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군 5만명이 또다시 트라키아 쪽으로 후퇴를 시도하고있다

러시아-오스트리아 동맹군이 오스만군을 패퇴시켜준다

후퇴한 오스만군을 다시 추적하여

계속해서 몰아붙여주자

왈라이카와 아나톨리아 해변에 각기 2만명에 달하는 오스만군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게 확인된다

도합 3만이 넘는 오스만군을  섬멸시켰다

아라비아반도에서도 오스만군 1만7천명을 죽이는데 성공했다

한편 프랑스 파리를 공성하러 간 우리군단이 파리를 2달반만에 함락하는데 성공했다

그들 수도가 불타는 동안 스페인에 가있던 프랑스군서 스페인을 구원하기 위해 진격에 나섰고

압도적인 포병 화력으로 프랑스군을 박살내는데 성공했다

아나톨리아에서 단독 행동을 하던 오스만군 2만명을 추가로 섬멸해준다

파리와 일드 프랑스 전지역이 러시아군의 공격에 불타고 있다

같은 기독교 형제의 성전으로부터 튀르크 놈들을 돕기 때문에 발생한 마음 아픈 상황이다

프랑스는 파리함락과 야전군 소멸로 막대한 배상금 3000두캇을

오스만 역시 전투로 60만이 넘는 사상자와 함께

그들이 이스탄불이라고 불렸던 

정교회의 성지 콘스탄티노플을 마침내 정교회의 손으로 수복하는데 성공했으며

트라키아와 불가리아 일부 세르비아의 고토등을 우리가 받아오는데 성공했다 

이제 콘스탄티노플은 이스탄불이 아닌 해방자 차르의 이름이 붙은 차르그라드로 불리게 될것이다

한편 오스만에게 고토를 되찾아주자 세르비아는 자발적으로 우리의 종속국이 되었다

종속국 된 세르비아의 고토는 기독교 놈들인 알바니아와 라스카가 지배하고 있다

가볍게 기독교 국가들을에게서 고토를 되찾아 주었다

한편 차르그라드를 정교회로 다시 개종하자 러시아야 말로 3의 로마라는 미션이 클리어가 된다

오스만-프랑스 놈들이 다시 동맹을 맺었다

다시 한번 불태울 날이 올것이다

한편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며 제국도 아닌 신롬에서 개신교 놈들이 연맹을 맺어 오스트리아와 대결중이다

우리는 참전하지 않고 지켜볼것이다

프랑스와 오스만으로부터 받은 배상금으로 우리는 슬라브 문화 패권을 주장하며

막대한 이득을 얻는데 성공했다

또한 짭죽은 영광을 넣어서 황금기를 늘릴수 있다

황금기는 계속 될것이다

기독교-개신교 전쟁이 터졌다

우리는 참전하지 않을것이다

오스트리아와의 동맹을 파기해주고 북방과 중앙유럽으로 진출할 준비를 하자 

정교회한 이라크를 합병하는데 성공했다

우리의 속국 비잔티움은 개신교 측으로 참전했다

영토만 안 잃는다면 우리는 참전 하지않을거다

먼저 북방 스웨덴을 침공해주자

가볍게 스웨덴 야전을 

제압해주고

전멸시켜주자

1:2의 교환비와 함께 군사작전이 완료되었다

이제 저들은 정교회 형제가 되었다

한편 트레비존드도 통합하는데 성공했다

이제 폴란드는 지구상에서 없어질것이다

폴란드군은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

개신교 동맹으로 전쟁중인 브란덴부르크도 침공해주자

평소같으면 오스트리아가 참전했겠지만 서로 싸우고있는 상태에서는 브란덴부르크만 처리해주면 된다

브란덴부르크-폴란드와 동시 전쟁이다

브란덴부르크 군은 종교전쟁으로 소모되어있었고

베를린을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불태워주자

사실상 동부 독일 거의 전부를 얻는데 성공했다

브란덴부르크 2만명을 죽이는데 2천명밖에 안죽었다

폴란드 또한

1만8천명을 죽이는데 1만명밖에 안죽었다

이제 폴란드는 200년의 전쟁 끝에 완전히 러시아의 신민이 되었다

동유럽 전부를 손에 넣는데 성공했다

이제 오스트리아를 박살내고 발칸반도를 우리것으로 만들것이다

발칸지역은 러시아-오스트리아-오스만의 3파전이지만 우리 이상의 국력을 가진 국가는 없다

늦어도 50년안에 발칸은 러시아가 모조리 차지할것이다

슬슬 렉이 심하게 걸리기 시작함.........

암튼 오스트리아만 끝내면 동유럽-발칸은 완전히 러시아 영토가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