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서론
오스트리아하는 뉴비를 위한 공략이고 운에 영향을 받는 것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서 게임을 어렵게 할 예정임
공략의 목적은 빠른 신롬 개혁이고 운에 영향이 있는 것들은 정말 가급적이면 최대한 배제하는 식으로 진행하고자 함

특권은 대략 이렇게 설정하자. 시작하자마자 땅을 바로 뺏고
충성도 60%와 영향력 60%를 유지하는 선에서 특권을 부여하자 그러면 5년마다 땅을 계속 뺏을 수 있음
행포와 외포 +1는 처음부터 부여하고 땅이 10% 초과하는 선에서 계속 특권을 부여하자.
성직자의 경우 나중에 개종 관련해서 쓸일이 있으니 2칸을 비워두자.
귀족의 경우 속국 2개 먹으면 얻는 외교 특권 넣으려면 1칸 이상 비워두자.
부르주아의 경우 충성도 15 올려주는 부르주아 독점권을 꼭 찍자.
그러면 이렇게 땅 한번 뺏고도 바로 부루주아 미션 선택하고 결단 쓰면
충성도 60% 영향력 60%가 나와서 개발 비용을 소소하게 아낄 수 있음

이후에 티롤에 개발비용 10% 칙령을 쓰고

생산이 10이 될때까지 개발을 계속하자. 금광은 개발도 10까지 효율적임
오구리는 금광 미션도 있어서 최대한 빠르게 개발하면 할수록 좋다.
단 군사력 포인트는 쓰지말고 최대한 아껴서 군사 4레벨을 찍도록하자.


이제 조언가를 보자.
행정 조언가의 경우 초반에 가장 좋은 조언가는 위신 or 불만도 -2 이다.
약소국의 경우 불만도 -2 가 가장 좋지만 중견이나 강대국이면 위신 올려주는 것이 나쁘지 않다.
이후에 위신이 100되면 불만도 2로 바꾸자.
단 행정은 크게 차이가 없으므로 뭘 해도 좋다.
외교 조언가
오구리는 관계개선 조언가가 반값이기 때문에 무조건 고르자.
관계 개선이 증가하면 공격적 확장 속도도 감소하기 때문에 게임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관계개선 조언가만 씀
군사 조언가
게임 초반에는 군사 사기 10%가 무조건 좋고
군사 10~16레벨 쯤되면 규율 5%가 더 좋아서 그전까지는 무조건 1레벨 군사 사기 조언가를 쓰자.
*조언가의 경우 같은 유형이 이벤트를 제외하고 나오지 않음
그래서 원하는 조언가인 육군사기가 3레벨에 있다면 해고하고 1레벨 조언가도 해고해서 위치를 바꾸는 식으로 계속 조절해야함

조언가와 특권의 설명은 끝났고 이제 게임을 진행하자.

교황청과 동맹을 맺고 면죄부를 사주자. 강대국이면 교황령과 친하게 지내서 영향력을 계속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보헤미아 브란덴부르크를 제외한 선제후들에게 황은을 내리자

그러면 시작하자마자 바로 보헤미아 동군 미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후에 밀라노 사보이 카스티야 프로방스 폴란드 같은 국가랑 동맹을 맺자.
프랑스,부르고뉴,베네치아를 때릴 때 필요함
유로파의 경우 외교 칸은 1~2칸은 초과해도 좋으니 동맹을 무조건 채우는 것이 좋다.

이제 용병창을 들어가자. 초반의 용병은 장군 능력치를 보고 뽑는데
플랑드르 용병대가 3/4/3으로 아주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니 플랑드르를 뽑을 예정임
이후에 장군 없는 일반 용병도 고용해서 쓰도록 하겠음

유로파의 경우 1444년 12월 11일부터 전쟁이 가능하므로
보헤미아 라이벌을 전쟁 직전에 걸자.
*라이벌이 미리 걸려있으면 라이벌끼리 동맹하는 불상사가 생겨서 라이벌은 나중에 고르는 것이 좋음

뉴비를 생각하니까 전투가 힘들것이라고 생각해서 폴란드에게 땅을 준다고 하고 폴란드를 불러서 보헤미아를 때릴 예정임
하지만 실제로는 주지 않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자.
아무튼 전쟁을 시작함.

유로파는 공성겜이고 내가 우위에 있으니 최대한 공성을 먼저 하고 병력은 나중에 정리하자.
원래 동맹의 수도를 먼저 때리고 차근차근 진행하는데 오스트리아가 쌔니까 그냥 보헤미아 먼저 때리고 스위스를 치러갈 예정

폴란드 리투아니아 동군이벤트가 뜨기전에 보헤미아를 동군하면 폴란드 동군 명분을 얻고 폴란드가 리투아니아가 동군될때
폴란드를 동군해서 같이 먹을 수 있지만 상당한 운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냥 진행하고자 함

전쟁하면서 잊지 말고 티롤을 꾸준히 개발해서 슈바츠의 은 광산 임무를 깨도록 하자.
이후에 시간날때마다 개발도 30까지 수도를 개발해 놓자.

동군연합+ 프라하 동시에 먹어두자.
프라하를 먹어둬야 개혁을 좀 더 빠르게 할 수 있음
그리고 관계도가 양수여야 왕이 죽어도 동군이 안풀리니까 보헤미아에 꼭 관계개선을 돌려놓자!

이후에 헝가리를 때릴 준비를 하자.
그리고 프로방스의 경우 관계도 개선하면 제국에 알아서 가입하니까 애도 관계 개선 돌려놓자.
최대한 제국영토를 복구하는 것이 빠른 개혁의 지름길임

폴란드와 동맹을 끊고 튜튼과 동맹을 맺자. 그리고 관계 개선을 꼭 해 놓자.
이벤트로 제국권위 20점을 준다.
운이 나쁘게도 폴란드가 리투아니아를 못먹었다.
그래서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폴란드 동군은 나중에 할 예정임

충성도가 60%면 5년마다 이런식으로 계속 충성도가 50%가 되서 무한으로 땅 뺏기가 가능해지니 시간날때 마다 뺏자.

튜튼이랑 관계도가 100점이 되면 이렇게 가입을 시도한다.
제국권위 20점먹고 개혁을 진행하고 헝가리를 먹자.

프로방스도 호감도가 180정도 되면 신롬에 가입해서 5점을 챙기고 +튜튼 20점으로 25점을 먹었다.
이제 첫번째 개혁을 돌리자.

외교칸이 1개 초과했지만 쓸만한 국가들이랑은 다 동맹 맺어서 그냥 동맹만으로도 헝가리는 쉽게 밀 수 있다.
좀더 편하게 하고 싶다면 외교칸을 +2개까지 초과하더라도 나폴리와 동맹 맺는 것도 할만하다.
헝가리의 경우
오스트리아의 후계자인 라디슬라우디스가 군주가 되면 자동으로 합병되지만
헝가리에서 후계자로 탈락하거나 암살당하는 이벤트가 많아서 생각보다 되기가 힘들다
만약에 15살이 될때까지 살아있다면 현재 군주를 강제로 퇴위하고 황제 만들면 공짜로 헝가리를 먹을 수 있다.
하지만 가이드를 위해서 그냥 때리기로 함
(하기전에 꼭 헝가리를 경쟁국으로 지정해서 세력투사를 먹자!)

훈트를 꼭 먹자.
금광 지역이라서 먹으면 초반에 도움이 많이 됨
여기도 생산 개발도를 10까지 올리고 유지하자. 그렇게 하면 병력 50K 쓰고도 적자가 안남
그리고 귀족특권에서 외교관계 +2 를 꼭 찍자.

이제 제국 지도를 보면 부르고뉴를 때릴 시간이다.
부르고뉴의 수도만 먹으면 신롬으로 수도가 옮겨져서 자동으로 가입하게 됨
사실 가이드를 위해 프랑스가 먼저 때리기전에 내가 때릴려고 했는데
사실 동맹 많아서 큰 차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때림 그리고 반드시 전쟁명분은 클레임 조작해서 정복으로 하자.
제국 영토를 하면 수도를 못 먹음
이때도 잊지 말고 라이벌 걸자! 모욕으로 시대관 달성할 예정임
*부르고뉴의 경우 왕실 결혼 맺고 2/0/4 군주가 죽으면 왕실결혼한 국가에 동군으로 함
게임시작시에 경쟁국 안 박힌것 확인하고 왕실 결혼해서 동군 맺어도 됨 근데 시간에 따라 오래걸릴 수도 빨리 될 수도 있음

부르고뉴를 때리다보니 프랑스랑 영토싸움때문에 시간이 걸릴것 같아서 보스니아를 때리기로함
세르비아를 공동교전국으로 체크해서 같이 때리자
*공동교전국 체크 안 하면 먹을 때 지역 승점 1.5배 + 공격적 확장 1.5배 증가하게 된다.
*세르비아 먹는 이유는 세르비아에도 금광이 있음

하다보니 프랑스와 부르고뉴의 전쟁이 결판이 났다.
프랑스의 경우 브루고뉴와 첫 전쟁시 부르고뉴 수도를 무조건 안 먹어서 신롬 가입을 안 시킨다.

부르고뉴의 경우 제국밖의 땅은 국가 해방 또는 내가 직접 먹어서 신롬으로 수도를 강제 이전 시켜야하는데
영국이 한입해서 제국 밖의 땅도 먹어버렸다.
일단 기다렸다가 다시 영국 때려서 해방시킬 예정임

야망있는 딸이 생겼지만 신롬의 경우 빠른 개혁을 하려면 여성이 지도자가 되면 안되므로 그냥 포기하도록 하자

헝가리에게 금광 있는 코소보 땅을 제외하고 지역 양도로 다 넘겨버리자.
독립 열망이 초과되지 않는 한 동군에게 땅을 넘기면 초반 행정 포인트를 아낄 수 있어서 자주 쓴다.
*오스만이 먹을 때도 있는데 그럴 경우 무시하고 헝가리만 먹고 냅두자. 그래도 큰 차이는 없다.

과도하게 땅을 먹어서 코올이 걸리고 말았다.
1460년에 그림자 제국 이벤트가 시작되므로 코올이 빠지는 동안 제국 해방 전쟁으로 권위를 최대한 챙기고
이탈리아 애들을 관계 개선을 돌려서 동맹을 준비할 것임
*반국가 동맹의 경우
공격적 확장이 50 이상이고 관계도가 음수일때 발생한다.
관계도 50이상이거나 반국가 세력이 4개이하 그리고 모든 반국가 세력이 나보다 약할때 해체되니 반국가 지도보고 관계도 개선 돌려서 해도 좋다.
아무튼 이탈리아 관계도 개선을 돌려서 동맹을 할 수 있게 준비하자.

시간날때 B키를 눌러서 관계개선 인접국이나 동맹에 1개씩 넣어두면 도움이 많이되니까 애용하자.

그림자 제국이벤트가 뜨면 이탈리아를 통제해야 한다를 꼭 체크하자.

단치히 반란이 뜨면서 신롬 탈퇴가 일어나서 제국권위가 10정도 감소 했다.
하지만 튜튼을 뺏기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하니 튜튼을 돕자.

포인트 최대한 모아놨다가 황금기를 쓰자.

튜튼이 홀리 호드 루트로가서 신롬을 탈퇴해서 점수가 또 까였다.
아무튼 일단 냅두고 그림자 왕국을 깨자.

공확이 많이 쌓여서 그림자 왕국 통제가 힘들텐데 힘든 애들은 그냥 동맹으로 채우고 동맹 끊어서 해결하자.
이러면 이탈리아 회복 제국권위 25+ 교황청 합류 제국 권위 10 정도 해서 35가 올라간다.
튜튼이 탈퇴안했으면 바로 2개혁을 쭉 할 수 있다.

행정 5레벨을 찍었으면 외교 이념을 찍고 최대한 3개를 찍어서 제국권위 10%를 먹자.
그리고 브란덴 부르크를 한번 때려서 영토를 10개 이하로 만들어주자.

교황이벤트가 발생했고 수락해서 바로 받아들이자.

신롬내부국가는 최대한 먹지 말고 아끼자. 어처피 나중가면 종속국으로 바뀐다.
국가 해방과 코어 반환으로 땅 8개로 만들고 미션을 쭉 깨자.


신학자 결단+ 종교재판관 2% +개종 칙령 1% + 성직자 특권 2% +미션 2% +안정도 1% +체코문화 수용으로 선교력 3.3%를 찍었고
프리하를 개종시키자.

개종이 완료되면 돈을 빌려서 두캇으로 돈을 2500까지 모아서 업글을 하자.
빚이 많아도 금광이 많아서 돈은 얻는다.

인력이 많기 때문에 인력을 넣어서 건물을 짓자.

부르고뉴도 수도 먹어서 수도 이전시켜서 해방시켜주고
덴마크가 팔츠도 먹어서 때려서 해방시켜주고
베니스도 때려주고 나폴리도 때려줘서 제국해방을 해보자


제국 다 먹으면 매월 0.45 씩 증가하고 평화시에는 0.55정도 증가하게 된다.
10년에 개혁 1개씩 가능해진다. 주기적으로 황제 퇴위가 가능하면 퇴위해서 10점도 챙기자.
부르고뉴 억까와 튜튼 탈퇴만 아니였어도 원래 이때쯤이면 4번째 개혁까지 무난하게 가능했었겠지만
지금 3번째 개혁한 것이 늦은 것은 아님

이제 10년마다 개혁을 1개씩 할 수 있고 신롬 캐리어까지 개혁이 6개가 남았다.
후반가면 개혁 속도가 빨라지므로 실제로는 아무 짓도 안 해도 40년이 지나면 캐리어 개혁을 다할 수 있다.
2부는 내일 다시 작성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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