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모음

하츠 오브 아이언4 입문용 핵심 연재 대회

1편 튜토리얼의 기초(이탈리아)

2편 튜토리얼의 심화(이탈리아)

3편 국가의 기초(독일)

4편 국가의 심화(독일)

5편 실제 활용 및 예시(독일)

튜토리얼의 기초/심화 연재를 봤지만 그럼에도 헷갈리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을 거나

혹은 튜토리얼 여포가 되었지만 귀신같이 1년 지나면 힘빠지는 애기 호붕이들을 위해 준비했음.

이번 공략에서는 국가의 기초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한다.

어떤 국가들은 36년 1월 1일 시작과 동시에 전쟁에 들어가도 상관없는 국가도 있지만 그러면 비역사적이며,

호이는 유사역겜이여서 역사대로 흘러가는 게 제일 밸런스가 좋음.

요약 - 국가 중점

라인란트 → 4개년 계획 → 경제 자립책 → 헤르만 괴링-공업 → KdF-바겐 → 추가 연구 슬롯 → 라이히스아우토반 → 육군 혁신 → 소련과의 조약 → 독일 전쟁 경제 → 안슐루스 → 석탄 액화 → 합성 고무 → 주데텐란트 요구 → 제1차 빈 중재 → 체코슬로바키아의 운명 → 동부 영유권 재주장 → 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 → 단치히냐 전쟁이냐 → 마지노선 우회 → 베저위붕 작전 → 여기까지 하면 1940년, 마음대로

요약 - 정치력
(정치 고문-마르틴 보어만)) → (무역법-자유 무역) → (결정-노동 환경 개선) ->(정치 고문-얄마르 샤흐트) → (산업 업체-크루프) → (정치 고문-루돌프 헤스or빌헬름 카나리스) → (군사이론가-하인츠 구데리안) → 중일전쟁 주재무관 파견 → (전차 설계사- MAN) → (정치 고문-발터 풍크) → (항공 설계사-메서슈미트) → (군수품 설계사) 마우저 → (무역법) 제한적 수출 → 전쟁를 위한 참모 임명

요약 - 연구

(전자-전자 기계 공학) → (산업-기초 공작 기계) → (산업-건설 I) → (육군 교리-지연, 이후 교리 연구는 꾸준히) → (전자-기계식 연산) → (산업-산업 분산 I) → (산업-건설 II) → (산업-산업 분산 II) → (산업-향상된 공작 기계) → (산업-채굴 I) → (전자-라디오) → (전자-연산 기계) → (산업-채굴 II) → (산업-고무 정제) → (보병 장비- MG08 & 경량 박격포) → (공군 교리-급강하 폭격) → (산업-건설 III) → (기갑 장비) 3호 전차 → (기갑 장비) 4호 전차 → (공군 장비) 포케-불프 Fw190 → (산업) 산업 분산 III → (산업) 발전된 공작 기계 → (공군 장비) 융커스 Ju87G '카노넨포겔' → 밀린 38년 보병 장비 연구 및 최신화

1. 개전 전까지 육군 교리를 6번째까지

2. 산업 기술을 패널티를 먹더라도 미리

3. 설계사를 이용해서 연구 기간을 단축

이 정도만 기억하고 보병/공학/산업/교리에 집중하면서 장비들을 최신화 시켜주면 됨.

말로는 어려워 보이는데, 그냥 위에 요약해 놓은 것은 앞으로 3편 동안 보여줄 것을 정리해 놓은 것임.

뉴비는 난이도를 낮추고 하자, 그리고 주인공인 독일을 추천함.

다른 나라로 하면 AI에게 수동적으로 끌려 다니게 됨.

공학/산업/교리에 집중하고 특히 공학은 연구 시간+가 있어서 최우선적으로 눌러야함

전에 설명했던 것과 같이 기반시설에 높은 곳부터 민간 공장을 짓고, '하노버, 프랑켄, 브란덴, 튀링겐은 제외

독일 중점 및 일부 중점들은 병력 제한이 걸려있음.

그러니 꾸준히 병력을 훈련 해야하는데, 전쟁까지 3년 넘게 남아서 걱정 ㄴㄴ

알람을 지우다 보면 생산에서 구식인 장비 알람이 있을 건데, 현재 생산 중인 함선이 노후화 되서 그럼. 지금은 무시해도 ㄱㅊ

전쟁은 3년 남았으니 시작하자마자, 편제를 보병으로 변경

이후, shift 클릭으로 훈련을 시켜주자. 훈련도가 적으면 싸움에서 보너스가 없거나 손해를 본다.

공군들도 한 곳으로 모으고 shift 클릭으로 정규병까지 훈련시켜주자.

결정을 들어가면 사실 쓸 수 있는 게 별로 없음. 그나마 노동 환경 개선 정도?

쓸데 없는 알람들은 꺼 놓고 신경을 끄자, 알람 귀차너

각 국가들은 고유한 국민정신을 지니고 있음. 그리고 독일은 장군참모, MEFO 어음이 씹사기다.

첩보는 하면 좋고, 안 해도 크게 상관없음. 그런데 첩보를 할려면 무조건 첩보 장관이 한명 필요함.

하지만 호기심이 넘치는 뉴비들은 한번 해보자

상단 왼쪽의 눈깔 버튼을 클릭하고, 기관 창설을 누르자

라인란트 중점을 완료하면 경험치를 일부 줄거임.

이 경험치는 주로 교리 연구 / 편제 수정에 쓰이게 된다.

9대대가 있는 보병사단을 10대대로 재편성하자. 전장 너비 20을 맞추기 위함인데,

전장 너비에서 초과하더라도 사단을 1개 더 넣을 수 있지만 그만큼 패널티를 입어서 비 효율적이기 때문

첩보 기관 창설을 한다면 그 창설한 자리에 개선이라는 버튼이 생김.

여기서 개선을 다섯 번 완료하면 요원을 1개 더 주니까 첩보를 쓸려면 초반에 빠르게 5개 개선을 해야 함.

추천하는 개선은 청사진 훔침/보이지 않는 잉크/현지화 교육 훈련소/자살약/암호국임

기관 창설 후, 요원 슬롯이 생겨 한달이 지나 모집을 해야함.

능력은 s급 능력인 금고털이, 유혹자 위주로 모집을 하면 됨.

요원을 얻었으면 첩보망 구축하기를 클릭해서 활성화 한 후, 다른 국가의 주요 도시에 넣으면 첩보망을 구축한다.

자유 무역을 올리게 되면 시장으로 가는 자원량이 늘어남.

그래서 우리가 쓸 자원들이 부족해지는데, 약간의 자원 패널티는 무시해도 됨.

자원 1,2개 부족으로 인한 패널티 or 민간공장 1개 할당 <<< 자유 무역으로 얻는 생산량 보너스

4개년 계획 중점을 달성하면 샤흐트 장관을 쓸 수 있음. 다른 장관에 비해서 절반의 비용인 75 정치력으로 고용할 수 있는데,

이러한 중점을 통해 얻는 인물들은 효과가 좋거나, 가격이 더 싸다.

비록 0.55년 선행 연구 패널티를 받지만 그냥 연구하는 모습.

1년 정도의 패널티는 무시할 만한 가치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쓸데 없는 지휘력이 쌓이는데, 지금 미리미리 장군진들을 원수진으로 업글을 해주자.

그리고 명석한 전략가 트레잇(배경)을 가진 장군을 원수진으로 쓰는게 좋다.

추가적으로 (공격적인 ~)트레잇을 추가해줄 수 있기 때문

첩보 개선을 통해 암호 해독 개선을 하게 되면 암호학에 각 나라별로 암호 해독이 열림.

나의 암호 해독력에 따라서 적들의 암호를 해독하고 평시에 작은 보너스를 사용시 큰 보너스를 받음.

1.9 dlc 패치 때, 연료 시스템이 돌아왔음. 이제는 석유가 없으면 기갑/항공/해군을 못씀.

그러니 차후, 연합국의 봉쇄 때문에 정제소가 필요하고 지금 당장은 수입을 하자.

군사 훈련이 완료되면 부대를 배치하십시오 알림이 뜸, 미리 배치 위치를 정하거나, 지금 훈련 탭에 들어가서 지정을 해주자.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해군 조선소가 남을 거임.

이 남은 조선소로 원래 있던 함체를 생산 할 수도 있겠지만, 파생형 만들기를 통하여 최신형으로 업글된 함체를 생산하자.

요원들을 통하여 미국에 첩보망을 깔고 -> 민간 행정에 잡입하여, 산업 토큰을 얻고 -> 얻은 산업 토큰으로 청사진을 훔칠 수 있음.

여기서 뜻밖의 결과 100%를 달성하면 개 좋은 것을 훔치니, 꼭 개선과 좋은 요원으로 작전을 시도하자.

라이히스아우토반 중점을 완료하면 4개 지역에 기반 100%가 깔림.

기반이 높을 수록 건설이 빠르게 되니, 짓고 있던 공장은 1개로 최소화 하고 기반 100%인 4곳에 깔자.

하지만, 정제소를 지어야 되기 때문에 건설 슬롯 3개는 넘겨야함.

중일전쟁이 터지면 중국을 클릭해서, 외교창을 열고 / 재무관을 보내서, 경험치를 얻어주자

만약 승낙을 안하면 관계개선을 통해 호감도를 올릴 수 있음

청사진 돚거를 통해서 산업 관련 기술을 훔쳤음.

그래서 선행 불이익 패널티를 1년 줄이고, 연구속도 300% 효과를 받음.

이런 첩보질은 운빨이기 때문에, 연구는 후반으로 갈 수록 조금씩 요약과 달라질 수가 있음.

소련과의 조약을 완료하면 전차의 선행 연구 불이익을 줄여주고, 연구 보너스를 받음.

이를 통하여 3호전차와 4호전차 팬저를 빠른 시일에 배치할 수 있어서 기갑 병력에 대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 할 수 있음.

원래라면 354일 걸릴 연구가 연구 보너스를 통해 79일로 줄어든 모습.

독일 전쟁 경제를 완료하면, 군사 공장 줄뿐만 아니라 경제법을 전시경제로 바뀌 줌.

그리고 민간공장은 이제 그만 짓고, 군사 공장을 할당 시켜 주자. 1938월 1월 1일까지만 민공을 짓고 그후로 쭉 군공을 지으면 됨

경제법은 아래로 내려갈 수록 우리에게 이득만 있음. 소비재는 줄일 수록 좋다.

소비재는 전체 공장 %를 못 쓰게 함. 즉, 소비재 20%는 전체 공장 20%를 못쓰게 한다.

차후 전쟁을 개시하면 총동원령을 내리고 최대한으로 소비재를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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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이야기 하고 싶지만 글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