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연재] ㄴㄷㅆ)스텔라리스, 해보았다-0

MRG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12 01:29:39
조회 1221 추천 36 댓글 31
														


보이스로이드-컨셉-실황-컨셉-연재임. 사진조절이 어려워서 일일히 사진 넣는건 힘들고 보라색-노란색으로 누군지 구별할 것.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7f8e6f5f1905d6fe6129596f16dc1c69b08273d23da6903e


안녕하세요, 유즈키 유카리입니다.



츠루마키 마키라구.



이번에 플레이할 게임은 Stellais입니다.



스텔라리스?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2200년, 우주로 진출한 문명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2200년이라, 상당히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네.



뭐. 지구는 서기 2200년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만 지구를 아예 등장시키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절대적인 시간은 아니겠죠.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b23ef1d7eddbfb12bdf59909



덤으로 패러독스에서 제작, 유통하고 있는 게임은 고대 로마를 다루고 있는 임페라토르 롬,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크루세이더 킹즈, 1444년 바르나 전투에서 패배하여 운명이 경각에 달한 비잔티움에서 산업혁명 직전까지를 다루는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산업혁명 이후의 제국주의 시대를 다루는 빅토리아, 전간기와 2차 세계 대전을 다루는 하트 오브 아이언 등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통만 하는 것 까지 더한다면 더 많아지겠지만 여기서 줄이죠.



헤에, 다양한 게임을 만들고 있구나, 꽤 대단한 회사...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e568f283ed8afe43bdef8709


2010년.



?



빅토리아2라고 불리는 이 게임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와 동시대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조작감도 구려요. 아무튼 그럼 스텔라리스 시작합니다!



잠깐만, 설명을 좀 더 해주라고!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7f8e6f5f1905d6fe6129596f15d94c68b0d623853da6903e


우선 게임에 적용한 모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뭔가 많네.


패러독스 게임은 대부분 바닐라를 유지하는 것 보다 모드를 까는게 편하거든요. 이 중에는 편의성 개선 모드나 난이도 상승 모드, 랙 감소 모드 같은 것도 있어서 업적이나 첫 플레이가 아니라면 모드를 써 주는 게 좋습니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e666a286b889a010bdef8709


그럼 게임으로 들어가서.



뭔가 게임 로드가 오래 걸린 것 같은데.



그런 새로운 런처 때문에 그런 겁니다. 찾아보니 모드를 전부 일일이 로드받는 방식이라서 모드가 많을수록 비례해서 로드가 오래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b43ea484e8dcfb10bdef8709



그리고 이게 저희가 플레이할 지구국제연합. 그러니까 지구가 서기 2200년에 결국 우주로 진출한다는 배경을 가진 기본세팅 국가입니다.



어라? 뭔가 다른 국가랑 함선 모양이 다른데? 선택창에 지구국제연합도 두 개나 있고 말이야.



눈치가 빠르시네요 마키씨. 플레이 제국 선택 창에서는 제국을 선택하고 수정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국가의 설정을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유일신을 믿으며 우주로 나가 그의 종교를 모두에게 전파하고자 하는 광신도와 모든 제노를 말살해야 할 적으로 여기고 기꺼이 말살하는 광적인 정화자도 될 수 있어요. 다만 이번 플레이에서는 그냥 함선만 스타크래프트-테란 함선모드의 우모자 함선으로 바꿀겁니다. 일반 테란 함선을 썼더니 배경 우주색이랑 너무 비슷해서 스크린샷을 찍으면 잘 안 보였거든요.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b86aa385eadcfa17bdef8709



세팅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형(800성계) 나선형(네 팔 은하) AI제국은 최대 16개 까지 해서 랜덤으로, 전통, 기술 비용은 50%, 거주적합행성과 초공간로는 최소. 난이도는 스타넷 대제독에 비례 없음입니다.



무슨 의미가 있는 거야.



우선 대형 성계입니다만, 이것은 플레이할 우리 은하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모드가 없을 시 200 성계~1000 성계까지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밑의 나선형 네 팔 은하라는 것은 은하의 모양을 결정하는 거죠. 도넛 모양에서부터 구상성단, 두 팔 은하등의 모양을 지원하고 있지요. 다만 우리은하와 같은 막대 나선 은하는 모드로도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단 말이죠.



AI제국 출현이나 그런 건 플레이 하면서 설명할 수도 있고, 대충 봐도 알 수 있을 테니 넘어가고, 전통-기술 비용은 말 그대로 게임플레이 할 때 연구 속도와 국가의 능력을 해금하는 포인트를 50% 줄이겠다는 겁니다.



왜?



게임이 상당히 루즈 해 진단 말이죠. 안 그래도 800성계를 해서 길어질 수밖에 없는데 100% 기술 비용을 그대로 받았다가는 한참이 지나도 이게 안 끝날 거예요.


거주적합행성은 개척할 수 있는 행성을 의미하고, 초공간로는 항성계를 빛 보다 빠르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FTL 항로를 의미하는 것으로 어떻게 보면 이 초공간로가 있기에 스텔라리스가 성립한다고 할 수 있죠. 예전 버전에는 다양한 FTL 방식이 있었다고 하던데, 그때는 안 해서 잘 모르겠네요.


거주적합행성을 최소로 하는 이유는 종족 수에 따른 연산량 증가로 인한 랙을 최대한 줄이기 위함이고 초공간로 최소는 성계를 요새화해 전략적 요충지를 마련하는 것에 대한 효율을 최대화 하기 위함입니다. 이러면 술래잡기도 어느 정도는 줄어들 테고요.



음, 음. 그런데 스타넷 대제독은 뭐야? 설정에는 스타넷이라는 말이 안 보이는데.



그건 난이도 보정 모드를 설치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타넷은 AI제국이 자국의 산출물을 모두 함선생산에 때려 박아서 거의 언제나 플레이어 제국보다 강력한 상황을 보장해 준다고 했더라고요. 비례 난이도는 플레이 시간에 따라 AI제국에 주는 보너스를 차등 지급한다는 이야기인데 비례 없음이라는 이야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AI제국에게 최대한의 보너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스타넷-대제독 중이라 아마 발동하지 않을 것 같은데, 추가로 AI제국이 플레이어보다 열등함일 때, AI에게 다종다양한 보너스를 주는 모드가 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뭐, 거의 언제나 압도적이 뜨는 스타넷 플레이에서 AI제국이 이런 보너스를 받는 일은 없겠죠.


자, 그럼 어느 정도 호기심도 풀렸을테니, 스텔라리스를 시작해 보죠.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b76ca382ba8ffc15bdef8709



오오.



이것이 지금 플레이할 지구국제연합입니다. 가치관은 광적인 평등주의, 외계종 선호이며 사회제도로는 자유의 등대-이상주의적 기반을 채택하고 있지요. 그리고 종족 특성은 대륙형 행성 선호, 유랑민, 적응력, 그리고 낭비벽이 있습니다.



광적인 평등? 자유의 등대? 특성?


말 그대로 국가의 방향성과 플레이 종족의 특성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광적인 평등주의는 말 그대로 자국 내 종족들에게 평등한 권리를 보장하는 것을 좋아하며 지도자를 뽑을 때 보정을 주는 혈통 선발과 같은 정책을 싫어합니다. 외계종 선호의 경우 아직 우주로 나오지 못한 원시문명을 가리지 않고 모든 외계종에게 호혜를 베푸는 것을 좋아하며 이 가치관이 있는 경우 모든 종류의 퍼지는 금지됩니다.

자유의 등대와 이상주의적 기반은 국가의 능력을 해금하는데 필요한 통합력을 증가시켜주며 이상주의적 기반은 행성의 전체 행복도를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종족 특성의 경우 플레이 종족이 어떤 보너스, 혹은 디버프를 받는지 보여주는 것으로 인류의 경우 외계 행성에 대한 적응력과 이주로 인한 인구증가에 보너스를 받고 재정착 비용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정작 지구국제연합은 광적 평등이 붙어있어서 재정착 허용을 해 놓으면 재정착 허용시 불만이 쌀이는데 말이죠. 그리고 부정적 특성인 낭비벽의 경우 스텔라리스의 자원중 하나인 소비재의 소모가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유전자 개조를 통해 변경할 수 있으며, 이후 로봇을 만들 수 있게 되면 로봇도 개조를 통해 특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럼 유카리는 어떤 개조를 할 거야?



안 합니다.



에?



인류는 그 자체로 완전한 것. 외계 환경이나 제노의 위협이라는 이유가 있다고 하나 어떻게 그 신성함에 칼질을 하겠습니까. 이번 플레이에서는 그 어떠한 개조도, 그리고 유전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승천을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b86ba683efdcfe41bdef8709



여기서는 적당히 모든 모드를 작용하도록 설정하고 은하지도로 나가보죠.



오. 예쁘다. 저기 보이는 파란색 점이 지구가 있는 성계고 거기서 이어져 있는 하얀색 줄이 바로 초공간로라는 거지?



네, 맞아요. 마키씨.


나쁘지 않네요. 사방팔방이 제노 국가에게 둘러싸일 위협이 낮으면서도 진출로가 3개가 있어서 막혀버릴 가능성도 낮아요. 전에 플레이 했을 때는 바로 옆에 제노 국가가 튀어나온데다가 거주 보장 행성도 조금 떨어져 있어서 알파 센타우리 성계를 제노에게 빼앗겨버리고 말았죠.


일단 연구탭을 열고 랜덤으로 정해지는 연구를 결정해 줍시다. 이번에는 연구 증폭과 인구 성장률 증가 연구가 같이 나왔기에 물리-공학은 연구 증폭을, 생물학자에게는 인구 성장률 증가 연구를 맡겼습니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b03ba38ae8defd40bdef8709



지구국제연합의 스타팅 지도자는 돌로레스 무왕가 대통령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지도자 특성이라고 되어있는 공학 연구 증가 효과는 지도자 강화 모드로 인한 것입니다. 초반 공학의 중요성을 생각한다면 그리 나쁘진 않군요. 이번에는 왠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그거 플래그잖아.



입 다물어요. 마키씨.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b368a481bddda942bdef8709



오오... 마침 연구원도 잘 나왔습니다.



그렇게 좋은거야?



네. 과학자들은 모두 자기 분야가 있고, 그 분야의 기술을 개발할 경우 연구력에 보너스가 붙습니다. 하지만 저 하늘색 전구는 모든 종류의 연구에 보너스를 주기 때문에 스타팅에서 하늘색 전구가 나왔다면 우선적으로 연구자로 배치하고 과학선에는 다른 연구원을 태우는 것이 좋습니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b26af683b88cae46bdef8709



그리고 말하는 동안 첫 전통을 해금할 통합력이 모였네요. 원래는 확장, 지배, 번영, 조화, 패권, 외교, 발견의 8개만 있지만 전통 확장모드를 설치했기 때문에 그 외에도 다양한 전통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모드 여부와 상관없이 확장이나 발견을 선픽으로 합니다.



확장이야 이름만 봐도 국경을 넓히는데 필요할 것 같은데, 발견은 어째서야?



스텔라리스는 과학선이나 탐지기를 이용해 확인되지 않은 성계로는 여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탐사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성계는 자국의 영토로 만들 수 없습니다. 분명히 지구국제연합 배경 설명에는 아직 탐사도 안 되었고 안정화도 안 된 웜홀에 초대형 개척선만 7개를 보냈다고 했지만요.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e43ba68ae88eae47bdef8709



이런 식으로 과학자가 탑승한 과학선으로 지도를 밝혀주어야 다른 함선들도 이동할 수 있으며, 항성계의 탐사가 모드 끝난다면 저 회색 글자가 하얀색으로 바뀌면서 건설선으로 전초기지를 건설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과학선의 경우는 보통 3개에서 4개 정도로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12e66b5b1c03d1fc620808b03bf686efdaa813bdef8709


아, 뭔가 나왔다. 이거 좋은거야? 유카리?


...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7f8e6f5f1905d6fe6129596f15d74c6fe4d724d13dbc8e3e




유카리?



...



viewimage.php?id=3fb2dd23&no=24b0d769e1d32ca73ded80fa11d028310c0dd27a92083f8186361ad12deec0caf457131270f2a97f8e6f5f1905d6fe6129596f42d84c38e48074823dbc8e3e


리겜.



잠, 잠깐!


------------------------------------------------------------------------------------------------------------------------------------------

처음 이런 컨셉 생각했을때는 좋은 것 같았는데 실제로 쓰니까 애매하네. 그림 크기 조절하고 양방향으로 배치해서 만담 분위기 내려고 해도 잘 안 됐고, 그렇다고 해서 진짜로 보이스로이드 사서 하려고 하니까 나는 조교도, 일본어도 못하고 한번 쓰고 말 컨셉연재를 위해 구매까지 하는건 아닌 것 같은데다가 800성계 후반 랙 버티면서 보이스로이드 합성까지 하고 있으면 진짜로 멘탈 놓아버릴 듯.


이 컨셉 연재가 끝까지 갈지 아니면 그냥 소설 형식 연재가 나을지 모르겠네.


그런데 저번 연재는 뭐가 마음에 안들었기에 1추 3비추였던거임? 마음에 안 들었던거 있으면 고칠테니까 말좀.


그리고 보이스로이드 SCG 출처

마키:https://seiga.nicovideo.jp/seiga/im5269778

유카리:https://seiga.nicovideo.jp/seiga/im5864738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18

2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8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2870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2869 AD 딥 블루 호라이즌 사전예약 6.14-7.4 운영자 24/06/14 - -
1177343 📜연재 이바디 리-레콩시스타 원페 - 5 - 안달루시아 [1] 이스트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51 11
1177245 📜연재 Hoi4 독일 연재) 2화-스페인 내전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437 22
1177171 📜연재 메죽 브란덴부르크 연재) 23화 - 메죽은 이게 일상이야 [13] 미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749 59
1177085 📜연재 짭죽 식민제국 조선 5 - 새로운 세계로! [9] ㅇㅇ(14.37) 06.13 903 47
1176744 📜연재 짭죽 중화천자식민제국 조선 4 - 탐험 준비 [7] ㅇㅇ(14.37) 06.12 740 23
1176742 📜연재 메죽 브란덴부르크 연재) 22화 - 번개와 같이 오시리라 [40] 미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947 191
1176676 📜연재 메죽 고려를 해보자 - 11. 여주대전 [11] 대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956 47
1176650 📜연재 메죽 고려를 해보자 - 10. 최후의 1인까지 [10] 대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2 815 34
1176605 📜연재 ㄴㄷㅆ) 연합국으로 사악한 나치 독일 죽이러 가는 연재 - 완 [1] 연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188 7
1176592 📜연재 500시간 뉴비의 짭죽 러시아 연재 -완- [6] YAMAT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668 24
1176543 📜연재 이바디 리-레콩시스타 원페 - 4 - 리-레콩키스타 [8] 이스트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298 15
1176437 📜연재 (단편) 코감 모으기를 꿈꿨던 콥틱 아이유브(였던 것) [13] ㅇㅇ(1.240) 06.11 517 18
1176415 📜연재 메죽 브란덴부르크 연재) 21화 - 통신 효율을 알아보자 [22] 미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899 70
1176403 📜연재 Hoi4 독일 연재) 1화-라인란트 재무장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1 853 35
1176402 📜연재 유대-에티오피아-공화정이 서구화하는 연재 - 3, 완 [3] ㅇㅇ(1.240) 06.11 439 10
1176398 📜연재 짭죽 중화천자식민제국 조선 3 - 조선에서 르네상스 띄우기 [8] ㅇㅇ(14.37) 06.11 930 29
1176316 📜연재 Hoi4 독일 연재) 0화-악의 탄생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964 34
1176263 📜연재 이바디 리-레콩시스타 원페 - 3 - 서아프리카로 [2] 이스트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373 11
1176205 📜연재 빠따문학 연재 третий(3화) ㅇㅇ(180.71) 06.10 112 3
1176190 📜연재 빠따문학 연재 второй(2화) ㅇㅇ(180.71) 06.10 101 3
1176145 📜연재 빠따문학 연재 первый(1화) ㅇㅇ(180.71) 06.10 186 7
1176047 📜연재 메죽 브란덴부르크 연재) 20화 - 천도 [16] 미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850 73
1176024 📜연재 유대-에티오피아가 오스만 찢찢하는 연재 - 2 [5] ㅇㅇ(1.240) 06.10 509 15
1176017 📜연재 짭죽 식민제국 조선 2 - 내정용 건물 건설하기&명나라는 두캇이 필요해요 [10] ㅇㅇ(14.37) 06.10 910 27
1176013 📜연재 유대 공화 에티오피아를 각잡고 1821년까지 하(고 싶은) 연재 - 1 [3] ㅇㅇ(1.240) 06.10 627 14
1175976 📜연재 ㄴㄷㅆ) 연합국으로 사악한 나치 독일 죽이러 가는 연재 - 2 [2] 연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039 12
1175970 📜연재 야 오스만 이리와봐 (3) [7] 고나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0 1178 32
1175935 📜연재 야 오스만 이리와봐 (2) [8] 고나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009 31
1175924 📜연재 야 오스만 이리와봐. [9] 고나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674 32
1175823 📜연재 서로마 연재-2 목숨을 건 사투 [10] gurem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849 29
1175814 📜연재 이바디 리-레콩시스타 원페 - 2 - 마그레브 회복 [9] 이스트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642 18
1175775 📜연재 메죽 브란덴부르크 연재) 19화 - 또 너야? [18] 미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966 97
1175718 📜연재 패붕이들아... 내가 부탁이 있다... [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668 23
1175713 📜연재 꼽띢 아이유브-아르메니아 연재 - 3, 완 [7] ㅇㅇ(1.240) 06.09 572 17
1175711 📜연재 꼽띢 아이유브-아르메니아 연재 - 2 ㅇㅇ(1.240) 06.09 482 14
1175700 📜연재 ㄴㄷㅆ) 연합국으로 사악한 나치 독일 죽이러 가는 연재 - 1 [7] 연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9 1362 29
1175691 📜연재 예루살렘은 어떤곳이지?.jpg [9] 뻐스트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134 42
1175637 📜연재 서로마 연재 1 제국의 분열 [13] gurem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244 36
1175536 📜연재 메죽) 이탈리아 통일하는 교황령 -4- 교황청은 기부가 필요해요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27 18
1175535 📜연재 메죽 브란덴부르크 연재) 18화 - 슈트랄준트 회전 [9] 미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986 66
1175534 📜연재 이바디 리-레콩시스타 원페 - 1 - 험난한 시작 [5] 이스트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722 39
1175499 📜연재 짭죽 중화천자식민제국 조선 1 - 대략적인 소개 & 시작 세팅 [11] ㅇㅇ(14.37) 06.08 1326 36
1175471 📜연재 메죽 고려를 해보자 - 9. 기반시설 투자를 하자 [10] 대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084 27
1175466 📜연재 ㄴㄷㅆ)돌아온 블아모드 연재-4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777 14
1175219 📜연재 메죽 브란덴부르크 연재) 17화 - 충성도 회복 [15] 미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7 1049 59
1175174 📜연재 꼽띢 아이유브-아르메니아 연재 [8] ㅇㅇ(1.240) 06.07 719 18
1175051 📜연재 메죽 고려, 중국을 찢다 [9] ㅇㅇ(147.47) 06.06 1873 37
1174994 📜연재 메죽 고려, 중국에 죽창을 꽂다 [11] ㅇㅇ(147.47) 06.06 1528 26
1174935 📜연재 메죽) 이탈리아 통일하는 교황령 -3- 페루자 정복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634 20
1174926 📜연재 메죽 고려를 해보자 - 8. The enemy of my enemy [6] 대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6 953 3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