참여해야함.
까다로운 점은 동맹이나 본인 둘다 외교전의 개시자거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
다시 말해서, 전부 외교전의 지지 국가로 나서야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한 전제조건은
1. 사회 기술에서 다자 동맹 연구가 선행되어야함.
2. 동맹 맺은 국가가 나말고는 없어야 한다.
※ 예외로 다른 국가와 동맹 맺고 있는 상황이여도 나랑 동맹 맺을려면 그 국가도 다자 동맹 연구가 되어 있어야함.
이런 경우, 후반부에 있는 연구 기술이라 AI가 다자 동맹 연구가 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매우 개같은 경우라고 볼 수 있음.
이런 개같은 조건에도 깰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아마 이게 제일 할만한 방법인 듯...?)

이렇게 국가 혁명이 터졌을 때 이용한 방법인데
조공국 or 자치령 or 방위조약 or 동맹에 해당하는 국가들이 도와주러 온다.

나 같은 경우 다행히 브라질과 페루 둘 다 동맹을 맺은 국가가 없었고, 둘 다 볼리비아와 방위 조약을 맺은 상태였음.
이렇게 방위 조약 많이 걸어둔 국가들을 유심히 살펴봐서 미리 이 놈들한테 동맹 맺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놔야함.
즉, 미리 동맹을 맺을 필요 없음. 외교전 발발 후에 동맹 맺으면 됨.

동맹 성공^^

그럼 바로 동맹 반대편으로 따봉 눌려 주면 끝.
아 참고로 반란이 터질지 안 터질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미리 반란이 터질만한 지역에 위치한 국가들 전부다 동맹 맺을 세팅해놓고 대기타면 됨ㅋㅋ
나는 인도네시아, 남아메리카 지역에 위치한 국가들이 반란이 자주 터지는 거 같아서
6개월 주기로 자동 저장 설정해놓고, 반란 터지면 1년전으로 리세해서 작업질하니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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