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업이 자체제작한 런업x플랙 콜라보 오버사이즈드 비건레더자켓이다

대놓고 발렌시아가 택시레더자켓의 짭이다.

참고로 런업이 런칭한 브랜드 "글로리어스" 의 철학

"꼼수부리지 않는 정직한 노동을 하는 노동자들의 브랜드"

ㅋㅋㅋㅋ

하지만 본인은 디자인 카피를 하며 남의 노력을 날로 도둑질해서 돈을 챙긴다

상품평을 보자

우리 런업 형님이 제작해서 구매했다고 하는

발렌 택시자켓이 뭔지도 모르는 런천지들이 구입한걸 알수 있다.

피오갓 에션셜 개짭 만들어 팔다 골로 가신분이

1차사과에서 두눈 부릅뜨고 카피아니다 택갈이 아니다 거짓말 시전하다

한 인터넷언론이 해당 공장사장 찾아가서 인터뷰

"피오갓 샘플가져와서 고대로 따달라고 했는데요"

이후 호다닥 2차사과 그것도 변명으로 일관

45살 먹어서 엄마아부지 댓글보신다 시전하며

런쳤던 인간

그러고 나서 복귀하더니 댓글 지워가며 악으로 깡으로 민심주작후

다시 짝퉁제작해서 시청자 통수

여기서만 끝나면 말도 안했다.

그는 결국 자기가 배낀 본품인 발렌시아가 택시자켓 정품을 입고 나와

시청자들을 기만한다.

(이것도 개짭 논란있으니 갤에서 검색ㄱㄱ)

이렇게 자기는 본품사서 입고 다니고

가죽자켓 추천 컨텐츠에도 입고 나와서 꼴값울 떠니

참다참다 못한 몇몇이 댓글을 단다

하지만 보통 이런댓글은 30초컷이다.

새벽 3시에 올려도 칼삭당한다.

결론

런업은 피오갓에션셜 짭제작에 반성은 커녕

발렌 택시 짭을 만들어 돈을 존나 빨았다

그의 나이 47세 사람은 안변한다.

마지막으로 짭팔이는 구속이 답이다.

꺼억~ 잘먹엇다