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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윾갤뉴스] 불경한 황제 참칭자 시진핑, 우한 방문 외 8건

ㅇㅇ(124.50) 2020.03.15 00:32:57
조회 4183 추천 75 댓글 31
														

불경한 황제 참칭자 시진핑, 3개월 만에 우한 전격 방문


위대 3년 전신월(3월) 10일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다는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정의의 음해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양심 있는 자들의 탄압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민을 속이는 것 외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무능력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사람들의 파멸을 바라는 자, 세계의 몰락을 기대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토법고로의 찬양자의 신봉자들의 수괴, 어린 아이도 속지 않을 허튼 소리에 귀가 혹한 자의 찬미자들의 수장, 지성 있는 자들의 핍박자를 흠숭하는 자들의 최선임자,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매국노들의 승계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홍콩의 핍박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ㄴ이 코로나19 감염증 발명 3개월 만에 우한을 전격 방문했다.


중공 관영 방송 CCTV는 이날 오전 방송을 통해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다는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정의의 음해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양심 있는 자들의 탄압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민을 속이는 것 외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무능력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사람들의 파멸을 바라는 자, 세계의 몰락을 기대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토법고로의 찬양자의 신봉자들의 수괴, 어린 아이도 속지 않을 허튼 소리에 귀가 혹한 자의 찬미자들의 수장, 지성 있는 자들의 핍박자를 흠숭하는 자들의 최선임자,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매국노들의 승계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홍콩의 핍박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이 항공편으로 우한에 도착, 우한과 후베이 성의 방역 업무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CCTV는 또한 같은 보도를 통해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다는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정의의 음해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양심 있는 자들의 탄압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민을 속이는 것 외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무능력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사람들의 파멸을 바라는 자, 세계의 몰락을 기대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토법고로의 찬양자의 신봉자들의 수괴, 어린 아이도 속지 않을 허튼 소리에 귀가 혹한 자의 찬미자들의 수장, 지성 있는 자들의 핍박자를 흠숭하는 자들의 최선임자,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매국노들의 승계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홍콩의 핍박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이 의료진을 비롯해 군인과 경찰, 자원봉사자와 의료진을 위무했다고 주장했다.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다는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정의의 음해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양심 있는 자들의 탄압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민을 속이는 것 외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무능력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사람들의 파멸을 바라는 자, 세계의 몰락을 기대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토법고로의 찬양자의 신봉자들의 수괴, 어린 아이도 속지 않을 허튼 소리에 귀가 혹한 자의 찬미자들의 수장, 지성 있는 자들의 핍박자를 흠숭하는 자들의 최선임자,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매국노들의 승계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홍콩의 핍박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베이징에서만 두 차례 시찰을 갖고 우한에는 상서복야 리커창만 내려보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일각에서 중공 내 감염 사태가 4월 중으로 진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불경한 황제 참위자, 사악한 오랑캐 추장, 추악한 야만족 부족장, 역겨운 도적떼 두령, 눈 뜨고 볼 수 없는 비적 무리 두목, 용납될 수 없는 반란군 수괴, 평화의 위협자, 양심없는 무법자, 세계질서의 파괴자, 국제법의 위반자, 인류에 대한 반역자, 신의의 배반자, 신뢰의 파기자, 가증스러운 파렴치한, 몰염치한 무뢰한, 더러운 위선자, 횡령범을 벌하겠다는 횡령범, 부패사범을 벌하겠다는 부패사범, 자유의 억압자, 민주주의의 적대자, 법치주의의 농단자, 정의의 음해자, 주권의 침해자, 민의의 사칭자, 개표의 조작자, 인민의 협박자, 무고한 자들의 사법살인자, 양심 있는 자들의 탄압자, 악의에 가득찬 성격파탄자, 탐욕스러운 사기꾼, 토악질 나오는 궤변가, 세계에 대한 공갈범, 악에 받친 난동꾼, 인면수심의 철면피, 인민의 사생활을 훔쳐보는 변태적 관음병자, 인민을 속이는 것 외엔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무능력자,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린 자, 인류의 번영을 방해하는 자, 사람들의 파멸을 바라는 자, 세계의 몰락을 기대하는 자, 뭇 국가들의 공통된 적, 도덕을 모르는 자들의 우두머리, 토법고로의 찬양자의 신봉자들의 수괴, 어린 아이도 속지 않을 허튼 소리에 귀가 혹한 자의 찬미자들의 수장, 지성 있는 자들의 핍박자를 흠숭하는 자들의 최선임자, 배신자들의 상속자, 배은망덕한 자들의 계승자, 매국노들의 승계자, 찬탈자들의 후계자들의 후계자, 아사와 기근의 원흉을 뒤이은 자, 문명의 파괴자의 추종자, 천안문의 학살자의 후계자, 중원과 강남과 관중과 여타 땅들의 주권자의 참칭자, 티베트의 강점자, 동투르기스탄의 불법 점령자, 홍콩의 핍박자, 흉노, 유연, 돌궐, 거란, 여진, 몽골, 만주와 그밖의 옛주인의 족보를 위조한 미천한 노예 시진핑이 영웅적인 종료 선언을 하기 전 우한을 찾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미로마 제국, 국가비상사태 선언


대미국 대황제(동방 칭호) 겸 미로마인의 지엄한 황제 도널드 트럼프 폐하는 위대 3년 전신월 13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과 관련해 국가비방사태를 선포하시었다.


트럼프 황상께서는 백악궁 장미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짐은 오늘 두 개의 매우 큰 단어, '국가 비상' 사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노라"라고 조유하셨다.


트럼프 황상께서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초기 미로마의 위험이 낮다며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미로마 본국도 감염자가 늘면서 대규모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면 제국재난관리처의 400억 달러 재난 기금을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 트럼프 황상께서는 주 정부 등이 500억 달러의 자금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히시고, "짐은 모든 주가 즉각 효과적인 긴급 운영센터를 설치할 것을 촉구하노라"라고 조유하셨다. 트럼프 황상은 또 병원이 원격진료나 병원 체류 제한, 주 의료면허 등 사안과 관련해 환자 치료를 위해 최대한의 유연성을 갖도록 제국 규제와 법률에 대한 면제를 부여할 흠차대신 지위을 보건복지대신에게 제수한다고 조유하시었다.


트럼프 황상은 초기에 검사키트 배포가 늦어졌다는 비판에 대해 "짐은 전혀 책임이 없는 일이로다"라고 반박하시면서 검사를 위한 민간 부분과의 협력 방안을 교시하시었다. 미로마 제국 내에서의 검사키트 배포는 키트에 오류가 발생해 최대 3주 정도 늦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검사 부족 사태에 대해 원로원과 평민회의 청문회에서 연일 두드려 맞은 트럼프 황상은 청문회의 주요 소재였던 드라이브 스루 검사 등을 언급하며 "검사가 필요한 사람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확실히 하고 싶도다. 한 달 안에 500만 명의 검사가 가능할 것이로다."라고 조유하시었다. 다만 "그렇게 많은 검사가 필요한지 의문이도다. 증상이 없는 사람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도다."라고도 덧붙이셨다.


트럼프 황상은 이 자리에서 또 제국 소유의 학자금 대출 이자를 추후 공포가 있을 때까지 면제하겠다고 밝히시었으며, 또 "에너지대신에게 매우 좋은 가격에 미로마의 전략 비축유를 대량으로 매입하라고 지시했노라. 비축유를 최대한으로 채울 것이로다."라고 조유하셨다.


트럼프 황상은 또 지난 전신월 11일 유럽 발 미로마 행 입국금지 조치 발표 때 제외된 연합왕국을 금지 대상에 추가할 수 있고, 현재 적용 대상 26개 국 중 일부를 금지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고 언질하셨다.


미로마에는 여러 종류의 비상사태 근거법이 있다. 이날 선포된 국가비상사태는 우주전쟁 7년(1988년) 제정된 스태퍼드 법에 따른 것으로 경제 8년 클린턴 당시 황상이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서 나일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사례 등, 그동안 보건 위협으로 인해 몇 차례 선포되었다. 위대 2년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확보를 위해 선포되었던 비상사태 선언은 감국 2년(1976년) 제정된 국가비상사태법에 근거한 것이었다.



멕시카 보건차관, "지금 코로나의 가능한 움직임은 남쪽에서 북쪽으로가 아니라 북쪽에서 남쪽"...멕시코가 국경 막나


위대 3년 전신월 13일 멕시카 보건차관 우고 로페스가텔 경은 기자회견에서 "지금 코로나바이러스의 가능한 움직임은 국경 남쪽에서 북쪽으로가 아니라 북쪽에서 남쪽입니다."라고 말했다. 멕시카에서 미로마로 북상하는 사람에 의해 바이러스가 옮겨질 가능성보다 그 반대의 가능성이 더 크다는 것이다.


로페스가텔 경은 "기술적으로 필요하다면 국경을 통제하거나 감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멕시카 북부에 위치한 티후아나 주 지역 언론 기자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국경 지역에 대해 특별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 묻는 과정에서 나왔다. 미로마의 감염자가 폭증하면서 국경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진 것이다.


이런 멕시카의 태도는 대미국 대황제 겸 미로마인의 황제이신 도널드 트럼프 폐하의 언동에 대한 반응이기도 하다. 트럼프 황상은 로마왕 예비선거를 위한 정화월(2월) 말 사우스캐롤라이나 트리부스 찰스턴 유세에서 폐하의 오래된 공약인 멕시카 국경 장벽을 감염병에 연관지어 말씀하시기도 했고, 전신월 10일 트위터를 통한 칙유에서는 지지자의 메시지를 리트윗하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장벽이 필요하도다"라고 하셨다.


멕시카 언론들은 트럼프 황상의 이 발언을 소개하면서 멕시카의 확진자 수보다 미로마의 확진자 수가 100배는 많음을 지적했다. 멕시카는 9천 건 이상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확진자는 공식적으로 15명이다.(조선국 표준시 위대 3년 전신월 14일 오후 9시 48분 기준) 멕시카의 한 트위터 이용자는 "코로나19 유입을 막기 위해 얼른 장벽을 짓게해야 하고, (트럼프 황상이 요구하는 대로) 우리가 비용을 대도 좋다"고 비꼬기도 했다. 일부 인터넷 사용자들은 영화 '투모로우'에서 멕시카가 미로마인들의 피난 행렬을 막는 장면을 언급하기도 했다.



[단신] 미로마 로마왕 선거 민중파 경선, 슈퍼 화요일 이어 미니 화요일에서도 바이든 전 부제 전하 승리... '승기 잡아'


전신월 3일 슈퍼 화요일, 피트 부티지지 선생·미네소타 트리부스 원로원 의원 에이미 클로버샤 공 사퇴 및 지지에 힘입어 앨라배마·노스캐롤라이나·텍사스·버지니아 등 캘리포니아 제외한 주요 트리부스에서 승리... 미니 화요일에서도 노스다코타 제외하고 모든 트리부스 승리, 앞으로 남은 트리부스 대부분 바이든 전하에게 유리


바이든 전하, 유화적 메시지로 '승리자의 민심 관리' 수순... 샌더스 공, "대의원 싸움에선 지고 있지만 이념 싸움에선 이기고 있어" 일요일 토론 참석 강행


샌더스 공 의중 두고 "바이든 전하에게 기회 주는 것" "변화 7년 진흙탕 경선 재림 노리고 있어" 의견 분분



[단신] 프랑스 국민의 왕국, 전신월 16일부터 탁아소, 초·중·고교, 대학 등 각급 학교 무기한 휴교령... 전신월 15일·22일 지방선거는 예정대로


프랑스 국민의 왕 에마뉘엘 마크롱 전하, 전신월 12일 "우리는 유행병의 초기에 있습니다" 포고



페르시아 최고사제장 하메네이, "코로나 대응 전쟁 대비 체제"...워싱턴신문, 사망자 축소 및 암매장 정황 보도


페르시아 최고 지도자인 최고사제장 아야톨라 알리 하메이니는 위대 3년 전신워 3일 "온나라가 코로나19와 싸우는 전쟁 대비 체제를 갖추라"라고 선포하면서 "불사부대를 포함한 군대는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을 긴급 지원하라", "공중보건을 돕고 질병 확산을 막는 행동은 그 무엇이든 선한 것이고, 그와 반대로 확산을 부추기는 행동은 악"이라고 말한데에 이어, 전신월 12일에는 해당 사태가 "생물학전(戰)과 같은 비상사태"라고 강조했다.


하메네이는 모하마드 바게리 도원수에게 이같이 강조하면서 군이 방역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라는 칙령을 내렸다. 그는 이 칙령에서 "야전에 '보건·치료 기지'를 건설해야 할 때"라며 "이런 조처는 마치 생물학전을 치르는 군사적 방어 작전을 수행하는 형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워싱턴신문은 미로마 제국 동부 표준시 기준 전신월 12일 페르시아 종교도시 곰에 위치한 '베헤시트 에마수메' 묘지를 포착한 위성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사진들에 약 90m에 이르는 도랑 두 개가 새로 파인 흔적이 보인다고 주장했다. 워싱턴신문은 개화월 19일 페르시아에서 감염자가 처음 확인된 후 페르시아 당국이 몇 주에 걸쳐 이 도랑들을 파냈다고 보도했다.


연합왕국의 '수호자' 지는 이 위성사진들은 페르시아 당국이 피해 규모를 축소해서 발표하고 있다는 우려를 증폭시킨다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된 페르시아의 사망자는 611명이다.(조선국 표준시 전신월 14일 오후 10시 32분)



루스 차르국 개헌, 결국 '집권 연장'으로... 푸틴 재출마 허용 개헌안 두마·연방 소비에트 통과


※ 관련기사: 루스 차르국 두마, 푸틴 차르 제안 개헌안 1차 독회 통과


위대 3년 전신월 11일, 블라디미르 4세 푸틴 차르의 연임 제한을 해제하는 루스 헌법 개정안이 푸틴 차르의 지지를 받으며 두마와 연방 소비에트를 통과했다. 전신월 22일 투표와 비슷한 형식을 지닌 찬성 의식과 함께 채택될 예정이다. 이로써 "차르의 연임 제한을 실질적으로 한다"는 내용으로 시작했던 푸틴 차르의 개헌 행보는 다시 한 번 연임을 허용하는 결과로 끝났다.


발렌티나 테레슈코바 두마 의원은 전신월 10일 개헌안 심의에서 "기존에 대통령직을 수행했거나 현재 대통령직에 있는 사람이 다시 대통령에 입후보하는 것을 막아서는 안됩니다"라고 주장했다. 푸틴 차르의 집권 회수를 0으로 리셋해 서력기원 2024년 임기 종료 후 다시 6년 임기를 두 번 수행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푸틴 차르는 이날 그 자리에서 바로 해당 안건을 지지했다.


앞서 푸틴 차르가 개헌안을 제시했을 때 차르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호사가들은 "권한이 강화된 국가 소비에트나 연방 소비에트의 수장" 등으로 자리를 옮겨 막후 정치를 할 것이라거나, 사실상의 내각책임제 개헌 이후 총리를 맡을 것이라거나 하는 입방아를 찧었다. 푸틴 차르는 두 방안을 모두 부정했고, 그렇게 차르는 첫 번째 약속을 제외하곤 모든 약속을 지켰다.


푸틴 차르는 구색을 맞출 요량인지 개헌 전 집권 회수 초기화는 연임 제한과는 별개라는 듯 임기 제한을 아예 없애는 방안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러한 말뒤집기에 대해서는 푸틴 차르 본인도 미래 계획을 저울질하고 있었다는 분석이 많다. 즉 막후 정치도 고려했으나 결국 최종적으로 집권 연장으로 선회했다는 것이다. 모스크바 카네기 센터 소장 드미트리 트레닌 선생은 "국가 소비에트와 안보회의 등의 구상을 저울질하던 푸틴이 마침내 2024년 재출마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썼고, 같은 연구소 연구원 알렉산드르 가부예프 선생은 "자신에게 충성하는 차르를 앉히고 본인은 국가 소비에트나 안보회의 의장 등을 맡는 시나리오가 이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직접 권력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관측했다.


한편 푸틴 차르가 반드시 서력기원 2024년에 추대될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조심스러운 주장도 없지 않아 있다. 재추대 가능성 자체가 푸틴 차르에게 유용한 자산이며, 불확정성을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에 확보해 놓는 것이지, 현 시점에서 4년 후 재추대될 것을 완전히 결정해 놓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포고관은 전신월 12일 포고에서 루스와 세계를 둘러싼 현재의 매우 불안정하고 복잡한 상황이 푸틴 차르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미로마, 대만 관련 외교 규정한 '타이베이 법' 통과


위대 3년 전신월 11일 미로마 제국 원로원은 지난 4일 평민회를 재석 의원 415명 만장일치로 통과한 '타이베이 법'을 다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타이완 동맹 국제적 보호와 강화 신계획 법'(Taiwan Allies International Protection and Enhancement Initiative Act)이 정식명칭으로, 두문자를 따면 '타이베이'(TAIPEI)가 되게 만든 이 법은 대만, 곧 중화민국의 안전과 번영에 부적절한 영향을 주는 국가에 대해 경제, 외교 관계 등을 고려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법안은 서두에서 이 법안의 제정 이유를 '전세계에서 대만의 외교적 동맹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법안은 도덕 2년 제정된 대만관계법의 제정 의의를 언급한 후, '대만은 23,000,000명의 사람이 사는 자유롭고 민주적이며 번영하는 나라이고, 또한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법안은 또한 미로마가 국가 자격을 요구하지 않고 또한 미로마가 참여하는 모든 국제기구에 대해 대만의 가입을 지원해야 하고, 다른 적절한 국제기구의 참관 초청을 받도록 보호해야한다고 규정했다.


이외에 현재 남아있는 공식 외교 관계나 다른 협력 관계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규정되었으며, 대만의 안보 및 번영에 대한 '심각하고 중대한' 위협의 경우 '적절한 특정한 경우' 경제적·안보적·외교적 위치 변경을 '미로마의 외교적 노선과 합치하고 의회의 권고를 받은 경우에' '고려해 볼 수 있게' 했다.


개입 조항은 유난히 덕지덕지 붙어있는 단서로 인해 실질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중화민국(대만) 언론은 호들갑으로 보일 정도로 환영했다. 중공의 심히 격렬한 반응 또한 예상되고 있다.



연합왕국 보리스 존슨 수석대신, "스포츠 경기 취소·휴교령 계획에 없어"... 지방선거는 1년 연기


연합왕국 수석대신 보리스 존슨 공은 연일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전신월 12일 존슨 공은 "세계적 대유행병이며 한 세대 회악의 공중 보건 위기입니다. 코로나19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세계 곳곳과 이 나라에 계속 퍼질 것임이 분명합니다. 가장 위험한 시기는 지금이 아니라 몇 주 뒤입니다. 얼마나 빨리 번지느냐에 달렸습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자리에서 존슨 공은 프리미어리그 등 스포츠 경기 취소 여부에 대해서는 "염두에 두고 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라고 했고, 휴교령에 대해서도 "심해지면 당연히 닫겠지만 당장은 아닙니다"라고만 대답했다. 회견에 배석한 수석과학고문 패트릭 발란스 경은 "수만 명이 모인 행사에 확진자 한 명이 주위에 퍼뜨릴 가능성은 두서너 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소규모 모임에서 한 명이 퍼뜨리는 숫자는 비율로 보면 훨씬 더 큽니다."라고 지적했다. 결국 프리미어리그는 자체적으로 전신월 13일, 개화월(4월) 3일까지의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보수당 내 존슨 공의 라이벌 격인 제레미 헌트 의원을 필두로 더 강한 대응을 주문하는 볼멘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신월(5월) 7일로 예정된 지방선거는 선거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1년 간 연기되었다. 존슨 공은 모신월의 경우 유행의 정점과 겹친다는 점을 들어 이 같은 결정을 설명했다. 아직은 정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편 연합왕국 경마 시합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인 첼튼햄 경마가 전신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간 정상 개최돼 매일 7만에서 8만 명이 참석했다. 연인원 30만 명이 모인 것이다.


연합왕국 국가 보건 서비스는 코로나19 대처법을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곧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당황해서 병원이나 가정의에게 오지 말고, 자가격리한 다음 NHS에 직접 신고하라. 그리고 7일 정도 지켜본 후 증세가 심해지면 다시 연락을 하라. 그러면 의료진이 방문해서 상황을 보고 조치를 취한다."


이런 느긋해 보이는 대처는 분명히 보기에 황당해 보인다. 존슨 공의 발언을 다소 왜곡한 이야기가 돌아다니기도 할 정도이다. 그러나 존슨 공에게 할 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연합왕국과 같이 국가 보건 서비스(NHS)에 기반한 의료 시스템의 경우 전체 의료 인프라의 수용량은 비교적 작다. 연합왕국은 이미 변화 7년 'NHS 위기'를 겪었으며 이후 병상의 부족은 평상시조차 정치권의 주요 의제가 될 정도로 심각하다. 연합왕국의 병상은 95%가 차 있으며 의료진은 10만 명이 부족하다.싱가포르-조선 식 해결법은 연합왕국에게 의료 시스템의 붕괴를 의미하며, 그 결과는 이탈리아 왕국 뿐이다.


다시 말해 광범위한 격리를 수행할 의료 능력이 없다면, 어차피 자가 격리하고 자가 치유될 경증 환자를 찾아내는 것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스스로 자가격리하게 두면 된다. 하물며 광범위한 검사 그 자체도 의료 시스템의 수용량을 차지한다. 영국은 원래 독감이라도 그저 집에서 자가격리 후 쉬는 것이 익숙한 나라이다.


또한 소위 '사회적 거리두기'로 불리는 조치와 휴교 및 행사 중단의 조치도 마찬가지로 무한정 계속될 수는 없다. 존슨 공은 "너무 일찍 강력한 통제를 하면 효과도 없고, 너무 많은 사람들의 삶을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결정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단적으로 한 학기를 내내 휴교할 수는 없지 않은가? 판데믹 상황이 내년까지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상, 경제적 비용으로 보나 사회적 비용으로 보나 한정될 수 밖에 없는 광범위한 정지 조치를 '적절한 시점', 곧 급격한 확산 국면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BBC에 따르면 이와 같은 조언을 한 정부 내 전문가들은 연합왕국이 향후 3개월 이내에는 '정점'을 맞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를 갖고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노팅엄 대학 전염성 질환 전문 교수 키스 닐 선생은 정부 조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말은 쉽지만 휴교와 행사 취소를 내려야 할 근거가 부족하다"라고 지적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수전 미키 교수도 무관중 경기가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실내 펍 등이 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물론 이론적으로 합리적인 계획이 실제로도 합리적인 계획이란 보장은 없다. 제레미 헌트 의원의 예를 보듯이 연합왕국 전체가 이러한 기조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런던 위생 및 열대의학 대학원의 마킨 허버드 교수는 일간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대응은 분명히 충분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지연' 전략은 사실 대전략의 영역에 속한다. 지연 전략을 염두에 두지 않고 행동하는 정부는 주요국들 가운데에선 이미 없다고 봐도 좋다. 설령 합리적인 것으로 밝혀진다 해도 연합왕국이 아니면 국민 누구도 받아들이지 못할 것 같은 연합왕국 정부의 이 작전술과 전술이 지연 전략을 구현할 수 있을지, 혹은 실패하고 '때를 놓쳤다'라는 평가만 받을 지는 시간만이 알려줄 것이다.





-윾갤뉴스 조피 폰 데어 팔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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