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책을 읽어준다 - 지력

옷을 사준다 - 매력

외출한다 - 무력

2년째

지인을 부른다 - 정치

말상대가 된다 - 지력

정원에서 논다 - 통솔

​3년째

농촌에 간다 - 통솔

시장에 간다 - 정치

음식점에 간다 - 무력

​4년째

​책을 읽어준다 - 지력

옷(머리장식)을 사러 간다 - 매력

검술 연습을 한다(축국을 하며 논다) - 무력

​5년째

따끔하게 혼낸다 - 무력

이야기를 듣는다 - 지력

올바른 자세에 대해 지도한다 - 통솔

6년째

같이 새를 잡자 - 무력

옷이 더러워졌으니 갈아입거라 - 매력

새가 무서워한다 - 정치

7년째

말에 타는 모습을 보여주마 - 통솔

저 말에 함께 타 보자 - 무력

말값에 관해 이야기하자 - 정치

​8년째

차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해주마 - 지력

한번 맛을 보자 - 통솔

가져가서 모두에게 나눠주자 - 매력

9년째

좀 더 멋있어 보이게 행동해야지(좀 더 귀여워 보이게 행동해야지) - 매력

좀 더 예의 바르게 해야지(좀 더 영리해져야지) - 지력

훌륭한 어른이 되어야지 - 정치

10년째

이 검으로 네놈을 처벌해주마 - 무력

그런 부정을 용납할 거라 생각하느냐 - 매력

방 안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도록 하지 - 지력, 정치

11년째

장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자 - 매력

오랜만에 함께 산책을 하자 - 무력

저쪽에 있는 나무까지 경주하자 - 통솔

12년째

1. 슬슬 돌아갈까 or 2. 잠시만 더 이곳에 있을까 양자택일 후 다시 분기가 나뉘어짐

​

1. 슬슬 돌아갈까

모두에게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자 - 매력

단련해서 차가워진 몸을 녹이자 - 무력

2. 잠시만 더 이곳에 있을까

날씨와 승기에 대해 함께 배우자 - 지력

별과 점술의 관계를 함께 배우자 - 정치

별빛 아래에서 탐색하자 - 통솔

​13년째

손자에 대한 병법을 배울까 - 지력

사기에 관한 역사를 배울까 - 정치

지도를 통해 지리의 지식을 익힐까 - 통솔

14년째

분명 무용의 길이겠지 - 통솔, 무력

분명 정치의 길이겠지 - 지력, 정치

분명 인덕의 길이겠지 - 매력

출처 https://cafe.naver.com/sam10/667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