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연재] 입문자들을 위한 기초 유로파 이론학(2) - 2장 기술과 군주포인트

ㅇㅇ(125.185) 2024.05.12 01:30:24
조회 1220 추천 55 댓글 27
														

7aafe921c483608e5ebddc8307e32f6824b17ab3d6b193beb6ea5b053434d5fc5265afd4d16feae99a87aac9f316a4454b38e6c98cfb562c27c674cf1ac38f07a6fba1842187ff2a40fdb4e9a283d02fe8207574badf7636dd48c84288de4d6d05c7b4732622f94c8825901c2038ca287a2ea45efdad2a040df3a47636fb67626f282f7003fd39313372bebd7138655ad756039e8e3faeb8bbe47eb4b64014e5dd7773e58e2a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me&no=1169759&page=1

 

가이드 모음집










반갑다 패붕이들아

그냥 생각없이 시작했는데 반응이 의외로 좋아서 도파민이 뿜어져 나와 바로 2편을 쓰게 됐다.

정말 사람은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 생물인가 보다.


7fec9e36ebd518986abce8954787766542


본 강의의 커리큘럼은 이렇게 짜여졌으며 앞으로 변동될 일은 없을 것이다.

내용이 많아 보여도 1강이랑 비슷한 난이도로 진행될 것이기에 1강을 이해했다면 나머지를 이해하는 것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

유로파는 ui 때문에 접근성이 어려운 게임이지 게임 자체는 크게 어려운 내용이 없다.

흔히 말하는 좆간질 이라는 플레이를 하려는 것이 아닌 이상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자부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ome&no=1167460&exception_mode=recommend&page=1

 


기초 경제학에서 너무 대충 알려주고 끝낸 것이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앞전의 공지에서 말했다시피 일부러 언급하지 않은 부분은

다른 강의에서 부가적으로 설명할 예정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7fed8272b58769f73fe683e644851b6c6702f1ffe2470500491a019f7090ca69


우리는 이전에 유로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자부할 수 있는 경제에 대해서 우리는 알아보았다.

그렇다면 이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로는 무엇이 있을까?


7fed8272b58769f43eef86e543881b6c04e8ee9911cca1b412d436866046


그것은 바로 군주 포인트(Monarch Points)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세 가지로 나눠져 있는 이 요소들을 한번 차근차근 하나 씩 알아보도록 하자


7fed8272b58769f43eef86e446831b6ce9f7a4e026fb34c77bf1d356546c05


가장 좌측에 위치한 종이와 펜의 마크를 띄는 것은 행정력


7fed8272b58769f43eef86e446851b6c53fabf43dd9c3c68f66c58ec2009b0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마크를 띄는 것은 외교력


7fed8272b58769f43eef86e446871b6c685b4a8edf5abf5da1f1cd4ced28af


양 칼이 크로스 마크를 띄는 것은 군사력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군주 포인트는 국가를 운영하는데 두캇과 함께 가장 핵심적인 자원으로 나타난다.


7fed8272b58769f43eef86e444861b6c66871a113f97dfa8bf0eed0e708c4b


군주 포인트는 유로파의 궁정 탭에서 확인 및 관리를 할 수가 있다.


7fed8272b58769f43eef86e445801b6cf088a638e962bf007ce43747e3fb83


행정력은 월간 +6 으로 수급되고 있으며


7fed8272b58769f43eef86e445841b6cb51a913340aaf682ce8bc196ce830dfc


외교력은 월간 +7


7fed8272b58769f43eef86e445871b6c453d9ebeea64b1788fa1fed7e7624211


군사력은 월간 +3으로 수집되고 있다.


7fed8272b58769f43eef86e442841b6c29539b3704ffb51a961b572e74b7d1


이러한 군주 포인트의 수집은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현재 군주 즉 통치자의 능력치에 따라 결정이 된다.

행정 4 외교 2 군사 1 의 능력을 지닌 현재의 통치자에 의해 군주포인트의 획득량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군주 포인트는 온전히 통치자의 능력치에만 좌지우지 된다는 말인가....?


7fed8272b58769f43eef86e645831b6c958626d47b0e915555b273ca9f7659


그렇지 않다. 우리는 조금만 시선을 내려보면 이에 대한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조언가 없음' 이라 적혀있는 저 칸.....저 슬롯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7fed8272b58769f43eef86e645891b6c5ead2eef08c3e2e9fde62bd9c2b5a8

7fed8272b58769f43eef86e645881b6ca7050f1b5a873ef6817556ae793a9a

7fed8272b58769f43eef86e642801b6c6abda98277e9bcdf9f973645d27662


똑똑한 패붕이들은 눈치를 챘겠지만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행정, 외교, 군사 조언가를 고용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이다.


7fed8272b58769f43eef86e643871b6cee751f39fa8af39f860a88bd4c05a5

7fed8272b58769f43eef86e643881b6cd6c837d3ab4d156653adf35137c874

7fed8272b58769f43eef86e146831b6c4577dcc6f44ffb8e3b72109b10d066


우리는 저 슬롯을 클릭함으로서 두캇을 사용하여 각각의 조언가를 고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된 조언가들은 저기에 나와있는 각종 보너스와 우측 상단에 표시되는 군주포인트를 월간 +n만큼 추가적으로 수급해준다.

각종 보너스에 대해서는 굉장히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기에 이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다.


즉 우리는 통치자의 능력치 뿐만 아니라 조언가를 통해서도 군주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음을 알아냈다.

그렇다면 군주 포인트가 총 어떻게 수급 되는지의 메커니즘을 우리는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7fed8272b58769f43eef86e445801b6cf088a638e962bf007ce43747e3fb83


행정력은 월간 +6이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기본값 +3, 통치자의 행정능력 +4, 국가점 초점 -1 ....?

유로파에서는 각 국가에 최소한의 군주포인트를 보장하기 위해 기본값으로 턴당 +3의 군주포인트를 각각 지급해준다.

그렇기에 기본값은 문제가 없다. 허나 국가점 초점...? 이것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7fed8272b58769f43eef86e445841b6cb51a913340aaf682ce8bc196ce830dfc


이는 외교포인트에도


7fed8272b58769f43eef86e445871b6c453d9ebeea64b1788fa1fed7e7624211


군사포인트에도 어김없이 나타나지 않는가...?


7cef9e2cf5d518986abce8954e877c6f


저것은 바로 말 그대로 국가점 초점이다. 저기 있는 체크표시가 바로 국가점 초점이 되어있다는 표시이며

이는 초점으로 지정한 포인트는 월간 +2를 추가로 받고 그 외의 포인트는 월간 -1의 값을 가지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즉 다른 여타 군주포인트의 점수를 소모하여 원하는 군주포인트를 더 많이 그리고 더 빨리 모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국가적 초점은 20년에 한번 씩 바꿀 수 있다.


7fed8272b58769f43eef86e143821b6c4770afc27706daac7a64fd461eec88

7fed8272b58769f43eef86e046811b6c7c7b4445db15bf35d8a66588dc44a9

7fed8272b58769f43eef86e046821b6c400e532d351489f6d8b01475707d3b


이런 식으로 군사 포인트에 초점을 두니 행정력과 외교력엔 월간 -1이 군사력엔 월간 +2의 변동치가 생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체크표시된 초점을 다시 클릭하면 초점이 제거되면서 모든 군주포인트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게 된다.


7fed8272b58769f43eef86e044851b6c312eaa8e35888fd81db1cfd642d05b7b


그럼 지금까지의 지식으론 군주포인트의 수집에는 전혀 에러상황이 없다.

그렇다면 조언가를 모집하게 됐을 때 정말 군주포인트를 추가로 주는 지 확인해야 할 시간이 아닌가?

우리는 선금으로 15.9 두캇을 주고 월간 1.01두캇을 지급하는 대가로 행정 조언가 'Jgo Dias'를 고용해보았다.


7fed8272b58769f43eef86e045821b6c2b04d4bb7ce87e31db75588c1c9a79


아....! 정말로 우리의 조언가는 행정력에 +1의 보너스를 주는 것이 아닌가?

월간 +6이던 행정 포인트가 월간 +7로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7fed8272b58769f43eef86e043801b6c0cf716031a3ded07e668e58d94b75a


하지만 우리가 고용한 조언가는 불사신이 아니다. 그도 세월의 풍파도 피해가진 못하며 연령이 증가할 수록

나이가 들어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염두해 두도록 하자.


7fed8272b58769f43eef86e244871b6ce817cea42751a1998b7a84843185ed


우리가 고용한 조언가의 비용은 이전에 보았던 경제탭에 조언가 지출로 그대로 기록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앞으로는 조언가로 빠져나가는 두캇을 이곳에서 확인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조언가의 비용은 저 사진에서 보다시피 연간 0.5%씩 점점 올라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임 시스템 상 시간이 지나면서 벌어들이는 두캇 양이 늘어나기에 자연스럽게 조언가의 급여도 올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계산하며 조언가까지 고용해서 모은 군주포인트는 도대체 어디에 쓰는 것일까?


7fed8272b58769f43eef86e644801b6c6da32ace643f3ced07b475f2353c46


이렇게 착실히 모으는 군주 포인트는 활용하는 곳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많다.

하지만 우리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이야기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기술력(Technology)이다. 행정 기술은 행정력으로, 외교 기술은 외교력으로, 군사기술은 군사력으로 올려준다.


7fed8272b58769f43eef86ed46871b6c9804b734a0b231707c19f0e508283d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면 행정, 이념, 효율, 무역, 문화, 식민지, 첩보, 해군, 육군, 전술, 보급 등 수많은 요소가 해금이 되지만

이를 벌써부터 설명하기엔 굉장히 난해한 관계로 대충 이러한 요소들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아두면 된다.

이것들에 대해서는 후에 다시 서술할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7fed8272b58769f43eef86ed45871b6c50649823c73208c250a26a6c41bb78


우리는 다른 국가에 비해 기술이 앞서가고 있을 때 많은 보너스를 얻을 수 있다.

행정력을 앞서면 생산효율의 증가와 부패도가 감소하고


7fed8272b58769f43eef86ed45881b6ca2ab9abf224299c4867e412bc3dae9


외교력이 앞서면 무역효율 증가와 부패도 감소하며


7fed8272b58769f43eef86ed42821b6ca19958442963807e890daa177f40a3


군사력이 앞서면 선진 군사기술을 앞세워 외국의 군대와 싸울 떄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또한 나중에 알게되는 이런게 있다 라고만 이해하면 된다.


7fed8272b58769f43eef86ed42881b6c4ddb1b31fee24e8ca1f3143c8168108d


또한 그러한 혜택 뿐만 아니라 혁신성(Innovations)이라는 보너스 점수까지 얻을 수 있게 된다.

혁신성을 얻게 되면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데 이 또한 나중에 서술할 예정이다.

다만 저기 보이는 모든 군주력 비용 감소라는 부분은 현재의 우리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말 그대로 행정포인트, 외교포인트, 군사포인트를 사용할 때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군주 포인트가 매우 귀중한 자원으로 여겨지는 유로파에서 이는 엄청난 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7fed8272b58769f43eef86ec46801b6c353a5bd2e9b7b0f90bf2090b0e5bb4


이러한 선진 기술은 굉장히 많은 혜택을 주지만 달성하기란 여간 쉽지가 않다.

이웃보너스, 시대관, 앞선 기술로 인한 불이익이 종합하여 기술을 올리기 위한 군주력의 비용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이웃보너스란 우리의 기술이 이웃나라의 기술에 비해 얼마나 뛰어나느냐의 척도이며

시대보다 앞선 기술은 말 그대로 이웃을 넘어 현 시대보다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느냐의 척도로

기술력이 타 국가에 비해 뛰어날 수록 기술레벨을 올리기는 더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대관에 대해서는 나중에 서술할 예정이니 지금은 몰라도 된다.


7fed8272b58769f43eef86e347891b6cba5bbba4bf70f0d7480d6140899b33


포르투갈의 통치자는 4/2/1의 능력치로 좋은 능력치는 아니다.

통치자가 가질 수 있는 능력치의 최소는 0/0/0, 최대는 6/6/6으로 조선의 세종대왕이 6/5/5의 능력치를 지니고 있고

웬만한 패붕이들이라면 모두 잘 알 나폴레옹이 6/6/6 이다. 즉 0과 6의 중간값인 3의 능력치가 대개 일반적으로

볼 수 있고(3/3/3 이 평범한 능력치라고 볼 수 있다.) 현 통치자는 행정능력을 제외한 외교, 군사 능력은 꽝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가만..... 포르투갈 통치자의 상태가 이상하지 않은가? 섭정....?


7fed8272b58769f43eef86e345861b6cd3020b4cf59b6d3c5c590bd6c6ff77


그렇다. 현재의 왕은 사실 4/2/1 Infante Pedro 가 아닌 Afonso de Avis 인 것이다.

그런데 왜 섭정으로 다른 인물이 통치자 자리에 있는 것인가?

그 이유는 유로파에서는 통치자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나이가 15살이기 때문이다.

Afonso de Avis가 15살이 되면 섭정은 물러나고 Afonso de Avis가 통치자가 된다는 것이다.


7fed8272b58769f43eef84e445821b6cb1d9f02b37e0a0406404fc2d243a6d


그렇다면 과연 정말 섭정이 물러서는 걸까? 의심이 많은 우리는 직접 2년의 시간을 보내

Afonso de Avis를 15살이 될 때까지 기다려보았다.



7fed8272b58769f43eef84e442821b6c68027c9f75e8b938f509934ac429efd4


!! 그렇다 정말 15살이 되자 섭정이 물러나고 통치자가 된 Afonso


7fed8272b58769f43eef84e443811b6c66611290f551f6c28c869e616284f6


거기다가 통치자가 바뀌면서 그에 따라 군주포인트 값도 바뀌는 현상이 일어난다.

우리가 정말로 배운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7fed8272b58769f43eef84e443861b6ccf128f3f4849d800ca3c882aa2663c


헌데 군주의 능력치 우측에 저 마크는 무엇일까?

저것은 그 통치자의 트레잇(Trait)으로 통치자가 재위하는 동안 국가에 보너스를 부여하는 성격을 의미한다.

실제로 ai의 국가들은 통치자의 트레잇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는 현상까지 보이기도 한다.


7fed8272b58769f43eef84e746811b6c032a535979b09a93a3a3c88b1e8925


10년동안의 통치가 이어지면 추가적인 2번째 트레잇이 부여되고


7fed8272b58769f43eef84e746831b6cbfc09d75aa9d605f761ea3e1cbf21d


25년동안의 통치가 이어지면 3번째의 트레잇이 부여되는 시스템까지 존재한다.

이러한 트레잇 효과 또한 매우 직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기에 부가적인 설명은 하지 않을 예정이니 양해 바란다.



이상으로 본 강의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다. 다음은 유로파의 가장 핵심적인 콘텐츠라 할 수 있는 외교에 관해서 찾아오도록 하겠다.





아 ㅋㅋ 이거 작성해야 해서 짭죽 프랑스 연재는 당분간 유기할 예정...



추천 비추천

55

고정닉 6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1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2862 AD 희귀 정령 획득 기회! <아스달 연대기> 출석 이벤트 운영자 24/05/23 - -
1067071 공지 게임이 처음인 쌩초보들을 위한 입문 연재[공지용] [8] 팰퍼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3 23395 13
1166605 공지 신문고 [7] 팰퍼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5.09 689 0
1149394 공지 패독겜 개발일지 나오는 요일 정리 [5] 팰퍼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2 2861 9
1084649 공지 갤러리 규칙 및 공지사항 [3] 팰퍼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8.15 6616 6
1067066 공지 패독겜 뉴비를 위한 구매 가이드[공지용] [10] 팰퍼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6.13 15564 24
808124 공지 역사 질문과 역사 뻘글은 세계사갤로 가주세요 [2] 팰퍼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9.24 27811 84
1171461 일반 유로파 프랑스 플레이중인데 ㅇㅇ(220.79) 05:37 17 0
1171460 일반 와 근데 빅토 업적 철인만 가능헸으면 [1] 이세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35 16 0
1171459 일반 생각해보니 호이 정도로 전투를 만들어 달란게 무리한 요군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58 36 0
1171458 일반 헝오 만드니까 오스트리아쪽 이벤트 뜨네ㅋㅋ ㅇㅇ(119.195) 04:45 63 0
1171457 일반 혁명 프랑스 개웃기네ㅋㅋ ㅇㅇ(222.112) 04:36 50 0
1171456 일반 빅토란 이름과 전쟁이 궁합이 안 좋은 거 아니냐 [4] ㅋㅇㄲㅇㅈ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57 0
1171455 일반 원나라 유교로 바꾸는 이벤트 없음? [1] ㅇㅇ(218.150) 04:28 34 0
1171454 일반 빅토는 그냥 전쟁 관련된건 전부 망가짐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53 106 6
1171453 일반 빅3)유저들이 경제와 정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전투. [3] 리을X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136 3
1171452 일반 적 영토 전부 점령했지만 전쟁목표 점령 안하면 절대못이겨 [8] ㅇㅇ(118.235) 03:04 118 5
1171451 일반 빅토 억까충들 또 어디서 몰려온거냐... [3] ㅇㅇ(211.36) 02:57 128 2
1171450 일반 빅3 전쟁은 전투의 문제점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그렇지 이세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5 61 2
1171449 일반 빅토3의 부조리함을 없애기 위해서는 전쟁부터 고쳐야 함 [9] ㅇㅇ(175.207) 02:52 120 0
1171448 일반 빅토는 사실상 잘못만들어진 게임이 되버렸음 ㅇㅇ(175.116) 02:51 58 0
1171447 일반 빅토 건설 속도 반토막 내는거보고 감 존나 없구나 이생각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49 95 0
1171446 일반 윾4 오구리 ㅈㄴ 알차졌네 ㅋㅋㅇㅋ [1] ㅇㅇ(121.169) 02:49 69 0
1171445 일반 빅토는 1.5부터는 방향감각을 잃은듯 [2] ㅇㅇ(128.151) 02:39 149 4
1171444 일반 빅3)형성국가라도 좀 특이하고 빵빵하게 만들어줬으면 [6] ㅇㅇ(1.240) 02:31 113 0
1171443 일반 1.37에서 헝가리가 참 잘만들어졌네 [1] ㅇㅇ(119.195) 02:24 85 0
1171442 일반 윾겜하면서 독일 이탈리아 주요 도시 대충 외워짐 ㄹㅇ [2] ㅇㅇ(220.87) 02:24 75 0
1171441 일반 내가 빅토에서 제일 불만인거 이세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6 53 0
1171440 일반 빅3 전쟁만 좀 어떻게 해줘 ㅅㅂ [1] ㅇㅇ(211.222) 02:03 70 1
1171439 일반 빅토 속도가 넘 느리다 싶었는데 암드 렉이였어? [2] ㅇㅇ(211.36) 02:03 92 0
1171438 일반 빅토 진짜 미스테리 [4] 이세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148 5
1171437 일반 멀티 하고싶은데 외국인이 안들어옴 은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34 0
1171436 일반 나폴레옹 딸래미가 부르봉 왕조랑 결혼하는게 말이 되냐? ㅇㅇ(222.112) 01:44 89 0
1171435 일반 빅토 발전소 패치가 ㄹㅇ 게임 좆망 결정타임 [1] ㅇㅇ(60.253) 01:40 131 2
1171434 일반 아이고 인도 먹다가 배터지겠네 ㅇㅇ(110.12) 01:40 52 0
1171433 일반 이거 왜 WC 업적 안 깨짐? [8] ㅇㅇ(1.226) 01:27 131 0
1171432 일반 빅토 전기 십창난 뒤론 걍 안함 [4] ㅇㅇ(175.116) 01:26 122 2
1171431 일반 시발 빅토 개발진 병신새끼들아! ㅇㅇ(1.240) 01:25 63 0
1171430 일반 빅토3) 이거 버그인가요? [18] ㅇㅇ(106.101) 01:21 139 2
1171429 일반 윾할때 문변 빡세게 돌리는 이유중에 이것도 있음 [3] Virtuos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8 105 4
1171428 일반 근데 수용문화면 분리주의 빨리 빠짐? [2] 짭창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3 59 0
1171427 일반 어 인디언 준주 왜 독립했지 [2] ㅇㅇ(1.240) 01:05 93 0
1171426 일반 이새끼 뭐냐? ㅇㅇ(110.15) 01:01 68 0
1171425 🔨모드 빅3) 유교 추가 모드 [2] 무능한미쿠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9 140 2
1171424 일반 빅토3 80시간 뉴비 질문있음 [3] ㅇㅇ(110.34) 00:42 57 0
1171423 일반 틴토는 국제조직이 확실히 맘에 드네 [2] ㅇㅇ(211.234) 00:35 105 0
1171422 일반 윾 요즘 수용문화인데도 걍 갈아버림 ㅇㅇ(211.116) 00:14 95 1
1171421 일반 1444년 지도 맞추기 재밌네 [8] ㅇㅇ(211.104) 00:08 298 0
1171420 🔨모드 빅3 문화통합모드 패치했음 [9] 사과좋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2 284 10
1171419 일반 틴토 프랑스도 신롬마냥 프랑스왕국 계획 했다는게 개뽕차네 [2] ㅇㅇ(211.116) 00:00 171 0
1171418 일반 틴토 지도 솔직히 너무 징그러움 ㅇㅇ(175.192) 05.24 70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