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빛) 살아가기를 바라는 내면의 목소리

-부엉이는 계속 탑을 오르고 앞으로 계속 되어야한다고 말함

-[빛을 꺼트린다]보스전은 씹창난 이 현실을 포기하고 내려놓기위해 살아갈 희망(부엉이)를 죽이는 과정이자 부엉이를 죽이면 인트로로 보여주는

자살을 암시하는 혈흔

-좀 더 살기를 바라기에 생명력(포션)과 내면의 강화(장비)를 지속적으로 건냄

영혼(어둠) 자살을 종용하는 내면의 목소리

-자신은 나(플레이어)와 떨어질 수 없으며 비관론적인 말들을 전함

-[빛을 키운다]보스전은 씹창난 이 현실을 그래도 살아가기 위해 내 자신이 마음을 다잡는 각오의 단계

-어짜피 죽으면 끝이기에 어두운 내면의 목소리와 자문자답(장비, 포션 x)

탑(던전) 현실

-내가 살아갈지 자살할지 선택을 하기위한 여정

-엔딩 크레딧이 끝나면 메세지가 뜸. ring of pain 고통의고리? 고통의 순환? 삶은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살아가길 바란다는 의미?

-영혼데미지는 남은 비난하는 나의 마음

-지각은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그 결정에 다다르기 위한 정신력?

-저주는 결정을 내리는데 방해가 되는 외부 요인?

-가시는 타인을 거부하는 나의 마음?

60시간쯤하면서 엔딩 계속 보니깐 이런의미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